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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좋아하는남자랑 연애해본 여자 은근 드물어요

ㅇㅇ 조회수 : 24,109
작성일 : 2019-06-11 17:30:06

가만보니 대부분 남자가 좋다고해서 여자도 싫지않으니 사귀게 되는 커플이 많은 거 같아요.
진짜 좋아하는 남자, 맨날 바라만보던 남자가 나한테 고백해서 사귀는 기적같은 연애 해 보는 경험이 별로 없더라구요.

예를 들면
진짜 이사가고싶은 새집을 사서 학수고대하며 이사 들어가는 거랑 돈에맞춰서 이 정도면 됐지하며 이사들어가는게 다르잖아요.

저도 진짜 좋아하는 남자랑도 연애해봤고
그냥저냥 나 좋다니까 사귀어도 봤는데요
연애의 온도 자체가 달랐어요.

나 좋다는 남자 만나서 그럭저럭 하는 연애는
그냥 맛집다니고 좋은 데 놀러다니는 재미예요. 그래서 그사람이 조금이라도 후줄근해보이면 같이다니기도 싫고 피곤하고 집에가고싶어지죠. 저절로 밀당도 되구요.

근데 너무좋아해서 사귀게 된 남자는 집 앞 동네만 걸어도 구름위를 걷는 거 같고, 후줄근하면 그게 또 그렇게 멋있고, 전화가 오면 입이 귀에 걸리고.. 밀당 안되죠. ㅎㅎ

암튼 그런 뜨거운 연애가 그리워서 적어봤어요.
IP : 110.70.xxx.2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6.11 5:32 PM (223.38.xxx.140)

    저는 그런 연애 3명 해봤어요.

    진짜 너무 좋아하는 사람과 하는 연애

    그 중 3번째가 지금 남편

  • 2. 맞아요
    '19.6.11 5:33 PM (211.244.xxx.184)

    연애많이 해봤는데 내가 먼저 좋아했던건 딱한번
    그전에는 주말에 데이트하면 피곤해서 빨리집에 가고 싶고 일때문에 데이트도 미루고 그랬는데
    진짜 좋아했던 사람은 사내연애였는데 회사 빨리가서 그사람 보려고 밤도 새고 주말이면 그사람 볼생각에 잠을 못잤어요

  • 3. ....
    '19.6.11 5:35 PM (112.140.xxx.11)

    전 정말 제가 보자마자 뻑..... 간 남자랑 연애 10년하고
    지금 결혼 10년 째.....

    복이라면 복이고 행운이라 여기며 감사하고 삽니다.

  • 4. 저는
    '19.6.11 5:35 PM (118.37.xxx.114) - 삭제된댓글

    첫사랑이....
    온도 자체가 다르죠
    지상낙원.무아지경 ..
    결혼은 나 좋다고 인생거는 남자랑
    남편우 지금도 눈부시게 쳐다봅니다만 외롭..
    윗분 부럽고요

  • 5. ...
    '19.6.11 5:35 PM (106.253.xxx.12)

    진짜 좋아하는 남자랑 연애하려면..
    좋아하는 사람한테 고백하면 됩니다

  • 6. 행복한
    '19.6.11 5:36 PM (218.55.xxx.66)

    행복한 결혼을 하려면 여자가 남자를 선택해야 한다고들 하죠..
    그런데 대부분은 거꾸로 되어 있으니 참 안타까워요..

  • 7. 음..
    '19.6.11 5:36 PM (14.34.xxx.144)

    저는 제가 좋아해 시작한 연애 2번 해봤는데 다~~실패했어요.
    진짜 시간과 공을 얼마나 들였는지 몰라요.하지만 좀 사귀다가 그 남자가 생각보다 별볼일 없다 싶으니까
    바로 감정이 사라지더라구요.
    몇번 안만나봤는데도 감정이 식더라구요. 기대치가 너무 높았는지

    그러니까 여자들이 먼저 나서지 않는구나~를 이해하게 되었답니다.

    다~~~~~~이유가 있어요.

  • 8. ..
    '19.6.11 5:36 PM (223.33.xxx.28)

    손만 잡고 있어도 좋고 시간이 훌쩍..

