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서먹한 사돈끼리 만나는 직계가족돌잔치는 뷔페가 나을까요?

ㅇㅇ 조회수 : 3,324
작성일 : 2019-06-12 10:54:06
사이가 서먹한 편인 두 사돈 부부가 만나는 돌잔치입니다
코스요리보다는 뷔페로 해서 왔다갔다하는게 나을까요?
사람들 부르는 돌잔치는 저희부부도 양가어른들도 다 안좋아하셔서
가족 돌잔치를 하려하는데요..
제일 걱정인게 어색함입니다ㅠ
여러번 만나도 그러네요ㅠ 어떤식사를 잡는게 좋을까요?

IP : 112.146.xxx.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코스
    '19.6.12 10:55 AM (121.176.xxx.76)

    그래도 코스죠
    어려운 자리 일 수록 예의는 지켜야죠
    뷔페에서 사돈끼리 정신 없잖아요

  • 2. 단지
    '19.6.12 10:57 AM (219.240.xxx.221)

    그런 분위기인데 꼭 양가 같이 할 필요가 있을까요?
    저도 서로 서먹할 것 같아서 따로 했었어요
    시댁식구들 모여서 한정식에서 도란도란~
    친정식구들 다른 날 한정식에서 도란도란~
    즐겁고 편안한 분외기에서 축하받았어요
    이렇게하면 잔치를 벌이는게 아니라서
    두 번 모인다고 비용 많이 들진 않아요

  • 3. 최대한
    '19.6.12 10:57 AM (58.230.xxx.242) - 삭제된댓글

    애기 얘기로 화제거리를 많이 준비..
    뷔페는 어른들 힘들어해요.

  • 4. 분리해서
    '19.6.12 10:58 AM (115.143.xxx.140)

    어차피 분리해서 앉아요.

  • 5. ..
    '19.6.12 11:00 AM (116.127.xxx.180)

    부폐가 좋을듯요
    좀 어색하다 싶음 음식뜨러가고
    나이드신분들 부폐좋아하는사람많아요 골라먹을수있다고

  • 6. ..
    '19.6.12 11:25 AM (1.227.xxx.100)

    저희부모님은 두아이다 안오셨어요 사돈 불편해서요
    저도 평소에 워낙 많이베풀어주시는지라 친정부모님께 안서운했고요 불편한건 상견례만으로도 많이 힘드셨던것 같더라고요 어른들 부페 왔다갔다도 잘 안하실걸요 좌석배치멀게 하시던지 따로하세요

  • 7. 진짜
    '19.6.12 11:26 AM (180.68.xxx.100)

    요즘은 양가 따로 식사 하더군요.
    편하고 좋아 보였어요.

    꼭 같이 해야 한다면
    한정식이 낫죠.
    부페라고 해도 한 테이블 앉을테고
    음식 더다 먹는 것도 사실 신경쓰여요.
    코스 한정식이야 주는 대로 먹고
    성빙하는 분이 와서 치우고 물 흐르듯 이어지잖아요.
    크게 대화 할 필요도 없이 식사에 집중할 수 있고.

  • 8. 뷔페
    '19.6.12 11:47 AM (211.202.xxx.108)

    어색한 사이일수록 뷔페가 편하죠. 골라먹을 수도 있고 애매한 상황에서 살짝 자리 비울 수도 있고...
    제일 불편한게 한정식.
    마주보고 앉아 반찬 공유해야 하니 서로 권하다 맘 편히 먹지도 못하고...
    아님 음식 배분해주는 중식도 괜찮은 것 같아요.

  • 9. ..
    '19.6.12 11:52 AM (218.144.xxx.185) - 삭제된댓글

    다 조용한 분들이신가요
    사돈끼리 네분중 말잘하고 대화 주도하는 분 없나요
    한분이라도 있으면 식사시간 길지도 않은데 그리 어색할것도 없을텐데요

  • 10. ...
    '19.6.12 12:08 PM (220.70.xxx.141) - 삭제된댓글

    전 십 몇 년 전에도 아이 둘 다 양가 따로 했어요. 전 양가부모님들이 친해지는게 싫어서요. 잘한 것 같아요.

  • 11. 저도
    '19.6.12 12:42 PM (58.235.xxx.76)

    따로하고싶은데 못했어요
    따로하는분둔많네요
    실속있고좋다싶어요

  • 12. ....
    '19.6.12 4:20 PM (58.148.xxx.122)

    어색한 사이에는 부페가 나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8066 검정 낡은 가죽가방 염색하면 질감 안좋게 바뀌나요? 1 보보 2019/06/12 1,396
938065 아침에 눈 떠선 두근두근 폰을 열었어요 4 백설공 2019/06/12 2,354
938064 유퀴즈 세운상가 좋네요. 9 좋아서 2019/06/12 2,552
938063 아이한테 소리치는 선생님 26 To 2019/06/12 4,173
938062 카라에 생크림 넣을건대 로제파스타 처럼 약간 매콤한 맛은 뭘 넣.. 2 .. 2019/06/12 1,078
938061 검찰 과거사 위원회와 대검 과거사 진상 조사단을 특검하라 3 길벗1 2019/06/12 1,135
938060 다음 생애에는 예쁘게 테어나고 싶어요 5 다음 생애에.. 2019/06/12 2,797
938059 고씨 의붓아들 사망도 재조사를 하긴 하네요. 10 ㅇㅇㅇ 2019/06/12 2,588
938058 버릇없는 고1아들 달라질수 있을까요 3 내탓 2019/06/12 1,921
938057 박찬민아나 머리색.. 20 안어울림. 2019/06/12 5,321
938056 페라가모 샌들 불량품이 왔어요.. 4 송쌤 2019/06/12 1,905
938055 동네 엄마 잘못 만난 적 있으세요? 18 ... 2019/06/12 7,767
938054 휴직 중 유럽여행가자고 졸라대는 남편.. 8 2019/06/12 3,362
938053 요즘 초등2학년 정규수업에 영어있나요? 4 .. 2019/06/12 1,128
938052 고유정으로 삼바 덮으려는 건가요? 지나친 감 있네요 22 ㅇㅇ 2019/06/12 2,815
938051 황신혜 처음 데뷔했을때 혼혈 같지 않았나요? 8 ^ 2019/06/12 3,485
938050 지금 김현정 댓꿀쇼 여기서 볼수있어요 2 한바다 2019/06/12 1,642
938049 가글용 소금 추천해주세요 4 리스테린스탑.. 2019/06/12 2,462
938048 오아지 담그려는데 꽃소금으로 해도 될까요? 4 오이지 2019/06/12 1,066
938047 펌: 감혜경트윗의 70%는 이재명집무실에서 쓰여졌다. 28 ㅇㅇㅇ 2019/06/12 2,731
938046 보험금 문의 2 보험 2019/06/12 758
938045 요즘 애들 속눈썹이 왜케 길어요? 25 2019/06/12 8,888
938044 초등여아살인사건은 어찌되나요? 8 분노 2019/06/12 1,702
938043 집에 티비랑 컴없는집. 5 zz 2019/06/12 1,145
938042 친구랑 연 끊은 사연 39 ... 2019/06/12 15,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