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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사건 경찰들 책임 물리고 엄벌해야 하지 않나요?

견찰들 책임물어야함 조회수 : 1,924
작성일 : 2019-06-14 08:36:58
사건이 나면 최소한의 메뉴얼은 지키고
지들이 의심이 가든 아니든
해야하는 조치들은 해야하는 거 아닙니까

고유정 사건도
전남편 동생이 동네 cctv까지 확인해서
전남편이 고유정에게 불려가서 그 이후 그 펜션에서 나온 흔적이 없는것
즉 고씨가 살해했을 가능성까지 경찰에 직접 확인해서
수사가 시작된거죠

현재남편 아이 살해도
지년은 아이와 남편과 다른 방에서 처잤다는
고유정 말만 믿고
고씨는 조사도 안하는 바람에
살해가 명백한데 의문사 처리해버린거구요

고유정 사건이 너무 커지자 언론 시민들 요구와 의문이 빗발쳐서
아이 살해 까지 조사가 확대된거구요

이거 두 사건 다 경찰이 덮어놓고 무마해버리려는
행태를 보여
이번에도 고유정이 완전범죄로 넘어갈뻔한건데

요행히 피해자 동생 덕분에 밝혀져서
저 어마어마한 진실이 드러나게 된겁니다

일반 시민들을 경찰로 앉혀놔도
저것보다는 성의있게 조사하고 처리하지 않을까요?

시민들 여론 피해자 동생 이런 거 전혀 없이
일반적인 수순대로 갔다면
백프로 지금 다 묻히고 고유정 완전범죄 성공했을 거에요

경찰이 이 정도로 안일하다면
뭐 하나 제대로 조사되고 해결되는 거 없을 수밖에 없잖아요
이번 사건 담당 경찰들 책임을 엄중히 물어야 하지 않나요






IP : 119.149.xxx.7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피해자
    '19.6.14 8:42 AM (58.124.xxx.28)

    남동생분 아니었으면
    완전범죄가 되었을 일이죠.
    그러다가 고유정이 수틀리면
    또 다른 살인 생길거고.
    감옥에서 못 나오게 해야 됩니다.

  • 2. ㅇㅇ
    '19.6.14 8:56 AM (121.168.xxx.236)

    일반 사람도 하는 조사를 경찰이 못(안)한다는 게
    말이 되는 건지...

  • 3.
    '19.6.14 8:59 AM (203.234.xxx.205)

    제가 경찰들 만났을때..대체로 일거리가 되는걸 싫어하더군요
    일이 크게 번지면..할일이 많아지니..

  • 4. ....
    '19.6.14 9:08 AM (108.41.xxx.160)

    경찰들이 평범한 서민들은 뭘로 아는 듯. 저 피해자 가족이 누구네 집이다. 돈이 많다 이랬으면 좀 달랐겠지요.

  • 5. ....
    '19.6.14 9:09 AM (110.70.xxx.66)

    직접 뛰며 수사하는 열혈 형사는 드라마나 영화에서나 나오는 얘기에요. 현실은 대충 진술에만 의존하고 시간만 흐지부지 흘러가는 게 대다수.

  • 6. 이런 사건이
    '19.6.14 9:11 AM (119.149.xxx.75)

    너무 많아요
    일반 상식으로는 경찰에게 신고하면 경찰이 조사하고
    해결하거나 막는 수순이 버젓이 있는데
    그냥 씹어버리는 사건들요

    얼마전 안인득이라고 아파트 주민들 수명을 살해한 사건
    피해자 중 소녀 가정에서 안인득이 소녀를 위해한다고
    다섯번정도 신고했다고 하죠
    한번도 조사나 신고가 제대로 받아들여지지 못하고 결국
    주민들 수명을 살해하는 사건으로
    결국 저 소녀도 살해되구요
    경찰에 다섯번이나 신고가 들어갔는데도 아무 조치가 없었다는 겁니다

    이영학 사건도
    피해자 아동 집에서 실종신고를 하고
    불과 얼마전에 이영학 아내가 의문의 죽음을 맞은 집인데도
    피해자 아동 집에서 한 신고를 무시하는 바람에
    피해자 아동 부모가 지게차까지 동원해 이영학 집을 찾아보려고 했던 일이 있었죠

    그때도 경찰이 이 영학 집을 찾아가보기만했어도
    당시 살아있었을 피해아동이 구출되는 건데
    이걸 안하다가
    죽고나서야 이영학이 시신 유기까지하고 여론이 들끓고 해서
    밝혀졌죠

  • 7. 이 정도면
    '19.6.14 9:16 AM (119.149.xxx.75)

    지금 도대체 묻히고 있는 사건이 얼마나 많을지
    상상도 안가네요

    고유정사건은 밝혀진게 기적 아닙니까
    저런 엄청나고 가는데 마다 살인을 하고 있는 년조차
    전혀 조사가 안 이뤄지는 상황이 일반적으로 있는 일이라면
    다른 사건은 어느 정도인건가요?

  • 8. ㅇㅇ
    '19.6.14 9:46 AM (223.39.xxx.217)

    제주도는 살데가 못되는구나 싶어요

  • 9. 최소한
    '19.6.14 10:20 AM (218.157.xxx.205)

    전남친 실종껀에 대해서 파고들었다면... 전부인 자살건을 파고 들었다면... 의붓아들 사망건을 더 파고들었다면... 지금 전남편은 살아있겠죠.. 그렇게 놓치고 덮고 대충하던 수사 결과물은 결국 계속해서 살인자들을 의기양양하게 만들고 마음껏 살인하고 증거인멸하는 대담함만 키우고.. 슬픈건 지금 피해자의 남동생 말처럼 고유정은 형만 죽인게 아니고 한 가정을 다 죽인거라는게 맞아요. 피해자 가족들은 버티고 있을 뿐인데, 살인자는 태연하게 씻고 먹고 룰루랄라하고 피해자 가족은 정신을 놓게 되어 사는게 사는것도 아니고 의미없어지고.. 그런 살해를 당한것도 원통한데, 살인자가 저렇게 뻔뻔하게 인권 도움 받으며 살아 남는다는거.. 피해자 가정이 아예 붕괴되도록 방조하는거죠.

  • 10. 제주도만이 아니라
    '19.6.14 10:52 AM (119.149.xxx.75)

    한국경찰들 각성해야해요
    진짜 안일하고 일을 안하는 거 같아요
    시민들이 다 찾고 시민들이 압력넣고
    시민들이 범인까지 찾아야 움직입니까
    치떨리네요
    뭐하는 것들입니까

  • 11. 의붓아들건만
    '19.6.14 11:55 AM (122.37.xxx.124)

    제대로 수사했더라면 ..
    움찟했겠지요. 아빠다리에 질식사로 처리하는 등신같은것들을 믿고 발뻗고 자라고 국민은...
    수많은 실종사건들은 인력과 시간의 한게로 어렵다는거 알겠는데
    이젠 경찰의 심리와 생리까지 공부해야겠다
    당장 부르려면 자살의심이라말하고 cctv은 내가 찾고 결국은 국민청원과 그알제보해야된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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