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집 가서행복하게 사는 동창 카톡을 괜히 봤네요...

에이c 조회수 : 7,320
작성일 : 2019-06-14 21:27:46
 직업은 9급이지만 시댁이 잘 사는 집으로 시집간 동창 카톡 들어가 봤는데 애기 낳고 
더 이뻐진것 같고 잘 살고 있네요. 동창이고 쟤도 저도 공부를 비슷하게 잘 했는데
나중에 사는 모습은 너무 다르네요. 저는 오늘 무려 저녁에 삽겹살을 먹었죠. 행복에 
풍덩 빠져 있었는데 비교의 늪에 내 발로 걸어가서 언가슴이 되었습니다. 너무 부럽네요.
너무 부럽고. 너무 부러운데 이걸 어떻게 흉내조차 낼 수가 없네요. 결혼하고싶습니다. 
IP : 118.37.xxx.13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베어탱
    '19.6.14 9:29 PM (125.186.xxx.34)

    꼭 좋은 분 만나실거예요~맛난 저녁 드셨으니 달콤한 디저트도 한입하세요~

  • 2. 흠흠
    '19.6.14 9:31 PM (125.179.xxx.41)

    이뻐진것..이건 사실아닐수도ㅋㅋ
    카톡 사진들 다들 너무 보정이 심해서요
    여튼 삼겹살먹었으니 힘내시고
    인연도 잘찾아보세요!

  • 3. ㅇㅇ
    '19.6.14 9:33 PM (223.38.xxx.96) - 삭제된댓글

    저도 꼭 좋은 분 만나 알콩달콩 사시길 빌어드릴께요..

    사실 저도 원글님같은 시절을 꽤 오래 지냈는데 지금은 남편이랑 아들딸이랑 반려동물들까지 아주 정신없는 삶을 살고 있어요. 제일 억울한게 그시절을 맘껏 못누리고 결혼한 친구들 부러워만 하면서 보낸거예요. 그시절도 정말정말 소중한 시간이예요. 오롯이 자신만을 위해 쓸수 있는 소중한 시간.

  • 4. ㅇㅇ
    '19.6.14 9:35 PM (175.223.xxx.199)

    원래 프사는 좋은순간만 찍어요
    극적인 상상을 하도록

  • 5. 아직
    '19.6.14 9:38 PM (1.231.xxx.157)

    기회기 있네요 화이팅!!

  • 6. ....
    '19.6.14 9:39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그럼 자기 카톡에다 자기 안 행복하고 안 예쁜 사진 올리는 사람 있어요? 그 친구의 지금 모습을 결혼, 부자 시댁 탓으로 연결짓는 건 원글님의 자격지심일 뿐.
    이런 영양가 없는 비교질을 해서 스스로 지옥을 만드시면 피와 살이 돼야 할 돼지고기가 몽땅 뱃살에 붙어버려요.

  • 7. 하지만
    '19.6.14 10:10 PM (1.235.xxx.51)

    금욜 저녁 삼셥살먹고
    배두드리는 행복은
    이길 게 없지 않아요????

  • 8. ...
    '19.6.14 10:27 PM (211.246.xxx.118)

    카스에는 좋은 거 자랑할 만한 거만 올려요

  • 9. 흔히
    '19.6.14 10:28 PM (125.177.xxx.106)

    부러운면 지는거라는데 절대 아니예요.
    시기 질투하는 것보다 부러워하며
    나에게도 그런 좋은 일이 생기기를
    기도해보세요. 간절히 원하다보면
    이루어지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2088 저 미쳤나봐요 정신차리라 해주세요 ㅎㅎ 33 미쳤어 2019/06/16 26,035
942087 브이로그와 썸네일이 뭔가요? 7 ... 2019/06/16 4,538
942086 (부동산) 외국에 살아보신 분덜~~ 궁금해요. 12 부알못 2019/06/16 3,559
942085 아이 원하지 않는 남편 5 2019/06/16 4,677
942084 평범한 행복이 어려운가 6 ㄴㄴ 2019/06/16 2,393
942083 수행평가 축소 청원 14 아들맘 2019/06/16 2,132
942082 축구기다리다다 우연히 강호순 사건파일 보게됐어요 3 ........ 2019/06/16 4,880
942081 U-20 외국에서 볼 수 있는 데 있을까요? 2 판다 2019/06/16 733
942080 갈비뼈 부상 겪어보신 분? 8 2019/06/16 1,597
942079 학교 교사하면 아직도 치가 떨려요 41 ㅇㅇ 2019/06/16 10,396
942078 중등 셤공부 이렇게 하는 아이 있나요 6 .... 2019/06/16 2,432
942077 망고 왜 이렇게 맛있어요 14 세상에 2019/06/16 4,363
942076 죽음은 또다른 여행일것 같아요 18 밤바람 2019/06/15 7,408
942075 혹시 창문에 붙이는 미세먼지 필터 써보셨나요? 6 미세먼지 2019/06/15 2,059
942074 (급질문)중등 아들이 골드키위먹고 입술이 퉁퉁 부었어요 11 당황맘 2019/06/15 6,004
942073 신민아 단발 진짜 이쁘네요 12 ㅇㅇㅇ 2019/06/15 8,993
942072 학원에가서 아이 학습 상담하고 왔는데요ㅠ 15 .... 2019/06/15 4,963
942071 의외로 맛있는 음식조합 (feat 다이어트) 7 수프 2019/06/15 5,342
942070 감옥 같아요 진심 혼자 있고 싶어요. 단 며칠이라도... 30 탈출기 2019/06/15 10,600
942069 술마시는데 전화했더니 4 남편 2019/06/15 2,537
942068 글 내립니다 56 ... 2019/06/15 21,781
942067 푸드프러세서 추천부탁드려요 1 고민 2019/06/15 1,107
942066 시민의회 tv 2 Tv 2019/06/15 700
942065 등산 도시락 반찬 23 봐주세요 2019/06/15 6,702
942064 고3아이들 1학기 기말고사 끝나면 학원요? 3 이제 2019/06/15 2,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