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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소확행은요 맛있는 두리안 먹는거예요

ㅋㅋ 조회수 : 4,546
작성일 : 2019-06-13 23:25:17
일년에 한두번 두리안 사서 베프랑 둘이 먹어요.
비싸서 자주는 못먹고 정말 별러서 먹는데요 여름에는
생과를 살수있거든요. 오늘은 특히 잘 숙성된걸 먹었더니
너무 맛있어요. 베프 집에 작은 원두막에서 둘이 먹어요.
양쪽 가족들이 냄새 난다고 난리거든요.
그러거나 말거나 우리는 소확행이다 하면서요.
82에서 맛있다고 알게 되서 태국 갔을때 먹어보겠다고
도전할려는데 가이드에 의해 차단? 당해서 못 먹어본게
너무 아쉬워요. 이렇게 맛있는거 현지에서 먹어볼껄 ㅜㅜ
암튼 같이 통하는 친구가 있어서 천만다행이네요.
행복이 뭐 별건가요. 맛있는거 통하는 친구랑 먹는거도
소소한 행복이네요.
IP : 223.38.xxx.143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6.13 11:26 PM (1.215.xxx.108)

    저는 아직 두리안 한번도 못먹어봤네요.
    냄새도 못맡아봤어요 ㅎㅎ

  • 2. ???
    '19.6.13 11:27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어디서 사세요?
    저도 먹고 싶어요.
    냄새 폴폴 풍기면서 주위에 아무도 안 오고
    혼자 맛있게 먹고 싶어요.
    아보카도보다 훨씬 맛있어요.

  • 3. 태국에서도
    '19.6.13 11:28 PM (116.127.xxx.146)

    두리안은 비싼거 같두만요. 유튜브 보니
    좋아하는 사람은 정말 그부페 있으면 가겠다고 할정도니....
    무슨 냄새일지 궁금

  • 4.
    '19.6.13 11:28 PM (123.212.xxx.56)

    저도 두리안 좋아하는데요.
    계 할까요?
    두리안 원정계.

  • 5. 윗님
    '19.6.13 11:30 PM (223.38.xxx.143)

    저도 아보카도랑 약간 망고 달콤한을 석은 맛 같아요. 동남아인들을 위한 마켓에 가면 여름에는
    생과를 팔아요. 여긴 지방이라 멀구요.
    3키로에 오만원이나 하니 진짜 저희한테는 사치라고 ㅋㅋ 웃으며 먹어요.

  • 6. 아!
    '19.6.13 11:33 PM (223.38.xxx.143)

    그리고 진짜 아침에 쾌변에는 최고더라구요.
    82님들께 고마웠어요. 과일의 황제인데 냄새만
    넘어갈수있음 최고라구 말해줘서요.

  • 7. ㅇㅇ
    '19.6.13 11:55 PM (125.177.xxx.13) - 삭제된댓글

    전 도대체 두리안 향이 어디가 안 좋다는 건지...
    냄새조차 사랑합니다

  • 8. 네모카드
    '19.6.14 12:00 AM (1.236.xxx.85)

    침 삼키며 읽고 있어요
    3월에 태국가서 처음 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두리안 글자만 봐도 침 고여요

  • 9. ....
    '19.6.14 12:08 AM (118.176.xxx.140)

    냄새때문에 포기한 1인

    앞으로도 시도는 안할거 같아요

  • 10. 두리안?
    '19.6.14 12:13 AM (1.254.xxx.41)

    그 냄새 어떻게 극복되는지요?

  • 11. ...
    '19.6.14 12:17 AM (59.63.xxx.204)

    그 냄새는 그냥 과일을 먹는 순간 극복 됩니다.
    코라도 막고 먹으면 끝나는거에요.
    흑흑 넘넘 맛있어서리...

  • 12. ..
    '19.6.14 12:17 AM (218.148.xxx.164)

    두리안 냄새 때문에 꺼리시는 분은 살짝 얼려서 먹으면 됩니다. 식감은 마치 부드러운 아이스크림 같고 냄새는 훨씬 안나요.

