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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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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이 재산 독차지

... 조회수 : 14,973
작성일 : 2019-06-11 02:07:57
잠이 안오네요


엄마가 평소에 돈필요할때


나한테 요구하고


모든걸 남동생 줄려고 하거든요


땅도주고 돈도주고


엄마명의 집도 남동생한테


증여햇다네요


2년전에....


여동생도 집한채 사주고...


나를 투명인간 취급하네요





이런 상황에서


친정 안가겟다고 햇어요


2년전에 암수술 받은것도


오늘 다 얘기햇어요


난 힘든건 부모님한테 한번도 얘기안하고


살앗거든요





이젠 아무도 보고싶지


않네요
IP : 1.240.xxx.7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11 2:16 AM (70.187.xxx.9)

    문제의 원흉은 친정모. 차별엔 답이 없어요. 안 보는 게 정신 건강에 이득. 사후에 유류분 청구 하셔야 할 듯.

  • 2. 저런사람
    '19.6.11 2:45 AM (182.232.xxx.69)

    님 부모 아니에요

  • 3. ...
    '19.6.11 3:02 AM (122.36.xxx.161)

    부모 형제 없다는 맘으로 사세요. 맘이 아프시겠지만 그래도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 4. 법무사
    '19.6.11 5:08 AM (14.41.xxx.66)

    상담해 보세요
    남동생한테 몰빵 했었도 형제들이 내 몫 달라하면 무조건
    엔분의 일로 하게 되있답니다
    암 상해 않으셔도 됨다

  • 5. ...
    '19.6.11 5:49 AM (1.234.xxx.66)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저도 저 힘든거 혼자 삭이고 살았어요.
    부모님 아시면 딱히 해결방법도 없이 속상하시니 건강 상하실까봐요.
    다 소용 없네요. 생각해보니 어차피 말해봤자 별로 걱정도 안하셨을걸 괜히 오바했었나봐요. 오직 걱정은 아들뿐인데.

  • 6. ???
    '19.6.11 6:46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속상하시겠어요.
    어찌 그럴까요.
    똑같이 투명인간 취급하는 수밖에 없어요.

  • 7. 안 가기 전에
    '19.6.11 7:02 AM (221.141.xxx.218)

    저라면

    엄마 나도 자식이야!
    내가 그동안 해 준 거 고맙지 않아~?
    진짜 너무 한다. 나 많이 속상해.

    라고 내 마음 전달이라도
    제대로 하겠어요

    더 속상한 거 뭔지 아세요?

    말 없이
    이런 마음으로 갑자기 멀리하면

    지 혼자 잘 먹고 잘 살려고
    부모자식 모른척 하는 배은망덕한 년
    된다는 거...

    확실하게
    모든 가족에게 전하세요

    얼굴 보기 그러면 요즘 단톡방 좋잖아요.
    차분하게
    속상하다...다 볼 수 있게 전하세요.꼭..

  • 8. 열 손가락
    '19.6.11 7:02 AM (119.198.xxx.59)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 있냐????? 는 말

    절대 안믿어요.

    부모는 자식 편애합니다.
    편애 안하는 부모, 있을까요?
    부모는 안한다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 . . .지도 몰라도

    사랑받는 입장인 자식은 다르거든요.
    그건 주는 쪽보다
    받는 쪽한테 물어봐야 더 정확합니다.

    부모는 절대 자식 똑같이 사랑 못합니다.
    똑같이 사랑한다 말하능 부모들은 본인들이
    얼마나 교만한지 재고해봐야됨.


    원글님
    당장 내일 내 부모가 돌아가신다 해도
    장례식에도 절대! 안갈 수 있는 돌같은 맘이 아니라면

    시간 지나면 또 풀어지실 겁니다.
    자식한텐 부모가 유일하지만
    부모한텐 아니거든요.

    아쉬운게 어느쪽일까요?
    부디 돌같은 마음 변치 않길 바랍니다.

  • 9. ..
    '19.6.11 7:24 AM (218.237.xxx.210)

    너무하네요 연락 끊고 편해 사시기를

  • 10. ㅇㅇ
    '19.6.11 7:25 AM (121.168.xxx.236)

    유류분 청구소송 하면 반은 무조건 국가가 가져간다고
    하던데 맞나요?
    그래서 유류분 청구소송의 승자는 국가라고..

