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에 빵집에 알바생이 너무 불친절해요.
올해부터 일하던 카운터 알바가 너무 불친절해서
다녀오면 항상 기분이 나빠요.
계산할때 한손으로 무례하게 주는건 기본
저번엔 무료 종이봉투 하나 달라고 했더니
종이봉투 얼마 비닐 얼마라고 해서
그거 말고 작은 종이봉투 하나 달라고 했어요.
(다른데서 이건 무료로 넣어주더라구요. 손잡이 없는 작은봉투)
그랬더니 툴툴거리며 주더라구요.
그래서 이건 공짜 맞죠? 물었더니
"그거 달라면서요!"
"그러니까 이건 무료 냐구요. 유료면 계산해야하니까
묻는거에요."
"그거 달래메요. 공짜라구요 공짜!"
라며 언성을 높이길래 기분이 너무
나빠서 나가다가 다시 되돌아와서
혹시 제가 잘못한거 있어요?
왜 이렇게 화를 내세요?
하며 물었더니 들은척도 안하고
카운터에서 빵 정리 하러 가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여기 매장 점장은 언제 와요?
했더니 본인이 매니저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매니저가 이렇게 손님 응대를 하는 경우가
있냐고 했더니
마지못해 x씹은 표정으로 한숨 푹 쉬며
죄송합니다 하며 짜증 섞어 얘기하더라구요.
항상 그 빵집 가면 기분이 별로였는데 그 뒤로 안가요.
너무 기분이 나쁜데 어떻게 할 수 없겠죠?
거기서 샌드위치 사먹어야하는데 멀리까지 가서
사먹으니 불편하고 빵사러 멀리까지 걸어갈때마다
그 생각이 나서 화가 나요..
1. ㅇㅇ
'19.6.10 4:51 PM (49.1.xxx.120)직영점인가요. 아니면 사장님 언제 나오냐 물어보세요.
2. ..
'19.6.10 4:54 PM (175.223.xxx.169)그냥 동네 빠바에요.
전 대학 내내 알바를 해서 어린 알바생들
측은해서 항상 웃는 낯으로 대하는데
이 직원인지 알바생인지가 너무 불친절해서
좀 되갚아주고 싶은 마음이에요.3. 마키에
'19.6.10 4:54 PM (117.111.xxx.57)원글님 넘 약하게 나가신 거 아니에요????
다시 한 번 가보시고 녹음기 켜놓고 그 때도 저러면 여기 민원 넣어도 되냐고 하시고 신고해버리세요 사장 불러달라 하시던지요 아주 못된 알바네요4. ㅇㅇ
'19.6.10 4:56 PM (49.1.xxx.120)빠바 매니전ㄴ 별거 아니에요. 그냥 알바 오래 한 사람을 매니저라고 하더군요.
사장 불러 달라 하세요.5. 근데
'19.6.10 4:57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달라고 한거를
구매의사를 표시한걸로 안보고
그냥 달라는 진상으로 본거네요
본인 인상이나 옷차림 말투도 점검해보시고요
그 매니저가 욕하거나 화낸거 아니면 그냥 넘어가세요
이렇게들 대접받고 싶어하니
며느리들이고 왕비놀이 하는듯6. ..
'19.6.10 4:58 PM (175.223.xxx.169)민원 넣고 신고까지 하기는
크게 잘못한건 아니고 그냥 그 알바생 응대가
너무 불친절했다뿐이긴해서요.
그냥 사장한테 좀 혼났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본인도 좀 배우는게 있겠죠.7. ...
'19.6.10 5:00 PM (112.220.xxx.102)저같으면 안감
샌드위치 안먹으면 그만8. 심하네요.
'19.6.10 5:01 PM (222.110.xxx.248)저도 님하고 같은 경험 있는데
얘는 그래도 죄송하다고는 하더라구요.
좀 뚱하고 표정이 없는 애였어요.
속으로 아무리 얼굴이 하얗고 해사해도
서비스업종에 저런 뚱한 애는 알바로 고용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도 내가 뭘 잘 못했지 하는생각이 들더라니까요.
왜냐면 같은 빵집에 같은 빵을 사러 가도 그 알바한테서만
내 돈 스고 기분 나쁜 적이 몇 번 있어서 결국 저도 내가 뭐 잘 못한 거 있냐고 물어봤었어요.
저는 고정고객이라 안되면 주인한테 말할 생각이었어요.9. ..
'19.6.10 5:02 PM (175.223.xxx.169)그때 샌드위치하고 마카롱 몇개를 사서
그거 가방에 바로 넣으면 흐트러지니까
딴데서 공짜로 주는 손잡이 없는 작은 종이 봉투
달라고 한거에요.