  • 13. ㅎㅎㅎ
    '19.6.14 12:20 AM (175.192.xxx.175)

    맛잇는 냄새가 나던데요. 아 먹고 싶어라... 어디서 파나요?

  • 14. 이번엔
    '19.6.14 12:26 AM (124.50.xxx.65)

    그동안 동남아갔어도 번번히 포기한 과일인데
    이번엔 꼭 먹어보려구요.
    근데 호텔반입 금지라는데
    마트에서 사서 어디서 먹어야 할까요?
    자유여행 하신 분들
    두리안 어디서 드셨어요?

  • 15. 저는
    '19.6.14 12:33 AM (211.223.xxx.99) - 삭제된댓글

    그 화장실 냄새. 정말 극복이 안돼요.

  • 16. 안먹어봄
    '19.6.14 12:35 AM (175.211.xxx.106)

    울동네엔 한적한 곳에 두리안만 파는 트럭이 있던데요?

  • 17. 저는
    '19.6.14 12:35 AM (211.223.xxx.99)

    그 화장실도 아닌 변소냄새 때문에 도저히 극복이 안돼요.

  • 18. ..
    '19.6.14 12:51 AM (220.74.xxx.114)

    두리안 신선한건 냄새안나요.그리고 비싼걸수록 안나구요.저도 동남아살때 많이 먹었었는데 먹고싶네요 ㅡㅡ

  • 19. 두리안
    '19.6.14 12:53 AM (180.230.xxx.247)

    저 진짜 좋아해요. 동남아 살때 처음 먹어보고 뭐 이런게 다 있나 했었는데 말이죠. 나중에는 없어서 못먹었네요. 동남아 여행 가서 실컷 먹고 싶어요.

  • 20. 가게왜
    '19.6.14 7:40 AM (124.5.xxx.111) - 삭제된댓글

    변소 냄새라기 보다는 양파삭힌 냄새 같아요.
    불고기 양념 재어놔도 그 냄새는 나요.
    마트 같은 데서는 잘라서 포장된 것이
    바로 먹게 팔던데요. 아주 맛있지는 않아도
    먹을 만 하던데요. 근데 먹고 나면 열이 올라요.

  • 21. 가게왜
    '19.6.14 7:40 AM (124.5.xxx.111)

    변소 냄새라기 보다는 양파삭힌 냄새 같아요.
    불고기 양념 재어놔도 그 냄새는 나요.
    싱가폴 마트 같은 데서는 잘라서 포장된 것이
    바로 먹게 팔던데요. 아주 맛있지는 않아도
    먹을 만 하던데요. 근데 먹고 나면 열이 올라요.

  • 22. ㅜㅜ
    '19.6.14 7:48 AM (14.32.xxx.234)

    전 동남아에서 시도는 몇번했지만
    씹을수록 올라오는 그 마늘응가향(?)이 극복이 안되더라구요~~

  • 23. 동남
    '19.6.14 8:16 AM (112.173.xxx.95)

    당연한 말이지만 두리안은 비싼게 맛있어요.
    동남아 가시거든 백화점이나 화교들 즐겨가는 고급 슈퍼에서 비싸게 파는 걸로 드셔보세요.
    한국물가와 비교해도 비싸서 망설이게 되는 가격대지만
    맛을 보면 정녕 과일도 아니고 치즈도 아니고 식물성과 동물성 중간지점 맛.
    싸구려 두리안과는 종이 다른 질감과 맛입니다.

  • 24. 유지
    '19.6.14 8:39 AM (124.5.xxx.111)

    두리안 100g133칼로리
    토마토 100g14칼로리

  • 25. 날날마눌
    '19.6.14 8:52 AM (14.138.xxx.188)

    아 저 동남님 글보면서 막 상상하는데 꼭 백화점가서 첫시도 해보고 올래요...ㅎㅎ
    빠지고 싶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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