  • 11. .....
    '19.6.11 7:27 AM (221.157.xxx.127)

    유류분청구는 부모사망시에나 가능하고 그것도 돌아가시기 10년이내 증여분만 해당됩니다 그리고 국가가 가져가는거 없어요

  • 12. 덜 깨무는
    '19.6.11 7:40 AM (117.111.xxx.247) - 삭제된댓글

    손가락은 덜 아파요

    같은 엄마지만 아들엄마일때 딸엄마일때
    왜그리 다른사람인건지 과학적으로 연구대상이에요

    너무 효도할 필요도 없는것이 부모생각해
    되도록 안좋은 일들 말안하고 그저 좋은듯 지내다 보면
    쟤네는 아무탈없이 잘 사는줄 알아서 신경을 안써요

    전략적 죽는소리도 가끔 필요하고요
    퍼준 자식은 그저 어려운줄 알고
    안퍼준 자식에게 생활비 달라는 부모도 있어요

  • 13. ㅇㅇ
    '19.6.11 7:45 AM (121.168.xxx.236)

    유류분 청구소송하면 원래 몫의 2분의 1만 찾을 수 있다고
    들었는데 나머지는 어디로 가나요?
    소송 당한 사람이 가져가나요?

  • 14. 혹시
    '19.6.11 8:07 AM (211.218.xxx.241)

    엄마가 친엄마가 아닌지 유전자검사해봐요
    아무래도 출생의비밀이 있지아니한들
    어찌큰딸한테 그럴수있겠어요
    첫정이라 제일 예쁠건데

  • 15. ....
    '19.6.11 8:19 AM (122.58.xxx.122)

    주변에도 있어요.
    아들.손자한테 몰빵.
    200억대라 여자가 홧병 나더라구요.
    아직 엄마가 살아계셔
    상담하고 자기몫 찾으려고 노력하던데...

  • 16. 증여한
    '19.6.11 8:22 AM (114.29.xxx.146)

    재산의 반. 나머지는 원래 증여받은 사람이 갖는 거죠
    원래 받아야 될 것의 반을 받는 거고. 원래 증여받은 사람이
    유리하다는 하죠. 국가가. 가져간다는 얘기는 금시초문인데요
    근데 형제가 둘인사람은. 어차피 반 이니까 증여분. 찾아오면 어짜 피
    반반이라 미리 증여 해도. 똑같죠. 증여재산의 반을 나머지 형제가
    가질수 있는 것이라서요. 전 그렇게 알고있네요

  • 17.
    '19.6.11 8:28 AM (211.210.xxx.80)

    제가 요즘 친정엄마의 말이 상처가 돼서 안보고 싶어요 재산은 아들에게 몰빵하고 모든일은 딸에게 요구하고 저한테 힘들게한적 없다고 합니다
    치매가 온건지 원래 그런분이였나 생각이 많아집니다

  • 18. ...
    '19.6.11 8:38 AM (203.234.xxx.239)

    지인이 아버지 돌아가시면서 친정어머니가 재산을 오빠와
    남동생에게 몰아주자 소송해서 자기몫 깔끔하게 챙기고
    어머니에게 발 끊었어요.
    친정부모에게 엄청 잘했는데 배신감에 눈물 흘렸다며
    자기 모르게 재산 넘길 생각하지 말라고 했대요.
    소송해서 자기 몫 다 찾을거라고.
    돈의 액수가 문제가 아니라 친정어머니에게 느낀 배신감에
    아주 독하게 마음먹게 되었다고 그러더라구요.

  • 19. .....
    '19.6.11 9:07 AM (211.178.xxx.171)

    증여한 님 조금 이상하게 쓰셨는데...
    엄마가 아들에게만 이억 집을 증여했다면 삼남매라 했으니
    원래 1:1:1 로 상속지분 (6500 :6500 : 6500 정도)
    유류분은 그 6500의 1/2이니까 3250을 유류분 소송으로 찾아올 수 있어요
    변호사비 내고 얼마 안 남는 금액이라면 진빠지는 소송이 득이 별로 없는 거죠
    엄마 돌아가셔야 할 수 있는 소송이에요.

