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남친때문에 시간1년 날렸어요ㅎㅎ

ting 조회수 : 4,922
작성일 : 2019-06-14 13:27:52
사랑받을때 감사한줄 모르고 갑질아닌 갑질하다 차였거든요ㅎㅎ
헤어지자마자 전남친 새연애 시작해서 6개월 눈물질질짜고 시간낭비하고
그렇게 6갤 뒤에 그 여자랑 헤어지니 연락왔대요 미안했다고
그렇게 두달 연락 잇는데 그냥 사과할라고 연락한거라고
너랑 다시 시작할 생각없다고 ㅎㅎ 그렇게 또 까이고 힘들어했는데
세 달뒤에 지인 행사자리에서 만나서 연락왔더라구요
그렇게 다시 연락하게 된게
3.4개월.. 매일 연락하지만 여친은 아니고ㅎㅎ
그냥 익숙해서 한다는 놈.. 나에대한감정도 전혀 없다는데
참 더럽고 웃겨서 이제 의미없는 연락말자하고 또 조금 울었어요
그 시간이 결국 다 합치니 1년이 좀 넘었네요
저도 정에 약하고 미련 많고 한심한데 진짜 구질구질하네요 둘 다
마음도 없으면서 연락하는 남자 진짜 최악이에요ㅜㅜ
IP : 106.102.xxx.3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14 1:29 PM (211.253.xxx.235)

    '전남친때문에'가 아니라 님 자신때문이예요.
    본인 스스로 제대로 갈피 못잡은 탓..

  • 2. 글쓴이
    '19.6.14 1:33 PM (106.102.xxx.36)

    ㅋㅋ맞는말씀이에요! 전 그냥 미련한 한심이같아요ㅠㅠ

  • 3. 에공
    '19.6.14 1:34 PM (1.220.xxx.70)

    사실 님도 그 남자에 마음이 있으니까 받아준거죠
    남자한테 휘둘리지말고 아니다 싶으면 본인이 딱 끊어야죠
    받아 주고 난뒤 날 가지고 놀았어 ? 이러면 되나요 성인이잖아요

    같이 그 시간을 보낸거죠

    이런 사람 저럼 사람 만나봐야 알아요 세상 쫗은 남자 딱 1명 만나서 결혼할꺼예요?
    나쁜놈 좋은놈 이상한 놈 다 만나보세요

  • 4.
    '19.6.14 1:35 PM (125.132.xxx.156)

    마음이 아직 완전히 정리가 안되신거 같은데 맞나요?
    행여라도 미련 가지지 마세요 정말 아니올시다 입니다.

    원글님 힘내세요, 남자보는 눈도 얻었으니 이제 더 좋은 남자 만날 겁니다.

  • 5. 글쓴이
    '19.6.14 1:38 PM (106.102.xxx.36)

    맞아요.. 전 아니라고 아니라고 하는데 마음이 남아있어서 사실 다 받아준건데.. 상대방도 알면서 저런거 같아서 괘씸하더라구요. 자기는 아니면 딱 끊지.. 왜 희망고문한건지ㅜㅜ 감사합니당

  • 6. **
    '19.6.14 1:38 PM (110.10.xxx.113) - 삭제된댓글

    힘 내세요..
    시간 금방 가더라구요,,

    내 생활 잘 하고 지내다보면
    좋은 사람이 나타나더라구요..

    화이팅 하세요..

  • 7.
    '19.6.14 1:43 PM (211.206.xxx.180)

    1년이면 아주 양호한 편.
    사람에 따라 가장 결정적 시기나 평생을 날려먹기도 함. 그놈의 호르몬 작용 옳지못한 결정에.
    헛된 시간만은 아닙니다.
    절대 하지 말아야할 것 등 교훈을 얻으셨으니.

  • 8. ...
    '19.6.14 1:55 PM (218.147.xxx.79)

    젊을때 찌질하게도 굴어야 제대로 철들어 어른돼요.
    이불킥하고 싶겠지만 그럴 수 있는 일이에요.
    다음에 만날 사람과는 안그러면 되지요.

  • 9. 봄보미
    '19.6.14 1:56 PM (125.191.xxx.135)

    고추 심심이 에게 휘둘리지 마시고
    더 나은 내가 되시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9496 (방탄팬만)며칠전 고속도로휴게소에서 방탄보신분글에서 10 슈가최애 2019/06/16 4,659
939495 책 진~짜 안읽는데 공부 잘하는 아이들도 있을까요? 21 2019/06/16 5,532
939494 시부모님이 3억 생기실거같아요 19 궁금하다 2019/06/16 18,544
939493 두자녀 두신 맘님들 고견구해요 (아기잠자리관련) 2 ㅇㅇ 2019/06/16 1,401
939492 남편이랑 이혼하고 싶은데 후환이 두려워요 49 지옥 2019/06/16 25,827
939491 동물농장 이 에피 정말 슬프네요. 6 .. 2019/06/16 2,985
939490 몰라서 그러는데 좀 알려주세요. 4 안녕 2019/06/16 1,380
939489 문재인 대통령 순방 귀국하자마자 '故 이희호 여사' 유가족 만나.. 1 ..... 2019/06/16 1,502
939488 털 가장 안빠지는 강아지 품종이 뭔가요? 20 ... 2019/06/16 5,024
939487 대화의 희열 재밌는데 거슬리는 점 11 ㅎㅎ 2019/06/16 5,961
939486 손담비 교정한건가요 넘 평범해짐 ㅠ 6 .... 2019/06/16 9,191
939485 지금 gtv에서 하는 부부클리닉 사랑과전쟁에서 4 2019/06/16 1,778
939484 우리나라가 가지고있는 의원 내각제적요소 1 부탁드려요 2019/06/16 854
939483 대한항공티켓저렴하게 3 비행 2019/06/16 2,114
939482 이민 1.5세나 2세는 부모와 사고방식의 차이가 큰가요? 17 1.5세 2.. 2019/06/16 3,775
939481 이..클래식 곡 제목이 뭘까요 3 ... 2019/06/16 1,403
939480 하늘나라간 연예인들중에서.. 인생 진짜 허무하구나 느껴본적 있으.. 53 ... 2019/06/16 19,476
939479 급체시..의견부탁드립니다 17 .. 2019/06/16 3,750
939478 영화 미 비포 유 좋아하시는 분들 9 ... 2019/06/16 2,954
939477 나쁜 기억들은 잊으면 좋은데 3 Zz 2019/06/16 1,276
939476 동물 병원 갔다 왔는데.... 궁금해서요~~ 7 초보집사 2019/06/16 1,465
939475 50대 팔찌 반지 아님 시계 9 고민 2019/06/16 5,466
939474 해외 배낭여행 배낭 문의요. 2 파란하늘 2019/06/16 1,086
939473 데이트폭력광고... 7 2019/06/16 2,110
939472 먼저 보자는 사람이 밥값내야된다는 친구는 13 ㄱㄷㄴ 2019/06/16 7,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