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치동 줄서서 대기표받는 학원들요

학부모 조회수 : 4,018
작성일 : 2019-06-12 19:08:10
그만큼 줄을서서 들을가버치가 있을까요?
이번주 토요일에 모 국어학원에서 대기표준다는데
몇몇 학부모들이 전날부터 줄서서 받겠다는데
저도 좀 싱숭생숭 해서요
줄서서 자리표 받는학원들 만족할만큼 잘가르치나요?
귀찮아서 자리표못 포기하면 후회할까요?
보통 몆시부터 줄서있어야 표하나 받을수있나요?
IP : 116.124.xxx.17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12 7:24 PM (220.127.xxx.135)

    무슨 대기요?
    강의등록? 이건 전화로 이름이랑 전번 등록해놓으면 순서대로 연락오는거고.
    현강 앞에서 듣겠다고 자리 대기표말인가요?

    자리대기표 진짜 완전 쇼!!!
    내가 이렇게 인기있다 알아서들 전날부터 줄 서라 이런느낌.

    재수생이라 3학년때부터 현강 많이 들으러 다녔는데
    인터넷으로 요일 시간정해서 딱 자리 클릭으로 지정할수 있게 해주는 아주 좋은? 수업도 있는데
    (물론 무지 유명한 강의들)

    일부 강사들은 꼭 저렇게 줄 서게 만들더라구요
    전날 부터 엄마들이

    재수생 아들 왈

    '엄마 어차피 공부라는건 자리가 중요한게 아니냐
    맨뒤라도 할마음있으면 다 공부가 되는거지.
    맨뒤라고 안보이는것도 아니고 안 들리는것도 아니고..

  • 2. ..
    '19.6.12 7:32 PM (180.230.xxx.90)

    그 강의 인강으로도 볼 수 있는거 아닌가요?

  • 3. ...
    '19.6.12 7:38 PM (218.49.xxx.88) - 삭제된댓글

    가버치

  • 4. 상술이커요
    '19.6.12 7:52 PM (58.127.xxx.156)

    일단 그렇게 입소문나고 대기표 줄이 있어야
    최고 일타 강사 등극을 공식 확인받고 몸값 계속 상승하죠
    실제로 인강 등에서는 안푸는 문제나 요약집도 따로 나눠주기도 하구요
    그런데 뭐 그게 그렇게까지 값어치 있다고는...
    멀리 앉아 있음 인강 듣는거나 별 차이가 전혀 없으니까
    기를 받으러 간다는 의미기도 하고 아무튼 현장에서만 주는 프린트가 있긴 해요
    근데 별거는 아니에요...

  • 5. ...
    '19.6.12 7:53 PM (175.116.xxx.116)

    공부하려는 애는 어디앉아도 듣겠죠

  • 6. ..
    '19.6.12 8:05 PM (121.146.xxx.63)

    현우진이나 이명학 정도 스타 강사들 현장강의인가요?
    주위말로는 인강 듣는거보다 현강 듣는게 확실히 더 귀에 들어온다고는 하던데
    저희집 애는 인강이 모르는 부분 다시 들어볼수도 있고 더 효율적이라고 하더라고요.. 학생따라 다른것 같아요

  • 7. dd
    '19.6.12 8:42 PM (1.235.xxx.16)

    그 강의가 필요한 사람한테는 값어치가 있고요. 그 강의가 어떤 건지도 모르는 사람한테는 값어치가 없죠..
    지금은 대학생인 저희 딸.. 예전에 고3 때.. 저도 새벽부터 가서 줄 서서 강의 등록한 적 있었어요.
    아침 7시에 가서 줄서 있었고, 아침 10시에 학원 문 열었고, 대기표 받고, 낮 2시에 등록했었어요.
    혼자 가서 줄 서 있으려면 너무 힘들어요. 어디 가지도 못하고, 배도 고프고...
    여럿이 같이 가서 줄 서야 화장실도 갔다 오고, 커피나 빵도 사먹고 그래요.
    어쨌든... 그 강의를 듣기 전에는 꼭 필요하다고 했었는데,
    막상 수강하고 나니.. 그닥 필요했는지 모르겠다고 했어요.
    것도 수강했었으니까 그런 소리를 할 수 있었겠죠.
    그리고, 대체할 수 있는 다른 학원 강의가 없었기 때문에...