  • 9. 저는
    '19.6.11 5:37 PM (223.62.xxx.194) - 삭제된댓글

    내가 좋아하는 사람 한번 사귀어봤는데
    정말 걷기만해도 구름위를 걷는거같고 전화만 와도
    행복하고 나를 좋아하는가보다 느낄만한 멘트를 해주면
    천국에 있는 기분이었는데 그 반대일때 너무 괴로워서
    다시는 그런 연애 안했어요
    결혼도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이랑 했어요
    평생 그렇게 살 자신이 없어서요

  • 10. 여자건 남자건
    '19.6.11 5:38 PM (180.69.xxx.167) - 삭제된댓글

    진짜로 내가 상대방을 좋아하는 건지 뭔지
    잘 모르고 그냥 사귑니다. 젊음이 그래서 좋은거죠.

  • 11. ㅇㅇ
    '19.6.11 5:43 PM (110.70.xxx.2)

    먼저 고백하면 된다는 분은 뭘 몰라도 너무 모르는 분이에요. 절대 그러면 안됩니다. 좋아하는 티는 내지만 고백은 남자가 해야 연애가 유지가 돼요.

  • 12. 180.69님
    '19.6.11 5:44 PM (110.70.xxx.2)

    180 69님은 이런경험이 없어서 모르시는 거예요...

  • 13. 음ㅋ
    '19.6.11 5:54 PM (118.235.xxx.226)

    저는 제가 좋아하는 남자랑 연애시작해도
    그 남자도 저한테 빠지거나
    그런 눈빛이 보이면
    제 마음이 식더라구요.

    왜 그럴까요?? ㅠㅠ



    그리고 제 친구는 본인이
    너무 좋아하는.남자는 그냥 그러한
    상태로 결혼했는데.
    힘들어서 자기가 지치더래요.
    자기맘도 식다고..

    둘다 좋아해야지. 좋은거 같아요

  • 14. ㅇㅇ
    '19.6.11 5:54 PM (175.206.xxx.206)

    요즘 30-40대 미혼 남자분들은 예전 남자분들에 비해 마음을 쉽게 안여시는거같다고 느꼈어요. 물론 제 경험과 제주위 한정이지만 왠만해선 여자에게 먼저 적극적으로 고백하거나 연애하자 하는 일이 많이 없고 간을 보다가 저여자가 나한테 넘어오는거같으면 사귀어주거나 만나주는 정도? 그마저도 매우 도도해서 여자들이 목매는 형상으로 가더라구요ㅠ 이게 그여자분들이 아주 빠지는 것도 아닌데도 그렇더라구요. 그냥 그만큼 안좋아했던거겠지만 한둘이 아니라 무슨 유행인가 싶고 신기하더라구요. 이거 제주위만 이런가요?

  • 15.
    '19.6.11 5:54 PM (1.221.xxx.122)

    전 제가 먼저 고백하고~연애하고 결혼해서 20년째 잘 살고 있어요~
    케바케입니다.^^

  • 16. ㅌㅌ
    '19.6.11 5:56 PM (110.70.xxx.2)

    제가 말하는 건.. 여자가 쫓아다녀서 남자가 마지못해 사귀는 그런 연애가 아니구요.

    내가 좋아하는 남자가 기적같이 나를 좋아해서
    사귀게 되는 그런 연애예요....

  • 17. ...
    '19.6.11 6:00 PM (211.36.xxx.197) - 삭제된댓글

    남자도 마찬가지에요. 연애를 위한 연애가 많죠.

  • 18. 그런건
    '19.6.11 6:12 PM (218.39.xxx.47)

    드라마에나 나올법한 스토리 아닌가요 ㅎ

  • 19. 부럽ㅜㅜ
    '19.6.11 6:15 PM (175.223.xxx.229)

    부럽네요.
    좋아하는 사람과 연애하는 것...

  • 20.
    '19.6.11 6:19 PM (112.155.xxx.6)

    진짜 좋아하는 남자랑 연애 3번했고 3번째 남이랑 결혼했는데요.결혼하면 다똑같아요. 연애할땐 좋았는데 지금은 자고 있는 모습만 봐도 짜증납니다....

