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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 주웠어요 ~~!

왠일 조회수 : 2,414
작성일 : 2019-06-11 15:34:24


말로만 사과할줄 알았는데
미안하다면서 2만원을 주네요

진짜 엄청 열받고 성질 팍팍 났었는데
그래도 사과하려는 성의가 보여서
기분이 조금 풀렸어요
요즘 하도 뻔뻔한 사람들이 많아요

그나저나
2만원 주운 기분인데 이걸로 뭐할까요?






IP : 110.70.xxx.10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죄송합니다
    '19.6.11 3:36 PM (210.183.xxx.241) - 삭제된댓글

    줏었어요 ×
    주웠어요, 가 맞아요.

    줏은 ×
    주은, 입니다.

  • 2. .....
    '19.6.11 3:37 PM (14.50.xxx.31)

    돼지갈비 사서 구워드세요.

  • 3. 죄송합니다
    '19.6.11 3:38 PM (210.183.xxx.241) - 삭제된댓글

    주은,아니고 주운,이요.

  • 4. ......
    '19.6.11 3:40 PM (61.32.xxx.77)

    치킨 콤보 시키면 배달료포함 1천원 남네요.
    치킨만 드시면 느끼하니까 1천원으로 컵라면 작은거.

  • 5. 신기
    '19.6.11 3:50 PM (180.69.xxx.23) - 삭제된댓글

    수박 한통요. 당도 높은걸로.

    줏었어요라고 진짜 많이들 쓰는군요. 신기해요.

  • 6. 원글
    '19.6.11 3:50 PM (110.70.xxx.104)

    맞춤법 깜빡했나봐요
    수정했구요
    이 2만원은 왠지 쓰기가 아까운데
    그래도 빨리쓰는게 낫겠죠?

  • 7. 원글
    '19.6.11 3:52 PM (110.70.xxx.104)

    그게 제가 발음을
    주섰어요 이렇게 발음을 해서요

    주웠어요는 발음이 그게 다르니까
    그냥 그렇게 써졌나봐요

    오늘 맞춤법 하나 배웠네요

  • 8. 원글
    '19.6.11 3:53 PM (110.70.xxx.104)

    근데 친구들이랑 말할때요
    나 길바닥에서 돈 주웠어 라고 말 안하지않나요?

    줏었어 (발음으로는 주섰어) 이러는게
    뭔가 더 자연스러운거 같은데..

    아직도 익숙하지 않은가봐요

  • 9. ㅇㅇ
    '19.6.11 4:18 PM (121.168.xxx.236)

    주워써라고 발음합니다

  • 10. 사투리
    '19.6.11 4:23 PM (210.183.xxx.241)

    줏었다는 게 사투리라고 하네요.
    아기를 놓다, 커피를 태우다, 돈을 줏었다 .. 이런 거 다 사투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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