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아이앞에서..
핸드폰에 맞아 피부 찢어지고
칼을 휘두른적도 있다니,,
동생이 흐느끼는데 너무 맘이 아프네요
그것도 아이앞에서..
핸드폰에 맞아 피부 찢어지고
칼을 휘두른적도 있다니,,
동생이 흐느끼는데 너무 맘이 아프네요
이혼으로 간신히 탈출했는데..ㅜ
양육권을 주다니
이사건은 의문투성이에요
남편이 박사과정 학생이라
경제권에서 밀려
양육권 뺏긴거래요
고씨는 제주도 유지 딸이고 지애비가 하는
렌터카회사에서 뭐 한자리하나봐요
그래도 없는돈에 알바해서 매달 40민원의 양육비
보내고 아이 생일과 명절에 선물 꼭 보내고
보고싶어 그리 보여달라해도 2년동안 안보여주고
결국 할수없이 면접교섭권 소송해서 승소해서
처음 보러간날 죽게 된거에요 ㅠ
그년 부모도 똑같아요.
아들보러 찾아가도 안보여 줬대요.
딸이야 그렇다 쳐도
지 딸년이 미친짓 해서 이혼한거고
아이 아빠인데 딸 몰래라도 만나게 해줄법 한데
나쁜 사람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