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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행 - 거긴 정말 별로였다고 느끼신 곳 어딘가요?

여행 조회수 : 7,681
작성일 : 2019-06-13 14:29:01

여행은 다 좋지만 그래도...별 특색도 없고 굳이 찾아갈 필요는 없다고

느낀 곳이 있으신지요? 그리고 그 이유는 뭐였나요?

IP : 14.52.xxx.225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6.13 2:36 PM (203.229.xxx.59) - 삭제된댓글

    베니스

    골목 골목 골목... ㅠ
    이런 느낌의 유럽 골목들 저한텐 너무 안 맞았어요.
    답답해서 미치는 줄

  • 2. 오늘
    '19.6.13 2:37 PM (211.177.xxx.138)

    발틱 3국.
    그냥 별볼일 없는 시골 같은 곳.

  • 3. 답이없는
    '19.6.13 2:41 PM (119.149.xxx.138)

    질문같아요. 너무 개별적이라... 전 베니스 뿅가서 한달 살기하러 갈 거거든요.

  • 4. hap
    '19.6.13 2:41 PM (115.161.xxx.78)

    베니스는 젤 좋아하는 곳인데 ㅎ
    거긴 바다 보러 가는데죠 골목이라 싫다니...
    해질무렵 해상버스인 배타고 나가면
    석양에 몸을 던지는 기분
    너무 아름다워 목적지 없이 계속 배타고 돌았네요.
    정말 아무것도 안해도 그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했어요.

  • 5. ....
    '19.6.13 2:43 PM (175.193.xxx.38)

    다 가보진 않았지만 헝가리 부다페스트, 벨기에 부뤼셀. 진심 그곳을 빨리 떠나고 싶었어요. 좀 덜하지만 구 동독 도시들.

  • 6. ..
    '19.6.13 2:44 PM (211.36.xxx.175) - 삭제된댓글

    저도 베니스 싫더라구요.
    예쁜지도 모르겠고 볼 것도 없구요

  • 7. .......
    '19.6.13 2:55 PM (125.136.xxx.121)

    베니스..다 아름답다고하던데 저도 답답했어요.

  • 8. ..
    '19.6.13 2:55 PM (223.62.xxx.100) - 삭제된댓글

    저도 베니스 싫었어요
    헝가리도 싫더군요

  • 9. ..
    '19.6.13 2:59 PM (203.229.xxx.20)

    독일요. 2차세계대전으로 폐허가 되어서. 일률적인 건물에 무뚝뚝한 사람들. 스페인이랑 너무 비교되더라고요.

  • 10. ,,,
    '19.6.13 3:02 PM (70.187.xxx.9)

    베니스 별로였고, 로마도 일부러 트레비 분수에서 동전 안 던졌어요. 다시 오기 싫어서. 5월인데 타 죽는 줄 알았음.

  • 11. 여행
    '19.6.13 3:10 PM (175.223.xxx.210) - 삭제된댓글

    전 헝가리 부다페스트 별로였어요.
    너무 삭막하고 딱딱한 느낌
    그냥 국회의사당 전기료 많이 나오겠다 정도

  • 12. 자는
    '19.6.13 3:13 PM (211.202.xxx.216)

    남들이 베니스 별로다....하도 많이 들어서 기대 란하고 갔는데
    너무 좋았어요.

    로마도 천사의성, 파브리찌오 다리, 깜삐돌리오광장, 나보나 광장 다 너무 좋고

    독일도 이태리도 베트남도 다 종단해봤는대 다 좋았어요.
    생각해보니 엄청 좋아서 여기가 제일이다도 없고
    남들이 뭐라해도 그냥 그런가보다 정도지 크게 실망하거나 정말 별로다 하는곳은 없었던듯
    여행 자체가 일상도피니까요

  • 13. ...
    '19.6.13 3:15 PM (211.216.xxx.221) - 삭제된댓글

    베네치아 경관은 아름답고 멋진 곳인데
    사람들,먹거리,숙소 등등 경계의 대상이고 화장실 조차도 2.5유로
    베네치아를 여행 하려면 아주 센스쟁이가 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도시가 바르셀로나 입니다.
    여기도 스페인스럽지 않은 가우디가 먹여 살리는 도시라고 합니다만
    제겐 그리 매력을 뿜는 여행지는 아니였습니다.
    로마를 다시 가려고 계획중 입니다.

