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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것도 우울증인가요?

답답 조회수 : 1,447
작성일 : 2019-06-11 13:06:29
1. 나와 부모님, 친척, 지인들 다 인성별로이고 속물같이 느껴진다.


2. 내가 수준이 낮아 남편도 별로인 사람 만난것 같다.


3. 별로인 부모 만나 공부못하고 인기없는 딸한테 미안하다. 그렇지만 딸이 엉뚱한 행동하고 있으면 화가 난다.


4. 약속이나 꼭 해야하는 일들 챙기기 버겁다고 느껴지지만 꾸역꾸역 하고 있다.

계속 이럼 생각과 느낌들이 떠나질 않는데 이런것도 우울증 증상일까요? 답답하네요.
IP : 223.62.xxx.12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11 1:20 PM (116.127.xxx.180)

    그게상대방에게 향햐지만 자세히 생각해보면 님 자신이 님을 그리생각하고있는거 같아요
    내 자존감이 낮으니 주위가 다 그렇게 보이고
    내속을 들여다보면 그게 다 내문제인거 같아요
    저도 님처럼 그러고있는데
    오래 문제와싸우다가 이걸 알게됫는데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는 모르겟어요
    내자신을 사랑하라하는데 단점투성이인 내자신을 사랑하기도싫고그렇더라구요
    상담도 받아보고 심리책도읽어봣지만
    문제점을 끄집어내기는 하지만 해결책은 안주는거 같아요
    그냥 이렇게 살다 가야하는 인생인가 합니다

  • 2. 답답
    '19.6.11 1:42 PM (223.33.xxx.101)

    116님 제마음 그대로 적어주셨네요. 자존감 낮고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니 다른 사람도 싫어지는 것 같아요. 답답하네요. 차라리 우울증 같은거면 약이라도 있지 싶어서 질문해봤어요 ㅠㅠ 댓긍 감사합니다

  • 3. Oo0o
    '19.6.11 2:06 PM (203.220.xxx.128)

    우울증도 약 먹는다고 다 낫지는 않아요.
    보통 처음 증상후 약먹으면 효과가 있는데 ( 인터넷 경험글은 보통 이 단계에서 약 효과의 놀라움을 경험하고 쓰게 돼죠)
    다시 재발해서 약용량을 늘리거나 바꿔도 더 이상 나아지지 않는 경우도 많아요. 재발을 반복하다가 십년넘게 장기간 우울증으로 사회와 단절되어 더 심해지는 악순환을 겪다 결국 폐인처럼 되는 경우도 많아요 ㅠㅠ
    우울증 걸리는것보다는 훨씬 나으신거에요.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자신이 행복해 지는 일을 찾으세요. 작은 거라도 행복감을 느끼고, 성취감을 느끼면 자존감을 높이는데 도움이 돼요.

  • 4. 답답
    '19.6.11 2:23 PM (223.62.xxx.48)

    203님 조언 감사드립니다. 행복해지는 일 찾아봐야겠어요. 그러고 보니 재미있는 일 좋아하는 일 해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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