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력, 우울증 때문에 잘 안씻는데 어떡하죠?ㅜㅜ
ㅠㅠ
더 나아가 불안증까지 생겼어요
다른건 그렇다하지만 위생관리를 전혀 못해요ㅠㅠ
잘안씻어요
2,3일에 한번씩 씻는데..아주 가끔씩 심하면 5일,7일도요.
대부분은 2,3일에 한번 씻어요ㅠㅠ
또 오랫동안 안씻어서 더럽다고 생각해서 엄청 오랫동안 씻고
정말 고통스러워요
무기력,우울증때문에 잘 안씻는거 어떻게 고치죠?
실패한게 많아 즐거운일이 없고 좋아해주는 남자도 없어서 그냥 기운이 없어요
기운이 안나고 씻기 싫어요
저도 제가 미친것 같아요
저 어떻게하면 될까요?ㅠㅠ
1. 흠
'19.6.9 8:48 PM (121.130.xxx.60)몸이요 얼굴이요?
설마 얼굴을 2.3일에 한번씩 씻는거면 확실히 문제 있는거구요
몸은 뭐 상황에 따라 못씻을수도 있고 그러니 너무 예민하게 생각하지마세요
인지하고 있으면 서서히 바꿀수 있는거거든요2. 씻기
'19.6.9 8:48 PM (223.38.xxx.26)싫을때 치료받는다 생각하고 씻으러 들어가는수밖에요 ㅠ
3. 저도 그랬어요
'19.6.9 8:49 PM (58.226.xxx.253)겨우겨우
억지로 씻었어요.
억지로......
정말 울면서 씻었어요.
너무 씻기 싫어서.
아침에도 일어나기가 싫었어요.
일어나면 씻어야 하니깐.
일할때도
퇴근할때쯤 되면
집에가서 씻을 생각에 마음이 너무나 무거웠어요.
그러다가
좀 나아진게
향이 정말 너무나도 좋은 바디로션을 샀더니
바르는 순간은 몰랐는데
바르고 나서
좋은 향기가 계~~속 나는거예요.
그게 너무 좋아서
그때부턴 잘 씻게 되었어요.4. ㄹㅇ
'19.6.9 8:49 PM (110.70.xxx.2)저 우울증 무기력 없는데도 잘 안씻어요 ㅋㅋㅋ
2,3일이면 그게 뭐... 출근할 때 머리는 감으시죠??
쉬는날이면 안씻는 사람 투성이에요5. ....
'19.6.9 8:50 PM (211.205.xxx.19)자기가 정신차리고 하는 수 밖에 없는거 알잖아요.
우쭈쭈를 원하셨다면 죄송합니다만,
답을 모르는 사람도 있나요?
님 발로 일어서세요.
세월탓, 환경탓 하면서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서 찡찡대봤자
아무런 변화도 안 일어나요.
싫어도 이겨내고 감내하고 그렣게 일상을 유지했을때- 새로운 일도 다가오는 겁니다.6. 그게
'19.6.9 8:51 PM (110.12.xxx.88)우울증 증상중 하나에요..
하긴 뭐 요새 무기력 우울 안달고 사는 현대인이 없긴 하지만.. 혼자 너무 오랜시간 보내는거 위험한거 아시죠
누구라도 집에 오게하시던지 약속을 만드셔야 해요7. 음?
'19.6.9 8:51 PM (1.237.xxx.90)저 무기력증 아닌데 2, 3일에 한번 씻어요.
그게 뭐 어때서요, 흥!!!8. ....
'19.6.9 8:51 PM (58.148.xxx.122)안씻으면 더 우울한데요???
씻는 과정에서 제일 싫은게 뭔가 생각해보고
그걸 좀 바꿔보세요.
저는 머리 말리는게 제일 싫어서
드라이기를 고정시켜놓고 머리만 돌려주면서 스마트폰 봐요.
향 좋은 목욕제품이나 샤워가운 같은걸 질러보시던가
욕실을 좀 꾸며보시던가.9. 그럼
'19.6.9 8:52 PM (110.70.xxx.29)하루에 잠깐만 하는 쉬운 알바를 해보세요
어쩔수없이 씻게 되지 않을까요?