  • 14. ㅇㅇ
    '19.6.13 3:16 PM (203.229.xxx.59) - 삭제된댓글

    베니스 싫은 사람인데 다니다 보니
    제 취향을 알겠더라고요.
    옛 건물 골목 박물관 이런 거 싫고
    대 자연 풍광 대성당 이게 제 취향이었어요.

  • 15. 동유럽은 다 별로
    '19.6.13 3:16 PM (175.117.xxx.16)

    두브로브니크요

  • 16. 클라이밋
    '19.6.13 3:22 PM (58.226.xxx.66)

    사람마다 취향이 다 다르니까요 ㅎㅎ 저는 바르셀로나 너무 좋았는데 로마는 별로였어요ㅠㅠ 볼거리는 많지만 그와 별개로 너무 더럽고, 떼르미니역 주변에 묵었는데 밤엔 절~~대 돌아다닐 수 없는 상태의 치안이었어요ㅠ 프랑스 스페인 스위스 이탈리아 10개도시 중에 최악이었어요

  • 17. ㅇㅇ
    '19.6.13 3:37 PM (175.223.xxx.39)

    저도 베니스...전 골목 애호가인데
    너무 좁은 골목으로 이뤄져서 폐쇄공포증
    느낄정도였어요 ㅡㅡ

  • 18. ....
    '19.6.13 3:48 PM (122.34.xxx.61)

    베니스 골목골목 돌아다니고 이쁜 가게있고
    미로찾기같고
    재미있었는데.^^
    다 취향이 틀리네요.
    바르셀로나는 너무 좋았고..
    마드리드는 별로.
    그 주변 도시는 좋았구요

  • 19. 오스트리아
    '19.6.13 3:57 PM (125.184.xxx.67)

    유럽친구들이 추천해서 갔는데
    도시도시했어요. 특색 없고 재미 없었어요.

    로마 엄청 좋았는데 왜 싫으셨을까요.
    유적만 봐도 ㄷㄷㄷ

  • 20. ,,
    '19.6.13 4:00 PM (70.187.xxx.9)

    베니스 한 번 쯤 가볼 만 하다 싶긴한데, 그닥 다시 가고픈 생각은 없고 베니스 주변의 섬 중에 생각없이 보트 타면서 가 본 묘지 섬은 한 번쯤 생각이 나더라고요. 고요하고 온화해서 평화로웠던 기억.

  • 21. 피사의 사탑
    '19.6.13 4:07 PM (211.187.xxx.100)

    욕나오는걸 참았네요.
    기울어졌을 초기에는 어땠는지 모르지만,
    현재는 콘크리트 같은걸로 바닥을 발라놔서, 하나도 안 신기했어요. 당연히 콘크리트로 고정해놨으니 건축물이 쓰러질 이유가 없죠.

  • 22. qa
    '19.6.13 4:16 PM (220.73.xxx.83)

    벨기에 브뤼셀

  • 23. 11
    '19.6.13 4:24 PM (117.111.xxx.121)

    독일..역시 사람마다 다르네요 도시 많이 다녀봤는데 음식 맛있고 물가 저렴하고. 그들은 불친절한게 아니라 원래 그런표정이고 우리나라가 사실 과잉친절이거든요. 절친도 독일 다녀와서 내돈내고 대접 못받은 기분?이라고. 싹깍하지도 않다고 ㅎㅎ근데 사실 여행다니면 그것보다 중요한게 훨 많은데 사람마다 다르죠 독일은 부슬부슬 비도 좀 내리고 건물들도 좀 삭막한 느낌이지만 그게 독일이고 나름 낭만적이기도 하더라구요 저는.

