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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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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 최고조회 장인어른 글보니.. 남의 일 같지 않네요

... 조회수 : 18,634
작성일 : 2019-06-10 22:05:25
저야 잘버는 남편도, 개윈의도 아닌 사람을 남편으로 뒀다지만..


실제로 친구들 아버지가 저렇게 재혼하시는것도 보다보니,
(개원의 친정아버지 둔 제 친구중 둘이나, 아내 잃으신 뒤 바로 오래 병원에서 같이 근무 한 간호사분과 결혼했어요)

나 죽고 내 남편도 저럴까봐 걱정이네요





미리 공증이라도 받아놓을까 심각하게 고민될 정도예요
IP : 223.33.xxx.117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ㅁㅁ
    '19.6.10 10:07 PM (223.62.xxx.54)

    글 요약이라도 좀

  • 2. ..
    '19.6.10 10:08 PM (222.237.xxx.88)

    이건가봐요.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906100032118617&select=...

  • 3. ...
    '19.6.10 10:10 PM (1.253.xxx.137) - 삭제된댓글

    사위가 오버하는 거 같은데요

  • 4. ..
    '19.6.10 10:11 PM (223.33.xxx.117)

    이 글 맞아요

  • 5. 비슷한 시부얘기
    '19.6.10 10:12 PM (58.230.xxx.110)

    있었잖아요
    저정도 능력남은 아니셨지만
    장모님이 젤 불쌍하네요...

  • 6. ㅇㅇㅇ
    '19.6.10 10:14 PM (180.69.xxx.167)

    아버지 맘이죠.
    누가 뭐라할 수 있는지..

  • 7. ㅇㅇ
    '19.6.10 10:14 PM (39.7.xxx.57)

    장인 재산 장인이 쓰시겠다는데 사위가 뭔 간섭이신지

    다만, 가진 재산 전부 새 여자친구에게 넘겨주고 나중에 빈털털이로 헤어져서 장인 어른 노후를 사위와 딸이 책임 지는 상황은 없도록 해달라고 말씀드려보시는게...?

  • 8. ..
    '19.6.10 10:17 PM (222.237.xxx.88)

    죽은 사람만 불쌍한거죠
    나 죽고나서 남편이 뭔 짓을 하든 상관없어요.
    살아있을때 구질구질하게 안 살다 갈겁니다.
    나 죽고 나서 내 애들이 엄마는 고생만 하다 가고
    애먼 여자가 호강한다 소리 안하게요.

    저 원글 사위 추해요
    60초반밖에 안된 장인이 자기 돈 지 맘대로 쓰겠다는데
    뭔 상관이에요?
    딸이 펄펄 뛴다면야 엄마 생각 나서 그런다지만
    굴러온 돌이 물려받을 재산 줄어들까바
    애먼글먼으로 보이네요.

  • 9. 돈돈
    '19.6.10 10:22 PM (39.125.xxx.17) - 삭제된댓글

    재혼녀가 30년 이상 같이 살고, 병수발도 들고 임종도 지킬지 모르는데
    그럼 그때 가서도 저럴 건지 참... 가신 장모님이야 어쩔 수 없고, 돈 때문에 저러는건 추해요.
    하긴 새엄마 개인 재산이 아빠보다 더 많은 집 보니까 어머니, 어머니하면서 엄청 잘하더라고요.

  • 10. ..
    '19.6.10 10:22 PM (223.33.xxx.117)

    맞아요 그런데.. 원래 아내랑 살때는 알뜰살뜰 살다가.. 지금 여자친구랑은 달마다 하와이에 발리에 골프치러 다니신다는 대목에 왜이리 제 혈압이 오르는걸까요..
    우리 남편도 맨날 능력남은 어린여자랑 결혼한다면서 농담조로 얘기하는데..

    진짜 저한테는 하나도 안쓰는 인간이. ( 심지어 지자식 한텠는 사교육비도 아끼고, 한우말고 호주산 소고기 먹이라는 사람인데)저 죽으면 저릫게 스물살차이나는 사람이랑

    펑펑쓰고 그자식 교육비대주먼서도 어린여자랑 새출발한다고 좋아할거겉아서..