그심정 저도 알아요.. 진짜로요
제가 님 집에가서 위로해 드리고 싶네요 ㅠ10. 원글이
'19.6.9 8:55 PM (114.200.xxx.153)쉬는날 잠깐 안씻는거랑은 차이가 있죠ㅠㅠ 아마 전문가들은 우울증, 불안증이라고 할껄요? 어떻게하면 위생관리하고 잘 씻을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실패가 너무 아프고, 사람관계가 좋아야 기운이 나고, 남친한테 사랑받아야 기운이 나는 사람이라서요ㅠㅠ 진짜 바보네요ㅠㅠ 누가봐줘야 누가 사랑줘야 기운나요
스스로해야하는데 큰일이네요11. 그럼
'19.6.9 8:57 PM (122.37.xxx.124)욕조
큰다라이에 따뜻한물 받아놓고 무조건 들어가세요. 비누칠도 귀찮으면 하지말고
몸을 뜨시게하는것과 안한 차이를 느낄거에요 것도 모르겠다?
그래도 앚아있던 발만 담구든, 그렇게라도 하세요.
기분전환도 필요한것같으니 노래도 틀어놓고,12. ㅇㅇ
'19.6.9 8:59 PM (175.223.xxx.245)머리카락을 좀 가볍게 다듬으세요.
길이도 좀 줄이고
숯이 많으면 좀 치고.
씻을 때 제일 걸림돌이 머리감는거니13. ..
'19.6.9 9:01 PM (49.142.xxx.152)저도 주말에 집에만 있을때는 2,3일에 한번 씻어요...그렇게 심각할 정도로 위생관리가 엉망인건 아니신듯요..더구나 꼼꼼하게 씻으신다고 하시니 너무 자책 마시고요..
우울증은 사실 운동하라거나 일을 하라거나 이런얘기 당사자에게는 별로 와닿는 얘기가 아니구요..일단 용기를 내셔서 병원에 가시길 권해 드립니다.. 약 먹으면 증상이 좀 나아기기도 합니다..14. 운동
'19.6.9 9:05 PM (221.149.xxx.183)다니시면 저절로 씻게 되니까 헬스 다니세요. 그냥 걷기만 30분 해도 돼요. 젊으신데 좀 가꾸세요. 남친 생기려면 더욱더! 잘 씻고 좋은 바디로션 바르고 예쁜 잠옷 입고 뽀송한 잠자리에 드세요~
15. 길가다가
'19.6.9 9:07 PM (1.234.xxx.107)드러누워 울부짖으며 떼 쓰는 아이가
원글님 같은 심정일걸요.
그게 어른과 아이의 차이이죠.
싫어도 해야 하는 일을 하는 의지와 자제력.
현대인의 우울증은
아기에서 성인이 되는 과정이 너무 길어서
드러나는 어리광 같은 건 아닐까 싶어요.16. Oo0o
'19.6.9 9:12 PM (203.220.xxx.128)항우울제 드시면 나아져요.
안 씻는것이 전형적인 우울증 증상 중 하나에요.17. 비슷
'19.6.9 9:20 PM (121.153.xxx.76)최저시급 알바해보세여
저는 편의점 일하면서 이사람저사람 인사하며 쪼금 나아졌어요 돈도벌구18. ...
'19.6.9 9:20 PM (211.36.xxx.204) - 삭제된댓글모자 푹 눌러쓰고 나가서 걸으세요
그거 계속 하다보면 마음의 힘이 좀 날거예요19. ᆢ
'19.6.9 9:21 PM (125.130.xxx.189)씻으면 복이 와요
우울증이란 악한 것이 복을 막고 있어요
우울증에서 벗어나려는 의지가 중요해요
우울증과 타협하거나 우울의 이유를 합리화 하지 마세요
우울하게 하는 원인은 누구에게나 있는데 뇌의 어느 부분이나 기질이나 상처 때문에 중증으로 가는건데 중증되면
인생 도루묵이죠 ᆢ님 아직 젊은데
힘내시고 약한 우울증이니 빨리
청소하고 쫒아내시던가 포로에서
탈출하는 심정으로 습관을 고쳐보세요
좋은 친구나 그룹을 찾고 취미활동하거나 강제적인 약속을 만들어 집 밖으로
나가세요20. ......
