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전화하니 짐정리하고 있더군요
즐거움이 목소리에 묻어 있었어요
지금 오고 있을거예요
고양이라 ktx타도 5시간은 걸려요
남편은 그새 영접?을 예약해 뒀네요
아들은 제가 일마치고 집에 오면 없을테니 카드만 좀 두라고
친구들과의 일정이 바쁘시다고 하는군요
다음주부터 집에서 쉴거랍니다
하루 포상을 더 받아서 9일 나오게 됐어요
너무나 사랑하는 우리 아들 딸같이 다정스런 아들인데요
저도 설레어요
아이방도 침구 새로 깔고 싹 청소해 두었어요
설레임으로 발걸음이 가벼울 우리 아들 어서 오세요~~
오늘 일병 아들 두번째 휴가 나옵니다
환영 조회수 : 1,226
작성일 : 2019-06-13 09:53:28
IP : 175.223.xxx.11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와~~
'19.6.13 9:54 AM (58.230.xxx.110)화창하고 아름다운 날에
고운님이 오시는군요...
좋은 시간 보내셔요...
와~~얼마나 설래실까^^2. 유지니맘
'19.6.13 9:55 AM (223.38.xxx.29)발걸음 걸음이 얼마나 설레일까요 ?
온 가족 행복한 시간들이 되기를 바래요 .
날도 참 좋네요3. ....
'19.6.13 10:32 AM (218.255.xxx.226)기다리는 것도 금방 올 자식을 기다리는 것은 참 행복하더군요. 그 행복 맘껏 만끽하세요~
4. ...
'19.6.13 10:55 AM (125.177.xxx.182)어머나..어머니 글에 기쁨이 한가득 묻어납니다.
곧 입대할 아들 둔 엄마로서 마음이 느껴져서 찡하네요.
좋은 시간 보내시길...그리고 군에 있는 모든 아들들 다치지 말고 무사히 제대하길.5. ㅎㅎㅎ
'19.6.13 11:58 AM (119.70.xxx.90)기쁨에 들뜬 어머님 마음 완전 좋네요ㅎㅎ
간만에 즐거운 시간보내세요ㅎㅎ
시간 더 지나면 휴가도 자주나온다고 뭐라하는 엄마들도 있던데ㅋ 울아들은 언제 군대가나ㅎㅎ6. 와우
'19.6.13 12:39 PM (175.194.xxx.10)정말 좋으시지요? 이등병, 일등병때 휴가가 정말 가슴설레고 좋더라구요..
아드님도 좋은 시간 보내시고.. 어머님도 간만에 아들얼굴 실컷 보세요~~7. Dddd
'19.6.13 12:40 PM (115.164.xxx.198)군인 아이들 보면 다 내 아들 같아요
제가 늙었나봐요 ㅎㅎ
좋은시간 보내세요8. 운전병
'19.6.13 5:47 PM (182.224.xxx.20)울집 아들은 지난주 첫 휴가 3박4일 나왔었고, 모레 포상외박 나오네요. 승용차로 30분 거리라 아침 일찍 픽업 가요. 요즘은 핸드폰있으니 덜 걱정돼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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