    왜이리 제가 짜증이나는걸까요,

  • 11. ㅡㅡ
    '19.6.10 10:23 PM (180.69.xxx.157)

    아이고
    자녀들 측에서는 열불나죠
    세상사 참 돈이 문제네요
    돈 보고 열 살 넘게 어린 이혼녀가 붙고
    돈 보니 아버지 재혼은 결사 반대고..
    요즘 64세는 예전 할배들과 다르죠
    어려운 문제네요
    64세분도 희생 보단 즐기다 가고 싶겠죠

  • 12. 돌아가신
    '19.6.10 10:25 PM (124.54.xxx.37)

    장모님만 불쌍...

  • 13.
    '19.6.10 10:26 PM (125.179.xxx.192)

    자녀들 열낼거 없어요. 새 부인이 늙은이 죽을때까지 뒤치다꺼리 해야겠죠. 늙은이 성적상대에다가....참 돈 받아도 못할짓

  • 14. ..
    '19.6.10 10:26 PM (118.216.xxx.30) - 삭제된댓글

    장인어른은 의사라면서 사위볼때
    학벌이나 집안교양같은건 안따졌는지
    사위놈 글에서 돈 뺏길까봐 절절거리는게
    적나라하게 티나네요
    보틍은 돌아가신 장모님 생각이라든지
    자기부인 상심이 너무 크다든지
    잘도 미화해서 쓰던데..
    집에서 부리던 갑돌이를 사위로 맞으셨나..
    영화 기생충 생각이 나네요.

    저도 아빠가 일찍 돌아가셔서 여러번 해본 고민이라
    웬만하면 동감하고싶은데
    이건 뭐..
    .

  • 15.
    '19.6.10 10:28 PM (125.179.xxx.192)

    전에 어디서 보니까 늙고 돈 많은 남자 입장에서는 죽기 전에 자기 즐겁게 해 주는 여자는 돈 보고 자기 만나는거 빤히 보여도 다 퍼주고 싶다더라구요. 남자놈들한테는 자식

  • 16. 쿨병인가
    '19.6.10 10:28 PM (115.140.xxx.190)

    젊어서 알뜰살뜰 살림해가며 불린 재산 나죽고 엄한여자한테 털어준다면 귀신되서 쫒아갈만큼 열받을것같네요 자식 안줄꺼면 차라리 기부를 하든가

  • 17. 64세!
    '19.6.10 10:30 PM (119.196.xxx.125) - 삭제된댓글

    제 남편이 62세입니다. 한창이에요. 법조인, 의사...인데요. 장인의 20년을 누가 간섭할 수 있나요.

  • 18. 아이라도
    '19.6.10 10:34 PM (115.143.xxx.140) - 삭제된댓글

    아까 남편이 얘기하더라고요. 저 장인입장에선 전재산을 털어줘도 안아깝겠죠. 60대 남자가 제2의 인생을 사는 기분일테니까요.

    만일.. 늦둥이라도 낳게되면 게임 오버인거죠. 사위 며느리 입장에선...개털되는 걸수도 있죠..사실.

  • 19. 64세
    '19.6.10 10:34 PM (119.196.xxx.125) - 삭제된댓글

    여의사, 여법조인은 가능하지 않은 게 문제네요.

  • 20. 울엄마 친구
    '19.6.10 10:34 PM (5.90.xxx.233)

    울엄마 절친 아줌마 암으로 죽고 나서 그 남편 6개월만에
    여친 만들어서 유럽 여행다니다가 울 부모님하고 유럽에서 딱 마주침.
    그 죽은 절친 아줌마 소아과 의사
    아저씨는 순** ㅐ학심장의 전문의.
    거기 병원 간호사랑 바로 눈 맞은 거였음.

  • 21.
    '19.6.10 10:35 PM (115.143.xxx.140) - 삭제된댓글

    순천향이요?

  • 22. ...
    '19.6.10 10:39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그 젊은 재혼녀나 자식들이나 관심은 결국 재산이란거죠??!!

    만약 그 아버님이 돈 없는 그냥 할배였으면
    재혼을 오히려 자식들은 좋아했을 겁니다.
    (좋은 의미로는 아버님 덜 외로우신 노후를 위해, 조금 나쁘게는 자식들이 뒷치닥거리 안 해도 되니까...)

    근데 그 놈의 재산이 있다보니...
    참 주위사람들이 다 이렇게 되는군요.