  • 24. ..
    '19.6.13 4:26 PM (119.64.xxx.194)

    덴마크. 가격 살벌하게 비싸고 코펜하겐엔 딱히 볼 게 없고, 가더라도 비싼 기차비 내고 좀 가야 하고... 디자인이나 가구 광팬들은 시간이 모자라다ㅡ하겠지만 유럽 타 지역에 비해 역사도 잘 모르겠고, 안데르센의 우울한 동화도 싫어하는 제겐 1주일이ㅡ정말 지겹더라구요. 심지어 음식문화도 별로, 슈퍼마켓 물가조차 비싸 아이쇼핑 재미도 없더라는 ㅜㅜ 스위스는 비싸도 눈은 즐거운 곳이었거든요.

  • 25. ㅇㅇ
    '19.6.13 4:31 PM (121.134.xxx.249)

    개취마다 너무 달라요.
    베니스 답답하다는 느낌 뭔지 아는데 그래도 꼭 한번은 가볼만하구요. 독일 로맨틱가도의 소도시들은 눈물나게 아름다워요. 뮌헨은 활기찼다는 기억밖에 없지만. 브뤼셀 저는 좋았어요. 빈에 있다가 부다페스트가니 별로긴 하더군요. 빈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온거라 그래도 괜찮았어요. 유럽배낭 다니면서 만나는 친구들과 좋은 곳 별로인 곳 줄기차게 공유하는데 다들 달라요. 그냥 평소 가고싶었던곳 가는게 좋아요.

  • 26. 각자
    '19.6.13 4:37 PM (112.153.xxx.134)

    저는 독일도시들이 그냥 그랬어요.. 퀼른, 로맨틱가도의 도시들 뮌헨 ... 하이델베르크는 음식이 맛나서 그나마 나았구요.. 벨기에 브뤼셀도 별로..볼것도 없고 분위기 불안하고.이쁘다고 많이들 가는 브뤼헤도 그냥그랬구요... 동유럽국가 도시들이 좀 을씨년스러워요.. 그래도 부다페스트 저는 좋았네요. 여기 온천이 제일 물이 좋았던것 같아요. 아이슬란드 블루라군이나 독일 바덴바덴 온천도 가봤는데 부다페스트가 제일 물이 좋더라구요... 온천가서 놀고 밤에 야경보고 이쁜 까페가서 놀고 뭐 나름 재미있었어요.. 프라하는 겨울에 갔는데도 사람에 깔려죽는줄알았네요.. 가만히 있어도 몸이 전진되고..ㅡ.ㅡ 그래도 크리스마켓재미났었고 인형극도 재미있고... 나름 소소하게 재미있었어요.. 폴란드가 제일 좋았구요. 목적이 있어 간곳이라 아이들이 쇼팽을 너무 좋아해서 쇼팽박물관에 아우슈비츠도 가고 음식도 싸고 너무 맛있고... 베니스는 여름쯤 보다는 2월 페스티발할때 가시면 재미있어요. 여기저기 중세시대복장의 사람들이 가득. 물론 사람들도 많지만 더우면서 사람많은것보다는 참을만 했네요.. 여름에는 찌릉내도 나고 별로인것 같아요..
    도시마다 특색이 있어서 모든걸 충족시킬수는 없어요..
    하나의 포인트를 잡고 가셔야 되요... 박물관이나 미술관중심이라든지... 자연경관중심.. 아니면 도시분위기 자체라던지.. 아님 쇼핑이라던지요...

  • 27. ...
    '19.6.13 4:52 PM (121.181.xxx.58) - 삭제된댓글

    취향 나름이겠지만 북유럽 패키지여행 노르웨이만 4일정도 비슷한 풍경들 처음엔 좋았지만 계속 같은 풍경을 버스로,기차로,배로 계속 보니 지루하고 별로였어요.
    우리나라가 눈이 안오는 나라도 아니고 겨울되면 볼수있는 눈을 여름에 보고왔다는게 색다를뿐 피요르드도 별로 감흥이 없었고 여행비는 비싸고 서유럽이나 동유럽에 비해서 별로였어요.