  • 8. dd
    '19.6.12 8:46 PM (1.235.xxx.16)

    아... 그리고.. 줄 서 있다가 강의 등록까지 오래 걸리는 이유가요..
    대부분의 학부모들이 어떤 강의인지도 모르고 줄부터 섰다가 강의 등록할 때, 물어보더라구요.
    학원 문 열 때, 대기표 나눠주고 강의 소개서 주면서 등록할 때 물어보지 말라고 하거든요.
    그래도, 강의 등록할 때, 이것저것 물어보고, 일일이 대답해주면서 등록하니까, 등록할 때 시간이 엄청 걸렸어요.

  • 9. dd
    '19.6.12 8:48 PM (1.235.xxx.16)

    아침 7시부터 가서 줄 섰던 이유가..
    같이 가기로 했던 엄마 남편이 출근하면서 보니까 그 학원 앞에 사람들이 서 있다고.. 빨리 가서 줄 서라고 전화했더래요.
    그래서, 그 전화받고 후다닥 나가서 줄 섰는데도... 일찍 갔다고 생각했는데도, 오래 걸리더라구요..ㅜㅜ

  • 10. 그래서
    '19.6.12 9:16 PM (223.62.xxx.119)

    될거같으면 대치동 애들이 반절이상 재수.삼수 할리가 없죠.
    본인하기 나름이에요.

  • 11. 와...
    '19.6.12 9:29 PM (175.116.xxx.93)

    1.235 대단하시네요...

  • 12. 줄 서서
    '19.6.12 10:19 PM (119.196.xxx.125) - 삭제된댓글

    등록은 안해봤어요. 현우진 등 일타강사 강의 한 두 군데 연락처 남겨두면 결국 빈 자리 납디다. 대부분 복수로 등록했다 빼요. 애 맘 모르고, 애 스케줄이 여러 과목 어찌될 지 모르니까요. 같은 A라도, B랑 연이어 저쪽 학원에서 들으면 효울적이니 미리 등록해둔 이쪽 학원 A는 빼는거죠. 서로 복수 등록도 하고, 등록대기도 하고 그래서 결국 듣고싶은 강의는 얼추 맞춰집니다. 사방팔방 등록하고, 대기하고, 빼고 넣고, 속된 말로 ㅈㄹ을 하는거죠, 엄마가요. 이것도 야무진 놈들은 고3부터도 스스로 하고, 대개 재수생은 자기가 알아서 그 짓을 다 해내더군요. 수능ㅈㄹ풍속도라고 제 혼자 이름짓고 불렀더랬죠. 대입 성공적으로 끝내고 속이 후련합니다.

  • 13. dd
    '19.6.12 11:11 PM (223.62.xxx.68)

    줄서는 학원은 빈자리도 줄 섰던 사람들한테만 연락줘요.
    그러니까 줄을 서는 거지요.
    줄 서는 사람들 루저.. 줄 안서도 잘하는 애는 잘한다..
    이 논리는 좀 아니죠.
    줄 섰던 저도 저희애... 공부 잘했고 대학 잘갔어요.
    그 강의를 애가 듣고 싶어했고 아이 원하는 대로 해주고 싶으니까 줄 서서 등록해준 거죠

  • 14. ...
    '19.6.13 12:45 AM (58.124.xxx.95)

