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성당에서 진짜 동안인 남자 봤어요

... 조회수 : 9,151
작성일 : 2019-06-10 04:10:22
작은 성당이라 새로온 형제 자매님들이 들어오면
알고싶지않아도 알게되거든요
얼마전부터 정말 잘해야 복학생? 그냥 대학생으로보이는
젊은 남자가 열심히 오더라구요.
그러다 이번주 미사끝나고
신부님이랑 이야기 하는거를 들었는데
직업이 학원강사라는거에 놀랐고
나이가 39살이라는거애요

신부님도 놀라고 옆에있던 저는 더 놀라고
정말 정말 잘해봐야 20대 후반이었는데
몇달뒤에 40이라니...

도대체 비결이 뭘까요
IP : 115.86.xxx.1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10 4:12 AM (115.86.xxx.10)

    저랑 같이 온 미혼 여동생이 37살인데 우리끼리 야 저런 어린애좀 니가 만나봐라 했는데 어리긴......두살 위 오빠였던거죠

  • 2. Oo0o
    '19.6.10 4:18 AM (203.220.xxx.128)

    제 남편도 꽤 동안이에요. 80년생인데 30대 초반이나 20대 후반, 혹은 그냥 학생으로도 보여요.
    근데 남편이 저보다 여섯살 연하에요.
    저도 나름 꽤 젊어 보이는 편인데 남편이 워낙 타고 난 동안이라 ㅠㅠ ㅋ

  • 3.
    '19.6.10 4:19 AM (223.33.xxx.193)

    비결이 뭔지 좀 물어봐주실 수 있나요?
    그정도면 본인도 모르는 습관이 있었을 것 같아요.
    항상 일찍 잠든다거나,
    헬스를 꾸준히 몇 시간씩 한다거나,
    토마토나 그린주스같은 특정 음식을 즐겨 먹는다거나..

    이론적으론 운동 많이 하면 노화 빨리 온다던데
    제가 티비에서 본 바로는..충격 받을 정도로 노화 늦은 사람들 대부분 헬스 등 운동 오래 하셨더라구요
    오십대인데 너무 탱탱하신 분들
    얼굴도 열살 이상 어려보이는 분들이 그렇더라구요..

    여튼, 그 분 비결이 궁금하네요.

  • 4. ...
    '19.6.10 4:23 AM (115.86.xxx.10)

    그래서 좀 안면트고 하면 물어보려구요. 그리고 왜 좋은스팩에 시골로 왔는지도 같이 물어보게요

  • 5. 유전자
    '19.6.10 4:23 AM (69.243.xxx.152)

    30대후반 초임교수. 남자라서 로션만 찍어바르고 다님.
    학교에 갔는데 신입생인 줄 알고 대학원생이 건들거리며 군기잡으려고 설침.
    그 집 식구들 모두 다 동안.
    액면가 마이너스 10-15살. 부모자식 다 그래요.

  • 6. ...
    '19.6.10 5:08 AM (223.38.xxx.126)

    주변 동안들 공통점이 술담배안하고 독실해요.
    고시생느낌이 없잖아 있지만...
    ㅡ20살은 어려보여요

  • 7. 동안은
    '19.6.10 5:50 AM (39.7.xxx.230)

    타고난 생김이 90%

  • 8. 그건
    '19.6.10 7:00 AM (117.111.xxx.168)

    정말 타고나는거예요
    친한 언니 49살 만날 보는 우리가 그냥봐도34? 35?쯤으로 보여요
    그렇다고 송은이같은 동안도 아니도 어딜가나 젤 눈에띄게 이뻐요 세련되고
    고딩아들 학원 알아보러 몇년전에 학권 갔더니 동년배 원장이 잠에도 누나가오실거냐? 아님 어머님아 오실고냐 해서 그 아들이 우리 엄마고든요!! 하고 화냈대요 ㅋㅋㅋ
    근데 그 언니네 엄마 아빠 형제들이 다 그렇게 인물 좋은 동안
    오빠는 술담배도 해요

    즉 그냥 타고난 거 더라구요

  • 9. ...
    '19.6.10 7:24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타고난것도 있을것 같고 술담배를 안할것 같아요.. 그런사람들 보면 찌든 느낌은 별로 안들잖아요..

  • 10. ㅇㅇ
    '19.6.10 7:25 AM (175.214.xxx.205)

    저도 동안이에요.....

  • 11. ...
    '19.6.10 7:25 AM (175.113.xxx.252)

    타고난것도 있을것 같고 술담배를 안할것 같아요.. 하더라도 아주 가끔하는 그정도일것 같아요... 그런사람들 보면 찌든 느낌은 별로 안들잖아요..

  • 12. 타고나요
    '19.6.10 7:36 AM (223.33.xxx.147)

    저희 시가쪽이 다 동안인데 저희남편 33살에 편의점가서 주민증 검사 받고 큰시누 지금 60인데 40대로 보여요. 시고모는 남편과 재혼인줄 알았어요 시고모부 보다 30년은 젊어보여서 그냥 타고나는겁니다. 담배하고 안하고 떠나서

  • 13.
    '19.6.10 8:10 AM (223.33.xxx.172)

    동안소리 많이 듣는데, 술,담배,커피 안해요~ 체질에 안 맞아서요~ 그리고 살도 잘 안쩌요(요건 고민입니다~)

  • 14. 자매님
    '19.6.10 8:20 AM (121.131.xxx.28) - 삭제된댓글

    그 스펙에 왜 시골로 왔는지 제발 물어보지마세요.
    지내다 자연스레 알게되는 거야 어쩔수 없지만
    님처럼 그런 지나친 관심때문에 부담스러워하는 사람도 많답니다.