  • 23. 딸입장
    '19.6.10 10:41 PM (223.62.xxx.127) - 삭제된댓글

    여자 자식이 있다는 게 문제인 듯... 재혼까지도 이해하는데
    여자 자식한테 돈 들어가니 여자도 안순수(?)해보이고 아버지도 호구잡힌 것 같고...
    그런데 저는 시아버지가 저러신다면
    그냥 그러거나 말거나 할 것 같아요. 사위가 저러는 건 다는 이해는 못하겠네요

  • 24. 60대
    '19.6.10 10:45 PM (223.33.xxx.146)

    아버지한테는 재산만 노리는 자식새끼들보다
    옆에 있어주는 여자가 훨씬 고맙겠죠.

  • 25. ..
    '19.6.10 10:46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가난한 집 큰딸이고 아빠는 이미 돌아가셨지만.
    제 아빠가 저런다면 또는 내 남편이 저랬다면 열받겠네요.
    애들 데리고 외식한번 할래면 이돈으로 집에서 엄마가 뭐 해주면 훨씬 많은데 이러구 애 옷이라도 사주면 멋쟁이라구 해대구.
    그래놓고 나 죽으면 새 사람 만나 그 집딸 학원보내주고 새 사람하고 놀러다니고 꼴보기 싫을겁니다.

  • 26. 죽은 뒤
    '19.6.10 10:46 PM (59.6.xxx.151)

    뭘 어쩌겠어요
    제가 전혀 쿨한 성격 아니지만
    의사 아버지 슬하에서 큰 고생 안하고 자랐고
    나 재산 물려주라도 암것도 안하고 남은 여생 보내라 할 순 없죠ㅜ
    엄마 생각하면 서운하겠지만
    64
    백세는 몰라도 84까지도 20년 남았네요

  • 27.
    '19.6.10 10:47 PM (220.126.xxx.56)

    제가 그 장인 입장이라면 여자랑 결혼하든지 들이든지 살림차리는 상황에서
    친자식들에게 적당하게 재산 떼어주었을것 같네요
    그러면 본인의 새 앞날출발에도 친자식들 사위며느리 축하 받고 기분좋게 적당히 정리됐을텐데
    본부인과 친자식을 웬수처럼 생각하는게 아니면 좋게 해결할 방법은 분명 있거든요
    혼인신고만 안하는건 요즘은 소용없을거예요 법이 또 바뀔 예정이라

  • 28. ....
    '19.6.10 10:53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돈 없는 장인이었으면 사위가 뭐 신경이나 썼을까요?
    오히려 자식들이 뒷치닥거리 안 해도 되니 좋아라 했을 껄요.

    돈 밝히는건 자식도 매한가지 입니다.

  • 29. 재산문제
    '19.6.10 10:55 PM (211.218.xxx.94)

    아버지 재산 중 돌아가신 엄마의 기여분을 달라고 해야죠.
    이런 건 딸이 나서야 하는데요. 아버지 재혼을 반대는 안하는데 엄마 생각을 하면 속상하다고 솔직히 말씀드리고요.
    여자가 공무원이란 것 보니까 아버지도 웬만큼 따져서 만난 것 같아요.
    여자의 유학 간 딸 학비 부담이 만만치 않을텐데요.
    전처 자식들이 아버지와 소원해지면 자신의 노후를 생각해서 친자식들부터 챙기실 거예요.
    현재는 딸과 사위 아들과 며느리가 잘하고 새 부인이 있어 행복한 거지요.
    재혼이 깨가 쏟아지도록 재미있어도 친자식들이 멀리 하면 맘이 변해요.
    진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건 친자식들 뿐입니다.

  • 30. 그보다
    '19.6.10 11:06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49살이 64살의 여자친구가 다 충격적
    아휴. 돈의 힘이란..

  • 31. ..
    '19.6.10 11:14 PM (203.226.xxx.89)

    여자분이 너무 젊어서.. 아주나중에라도 남편분 노환으로 힘들때 수발할까요? 보통은 받을거 충분히 받고 같이살다 남편쪽이 늙어서 힘없고 흐려질때 헤어지는 식의 글들을 많이 봤는데..
    비슷한나이대 여성이어도 그렇던데 너무 나이차나는 여성이라.. 그 젊음이 아까울텐데 자기자식 친부도 아닌 재혼남편 수발들까요..

    만에 하나 그렇다한대도, 재혼후 생긴 자식까지 껴들어서 친자식과 유산 나누게되는건 좀 화날듯요. 그 자식들은 진짜 다 커서 합친 남의자식이니까요. 법이 그렇다니 그런가보다 하지만..
    거기다 유학가서 얼굴볼일도 없는 고딩이고
    한명은 대학생이고. 그 고딩 유학비까지 댄다니..자식입장서는 기가차겠네요.

