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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티셔츠 아무리 빨아도 쿠리쿠리한 냄새가 나는데

으..냄새 조회수 : 5,384
작성일 : 2019-06-12 13:13:30
지성이고 땀을 많이 흘리는데 하루만 입고 바로 세탁기 돌려도 남자 냄새? 라고 하는 그 쿠리쿠리한 냄새가 엄청 나요
색깔있는 옷들이라 삶을 수도 없고 냄새 제거 방법이 있을까요?
IP : 122.37.xxx.154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아아아
    '19.6.12 1:13 PM (14.50.xxx.31)

    옥시크린.

  • 2.
    '19.6.12 1:15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세제 넣을때 베이킹소다 과탄산소다 헹굼때 식초

  • 3. 건조기로
    '19.6.12 1:16 PM (218.153.xxx.41)

    돌려야 옷에 냄새가 안나요

  • 4. ㅇㅇㅇ
    '19.6.12 1:22 PM (39.7.xxx.251) - 삭제된댓글

    삶지는 못해도 온수 세탁은 되잖아요
    요즘은 면도 줄지 않던데요
    기름기 묻은 옷은 따순물 퐁퐁 세제가 정답인듯요 옥시크린은 색이 빠지구요

  • 5. ...
    '19.6.12 1:26 PM (125.177.xxx.43)

    속옷은 팍팍 삶고요
    과탄산 녹여서 담갔다가 빨아요
    손빨래도 해보고요 비누로 북북 문질러서 빨아봐요
    그리고 저렴한거ㅜ사서 자주 버리고 새거 사주고요

  • 6. em
    '19.6.12 1:30 PM (182.228.xxx.6)

    em이랑 소다 넣으면 좀 덜할듯해요. 섬유유연제도 다우니 같은 향이 좀 강한걸로 쓰시구요.

  • 7. ..
    '19.6.12 1:35 PM (223.39.xxx.90)

    나도 아들 티셔츠 빨래때문에 늘상 스트레스인데요
    따뜻한물에 손빨래하면 괜찮은데 여름에 자주 나오는 티셔츠를 번번히 손빨래 하기도 힘들어서 베이킹소다에 담궜다 해봤는데 소용없었구요
    과탄산 녹인 물도 효과 못봤고...며칠전에 다 헹구고 말린 빨래에서 냄새나서 되면되고 말면 말아라 싶은 심정으로 식촛물에 담궜다가 한번 헹궈서 널었더니 냄새 앉나네요

  • 8. ...
    '19.6.12 1:37 PM (218.146.xxx.119)

    땀 때문에 세균번식 한번 하면 그렇게 되요. 타올도 그렇잖아요. 식초에 담궜다 빨든지 삶아 빨든지 하지않으면 냄새 그대로 남아요

  • 9. doubleH
    '19.6.12 1:39 PM (112.169.xxx.68)

    일제 행주비누 사서 빨아보세요
    냄새가 싹 없어지던데요

  • 10. doubleH
    '19.6.12 1:40 PM (112.169.xxx.68)

    백설 귀부인 이네요 비누 이름이

  • 11. ㅌㅌ
    '19.6.12 1:45 PM (42.82.xxx.142)

    제가하는 방법은
    락스와세제란 제품 사용해요
    그냥 락스는 이염이 있어서 사용못하고
    락스와세제는 이염이 덜해요
    그래서 오분정도 담궈놓고 헹구면 색깔 안빠지고 냄새 싹사라져요

  • 12. 통돌이로
    '19.6.12 1:58 PM (1.231.xxx.157)

    바꾸고 빨래냄새가 사라졌어요
    새 세탁기라 그런건가요?