    잘하는 애는 어디 앉아도 잘하죠
    근데 그 잘하는 애중에 더 잘하고 싶고
    어떤애는 보통의 아이라 앞어서 듣고 싶고 그런거죠
    줄서서 자기가 듣고 싶은 수업듣는게 왜 비난받고 욕먹을일인지
    댓글중에 모난댓글 보면 좀 그러네요

  • 15.
    '19.6.13 4:15 AM (116.36.xxx.22) - 삭제된댓글

    진짜 잘하는 아이는 학원 가는 시간이 아깝다고 그냥 집에서 이비에스 들으면서 공부 하던데요
    유명한 학원이라 해도 도착 하자 마자 애들하고 한두마디 떠드는 시간, 차타고 왔다갔다 하는 시간들이 너무 아깝다고 들어보면 이비에스 듣는거랑 별 차이 없더래요

    서울대 1등 합격자가 tv에 출연 해서 "학원 안다니고 집에서 혼자 했다"는 말 저는 거짓말인줄 알았었는데 공부 잘 하는 아이를 옆에서 직접 보니까 전혀 거짓말이 아니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2707 bts 게임 해보셨어요? 6 .. 2019/06/27 1,744
942706 '49억 횡령' 전인장 삼양식품 회장 2심서도 징역 3년 3 뉴스 2019/06/27 1,646
942705 여름에 살색 덧신 신으세요? 너무너무 촌스러워 미쳐버리겠는데 대.. 16 ........ 2019/06/27 10,384
942704 초등5학년 아토피있는아이 여름이불 추천부탁드려요 2 궁금이 2019/06/27 1,244
942703 봄밤, 여주 아버지랑 기석이 좀 미친것 같아요. 15 .. 2019/06/27 4,298
942702 일하다 할 수 없이 전업되신 분들 생활 어떠세요? 7 아효 2019/06/27 2,763
942701 빨간색 샌들 신으시는분!!! 2 ... 2019/06/27 1,952
942700 다른 나라 어린이들도 치과치료 많이 받나요? 1 ㅡㅡ 2019/06/27 1,406
942699 그럼 사실상 8개월만에 깨진거네요 5 급격 2019/06/27 11,467
942698 친정엄마 국민연금 문의 8 고민 2019/06/27 2,637
942697 정서적독립 무슨뜻인가요 2 2019/06/27 2,340
942696 아침밥 거실에 던진 사춘기딸 44 밤호박 2019/06/27 14,983
942695 성적확인 하려면 첫 성관계 시기 밝히라는 수원대 1 변탠가 2019/06/27 4,880
942694 홈플러스 양념 토시살 3 어때요 2019/06/27 2,159
942693 생전 첨으로 과자 맛을 알게 됐나봐요 ㅠㅠ 5 허걱 2019/06/27 2,914
942692 발암물질발표된 음식 ᆢ남줄수 있나요? 25 기호라니ㅠ 2019/06/27 5,503
942691 연락 먼저 해볼까요? 아님 기다릴까요? 5 장마 2019/06/27 3,177
942690 '이승만 명예훼손 논란' 다큐 '백년전쟁' 제작진, 2심도 무죄.. 7 뉴스 2019/06/27 1,164
942689 카톡에 모르는 사람이 말을 거는데 2 ㅇㅇ 2019/06/27 3,664
942688 사소한걸 자꾸 우기는 남편 8 .. 2019/06/27 3,710
942687 50대 아줌마가 새삼스레 자격증을 따고 싶네요-강좌추천 ITQ 2019/06/27 2,975
942686 집에 커피향이 나게하려고 하는데요 ㅋ 7 ㄹㅎ 2019/06/27 4,555
942685 2달반 열심히 운동했는데 청바지가 작아졌어요ㅠ 14 미스터리 2019/06/27 5,705
942684 송혜교는 이병헌이랑 결혼했으면 차라리 잘살았을것 같아요 22 .. 2019/06/27 22,571
942683 실수, 의도적.. (누구의잘못이라고 생각하세요 ? 41 사과 2019/06/27 1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