    그리고 자신의 노후비용과 가용가능한 비공개재산은 재혼녀몰래 따로 보관해두셔야 자식들도 아버님노후 걱정 덜될듯요.

  • 32. 두비
    '19.6.10 11:19 PM (59.6.xxx.159)

    http://m.fomos.kr/talk/article_view?bbs_id=4&lurl=/talk/article_list?bbs_id=4...

  • 33. ...
    '19.6.10 11:22 PM (211.202.xxx.195)

    가진 재산 전부 새 여자친구에게 넘겨주고 나중에 빈털털이로 헤어져서 
    장인 어른 노후를 사위와 딸이 책임 지는 상황은 없도록 해달라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키우고 가르치고 결혼시킨 아버지가
    나중에 돈 없으면
    자식은 나몰라라 하라는 거예요?

    사위 글보다 저런 댓글이 더 한심해요

  • 34. ...
    '19.6.10 11:30 PM (223.39.xxx.142)

    '키우고 가르치고 결혼시킨 아버지가' 그런 홧병나는 상황에 처해지지 않길 바라는거죠.자식들도 홧병나는 상황이구요.

    당연히 사기를 당했건, 돈을 못버셨건, 노후비용 병원비용 없으면 그걸 책임질 사람들이 친자식말고 누가있겠어요?
    그러니 저 상황에서 이런저런 걱정하는거죠.

  • 35. ..
    '19.6.10 11:55 PM (123.111.xxx.253) - 삭제된댓글

    저런 여자가 병든 노인 수발하겠어요?
    적당히 지내다가 아프면 요양원 보내고 재산만 받겠죠
    사위 딸 화내는거 충분히 이해되는데
    장인 재산 노린다고 욕하는 사람들 이상하네요
    저정도 씀씀이면 탈탈 털리겠어요

  • 36. ...
    '19.6.11 12:00 AM (211.202.xxx.195)

    자식들은요?
    저 여자만큼이라도 아버지를 돌볼까요?
    삼시세끼를 차려주겠어요?
    매일매일 찾아가 얼굴을 보여주겠어요?
    그리고 어차피 아프면 요양원 보낼텐데요?
    누구한테 투자해서 노후를 행복하게 보낼 건지
    아버지 맘이죠

  • 37. ..
    '19.6.11 12:06 AM (123.111.xxx.253) - 삭제된댓글

    저여자가 무슨 아버지를 돌봐요
    지금은 돈을 즐기는거죠
    자식하고 돈보고 붙은 여자하고 같이 생각하면 안돼죠
    노후가 행복한게 아니고 양쪽에서 외면하죠

  • 38. ...
    '19.6.11 12:08 AM (211.202.xxx.195)

    사위가 쓴 저글의 원래 제목은
    장인어른이 여자친구를 만나는데 노답이다
    이런 식이었는데
    욕 먹으니 노답은 뺏더라구요

  • 39.
    '19.6.11 7:00 AM (211.246.xxx.17)

    누군지압니다
    공부하려하는데 눈치보이신단
    의사와이프시지요?저도 비슷해서 기억해요
    우리오래삽시다
    절대
    저넘들보다가
    그래야 그돈 내자식들에게 갑니다

  • 40. ..
    '19.6.11 7:39 AM (110.70.xxx.66)

    저 글을 사위가 썼으니 욕먹는거지, 친자식이 썼으면 공감 댓글이 훨씬 많았을 걸요.

    솔직히 자식된 입장에서 엄마 살아계실 땐 절약하다가, 돌아가신지 2년도 안됐는데 아버지가 새여자 만나 하와이, 괌 다니며 골프치고, 새여자 자식 유학 비용까지 대면 속 뒤집히죠. 공무원인 여자가 어찌 고등학생 자식 유학까지 보내겠어요. 다 남자 믿고 보내는거지.

    그리고 아버지 사후에 1.5 :1 :1 나누면 된다는 생각도 안일한게, 저런 경우 재혼녀가 자식들에게 갈 법정 상속분이 아까워 미리미리 빼돌리는 게 정석 입니다. 결혼 전에도 저리 쓰는데 재혼 후엔 자식과 이간질해서 자기 자식이 친자식 노릇하게 하죠.