    드럼빨래는 냄새도 잘 안 빠지고 뭔가 늘 찝찝했는데
    물 많이 받아 헹구는 통돌이 쓰고는 빨래들이 향기로워요

  • 13. 감사해요~
    '19.6.12 2:03 PM (122.37.xxx.154)

    말씀해주신 대로 모두 하나씩 해보겠습니다
    님들~기분 좋은 오후 되세요

  • 14. 옷이
    '19.6.12 2:09 PM (59.9.xxx.109)

    땀흘린 옷이 마르기전에 얼른 세탁해야 하고요
    저는 세탁시에 소다랑 식초를 넣어서 했더니 냄새가 사라졌어요
    말릴때도 바짝 말려서 수납하세요

  • 15. --
    '19.6.12 2:17 PM (218.144.xxx.8)

    아이가 좋아하던 티셔츠가 여름에 냄새가 나기 시작해서
    별짓을 다해봣는데 해결이 안되더니
    그냥 쳐박아뒀다가 집환경이 빨래가 잘 안마르는곳이라
    제습기사서 재빨리 말리면서 그렇게 안빠지던 냄새가 없어졌던 경험이 있어요
    빠는 즉시 가장 단시간에 말려보세요
    건조기나 선풍기랑 제습기함께

  • 16. bestlife
    '19.6.12 2:53 PM (175.123.xxx.250)

    제가 이것땜에 엄청 스트레스였는데요 특히 여름철 땀흘린옷들이 그렇더라고요 평소 과탄산 베이킹소다 같이 넣어 세탁하고 식초마무리하는데도 그랬어요
    땀흘린옷 바짝 말린후에 빨아보라그래서 그랬는데도 마찬가지고요
    전 그냥 제품이용합니다 알갱이모양으로된 섬유탈취제가있어요 섬유유연제랑 다르게 세탁시작할때 같이 넣는건데 이거쓰고선 냄새스트레스사라졌어요

  • 17. 넬라
    '19.6.12 2:56 PM (103.229.xxx.4)

    전 얼마전 어떤 분이 알콜사서 분무기로 옷에 뿌리라 그래서 하고 있는데 조금 효과가 있는것 같기도 해요. 식초와 알콜의 공통점은 살균이라서 식초도 될것 같기도 하고요.

  • 18. 나는나
    '19.6.12 4:08 PM (39.118.xxx.220)

    남편 등 깨끗하게 닦으라고 하세요. 등 제대로 안닦으면 기름때문에 티셔츠에서 냄새나요.

  • 19. 감사합니다
    '19.6.12 4:31 PM (122.37.xxx.154)

    님들 덕분에 고민 해결될 것 같아요
    175님 혹시 섬유탈취제 어느 브랜드인지 부탁드려도 될까요^^;

  • 20. ???
    '19.6.12 4:48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별 방법 다 써 봤지만
    섬유유연제 소량 넣고
    바람 잘 통하는 곳에서
    햇볕에 빠짝 말리는게
    제일 확실했어요.

  • 21. 나는나
    '19.6.12 5:00 PM (39.118.xxx.220)

    섬유탈취제 다우니 데오도라이저일거예요
    향이 강하니 몇 개만 넣어도 됩니다.

  • 22. 네 감사합니다
    '19.6.12 6:04 PM (122.37.xxx.154)

    다우니 주문하러 갑니다~ 넘 감사해요

  • 23. 음.
    '19.6.13 8:00 PM (175.223.xxx.139)

    원글님. 제가 이 글을 이제서야 봤네요.
    다우니 소용없어요. 향이 더해져서 복합스런 꾸리한 냄새나요.
    속는 셈치고 유연제 대신 식초 써봤는데 수건 꾸릿한 냄새 등등이 사라졌어요.
    일단 냄새잡으시고 유연제 사용하세요.
    사용량은 유연제 넣는곳에 그 사용량 만큼 넣었어요.
    저는 유연제칸 가득 넣습니다^^; 물론 유연제는 안쓰고요.
    올해는 아직 그 냄새가 나지않아 아직은 유연제만 쓰고있는데 냄새나면 식초로 다시 잡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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