  • 21. 흑흑
    '19.6.11 6:25 PM (223.62.xxx.129) - 삭제된댓글

    모든 것이 무난하고 누가 봐도 좋은 신랑감인 남자와 연애를 하고 결혼도 했어요.

    동기 중 사실은 서로 좋아했던 사람이 있었어요. 그 친구가 저를 좋아하는 건 티가 너무 많이 났고 저도 마음이 있는 건 아무도 몰랐을 것 같아요.
    그 친구가 정말 똑똑했지만 집이 많이 어려웠고 성격이 거친 편이었어요. 저는 집 학교 도서관만 오고 가는 완전 모범생... 20대 초반에는 저도 어려가지고 이런 게 엄청 크게 다가오더라고요ㅠㅠ

    제가 지금 남편과 오랫동안 연애하고 결혼하고 하는 동안 저 친구는 특이한 연애 몇 번 하고 취직하고 돈 잘 모아서 저보다 훨씬 늦게 결혼했어요.
    미혼 동기들이 만나서 술마실 때 제 이름을 대면서 저 친구를 놀려대면 평소때와 달리 귀까지 빨개져서 확 나가거나 술만 마신다고 남말 좋아하는 애들이 실황중계 해줘서 남편이 볼까봐 문자 지운 적도 여러번이에요 ㅡㅡ

    저 친구랑 결혼 안한 건 잘한 것 같아요. 지금 남편 너무 좋아요. 다 만족스러워요. 하지만 가끔 ㅎ 연애는 해봐도 좋았을 걸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그랬으면 결혼까지 했으려나- 그것도 나쁘지 않았을 것 같기도 하고 ㅎㅎ 가보지 않은 길이네요.

  • 22. 둥둥
    '19.6.11 6:25 PM (39.7.xxx.62)

    저요 그런 연애 해봤어요
    구름 위를 걷는거 같..
    후줄근해도 그게 또 멋있어 보이는..
    이층 계단 올라오는거 보고 첫눈에 반했어요.
    속으로 애태우다 눈치 안채게 대쉬해서
    결혼해서 살아요.

  • 23. 둥둥
    '19.6.11 6:27 PM (39.7.xxx.62)

    지금도 제가 먼저 대쉬한거 모릅니다
    딸한테도 안말해 줍니다. 무덤까지 갖고 갈거예요 ㅎ

  • 24. ㅠ님 동감
    '19.6.11 6:28 PM (116.127.xxx.110) - 삭제된댓글

    저도 정말 한눈에 반한 남자와 결혼했는데
    그저그런지 꽤 되었네요
    한 때, 이 남자랑 살면
    초가집에 숫가락만 있어도 좋을거 같던 맘이었는데
    애들 큰 이제는 전쟁터를 함께 지난
    전우애로 사는것 같기도..

  • 25. 민트
    '19.6.11 6:31 PM (175.197.xxx.114)

    남편보고 한눈에 반해 결혼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남자랑 해야 행복합니다

  • 26. 저요
    '19.6.11 6:38 PM (92.110.xxx.166)

    첫사랑, 그리고 끝사랑인 현 남편 이렇게 두 명요 ㅎㅎ 둘 다 제가 일 년정도 짝사랑 해 왔는데, 알고보니 그 쪽도 저를 쭉 좋아해 왔단걸 알게되어 사귄 케이스에요. 그러고보니 둘 다 조각같은 외모가 특징...;; 헌데 첫사랑은 공부머리 없고 생활력도 없고 술담배에 미저리적 집착까지 장난 아니었고요. 현 남편은 굉장히 지적이고 어떻게든 처자식 먹여살린다는 책임감이 대단한데다 술담배 안하고 가정적입니다. 결혼한지 꽤 됐는데 언제나 신혼같고 서로 눈에서 꿀떨어져요 ㅎㅎ

  • 27. 저도
    '19.6.11 6:39 PM (175.223.xxx.153)

    놀랐던게
    자기는 별마음 없어도
    자기 좋다는 남자랑 그냥 사귀더군요.

    헐...
    정말 노이해.

    전 저 좋다는 남자라도
    제 스타일 아니면 절대 못사귀겠던데.

    그런거보면
    비위좋은 여자들 엄청 많은듯.