    저 여자가 정말 좋은 사람이라면 남자한테 학비 받아서 유학 보내지도 않았을 거고, 자식들 아직 결혼도 안했는데 연애만 하자고 남자 설득했겠죠.

    대부분 저런 경우 부모, 자식간 연 끊어지는 게 다반사에요. 특히 재혼녀가 친자식이 없다면 모를까. 친자식이 있는 경우 아버지는 이 자식들 예뻐하다가 병들었을 때 양쪽에서 팽당하는 게 수순이죠.

  • 41. ....
    '19.6.11 8:12 AM (122.58.xxx.122)

    장인이 노력해서 번돈인데요.
    사위가 왜?

  • 42. 노력해서
    '19.6.11 9:31 AM (211.210.xxx.20)

    번 돈이라도 반은 증여해주고 나머지로 알콩달콩 사는게 서로 좋죠. 나머지 재산에 욕심 부리면 나쁜것들이고. 이러니 죽기전에 아내들도 재산 정리해서 자녀들에게 조건 상속을 해야함.

  • 43. 전처
    '19.6.11 9:34 AM (175.223.xxx.205)

    질병으로 사망 후 그 보험금이랑 고생해서 모아 놓은 돈으로 , 후처랑 쓰고 다니는 사람 보다는 양반이네요.

  • 44. .........
    '19.6.11 4:44 PM (118.222.xxx.195) - 삭제된댓글

    자식들 장성하기 전까지 절약하며 큰 불화없이 살았으면 좋은 아버지고 장인같은데요.
    그 나이대 의사면 선으로 결혼해서 가족들이 충분히 덕 많이 보고 살았을텐데
    이제 홀가분하게 연애하는것까지 뭐라 하는 가족들이 더 이기적으로 보여요.

  • 45. ...
    '19.6.11 4:50 PM (221.149.xxx.23)

    예전에 기사나지 않았나요? 80넘은 노인 치매끼도 있고 노숙자로 길거리 돌아다녀서 경찰에 신고했는데 알고보니 몇백억대 자산가.. 알고보니 어떤 꽃뱀같은 젊은여자가 이 할배랑 결혼하고 자식들과 연락도 차단시키고 돈 다 빼돌리고 내다버린거였어요. 현명한 노인이라면 만일을 대비해서 자식들한테 미리 어느정도 나눠주고 자기몫도 몰래 챙기고 만일의 경우를 대비할텐데 대체로 남자들이 늙고 여자한테 빠지면 사리판단을 못하더군요

  • 46. 사위가 할수있지
    '19.6.11 5:21 PM (1.235.xxx.104) - 삭제된댓글

    며느리들도 늘 시댁재산 노리다 니가 왜 관심이냐하면
    나중에 노후에 책임질끼봐 그런다며요?
    사위도 장인 늙그막에 독박쓰기싫어서 장인재산에 관심 갖나보죠. 왜 며느린되고 사윈안되고???

  • 47. 사위가뭐어때
    '19.6.11 5:21 PM (223.62.xxx.3) - 삭제된댓글

    며느리들도 늘 시댁재산 노리다 니가 왜 관심이냐하면
    나중에 노후에 책임질끼봐 그런다며요?
    사위도 장인 늙그막에 독박쓰기싫어서 장인재산에 관심 갖나보죠. 왜 며느린되고 사윈안되고???

  • 48. 개원의면
    '19.6.11 5:24 PM (14.41.xxx.158)

    뭐 여자가 끝까지 붙어있겠구만

    중간에 여자에 돈 다 털려 자식집에 저거하는 경우야 간신히 집이나 딸랑 있었던 사람들 얘기고

    형편이 좋은 사람이야 여자가 끝까지 남자 비위 맞추고 잘 살죠
    죽으면 그만인거 돈 있을때 이쁜 젊은여자 만나 원없이 살아보는게 내가 남자라도 마지막 로망이겠구만

    사위 지가 뭔데 거품 물고 난린지 지돈도 아니고 장인 돈에 사위 욕심이지

    자식들 입장이야 고생하고 죽은 엄마 생각해 마음이 좋지는 않다만은
    그래 옛말에도 있잖아요 고생한 사람 따로 돈 쓰는 사람 따로라고

    그래서 돈 벌고 할때 쓰면서도 살아야 한날 죽어도 여한이 덜한거에요~~~돈에 벌벌거리고 자기입에 맛있는거 하나를 주저하고 옷하나를 제대로 못사입고 그지처럼 하고 살아봐야 자기 손해라니까는~~

