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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출장가는데 배웅나왔어요

ㅜㅜ 조회수 : 4,706
작성일 : 2019-06-10 16:59:13
파리크라상이나 도레도레 케익 추천 받습니다.
둘다 저희 집 근처에 없거든요.
슬퍼서 달다구리 케익이라도 사가려구요.
추천해주세요.
흐흐흐
배웅을 나온것인가 케익을 사러온것인가.
혹시 뭐라하실까봐 저도 일합니다.
프리해서 그렇지
IP : 116.84.xxx.19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10 5:05 PM (223.62.xxx.103)

    도레도레 딸기생크림

  • 2. 제목과
    '19.6.10 5:24 PM (58.226.xxx.253)

    글의 믹스매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3. 별루
    '19.6.10 5:28 PM (211.58.xxx.158)

    슬퍼보이지 않아요 며칠 출장인가요 부러버요

  • 4. dlfjs
    '19.6.10 5:29 PM (125.177.xxx.43)

    ㅎㅎㅎ 둘다 사요

  • 5. ㅜㅜ
    '19.6.10 5:39 PM (116.84.xxx.19)

    한달이요.
    결혼 전 부터 마중과 배웅을 반복하다보니
    당연한게 됐어요.
    16년차니 슬슬 ...서운해할까봐.
    바빠도 다닙니다.
    저기 많이 슬프니까 특정 케익 좀 추천 부탁드려요.

  • 6. 음..
    '19.6.10 5:40 PM (175.198.xxx.247)

    누군가는 웃고있어도 눈물이 난다지만
    원글님은 울고있어도 웃음이 나는것 같아 보여요..ㅋ

  • 7. ...
    '19.6.10 5:43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그쵸 너무 슬프죠.
    케잌으로 위로 될까요?
    한우부터 구우시고 후식으로 케잌드셔야죠

  • 8. ㅎㅎ
    '19.6.10 5:44 PM (211.58.xxx.158)

    도레도레 무지개 케이크 사가세요
    맘도 안좋으신데 알록 달록

  • 9.
    '19.6.10 5:50 PM (211.219.xxx.193) - 삭제된댓글

    흐흐흐는 가슴미어지는 울음인가 감출수록 삐져나오는 웃음인지 알수 없네요.

  • 10.
    '19.6.10 5:57 PM (211.115.xxx.39) - 삭제된댓글

    아휴 보고 싶으셔서 어쩐대요.
    저녁은 간단하게 드시고 미드라도 달리면서 외로운 시간을 이겨내세요 ㅠㅠ

  • 11. 나린
    '19.6.10 6:03 PM (211.228.xxx.161)

    저도 좀전에 섭섭한 표정으로 남편 공항배웅해주고,
    바로 멤버지인들과 카페에서 달다구리 디저트먹으면서
    놀다왔네요~^^

  • 12. ....
    '19.6.10 6:09 PM (123.203.xxx.29)

    부럽네요..... 저녁 준비 해야되는데 울 남편은 왜 출장도 안가나하는 생각하며.... 나도 케잌 먹고싶은데....이러고 있어요..ㅋㅋ

  • 13. 진따루
    '19.6.10 6:12 PM (203.128.xxx.39) - 삭제된댓글

    슬픈거 맞아요?
    케익보면서 씨익~~웃는건 아니것쥬 ㅎㅎㅎ
    달달하면 다 좋을듯

    맘대로 고르세요
    제가 살게요~~돈은 님이내구 ㅎㅎㅎ

  • 14. ㅎㅎ
    '19.6.10 6:14 PM (124.50.xxx.181)

    아 매력적인 원글님 ㅎㅎㅎ

    파리크라상 딸기치즈타르트 있으면 그거 강추... 아님 쉬폰 아무거나 사세요 ㅎㅎ
    도레도레도 괜찮은데 무지개는 먹다보면 많이 못 먹겠더라고요. 맛있는거 사시길요 ㅎ

  • 15. ㅜㅜ
    '19.6.10 6:29 PM (116.84.xxx.19)

    길치라 도레도레 못찾고 동네에 세군데나 있는 투썸에서 케익을 사는데
    매번 케익이름 버벅대는게 싫어서
    폰메모에 케익 이름 써서 직원줬더니 영어로 케익이름 다시 부르면서 이거 이거 맞냐고
    제가 외국사람인줄 알았나봐요.
    카드내면 한국 사람같으니까
    현금냈어요.
    서로 무안하니께
    집에 갑니다
    길 막힐듯

  • 16. 흐흐흐흐
    '19.6.10 6:38 PM (210.90.xxx.221)

    너무 슬프네요~~ 투썸이 열일했네요. 투썸도 케잌은 맛있으니 슬픔도 잘 달래보세요~~
    우리 남편 출장 대신 보내 제가 슬프고 싶네요~~

  • 17. ㅇㅇ
    '19.6.10 6:44 PM (175.114.xxx.96)

    끝까지 재밌는 에피소드 ㅋㅋㅋㅋㅋ 님 혼자서도 잼있게 놀 듯 ㅎㅎ

  • 18. ...
    '19.6.10 7:07 PM (125.177.xxx.43)

    약간 서운하면서도 설레는 기분 아닌가요
    저도 장기 출장 자주 가는 남편이랑 살아서 그 맘 알거 같아요 ㅎㅎ
    지금은 남편도 눈치챘는지, 잘 쉬어 그러며 갑니다
    도레도레는 철도근처 신한은행 뒤라는데 ..안타깝네요
    거기 위치가 좀 외져요
    다음주에 여행갈때 저라도 다녀오겠습니다 ^^

  • 19. ...
    '19.6.10 7:09 PM (125.177.xxx.43)

    다음 출장땐 꼭 사오세요

  • 20. .....
    '19.6.10 7:11 PM (114.200.xxx.117)

    남의 남편 출장갔는데 왜 내가 설렐까 !ㅋㅋㅋㅋㅋㅋ

  • 21.
    '19.6.10 7:22 PM (211.227.xxx.151)

    Korean인거 들키시면 안 돼요 ㅋ ㅋ

  • 22. 잘될거야
    '19.6.10 7:30 PM (114.202.xxx.58)

    원글님댓글까지 웃겨 죽겠어요 넘 유쾌한 분이신 듯 ㅋㅋ

  • 23. 복 받을겨~~
    '19.6.10 7:42 PM (14.47.xxx.13) - 삭제된댓글

    피곤한 저녁 시간 덕분에 깔깔거리며 웃었어요.
    남은 30일 알차게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 24. ...
    '19.6.10 8:17 PM (1.236.xxx.239)

    남의 남편 출장갔는데 왜 내가 설렐까 !ㅋㅋㅋㅋㅋㅋ 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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