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산고 as신청후
맘에 들어하지 않아 재 요청 하는데
책임 지는 사람이 없나요?
그냥 막나가는 판매자와 싸우다
고객센터에 요청해도
판매자가 하자 없는 물건이라고
택배비도 내가 부담해야 하고 엉터리로 as받았는데
대처법이 없나요?
이런 황당한 경우 어디에다 호소해야 합니까?
물건산고 as신청후
맘에 들어하지 않아 재 요청 하는데
책임 지는 사람이 없나요?
그냥 막나가는 판매자와 싸우다
고객센터에 요청해도
판매자가 하자 없는 물건이라고
택배비도 내가 부담해야 하고 엉터리로 as받았는데
대처법이 없나요?
이런 황당한 경우 어디에다 호소해야 합니까?
저도 인터넷에서 옷 안사다 이뻐서 골랐는데
한섬 카피인 거 알고 바로 취소했거든요.
물건 보내지도 않았으면서 보냈다고 했는데
보낼 수 있는 시간이 아닌데 우기는 거에요.
그럼 도착하면 바로 보낼테니 운송장 번호 불러라고 했어요.
당연히 못 부르죠. 다음날 바로 환불해준다고 하고
지금 4주되었어요.
계속 환불했다고 카드사에 확인하라는데
카드사에서는 업체에서 취소신청이 들어온 적이 없다고
업체에 문의하라고 하니
제 48만원은 어디로 증발했을까요??
저 업체 정말 전화받는 태도도 술집마담같더니
직원도 막무가내고..
어떡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윗님 소보원에 중재요청하세요
감사합니다.
내일 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