제가 혼자 살아서 빠바 샌드위치로 저녁을 때워서
이곳저곳 빠바를 가보면
그 작은 종이 봉투는 그냥 넣어주길래
그거 달라고 한거고요.10. .........
'19.6.10 5:05 PM (119.196.xxx.226)빵집 망신 다 시키는 매니저네요
저도 전에 알바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사장인데 ㅆㄱㅈ더라구요
세상엔 참 이해안되는 자영업 종사자들 많아요11. 그런데
'19.6.10 5:06 PM (180.65.xxx.94)남들은 종이봉투도 다 돈을 지불하고 받아가는데
님만 공짜 작은종이봉투의 존재에 대해 알고 그거 달라고 찝어서 이야기하면 얌체처럼 보일수는 있겠네요.12. dd
'19.6.10 5:06 PM (14.52.xxx.196) - 삭제된댓글사장입장에서도 알려주는게 좋죠
원글님이 하루이틀 겪어보고 느낀점이니
사장 근무시간에 가서 말하세요13. ㅇㅇ
'19.6.10 5:07 PM (14.52.xxx.196)원글님이 이번일만이 아니라 여러날 겪어 보고 느낀 불쾌감이잖아요
사장입장에서 말해주면 고맙죠
사장 근무시간에 가서 말하세요14. hㅇㅇ
'19.6.10 5:10 PM (223.39.xxx.205)진상 손님 응대하더라도 인상 안쓰고 말하며 마무리 하지 저런식은 아니죠.절절 하라는 소리가 아니라 저건 짜증을 부리는거잖아요..
15. ..
'19.6.10 5:11 PM (175.223.xxx.169)작은 종이봉투의 존재를 알고 얌체처럼 보였을 수
있겠네요.. 근데 그 전부터 좀 불친절했어서..16. 좋게 생각하심이..
'19.6.10 5:13 PM (108.210.xxx.168) - 삭제된댓글그 가게 안가고 싶은데 원글님 필요에 의해,가까운 거리때매, 그러면 털어버리고 웃으며 가보심이 어떤지..
웃는 낯에 침 못뱉는다고 하잖아요. 아니면 먼 가게 가시고 더이상 그 매니저 일은 생각 마시고요.
저는 외국 사는데 참 여러가지 일이 많이 일어나요. 코스코나 슈퍼나 등등에서요.
그러면 이제 나이가 좀 들어 그런가 미소로 지나칩니다.최소 무표정...
제 하루하루를 안망칠려고요.
물어볼 이가 없으니 소소한 사기도 많이 당하고.,,
전 그 가게가 정말 싫으면 안가고 생각도 안해요.
계속 이용하게 되면..저도 거리 때문이 많죠.다 고속도로 타고가니...상대방 입장으로 생각하며 이해할려고 노력하다보니
다 괜찮게 되더라구요.17. 전
'19.6.10 5:13 PM (106.102.xxx.96)말해줘요 사장한테
잘 시켜먹는 집이 알바가 바뀌고
너무 달라져서 주인 있는 시간에 일부러
전화해서 알려줬어요
맛점검 하시라고
깜짝 놀라며 고맙다 하던걸요
주인은 모르니까 해 주세요18. ....
'19.6.10 5:23 PM (122.58.xxx.122)전화로 사장 바꿔달래서 알려주세요.
사장이 자기돈으로 고용하는 알바가
손님한테 응대가 불친절하면 알고 교육 시켜야죠.
소비자는 왕이다.!!19. 사장에게말하면
'19.6.10 5:24 PM (122.37.xxx.124)바로 시정할겁니다. 맛도 중요하지만 단골손님 놓치는거 손해가 얼마나 큰데,
그냥 두겠어요.
또 알바생도 직접 사회생활을 배우는거구요.20. 본사에
'19.6.10 5:24 PM (117.53.xxx.134)지점 어디 말하면서 사장연락처 달라고 하세요.
전 롯데백화점에 있는 빵집인데 매니저란 사람이 얼굴표정 뚱하고 한손으로 영수증 귀찮단 듯이 휙 주고 빵도 포장해서 바닥에 탁 던지듯이 놓더라구요. 한달에 두세번가는데 갈때마다 기분 쾅. 서비스업자체가 안 맞는 사람같아 보였죠. 고객센터에 전회해서 얘기하니 ( 특히 빵 쾅 하고 놓는 것) 얼마후 친절한 매니저로 바뀌었어요. 사장한테 말하세요21. 흐음
'19.6.10 5:27 PM (106.246.xxx.138)혹시... 사장 딸?
22. ..