  • 15. 111111111111
    '19.6.10 9:04 AM (119.65.xxx.195)

    동안인의 특징
    코길이 짧고 입술작고 눈코고 볼살통통하면 진짜 20년도 넘게 어려보이긴하더라고요
    젊을땐 마이너스인데 나이먹으면 큰 플러스가 되죠 ㅎㅎ

  • 16. ...
    '19.6.10 9:16 AM (223.57.xxx.242) - 삭제된댓글

    저 40대 중반에 저희애들 계모라고 다들 쑤군쑤군
    남편직장 건강검진 받을 때 부인두고 애인이랑 온줄 알고 동료가 외면, 택시타고 가다 아들이 엄마라고 부르자 기사가 급정거,
    자기 기절하는 줄 알았다고, 결혼식 갔다 아들이랑 저랑 보고
    두분도 결혼 준비하세요?
    50대에 강남역에서 대학생애한테 헌팅도 여러번 당하고,
    얼마전 밤사 갔다가 번호따러 젊은 애들이 쫄래쫄래,
    등산갔다가 아주머니들이 예쁜 아가씨가 등산을 왔네
    일행들 실소. 타고난게 맞는듯. 친정어머니도 70다에 50대로
    보이셨고 주름도 없으셨음.

  • 17. 마른여자
    '19.6.10 11:07 AM (182.230.xxx.227)

    117.111님 그언니라는사람진짜너무너무부럽네요
    캬~~좋겠어요
    분명히동안은있는데 여자남자불구하고타고난사람들많은데
    자세히보면 제나이로보인다고우기는사람들보면웃겨요
    립써비스라고 정신승리하는사람들도웃기고

  • 18. 와이
    '19.6.10 10:44 PM (115.140.xxx.188) - 삭제된댓글

    1, 대학교에 볼일잇어 갔다가 택시기사 아저씨가 차세우더니 학생~ **관이 어디에요? 물어봤어요
    2. 홍대 곱창 먹으러 갔다가 소주시켰더니 미성년자 아니죠~? 서빙해주는 이모가 물어봤어요
    3. 모르는 사람들 있는 모임갔다가 애기엄마들이 애기가 몇살이에요~묻길래 대학생이에요~햇더니 눈알튀어 나오게 놀랬어요
    4. 이러한 사실을 아들과 남푠에게 얘기하면 또 시작이다~란 표정지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9218 흰색운동화 세탁은? 5 자유부인 2019/06/10 1,257
939217 불후 포레스텔라 그리운 얼굴 감동이에요. 2 감동 2019/06/10 1,616
939216 아파트 매매시 제가 걱정해야 할 상황인가요? 5 걱정.. 2019/06/10 1,832
939215 아침 운동 하고 왔습니다. 공기가 너무 좋아요. 3 gg 2019/06/10 1,749
939214 불과 한달도 안걸린 화웨이폰 추락의 놀라운 현재 상황 1 ㅋㅋㅋ 2019/06/10 1,754
939213 연예인에 관심 많은 학생치고 공부 잘하는 학생 없을거 같아요 28 2019/06/10 4,583
939212 매실장아찌를 담궜더니 5 소중한 2019/06/10 1,746
939211 안과갔는데 대학병원가서 입원검사 하라는데요.... 3 걱정 2019/06/10 3,478
939210 해외여행에 김치 고추장 라면 ~ 21 호기심 2019/06/10 4,327
939209 차 팔때 느낌 12 생물 2019/06/10 3,325
939208 너무 오래사는 건 자식에게 민폐 71 조심 2019/06/10 18,654
939207 토마토만 먹으면 다음날 이가 욱씬거리는 분 또 계신가요? 2 .... 2019/06/10 1,937
939206 어깨쭉지(?) 브라라인 살 어떻게 뺄까요.. 1 ........ 2019/06/10 2,078
939205 길냥이가 아기고양이들 낳았어요.. 9 ㅇㅇ 2019/06/10 1,714
939204 입었던 옷까지 유행했던 탈옥범..누구였죠? 8 미쏘니 2019/06/10 4,144
939203 학교에서 제주도로 수학여행가는데 신발을. . 2 중3 2019/06/10 1,356
939202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4 ... 2019/06/10 1,066
939201 성실한 학생은 보통의 학생들과 어떤 점이 다른가요? 11 ㅅㅅ 2019/06/10 3,602
939200 기생충의 가정부 아줌마 이름.. 7 비갠날 2019/06/10 8,081
939199 갈증 땜에 물을 너무 마셨더니 속이 거북해요ㅠ 4 ㅇㅇ 2019/06/10 1,528
939198 성당에서 진짜 동안인 남자 봤어요 14 ... 2019/06/10 9,151
939197 내용없음 52 분노폭발 2019/06/10 14,432
939196 김나영 유투브 입어만 볼게요.. 17 .. 2019/06/10 16,557
939195 기생충에서 송강호가 왜 그랬을까요? (강력 스포) 17 살인의추억이.. 2019/06/10 14,110
939194 에니어그램 테스트 어디서 하는건가요? 1 에니어그램 2019/06/10 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