    서운한 거 꼭 꼭 말하고 발 끊으세요

  • 20. ㅇㅇ
    '19.6.11 9:25 AM (1.216.xxx.234)

    아내의 재산은 남편에게 귀속된다..
    어른들한테 뿌리박힌 사고 같아요
    딸 주면 사위와 사위 사돈 주는 거라고 생각하는 듯

  • 21. 그런가봐요
    '19.6.11 9:32 AM (117.111.xxx.247) - 삭제된댓글

    같은 남의 집 자식인데
    며느린 우리집사람이고
    사위는 남의집사람...

  • 22. 서운한
    '19.6.11 10:08 AM (175.223.xxx.205)

    마음을 말하신건 잘하신거예요.
    그냥 돌아가시면 풀지도 못하고 한이돼요.

  • 23. 어휴
    '19.6.11 10:55 AM (210.90.xxx.75)

    답답하게 여기서 신세한탄말고 변호사 사무실 찾아가세요

  • 24. ...
    '19.6.11 11:57 AM (116.127.xxx.137)

    이러니
    반반 결혼이
    정착 될리가..
    남자들이 자진해서 누이들에게
    부모에게 받은 돈 반만 떼주면
    될텐데

  • 25. 어휴
    '19.6.11 12:54 PM (1.240.xxx.7)

    엄마가 살아계시고...
    돌아가셔야 10년안에 유류분 청구하죠
    짜증나는 답은 왜하는지...

  • 26. 어휴
    '19.6.11 1:52 PM (121.160.xxx.13)

    댓글 걸러 들으면 되지 왜 짜증이에요.
    엄마한테 난 짜증 여기서 풀라고 하지 말아요.

  • 27.
    '19.6.11 2:14 PM (118.45.xxx.153)

    나라가 반 가져가는거 맞을겁니다.
    남동생 여동생이 증여세 내고 받은거아닐꺼니깐요
    증여세 40%물고 변호사 돈주고 소송비용내고
    나라반 변호사 20% 하면 남는거 없죠.

  • 28. 저희도
    '19.6.11 11:31 PM (211.227.xxx.154) - 삭제된댓글

    시부모님께 엄청 잘하고
    힘든 내색 안하고 걱정 안끼치며
    사니까 저희들은 안힘든 줄...
    형님에게 재산 대부분 주면서도
    큰며느리 눈치만 보고
    잘하려는 제겐 오히려 역정...
    잘하는 사람은 잘하는게 당연...
    점점 마음이 식어가네요.
    전 나중에 잘하는 며느리에게
    더 잘해줄거예요.

  • 29. 저희도
    '19.6.11 11:33 PM (211.227.xxx.154)

    시부모님께 엄청 잘하고
    힘든 내색 안하고 걱정 안끼치며
    사니까 저희들은 안힘든 줄...
    형님에게 재산 대부분 주면서도
    못하는 큰며느리 눈치만 보고
    잘하려는 제겐 오히려 역정...
    잘하는 사람은 잘하는게 당연...
    점점 마음이 식어가네요.
    전 나중에 잘하는 며느리에게
    더 잘해줄거예요.

  • 30. ....
    '19.6.11 11:35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며느리가 우리집 사람이라니 개뿔~
    요즘은 사위보다 못한게 며느리 같은데
    노인네가 요즘 세상 돌아가는걸 모르네요
    82만 부지런히 했어도 미련한 짓은 않할건데요

    근데 언니도 받은 유산 왜 님만 뺐을까요
    님이 제일 잘난건지 그거 아님 그런 차별이 이해가 안가네요

  • 31. ....
    '19.6.11 11:38 PM (1.237.xxx.189)

    며느리가 우리집 사람이라니 개뿔~
    요즘은 사위보다 못한게 며느리 같은데
    노인네가 요즘 세상 돌아가는걸 모르네요
    82만 부지런히 했어도 미련한 짓은 않할건데요

    근데 언니도 받은 유산 왜 님만 뺐을까요
    님이 제일 잘난건지 그거 아님 그런 차별이 이해가 안가네요
    형제들이 어디 좀 모자르고 비리비리한가요

  • 32.
    '19.6.12 12:16 AM (218.51.xxx.107)

    암환자신데 맘아픈일 당하셔 스트레스 받지말라 덧글달려는데

    왜 엄한분께 짜증을

  • 33. ..
    '19.6.12 1:25 AM (223.38.xxx.37)

    부모의 편애가
    결국 자식들 불화 만들고
    싸움 일으키는
    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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