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선긋고 만나지는 않았었는데
sns에서 글로만 만나는 사이인데
댓글로 너무 무례한거예요.
그래서 정중하게 그런 표현은 자제해달라했고
그분은 저랑 마치 옛날부터 아는 지인인것 처럼 댓글을
친하게 다셔서 그것도 너무 당황스러웠고.
제가 올리는 글, 사진마다
일일이 자기는 보지도 듣지도 못한걸 올린다.
이런 어려운 책은 왜 읽는거냐.
그분이 알게모르게 저를 질투하는구나 라는 느낌이 들어서
불편하기도 하고
그래서 정중하게 말했더니
자기 가난하고 못배워서 무시하는거냐고.
그리고는 포스팅으로 저에 대한 저격글을..
제가 하는 일 때문에 sns를 해야 하는데
이런 분들 정말 난감하네요.
무시하면 되지 하는데도
기분 나쁜건 어쩔수가 없어요..
저는 최대한 무례하지 않으려 했지만
훅치고 들어오는 저런 분들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오프라인이면 만날일 없는 사람들인데 sns는 어쩔수가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