  • 28. 파리
    '19.6.13 5:08 PM (90.193.xxx.204)

    프랑스 파리..
    정말 실망. 열번을 직장 출장, 개인일..등을 통해 가도
    가면 강도 만날까 전전긍긍하다 끝난 기억 뿐

  • 29. 저도 파리
    '19.6.13 5:17 PM (106.249.xxx.19)

    파리가 별로 였어요. 치안문제와 너무 많은 관광객...
    이번 휴가에도 파리에서 아웃인데 아예 다른 도시에서 바로 공항으로 갈 예정이예요. 그림보러라도 다시 가고 싶은데 시즌엔 사람이 너무 많아서 ...

  • 30. 핀란드요
    '19.6.13 5:37 PM (175.211.xxx.106)

    유럽에 살면서 뱅기 경유해서 일주일 돌았는데 건물도 자연풍광도 모든게 다 너무 너무 평범해서 따분했어요. 음식은 뭐 말할것도 없고요.
    그리고 스위스.
    스위스 간다니까 유럽 친구들이 죄다 비웃었었지요. 물가 비싸고 산과 평화로운 풍경만 있는 스위스에 왜 가냐고. 과연 스위스는 아시안들이 사랑하는 나라...아시안 관광객 일색이더군요. 한국,중국, 인도인들 떼지어 다니더라는.
    뜨거운 여름에 머리 좀 식혀 보자고 가서 한달 지냈는데 그냥 산 중턱에 잡은 샬렛에서 일광욕하고 졸면서 시간 죽이던...그 뜨겁던 여름에 눈쌓인 몽블랑 방문한게 뭔 대수라고...

  • 31. 저는
    '19.6.13 7:35 PM (182.215.xxx.131)

    바르셀로나 베니스가 별로 였는데 생각해보니 다른 곳보다 사람이 많아서 그랬던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이탈리아 다 좋았다 생각해보니 8월에 가장 더울때 가서 집시들도 거리에 안나왔다고 하더라고요. ㅋ 독일은 같은 곳을 2번 갔을 정도로 좋았어요. 거기도 생각해보니 한국사람 많지 않고 특히 중국사람 거의 못본 곳 중에 하나였더라고요.

  • 32. 오 스위스
    '19.6.13 7:36 PM (125.184.xxx.67)

    취히리 저는 친구가 있어서 갔는데
    쉬고, 먹고, 걷고, 하이엔드브랜드 쇼핑하고
    작지만 내실 있는 도시 느낌 저는 좋았어요.
    스위스 = 몽블랑 이렇게 생각하시면 곤란

  • 33. ..
    '19.6.13 8:21 PM (119.194.xxx.40)

    로마요. 특유의 복잡복잡함도, 치안도, 정말 별로였어요

  • 34. 파리
    '19.6.13 8:54 PM (117.111.xxx.13) - 삭제된댓글

    진짜 별로였어요.
    특히 도로의 개똥과
    그곳 특유의 칭찬없이 비판적인 말투
    (한국은 처음이지 프랑스편 친구들 참고)

    본인들 문화에 자부심이 많다는데
    솔직히 자부심보다
    타문화에 대한 은근한 깔봄이 느껴졌어요.

    그런데 파리를 벗어나
    프랑스 남부쪽 이나 국경쪽 내륙쪽은
    또 다르더라구요.
    유독 파리만 그랬어요.

  • 35. 어머나
    '19.6.13 10:43 PM (175.223.xxx.25)

    전 베니스 유럽여행중 최고였는데!!

  • 36. ..
    '19.6.13 11:23 PM (39.119.xxx.82)

    파리..더럽고

  • 37. 로마
    '19.6.14 12:33 PM (211.240.xxx.67) - 삭제된댓글

    일주일 있었는데 전 도시가 관광객으로 드글드글드글......
    일정보다 빨리 다른 데로 옮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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