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이 뭘까요?
1. 요즘
'19.6.16 11:17 PM (39.113.xxx.112)젊은 사람들은 음식 귀한 세상에 안살았으니 권하는거 안하는듯해요.
제가 안동에 여행을 갔는데요 진짜 신기하다 하고 본게 있는데 두 외국인이 연인 같았어요. 버스 정류장 앞에 남자가 빵을 사가지고 버스정류장에서 버스 기다리면서 연인인듯한 여자 친구에게 먹어볼래 권하지도 않고 혼자 그 큰 빵을 먹더라고요. 버스 같이 타고 가는데 연신 남자는 빵 혼자먹고요. 음식 귀한곳에서 살지 않았으니 연인에게도 먹어라 권하지 않나보다 싶더라고요2. ㅇㅈ
'19.6.16 11:30 PM (125.178.xxx.37)그러게요.생각이 많이 달라진거 같아요.
먹는게 귀한 세상이 아니라 그렇기도 할거구요.
먹으라고 권유하는게 실례가 될 수도 있고요.
우리 고딩아들도 그래요.
근데 가끔 엄마 먹어볼래? 할때도 있고..
또 제가 뭐 먹을때도 권하지 않을때도 있어요.
각자 식성이 다른이유고요.
크게 의미두지 않아요..
섭섭지도 않고요..3. ..
'19.6.16 11:59 PM (125.177.xxx.43)그러게요 옛말에 뭐는 옆에두고 먹어도 사람은 옆에두고 혼자 못먹는다고 ,,
꼭 같이 나눠 먹는거라 배웠는데
사람 나름이겠죠
우리 앤 , 밖에서 들어올땐 꼭 뭐 필요한거 없나 물어보고 , 맛있는건 꼭 사와서 먹어보라고ㅜ해요4. 음.
'19.6.17 12:08 AM (211.189.xxx.36) - 삭제된댓글바뀌고 있나보네요
저도 어릴때 먹는거 혼자먹는거 아니라고 배웠고
애도 그렇게 가르치고있어요
ㅎㅎ 갑자기 그말이 생각나네요
콩한쪽이라도 나눠먹어라 ㅎ
참 많이 듣던말 아닌가요?
시대가 변하니 뭐 그런가보다 하네요.5. 세대차이
'19.6.17 12:12 AM (175.193.xxx.206)콩한 쪽도 나눠먹는 시절 살던 세대와 다른 차이같아요.
6. 요즘엔
'19.6.17 1:02 A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이것저것 가려서 먹는 분들도 많고..
저도 몇 가지는 피하는 편이라
뭐 권하기 조심스러워서 그럴까도 싶어요7. ...
'19.6.17 3:29 AM (119.67.xxx.194)세대가 바뀌니 어쩔 수 없는 현상 같기도해요.
지금 중고딩 세대 대학생들까지
우리들과 생각이 많이 달라요.8. 틀린게 아니고
'19.6.17 8:46 AM (58.234.xxx.171)다른거라고 인정하고 싶어도...
먹는거 나누라고 안 가르치니 그런거 아닐까요?
어릴때부터 안 가르치면 몰라요
제 아이 친구들보면 맛있는거 눈치없이 혼자만 다 먹는애들도 있지만 눈치껏 내가 얼만큼 먹어야 고루 먹을 수 있는지 아는 애들도 있어요 차려준 저를 보고 같이 드세요 하는 예쁜 애들이 대부분 이구요
그게 다 부모의 끊임없는 교육일거라 생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