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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매매시 제가 걱정해야 할 상황인가요?

걱정.. 조회수 : 1,909
작성일 : 2019-06-10 08:53:00
현재 전세로 2년살다가 연장해서 2년째 살고있는중이며 아직 계약기간은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이런 와중에 제가 가지고 있는 집의 전세입자가 계약기간이 끝나 저희집으로 들어가 실거주하려고 합니다.


현재 집주인에게 현상황을 말하고 8월 12일에 이사나갈것 같은데 전세금 반환가능한지 물어보고 

계약금까지 받아서 연쇄적으로 저희집 전세입자에게 계약금을 전달했습니다.

이사준비가 착착되어가는데 거의 이사날과는 두달의 여유밖에 없는데 

문제는 현재 전세로 살고 있는 집이 여러사람이 보고 갔지만 안나가고 있습니다. 

전세집 현 상황은 매우 낡은상태입니다. 

벽지는 누렇고 화장실이 제일 문제인데 욕조가 너무 낡아서 한번도 욕조에서 목욕을 해 본적이 없을 정도 입니다. 

그래서 집주인은 현재가보다 1억을 낮춰서 내놨는데도 사람들이 계약을 하지 않습니다. 

집주인은 전세가를 낮춰주는 대신 스스로 고치고 살기를 원하는것 같은데 나갈까 싶습니다. 

제가 이삿날에 전세금을 못받을까봐 걱정하니까 남편이 네가 집주인이 해야할 걱정을 하고 있냐고 문제 없다고 그러는데 

세상엔 이상한 사람들이 많으니까 집주인 입장에서 대출이라도 받아서 전세금을 내줘야한다는 생각이지만 

법정까지 가게되서 연쇄적으로 계약이 엉망되고 인테리어 예약  이사업체 예약 모두 그르치게될 최악의 상황까지 

가게 될까봐 저는 계속 걱정이 됩니다. 

질문1  남편 말처럼 저희는 세입자이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인가요?

질문2. 전세로 살고있는 현재집은 계약기간이 조금 남은 상태에서 저희집으로 들어가는 상황이라 
        부동산 복비를 집주인과 반반 내야하는 건가요?
        아님 첫계약이 아닌 묵시적갱신이므로 복비는 내지 않아도 되나요?

아시는 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211.177.xxx.3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10 9:23 AM (125.177.xxx.43)

    주인이 돈 준다고 약속 한거면 괜찮지만
    세 놓고 받아서 줘야 하는거면 고민되죠
    전세는 액수가 커서.. 대출받아 내주는 경우는 드물거든요
    묵시적 갱신은 몇달전에 얘기하면 안내도 된다고는 합니다

  • 2. 아이고~~
    '19.6.10 11:48 AM (211.177.xxx.36)

    정말요? 그럼 최악의 경우 어떻게 될까요?
    연쇄적인 계약들이 다 틀어질수도 있겠네요..
    법적싸움.. 손해배상까지 가게될수도 있겠네요..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아짐에 따라 걱정되요..

  • 3. .....
    '19.6.10 6:35 PM (211.178.xxx.171)

    묵시적 갱신 중이었다면 8월 12일에 나가는 건 5월 12일 전에 말했으면 상관 없고요. 복비도 주인이 내는 거에요.
    게다가 계약금을 받았다면서요
    아마도 집이 낡아서 전세는 싼 집인 모양인데 새로운 세입자가 안 나오면 융자를 받아서라도 해 주겠죠.
    그것까지는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돌다리 무너질까봐 못 건너는 트리플 에이형인 저도 그런 걱정 했어요)
    집주인의 몫이에요
    12일까지 세입자를 못 구해서 돈을 못해주는 건 주인의 몫이고 님한테 돈을 못해줘서 이사를 못 갈 상황이 되면 집주인이 손해배상까지 해 주겠죠.

    다만 불가피하게 돈이 안 나올 상황에 대비해서 미리 님 집 세입자에게 빼줄 방법을 생각해놓으세요.

  • 4. .....
    '19.6.10 6:37 PM (211.178.xxx.171)

    만약 5월 말에 이야기 했다면 8월 말까지 돈이 안 된다고 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으니 대비책을 세워놓으세요.

  • 5. 아하~
    '19.6.11 5:25 AM (211.177.xxx.36)

    너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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