'19.6.10 5:30 PM (175.223.xxx.169)잔돈이나 카드 카운터 바닥에 던지듯 놓는건 기본.
뭐 물어봐도.
그렇다구요!
아니라구요!
이런식이에요.
사실 이 알바생이 얼굴에 좀 장애라고하긴 약한
(언청이 수술자구)이 있는데 이것때문에
사람 대하는 일이 힘든가싶어 항상
그려려니 했는데
저번엔 너무 짜증을 내니 짠한 마음이고 뭐고
다 사라졌어요.23. 내비도
'19.6.10 5:46 PM (121.133.xxx.138)원글님 글만 봐서는 알바가 잘못했는데, 일단 양쪽 말 다 들어봐야 하구요.
전 가끔 이런 생각합니다.
직원이나 알바가 손님과 말다툼 하는 걸 보면, 손님 쪽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아요. 약자가 잘못했을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적죠. 그런데 손님 쪽에서 나오는 말은 결국, 사장이나 매니저 불러오라 해요.
이게 뭐냐하면, 상대방의 약점을 잡아서 쥐고 흔들겠다는 거예요. 사람 참 잔인하죠.
작년이었던가, 편의점에서 알바와 손님간의 다툼이 있었는데, 결국 손님이 사장 나오라고 하더군요.
그 알바가 친절하지는 않았지만, 불친절 하지도 않았어요.
제가 옆에서 대신 이 말 해주고 싶었어요. "그럼 당신은 엄마 데리고 와"24. 수정
'19.6.10 5:52 PM (211.44.xxx.57)매니저라면서 기본이 안됐네요
무슨 손님응대를 그따위로 하나요?
정말 기분 나빴겠어요
가계 매상을 위해서라도 하루빨리 교체해야 합니다25. ..
'19.6.10 5:54 PM (175.223.xxx.169)나도 모르게 실수나 알바생이라고 하대하거나
했을라나.. 그건 저도 잘 모르겠네요.
전 이렇게 점원하고 티격태격은 첨이라
어떻게 하면 좋을지 한번 올려본거에요.
좀 쫄보라서 큰소리 오고가는거 자체를
싫어하기도 하고요.
나이도 나보다 한참 어린사람이 내가 뭘 어쨌다고
저렇게 대놓고 짜증을 내나싶고..26. ........
'19.6.10 5:55 PM (211.187.xxx.196)사무실 앞 빠바인데
알바생들만 있어요.
빵사러갔는데
매장에 파리가 너무 많은거예요 ㅜㅜ
빵에 파리가 다 앉아있고 으아...
그냥 나가고 싶지만
출근전 배고고프고해서
그냥 저는 포장된 빵 두개 고르고
계산하면서
저기... 빵에 파리가 다 앉아있는데요
그랬더니
"그래서요???"
라고하네요 ㅋㅋㅋㅋ.
그래서요 라니 ㅋㅋㅋ할말이없더라고요.
그냥다신안가요 말해뭐하겠어요.27. ㅇ
'19.6.10 6:13 PM (1.249.xxx.167)진짜 불친절하면 가기싫어요 우리집앞 편의점 주인여자가 저런스타일 몇번당하고나니 안갑니다 이여자 남자들한테는 엄청 친절
28. 알반지
'19.6.10 6:17 PM (220.79.xxx.86) - 삭제된댓글사장딸인지 주인장인지 모르겠지만 다신 안감.
29. 저도 요즘
'19.6.10 6:17 PM (124.49.xxx.61)절감해요
얼마전 비슷한 글도 썻구요.
20대알바든 직원이건
다 불친절.
친절한 직원찾기 대회해야함.
뭐 기분 안좋은일 잇나 물어보고싶어요30. 저희
'19.6.10 6:17 PM (125.177.xxx.192)동네 빠바는 사장이 저러다가 문닫았어요. 업체에서 직접 관리한다는 얘기에 지역까페에 그동안 불친절 경험담들이 수두룩. 지금은 새로 오픈하고 무지 잘되죠.
31. 저도 요즘
'19.6.10 6:19 PM (124.49.xxx.61)요즘 그들이 계산해주고 봉투에 넣두는걸 손님인 우리가 감사해야할듯
32. ㅁㅁ
'19.6.10 6:24 PM (211.246.xxx.125)빠바 그런데 많아요 알바생 응대 형편없구요 서비스 기본교육이런거 부실해요 그 계열사가요 제가 그 회사 번사에도 민원넣었는데도 어쩔수없다 배째라는 식이였어요
33. ....
