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학생 남아 아침 잘 먹고 가나요?

아들 조회수 : 1,420
작성일 : 2019-06-10 12:56:32

중 1남아 최근 들어 계속 아침을 안먹겠다고 합니다. 그 시간에 늦잠 자겠다는 거죠 (발육이 좋은애도 아니고 반에서 1번임)

원론적인 얘기(건강, 뇌활동 등등) 해도 먹히지도 않고, 자기반 친구들 다 안먹고 온다고 우기기만 하고 거의 벽창호랑 얘기하는 기분이에요

아마 아침안먹어도 점심시간까지 배고프다고 느끼지도 않을 아이에요.. 중 1이 아직 35키로입니다.

이 아이를 어찌 설득해야 할까요..

IP : 110.14.xxx.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10 1:11 PM (122.34.xxx.61)

    저희아이 비요뜨 하나 바나나 반개 먹고 갔네요.
    코코볼이랑 우유 먹을때도 있고..
    누룽지 조금도 먹고.
    계란후라이 하나 먹기도 하고.

    조금만 줘 보세요.

  • 2. ..
    '19.6.10 1:18 PM (175.116.xxx.116)

    35키로면 진짜 작고 말랐나보네요
    꼭 밥말고 달달한거라도 애가 좋아하는걸로 먹여보셔요

  • 3. 아들
    '19.6.10 1:23 PM (110.14.xxx.3)

    정말 잠도 안자려고 하고(잠도 없어요..) 먹는것도 많이 안 먹고.. 이제 중 1시작인데 정말 속이 타들어갑니다.. 왜 매년초마다 녹용도 꼬박꼬박 먹이는데 살도 하나도 안찔까요?

  • 4. 잘 먹어야
    '19.6.10 1:57 PM (1.238.xxx.39)

    든든해서 잠도 잘자는데 수면이 부족하니 잠 자느라 더 안 먹고 입도 깔깔하고 악순환이네요.
    아침엔 단거든 짠거든 일단 뭐든 좋아하는거 주세요.
    저녁엔 육류랑 샐러드 주면 배 든든해서 더 푹 잘 자요.
    아이방에 암막커튼이라도 하시고 침구도 바꾸고
    수면유도를 좀 해 보세요.

  • 5. ???
    '19.6.10 2:43 PM (106.245.xxx.222) - 삭제된댓글

    그냥 두라고 하려 했는데
    몸무게가 너무 적게 나가네요.
    병원 성장클리닉 가서
    예상키 검사도 받아 보고
    식이상담도 받고 해 보세요.
    엄마말은 안 들어도
    의사쌤 말은 또 들을 수 있어요.
    힘내세요.

  • 6. ㅇㅇ
    '19.6.10 2:44 PM (223.62.xxx.192)

    잠이 부족한건지 워낙 안먹는건지 둩다인지요

    너무나 속상하시겠어요

    훌훌 마실수 있는것ㅡ
    죽 , 누룽지, 토마토 꿀 갈아서,

    아이가 좋아하는것 무조건 해줄게 무조건 사놓을테니 먹어라 설득설득 달래가며 먹이시길 바라요

  • 7. ..
    '19.6.10 4:15 PM (175.117.xxx.250)

    놔두라고 할랬더니 35키로 ㅠㅠ 제 아들 초등2학년때 몸무게네요. 이정도면 병원가봐야 할 거 같아요. 제 친구딸이 5학년인데 31키로인데 정말 빠싹 말랐거든요ㅡ 기아수준..

  • 8. 아들
    '19.6.10 4:43 PM (110.14.xxx.3)

    잘먹는 애였으면 그냥 굶길텐데.. 말라도 너무 말랐죠.. 그런데 남편은 병원, 성장클리닉 얘기 꺼내지도 못하게하고(먹을때 되면 먹을거라고, 아이 스트레스 받는다고) 정말 아이때문에 우울증이 올거 같아요.. 참고로 부모는 모두 키도 작지 않고, 몸무게도 평균~평균 이상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9289 하체비만인분들~~ 4 옥사나 2019/06/10 2,889
939288 먹으면 기운 나는 음식 어떤걸가요 23 파워 2019/06/10 4,707
939287 생활형 숙박시설 아시는 분 계실까요? 5 머리아파 2019/06/10 1,340
939286 중고딩 자녀들 저녁상에 고기반찬 한가지는 기본인가요? 5 고기 2019/06/10 1,981
939285 딤채 스탠딩 어디서 사야 가장 쌀까요? 2 딤채 구입 2019/06/10 1,243
939284 마늘쫑 담갔더니 든든하네요^^ 14 든든이 2019/06/10 3,600
939283 너무 지저분한 치과 가보셨나요 6 넘넘 2019/06/10 2,674
939282 도저히 스킨십이 힘든 남자...결혼 안해야겠죠? 26 ... 2019/06/10 13,001
939281 열살 아이 거짓말 좀 봐주세요.. 3 ... 2019/06/10 1,717
939280 자녀 집 마련 고민입니다. 7 00 2019/06/10 2,777
939279 부모가 아들 결혼 반대하면 노총각 되는 경우가 많나요? 14 궁금 2019/06/10 8,520
939278 아마존 직구 배대지 어디 이용하세요? 3 . . 2019/06/10 1,181
939277 여름에도 족욕하시나요? 여름 2019/06/10 550
939276 조현민 전무, 한진그룹 경영 일선 복귀 1 ... 2019/06/10 1,323
939275 임대차 재계약 관련 질문입니다 2 월세계약 2019/06/10 822
939274 이 정도면 국가장학금 안 나오나요? 24 ... 2019/06/10 4,593
939273 미니멀 라이프도 여유가 있어야 하네요. 6 생각해보니 2019/06/10 6,154
939272 해충퇴치기.특히 모기요 ㅇㅇ 2019/06/10 965
939271 중개사말 듣지 마시고 꼭 부동산 실거래가 확인하세요 22 2019/06/10 6,188
939270 멋내기염색약과 새치염색약중에서 어떤게 더 독해요 1 삼산댁 2019/06/10 1,524
939269 최고의 김치찌개용 김치는 어디 김치였나요?.. 2 .. 2019/06/10 2,048
939268 자유한국당 민경욱 또 막말 10 ㅇㅇㅇ 2019/06/10 1,374
939267 "'탕탕탕' 헬기 선회"..5·18 헬기사격 .. 3 뉴스 2019/06/10 686
939266 바이올린 전공으로 좋은대학 가려면 7 돌돌이 2019/06/10 2,709
939265 차범근 감독 가나가와 조선중고급학교 방문 light7.. 2019/06/10 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