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19.6.14 7:37 AM
(203.229.xxx.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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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판사가 왜 필요한가요.
이런 판결 내린다면 이건 사회 악이에요.
열살짜리 막 저래도 기껏 3년인데
뭐가 무섭나요. 인도 파키스탄이랑 뭐가 달라요
판사들이 싹 다 미쳤어요.
방구석에서 공부만 한 미친애들같아요
2. 아놔
'19.6.14 7:40 AM
(123.212.xxx.56)
제가 부모라면,
두개 ㅅㄲ 죽이고싶을듯.
미성년자 강간은 사형...
제발.
판사놈 쳐돌았....
3. ..
'19.6.14 7:42 AM
(210.183.xxx.220)
이런 사건을 고작 어린아이의 진술에 의존하다니..법은 참 가해자에게 유리하게 작용하네요
4. 문제는
'19.6.14 7:43 AM
(58.120.xxx.219)
판사놈이 강간이 아니라고 한 겁니다.
아이의 진술만을 믿을 수 없데요.
그러니깐 성관계는 인정한 건데
몸에서 정액체취하고 증거 다 있어도 상처가 없으면 강간이 아니다라는
10살짜리 애한테 그걸 적용한 것 같아요.
혹시 판사가 소아성애자가 아니야?하는 욕이 절로 나왔어요.
원래 소아 성애자들은 아이들이 자기를 유혹했다고 하잔항요.
서울고등법원에 항의할 곳 없나요? 진짜 어이없네요.
5. ...
'19.6.14 7:43 AM
(116.123.xxx.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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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사법부적폐 어떻게 할 수 없나요
정말 인공지능이라도 도입해야지..
매일 이런 판결보니 너무 속터지네요
6. ...
'19.6.14 7:44 AM
(125.177.xxx.43)
재판부가 미쳤나
그럼 10살짜리 에게 그런거만으로도 세상에 못나오게 해야지
7. ....
'19.6.14 7:47 AM
(59.7.xxx.140)
미친새끼 에효.. 저 놈 성관념 자체를 보여주는 구나.. ㅜㅜ
8. 꼬꼬댁
'19.6.14 7:50 AM
(125.177.xxx.147)
와 저라면 제가 가서 죽여버릴듯요.,
9. 둥둥
'19.6.14 7:52 AM
(211.246.xxx.238)
심지어 팔을 뒤로 묶고 못움직이게 했다잖아요
그런데 합의하에 .
기레기들.. 성폭행이 아닌 성관계
어이가 없죠.
김학의 사건이 왜 나왔는지,
왜 안잡아 넣는지 알만해요.
한규현판사.. 개새
10. ..
'19.6.14 8:12 AM
(183.99.xxx.3)
-
삭제된댓글
보면 사법부가 제일 썩었어요.
11. 저
'19.6.14 8:19 AM
(58.124.xxx.28)
판사 변태같은 놈
아마 아동 포르노 즐겨볼거 같아요
그러니 말도 안되는 판결이 나온거 아닌가요?
12. 저
'19.6.14 8:27 AM
(124.54.xxx.37)
판사넘 이름이나 알고싶네요 어떤 변태 ㅅㄲ 길래 10살 아이를 성폭행한 넘을 강간이 아니래요???? 미성년자 강간은 살인죄에 준해서 처벌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아 진짜 욕나와요
13. 날날마눌
'19.6.14 8:32 AM
(14.138.xxx.188)
묶어도 강제가 아니라고요 ㅠㅜ
열살이 지가 묶어 달라고 했을꺼라 생각하는거랍니까 ㅠㅜ
14. 참
'19.6.14 8:34 AM
(1.246.xxx.193)
아침부터 빡치네요
뭐 이런 개떡같은 판결이 있데요~
15. 호이
'19.6.14 8:42 AM
(116.121.xxx.76)
대법원가야하고 그 전에 이거 여론이 들끓어야겠네요
청원안올라오나요
16. 검사
'19.6.14 8:56 AM
(116.121.xxx.93)
들이 룸에서 제일 더럽게 논다던데 아마 판사새끼들도 그럴 것 같아요 숨어있는 범죄자놈들
17. ..
'19.6.14 8:57 AM
(110.35.xxx.9)
법이란 과연 공정한지 생각하게 해주는
판결이네요.
하긴 밀수하고도 집유받으니요.
18. 미적미적
'19.6.14 9:00 AM
(61.252.xxx.91)
가해자가 결혼 앞두고 있다고 선처 호소했어요 보습학원 운영하면서 가장으로 살아야한다고 ㅠㅠ
이런 판사놈도 공범으로 고소해야할듯
19. ㅁㅁㅁㅁ
'19.6.14 9:13 AM
(39.7.xxx.58)
고등학생을 그렇게 만들어도 찢어 죽일판에 10살이요?
드런놈이 장가 가겠다고 선처를..? 세상 썩어 돌아가네
죽이지 못할거면 아이 성인될때까지는 콩밥 먹여야지요
ㄱㅐ ㅆㅂ 사법부! 아침부터 쌍욕발사하게 하네
20. ㅇㅇ
'19.6.14 9:14 AM
(61.74.xxx.243)
진짜 사법부는 인공지능이 판결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21. 판사누구냐
'19.6.14 9:17 AM
(74.108.xxx.92)
이미 다른 분이 올려주셨군요. 같은 통이라 서로 봐주는건가요
합의해서 손도 뒤로 묶나보네요.
이 판사는 도대체 누구의 아버지 일까요
22. 저런
'19.6.14 9:19 AM
(203.128.xxx.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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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판결이면
판결 내리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나
그참 쩍팔리고 민망하지 않을까요
아니 봐줄걸 봐주고 깎을걸 깎아야지
자기딸이어도 그랬을라나.....
23. 그니깐
'19.6.14 9:20 AM
(58.120.xxx.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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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10살 아이에게 소주 먹이고 손을 묶어서 성관계 해도 강간이 아니라니
이런 사람이 진짜 소시오패스가 아닐까요?
강간증거 (상처나 목격자) 가 없다. 이거 외에는 아무 정황증거가 보이지 않는 거잖아요.
24. 그니깐
'19.6.14 9:26 AM
(58.120.xxx.219)
10살 아이에게 소주 먹이고 손을 묶어서 성관계 해도 강간이 아니라니
이런 사람이 진짜 소시오패스가 아닐까요?
강간증거 (상처나 목격자) 가 없다. 이거 외에는 로보트처럼 다른 증거는 증거로 보이지 않는 거잖아요
25. 음
'19.6.14 9:26 AM
(125.132.xxx.156)
미쳤군요
소위 합의했다고만 주장하면 열살짜리랑 하고도 3년만 살고나온단 거에요?
어린애랑 무슨 합의를 해요? 그게 합의에요?
26. ㅇ
'19.6.14 9:31 AM
(118.40.xxx.144)
미친넘아 ㅉㅉ
27. AI
'19.6.14 10:08 AM
(211.227.xxx.137)
판사는 A.I 도입이 시급하네요.
10세 아이에게 저런 짓을 한 놈은 그냥 사회와 격리 시켜야 하는 것 아닌가요?
28. 판사누구냐
'19.6.14 10:12 AM
(122.29.xxx.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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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자기 자식이 저랬대도 저런 판결?
29. 쓸개코
'19.6.14 10:38 AM
(118.33.xxx.96)
판사들 정신개조 좀 했으면 좋겠어요.
30. 4999
'19.6.14 10:55 AM
(116.33.xxx.68)
제딸이 그런일당했다면 고유정처럼 판사나 저놈 죽여버릴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