  • 28. 저요
    '19.6.11 6:42 PM (92.110.xxx.166)

    둘다 각각 다른 동네에서 다 아는, 헉소리 나게 잘 생긴 남자들이였는데 (여자애들끼리 뽑는 탑 쓰리 뭐 이런거에 늘 들어가는 인물) 물론 남편이 백배만배 더 잘생겼습니다 ㅎㅎ 이 생에 결혼은 성공한걸로..ㅎㅎ 물론 다시 태어나도 남편과 결혼 할 거에요.

  • 29. ㅡㅡ
    '19.6.11 7:01 PM (119.70.xxx.204)

    그건 예뻐야가능해요 내가좋아하는 남자가못생기고 별볼일없는남자는 아닐거잖아요 다른여자들도 좋아할만큼인기많은남자일건데 그남자한테 선택받아야가능한거죠

  • 30.
    '19.6.11 7:08 PM (211.215.xxx.52)

    저요 저요
    짝사랑남 고백 받고 좋아 죽겠더군요
    그 남자랑 결혼했어요
    근데 내가 좋아하던 그 이미지는 전부 나의 환상이었어요
    ㅎㅎ

  • 31. ㅇㅇ
    '19.6.11 7:11 PM (110.70.xxx.2)

    예쁘지않아도 가능은 해요 ㅋㅋ 저 안이뻐요.
    그치만 그런일이 자주 있지는 않아요. 제 경우엔 10년에 한 번 꼴이었던거 같아요. 20대 초에 한 번, 30대초에 한 번..

    그리고 그런 연애를 해보니까
    나 좋다는 남자와의 연애는 시시해서 못하겠더라구요. 내가 좋아하는 남자가 나를 좋아하는 연애의 그 충만함, 뜨거움, 너무 그립네요 ㅜ

  • 32. ...
    '19.6.11 8:02 PM (65.189.xxx.173)

    여자는 남자가 고백하길 기다리라는 이상한 통념때문에 그렇죠.
    그러니 남자가 다가와주길 기다리는데 그 남자는 내 맘이 꼭 드는 남자가 아님.
    여자가 자기 맘이 드는 남자한테 적극적으로 하면 되요. 제가 바로 그 경우랍니다 ^.^

  • 33. 눈누난나나
    '19.6.11 8:09 PM (121.130.xxx.72)

    저도 진짜 좋아하는 남자와 연애해서 지금 남편인데
    정말 좋아요

  • 34. 저도 그런 연애
    '19.6.11 9:25 PM (108.45.xxx.54)

    두 번 했는데,
    한 번은 진짜 잘생기고 매력있는
    또 한 번은 지금 남편이요.
    너무 좋아서 모든 에너지를 다 쏟아가며 만났는데
    첫번째 남자는 조금 이기적인 성향에 지가 잘난줄 아는
    놈이라 만나면서도 맘이 불편했어요.
    너무 열정적인? 만남이라 제 감정도 오르락내리락 거리구요.

    지금 남편은 주위에서 다들 놀랐을만큼
    인물은 정말 없는데 ㅋㅋ 남편미안-
    아직도 너무너무 좋아요.결혼18년.
    제가 제일 이쁘다하며 진짜 이뻐해주고
    애들한테도 넘 잘 하지만 제가 1번이다 해 주고요.
    해외 출장 가서도 술 먹고 보고싶다며
    페이스톡을 두 시간 넘게^^;;
    한땐 인기도 있었으나 지금은 나이든 뚱뚱 아줌마인데도
    아직 제가 그 시절 모습으로 보이나봐요.
    워낙 잘하고 한결같으니 세월이 더할수록
    더더~좋아져요. 남편이 젤 친한 친구.

    전 일단 제가 좋지 않으면 선 긋는 사람이었기에
    딱히 무던하니 연애해 본 적은 없지만
    다정하고 심성 좋은 사람에게는 없던 마음도
    분명히 생긴다고 생각해요.
    대신 둘 다 노력해야줘

  • 35. 오우
    '19.6.11 9:37 PM (175.223.xxx.180)

    이런 줸장

  • 36.
    '19.6.11 10:50 PM (125.182.xxx.27)

    저도 제가 좋아야 만나는스탈이라‥님글보니 뭐 나름 감사하고네요 여전히 싫치않고 좋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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