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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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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촌철살인 어록이라는데... 굉장한 재치네요

..... 조회수 : 6,214
작성일 : 2019-06-14 13:14:11

참일 인(忍)자 세 번이면, 호구된다

일찍 일어나는 새는, 좀 피곤하다

공부 안 하면 더울 때 더운 데서 일하고, 추울 때 추운 데서 일한다

늦었다고 생각할 땐 진짜 늦은 거다. 정말로 늦은 거니 미친 듯이 노력해서 만회해야한다


철학자 급인데요??

그러니 그 치열한 연예계에서 롱런하나봐요.


책 읽다 우연히 소개된 글인데 공유하고싶어서 올려봤어요.


또 다른 말 아시는 분 계시나요? 같이 공유해봐요

IP : 121.179.xxx.15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14 1:19 PM (222.111.xxx.234)

    매일 11시에 박명수 라디오 들어요
    TV 예능에 나오는 박명수와 라디오로 듣는 박명수는 아주 다른 사람처럼 느껴져요.
    아마 원글님이 어록이라고 적으신 그 말들이 대부분 라디오 방송에서 한 말들일꺼예요.
    요즘도 자주 하는 말이거든요.
    실생활의 현자같은 느낌, 많이 받아요

    상담이라고 해도 좋은 말만 해주지 않고 야단치고 따끔한 말 하고 나서 위로하고 달래요.

    그리고 청취자 전화연결했을 때 운전 중이면 아주 칼같이 가차없이 끊어요.
    갓길에 정차했다고 해도.... ㅎㅎㅎ
    전 그것도 아주 마음에 들어요

  • 2. ........
    '19.6.14 1:20 PM (121.179.xxx.151)

    운전 중이면.. ㅋㅋㅋㅋ 아
    웃기면서 지혜롭군요

    님 11시가 오전인가요? 오후? 저도 듣고 싶어요

  • 3. 많아요
    '19.6.14 1:20 PM (211.109.xxx.91)

    포기하면 편하다. 어려운 길은 길이 아니다. 가는 말이 고우면 얕본다. 고생 끝에 골병난다. 하나를 보고 열을 알면 무당. 시작은 반이다가 아니라 시작은 시작일 뿐. 내 너 그럴 줄 알았다 - 알았으면 제발 미리 말을 해 줘라 ㅋ

  • 4. ㅇㅇ
    '19.6.14 1:21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가끔 박명수가 진행하는 라디오 듣는데 전화연결 된 청취자나 출연한 게스트들 버럭하면 무안주는데 그런건 좀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듣고있는 제가 다 무안할정도라서 채널 돌려요

  • 5. 흠흠
    '19.6.14 1:22 PM (125.179.xxx.41)

    무한도전에서 십여년전엔가 했던얘기들이에요
    박명수 자서전특집?이었던가..
    그때도 한참 박명수어록으로 떠돌았죠ㅋㅋ

  • 6. 제가 들은 거
    '19.6.14 1:23 PM (14.52.xxx.225)

    여친한테 명품 가방 사준다. 우리 엄마는 아직도 조개껍데기 가방 들고 다니는데....ㅎㅎㅎ

  • 7. 맞아요
    '19.6.14 1:23 PM (118.218.xxx.20)

    저도 요즘은 아니고 몇년전 박명수 라디오 들은적 있는데 티비 방송이랑은 너무 다르더군요 재치있고 박식하고 너무 과시한다는 느낌도 없구요 선입견이 없어졌어요

  • 8. ㅎㅎㅎ
    '19.6.14 1:26 PM (14.41.xxx.158)

    참을 인짜 세번이면 호구된다(진리)
    포기하면 편하다
    고생 끝에 골병난다(진리)
    하나를 보고 열을 알면 무당( 나 무당인가??ㅎ)

  • 9. 대박
    '19.6.14 1:29 PM (222.98.xxx.91)

    동정을 하려거든 차라리 돈으로 주세요.

  • 10. ...
    '19.6.14 1:33 PM (222.111.xxx.234) - 삭제된댓글

    kbs fm 89.1 오전 11시 박명수의 라디오쑈
    딱 한시간 하는데 아주 압축해서 재미나게 진행해요.
    라디오 듣다보면 박명수 굉장히 머리좋고 똑똑하고 예의바른 사람이다 싶어요.
    어른 노릇할 줄도 알고....
    저런 명언이 그냥 나오는 것 같지 않아요.
    말로만 번드르르한 명언들을 살짝 비꼬는 저 감각이 본인의 다양한 경험에서 나오는 것 같아요.

    박명수가 라디오 디제이에 대한 애착이 커서 아주 오랫동안 라디오 진행한 걸로 알아요.
    이전에는 mbc 두시의 데이트도 오래했을 거예요.
    그때도 박명수 라디오 재미있었거든요

  • 11. 하하
    '19.6.14 1:42 PM (39.118.xxx.193)

    정말 재밌어요.예부터 내려온 말이라면 다들 아아~하면서 수긍하는게 인지상정인데. 반전있어 좋아요.

  • 12. playalone
    '19.6.14 1:57 PM (223.62.xxx.83)

    원글님
    오전 11시요 ^^

  • 13. 당연
    '19.6.14 2:08 PM (223.62.xxx.168) - 삭제된댓글

    진행자의 지혜에 온갖 지식과 트랜드에 대한 검색과 팩트체크한 대본을 쓰는 작가가 더해지니까 라디오에서는 다른 캐릭터일 것 같아요.

  • 14. ..
    '19.6.14 2:22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박명수 까칠해보여도 사람 참 괜찮죠.

  • 15. 근데
    '19.6.14 2:30 PM (93.82.xxx.143)

    마누라가 에혀....

  • 16. 고생
    '19.6.14 3:05 PM (125.191.xxx.148)

    해본 사람같던데요..

    경험치도 많고 많이 겪어본 사람이니 그런거 같아요
    라디오 듣다보면 보기보다 아는거 많네 합니다 ㅎㅎ
    티비에서는 아무래도 캐릭터가 잇어서 그런지 ㅎ

  • 17. O1O
    '19.6.14 3:51 PM (119.198.xxx.142)

    라디오 듣는데 방송 재밌고 좋아요.
    근데 TV는 영 안되네요.

  • 18. 박거성
    '19.6.14 3:53 PM (106.102.xxx.54)

    나이들수록 입은 닫고 지갑은 열어라

    인생 한번뿐이다 막 살아라ㅋㅋ

  • 19. ^^
    '19.6.14 4:13 PM (220.72.xxx.200)

    감사함과 미안함은 돈으로 표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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