  • 49.
    '19.6.11 5:36 PM (122.35.xxx.221) - 삭제된댓글

    사위자식 멍멍이자식이라더니..
    멍멍이소리도 어찌 저리 정성껏 썼을까?
    지가 언제부터 장인 재산 걱정인지 ...
    돌아가신 장모님?
    그리 애틋하면 살아있을때 잘하지 이제와서 뻘소리는..ㅉㅉ

  • 50. 나도
    '19.6.11 5:46 PM (117.111.xxx.145)

    남편 간 후 놀러다닐텐데 그러다보면...
    배우자 죽은 후 뭘 하든 어때요 사는 동안 딴 짓 해도 참는 여자 부지기순데 애썼다 싶죠 뭐

  • 51. ㅇㅇㅇ
    '19.6.11 5:52 PM (211.196.xxx.207)

    뭐, 나도 부모님이 그러면 전전긍긍 하겠지만
    내가 본인이라치면, 내 재산 죽기 전에 젊은 남자랑 즐기고 갈 거에요.
    돈 주고 산 남자라도 말이죠.
    여초에선 수도 없이 며느리들이 읆던 레파토리인데 사위글로 보니 신선하네요.

  • 52. ...
    '19.6.11 6:32 PM (124.61.xxx.83)

    60대초반이면 노인도 아니에요.
    새 가정 꾸려 살아도 최소 20년이상은 살겠어요.

    아버지입장에선
    자식보다
    같이 살 새 여자를 만나는게 백배 낫죠.

    삼시세끼 아버지 수발 들어줄 자식들도 아니면서
    돈 욕심은 못버리니 저러는건데.

  • 53. ..
    '19.6.11 6:43 PM (117.111.xxx.78) - 삭제된댓글

    장인도 돈으로 여자 얻은거 잘아니까 자식한테 돈 뺏기지 않을려고 친자식들 몰아 세울거고
    그여자는 계속해서 이간질 하며 갈라놓겠죠
    결국은 장인돈은 피한방을 안섞인 여자쪽 애들한테 가게 되어 있어요
    그집 손주들 까지 잘먹고 잘살겠죠
    남자들은 새여자 생기면 자식은 버리더라구요
    사위 속상한거 충분히 이해되는 상황인데요
    죽기전에 내애들 챙기고 죽어야지 생각드네요

  • 54. ..
    '19.6.11 6:51 PM (1.235.xxx.104) - 삭제된댓글

    사위는 남인데 왜 상관하겠어요. 저러다 장인 팽당하면 모른척해도 되죠? 자기가 번돈 장인노후비로
    쓰기 너무 싫겠죠.

  • 55. 삭제 되어
    '19.6.11 6:58 P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

    내용을 보지못했지만 대충 알것같네요.

    마누라 죽고나니
    인생뭐 있나 아끼고 열심히 모아봤댔자 인생무상이다

    앞으로 얼마 남지않은 인생
    그 동안 모아둔 돈으로 제2의 인생을 살다 가야지 ..이거네요.

    사위는 헛물 켰던거고..

  • 56. 냉엄한현실은
    '19.6.11 7:00 PM (220.70.xxx.146)

    가진 재산 전부 새 여자친구에게 넘겨주고 나중에 빈털털이로 헤어져서
    장인 어른 노후를 사위와 딸이 책임 지는 상황은 없도록 해달라고

    ----------------------------------------------------------

    사위가 그냥 혼자 썼겠어요?

    와이프 하는 얘기 듣고 쓴 거지.


    저는 친구의 아버지가 새여자친구에게 재산 다 털리고

    혼자 원룸에 사시다가 음독자살한 케이스를 들었어요.


    사별하면 부모님 특별히 가까이 모시던가 아니면 재산 털리는 건 순식간인듯 해요.


    자신 부모간에 그만한 거리가 없다면 부모는 더이상 희망이 안 보이니 그냥 자살하신 듯.

    친구 오빠가 열받아서 문상도 안 받고 바로 장례진행해버림.

  • 57.
    '19.6.11 7:58 PM (115.143.xxx.140) - 삭제된댓글

    저 의사 할아버지의 재산은 그 할아버지가 여친과 행복하게 놀러다니며 쓸수 있어요. 그건 맞는데요..ㅋ

    문제는 돈번 할아버지가 쓰는 돈은 그 중의 극히 일부이고 대부분이 저 여자의 자식과 그 자식들에게로 간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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