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경북 봉화 영풍제련소, 중금속 섞인 폐수 무단 방류 조업 정지됐으나 행정소송… 환경단체 “공장 폐쇄하라”

후쿠시마의 교훈 조회수 : 1,036
작성일 : 2019-06-12 22:06:21
낙동강 최상류에는 이 공장이 있다

경북 봉화 영풍제련소, 중금속 섞인 폐수 무단 방류
조업 정지됐으나 행정소송… 환경단체 “공장 폐쇄하라”

https://news.v.daum.net/v/20181202090801572?fbclid=IwAR0CXPgrMnm9uFntsOlUxovMi...

지난 2월에는 기준치 이상의 중금속 오염 폐수를 하천으로 무단 방류해, 경상북도로부터 20일간 조업정지 처분을 받았다. 그러나 영풍제련소는 이를 과징금으로 대체해달라며 중앙행정심판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영풍은 지난 48년 동안 낙동강 최상류인 석포에 제련소를 짓고, 중금속으로 오염된 폐수를 방류하며 이윤을 얻었다.

지난 2월의 중금속 오염 폐수 무단 방류 사건은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영풍의 불법행위는 지난 5년간 40여 건에 이른다.

고의적이고 상습적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다.

석포 영풍제련소는 ‘관피아’(관료 마피아)와 ‘환피아’(환경부 마피아)의 부적절한 도움으로 불법을 무마하며, 대기와 토양 그리고 수질의 오염을 심화해왔다.

영풍제련소의 역사는 봉화군 지역주민들과 1300만 영남인들의 삶의 터를 오염시켜온 비극의 역사다


* 영풍 석포제련소 잠입 취재, 충격 내부 실태 고발 - PD수첩 '책과 독, 영풍의 두 얼굴' (6월11일 화 방송 중)

https://youtu.be/EG9HI1Zy-G0


* 영풍 석포제련소 배출수 긴급 검사, 기준치 38배 카드뮴 검출 - PD수첩 '책과 독, 영풍의 두 얼굴' (6월11일 화 방송 중)

https://youtu.be/OAbBXd9vRAY

* 영풍그룹 불법 건축 특혜, 누가 비호해주었나? - PD수첩 '책과 독, 영풍의 두 얼굴' (6월11일 화 방송 중)

https://youtu.be/nbsYd3eqng8
IP : 125.134.xxx.3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국민청원
    '19.6.12 10:40 PM (175.223.xxx.158)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0817

  • 2. 어흑
    '19.6.13 12:27 AM (115.40.xxx.104)

    정말 심각하네요. 널리널리 알려야합니다.

  • 3. 한바다
    '19.6.13 1:01 AM (221.164.xxx.101)

    진짜진짜 심각합니다
    꼭 내용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4. ㅇㅇ
    '19.6.13 1:11 AM (14.46.xxx.225)

    예전 그 맑고 좋턴 계곡물이 영풍이 들어 오면서 이끼 가득끼고 생명이 살수 없는 강이 되어서 지나 갈때마다 많이 안타까웠어요
    승부역 주변 주민들도 물이 썩은걸 다 알지만 어디가서 항의도 못한다며 안타까워만 하더군요
    막상 가보면 기사로 보는것보다 훨씬 심각한 상황입니다

  • 5. ...
    '19.6.13 9:06 AM (221.157.xxx.218)

    공장폐쇄 꼭 되었으면 좋겠어요.
    낙동강물 식수로 사용하는 지역이 얼마나 많은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0082 꿈 하나도 안맞는분? 그리고 잘 맞는분? ㅡ경험담 들려주세요~^.. 8 좋은날 2019/06/13 2,374
940081 방사능 관련 어느 게 맞는 기산지 봐주세요 6 happy 2019/06/13 938
940080 대학생 아이가 장염으로 입원했는데요... 4 .. 2019/06/13 3,099
940079 고유정 사건 검사측에서 조사하면 좀 다를까요? 5 ㅇ ㅇ 2019/06/13 1,556
940078 재혼가정 지키려 살인- 경찰이 얼마나 생각이 없는 집단인지 17 ㅇㅇ 2019/06/13 3,890
940077 창틀 자주 닦으세요?ㅠㅠ 10 ㅇㅇ 2019/06/13 3,779
940076 고유정 남편, 키우겠다... 데려간 지 2일 만에..의붓아들 사.. 6 ........ 2019/06/13 2,489
940075 장염으로 며칠 탈수가 좀 심했는지 얼굴살이 쏙 빠졌는데 돌아올까.. ㄷㄷㄷ 2019/06/13 596
940074 4살아이가 아빠다리에 눌려 질식사~? 4 허걱 2019/06/13 1,288
940073 유동현금 3억 남짓이면, 인생살면서 갑작스런 위기대응 가능할까.. 2 ........ 2019/06/13 2,344
940072 초3 아이 시력이 나빠져서 드림렌즈 껴보려고 하는데요.. 22 드림렌즈 2019/06/13 5,065
940071 스포는 약간 있으나 포인트는 스포가 아님 28 기생충 2019/06/13 2,247
940070 오늘 일병 아들 두번째 휴가 나옵니다 8 환영 2019/06/13 1,238
940069 눈밑 꺼짐 지방 있으니 이쁠수가 없어요! 10 후아 2019/06/13 3,333
940068 백화점 수선실 카드 받나요? 2019/06/13 993
940067 케일분말. 활용방법 있을까요? 1 많아요 2019/06/13 605
940066 2주전 제사, 또 제사, 2주전에 산 약과 아직도 못 버렸는데 .. 15 제삿상 약과.. 2019/06/13 2,693
940065 지금의 상황이 학창시절에 놀아서 라고 생각하시는분 계신가요 9 후와 2019/06/13 1,382
940064 TV조선 잘나가네요 5 조선불매 2019/06/13 1,901
940063 네이버 댓글 절망이네요. 15 세상에나 2019/06/13 3,946
940062 대안학교 추천 좀 해주세요 3 대안 2019/06/13 1,994
940061 방탄팬들께 곡 질문요. . 10 궁금이 2019/06/13 1,481
940060 시판 마요내즈중에 가늘게 짜지는 마요네즈 브랜드 없나요? 3 .. 2019/06/13 1,245
940059 턱보톡스요 자랑 겸 자랑 아닌 11 ... 2019/06/13 4,001
940058 악세서리 녹슬지 않게 코팅처리 해주는곳 있을까요? 5 qweras.. 2019/06/13 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