'19.6.10 6:28 PM (59.15.xxx.141)종이봉투 달랬다고 원글님을 얌체라고 하는 글은 이해가 안되네요
돈받아야하는걸 공짜로 달라면 진상이지만
원래 공짜로 제공하는 거면 달라고 하면 안되는 건가요?
그런 경우 오히려 친절한 알바생이면 자기가 먼저 알아서 봉투 줄텐데요34. 쥼
'19.6.10 6:57 PM (125.181.xxx.149)전직 알바동료 생각나네요. 걘 100프로 사람봐가면서 그랬어요.단골 훈남오면 혼자 다정한척 그손님은 건조단답.
깐깐한 사람 좀 눈치봄. 좀 흐릿해보이면 땍땍 틱틱.35. 다시
'19.6.10 7:17 PM (203.128.xxx.39) - 삭제된댓글가보셔요
님 얼굴 알면 친절한 척이라도 할거 같아요
다시와서 내가 뭐 잘못했냐 하는 손님은 많지
않을거 같으니 더 잘 기억하겠죠
굳이 친할 필요는 없겠으나
이 일을 계기로 가까워 질수도 있을듯요36. .....
'19.6.10 7:44 PM (122.58.xxx.122)저는 동네 의원 간호사 불친절해서
옆 의원으로 갔어요.
그리고 그 의원 원장실로 바로 전화했습니다.
다 서비스직인데 손님한테 불친절하면 고용주한테 알려야합니다. 저는 불친절 택시도 신고해서 결과 받았어요.
벌금 10만원 부과했다더군요.
아무리 얼굴 이쁜 점원이라도 뚱하게 응대하면
이뻐보이지 않아요.
조금 안이뻐도 생글생글 웃고 친절하면 이뻐보여요.37. ..
'19.6.10 7:46 PM (175.223.xxx.169)오 노.. 전 그 점원이 사장한테 따끔히 혼나길 원하지 친해지고싶지는 않은데욤:(
38. 놀랍도다
'19.6.10 7:47 PM (119.70.xxx.5) - 삭제된댓글해도해도 너무 하네요
저같으면 바로 한소리 하고 본사에 민원이에요
사장친인척 아니에요??39. ㅎㅎ
'19.6.10 7:57 PM (118.216.xxx.207)사장 같은데요
가끔 이상한 사장들 있더라구요
오면 올고 말면 말라는 마인드?40. ...
'19.6.10 8:09 PM (223.62.xxx.234)ㅇ
'19.6.10 6:13 PM (1.249.xxx.167)
진짜 불친절하면 가기싫어요 우리집앞 편의점 주인여자가 저런스타일 몇번당하고나니 안갑니다 이여자 남자들한테는 엄청 친절
22222222
혹시 저희 동네분이세요? 너무 똑같아서요 ㅎ
투플러스원 행사하는 음료수를 계산대에 놓고
확인 하느라 이거 투플러스원이죠? 했더니
보고 갖고 왔잖아요? 하면서 짜증을 확 내더라구요
남자들 오면 앉아있다가 벌떡 일어나 어서오세요
신나서 싱글벙글
남자한테는 노소 안가리고 친절하고
여자한테는 노소 안가리고 툴툴 거려요41. ..
'19.6.10 10:35 PM (58.230.xxx.71) - 삭제된댓글뭔 얌체드립까지 나오는지..
그냥 주는 봉투존재를 알아서 달라고하는것도 얌체인가요?
빵을 많이 사서는 유료봉투구입안하고 공짜봉투 여러개 달라고하는거라면 얌체겠지만..
참 댓글수준이...
원글님 전혀 얌체아닙니다. 댓글읽고는 뭐 그렇게 보일수도있겠네요 하실필요없어요. 얌체드립댓글이 피곤한글입니다.
원글보니 딱 알바 인성이 바로 보이고 그 상황이 눈에 선해요.
ㅈ42. ..
'19.6.10 10:35 PM (58.230.xxx.71)뭔 얌체드립까지 나오는지..
그냥 주는 봉투존재를 알아서 달라고하는것도 얌체인가요?
빵을 많이 사서는 유료봉투구입안하고 공짜봉투 여러개 달라고하는거라면 얌체겠지만..
참 댓글수준이...
원글님 전혀 얌체아닙니다. 댓글읽고는 뭐 그렇게 보일수도있겠네요 하실필요없어요. 얌체드립댓글이 피곤한글입니다.
원글보니 딱 알바 인성이 바로 보이고 그 상황이 눈에 선해요.43. ...
'19.6.11 10:36 AM (211.109.xxx.68)너무 불친절해서 기분나쁘다,개선 안되면 본사에 컴플레인 하겠다고 차분히 얘기하고 다른곳 가기 불편하면 기선제압하며 계속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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