'19.6.9 9:22 PM (39.117.xxx.114)이런내용 보니까 위안도 좀 되네요
제가 그렇게 씻기 귀찮거든요 그런데 세안안하면 피부 상할까봐 진짜 귀찮은데 하는수 없이 씻어요. 화장한 얼굴 세안하는거 진짜 귀찮아요21. 곧
'19.6.9 9:22 PM (58.232.xxx.238) - 삭제된댓글엄청 더워질거라 안씻을 수 없을테니 좀 마음을
편히 갖도록 노력하시고
내몸과 내주위가 깨끗해야만 좋은 일이 생길거다
마음을 바꾸어야죠.
씻는 시간 오래걸리는건 강박으로 이어지므로
시간 딱 정해놓고요.
지금이 타인에게 의존하던 자신을 독립시킬
절호의 기회네요.22. ....
'19.6.9 9:23 PM (223.62.xxx.238)우울증, 공황장애는 의지와 자제력과는 상관없고 질병입니다.
정신과 가서 약처방받으세요.본인과 맞는 약을 찾을 때까지
바꾸면서 찾으세요.
저는 한번에 운 좋게 잘 맞는 약을 찾아서
정말 놀라운 경험을 했어요.
매일 뭔가 하고 싶은 의욕이 생기고
잘 씻고 정리정돈을 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고
감격스럽기까지 했어요.
집에 도우미이모가 오셔서 청소해주시면
저는 하루종일 잤어요.
밤에도 자고 낮에도 자고 계속 자는데
몸은 너무 아픈 거에요. 그래서 감기약을 달고 사니까
이모도 저 불쌍하게 보고..
암튼 약 먹고 너무 달라져서 의사선생님께 왜 이렇게 다르냐고 물어보니 옥시토신, 도파민과 같은 사랑에 빠졌을 때 나오는 호르몬이 분비되도록 돕는대요.
꼭 약처방받아보세요.
그리고 마음대로 약 중단하면 힘들어지니까 중단할 때는 의사선생님과 반드시 상의하셔야해요.23. 단 한순간만이라도
'19.6.9 9:24 PM (223.62.xxx.135)감각에 집중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요.
샤워기 아래에서 따뜻한 물을 맞으며
몸이 따뜻해지는 기분이요.
부드럽고 풍성한 거품으로 문지르고
또 거품이 씻기며 느껴지는 뽀드득한 촉감하며,
말갛게 씻긴 얼굴하며.
원글님,
다른 사람의 애정으로 행복해지려고 하는 것은
목이 마르다고 소금물을 마시는 것과 같은 이치에요.
스스로를 긍정하고 사랑하기가 힘드니,
내 그런 공허함을 다른 사람의 도움으로 채우려고 싶은거죠.
그러니
나의 삶에 내가 주인이 되어야겠다, 라고 마음 먹어보세요.
가장 기본은 내 감각에 깨어있는 거에요.
햇빛이 뜨겁구나,
바람이 시원하구나,
커피는 맛있구나.
뭐 이런 소소한 것들을 하나둘 느껴보시는거죠.
한심해할 것도
스스로 바보같다고 할 것도 없어요.
누구나 그렇게 느껴지는 순간이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잊고 살아보기도 하고 그런거죠.
내 마음이 그렇구나, 하고 알아주기만 하면 되요.
그래서 바보같다느니, 실패했다느니 하고 평가하는 건
잠깐 접어두고요.
이렇게 글을 쓰실 힘이 있는 것도
감사한 일이잖아요.
뭔가 나아지고 싶으니 글을 쓴 걸테고요.
원글님을 응원합니다.24. 점네개님
'19.6.9 9:27 PM (58.226.xxx.253)약은 얼마나 먹어야 하나요??
먹다가 끊으면 어떤 상황이 벌어지나요??25. ...
'19.6.9 9:35 PM (119.64.xxx.178)좋은 댓글이 많네요
26. ..
'19.6.9 9:38 PM (175.207.xxx.41)저는 그 반대예요.
무기력,우울이 심해서 주말에 약속없으면
거의 20시간 이상을 누워 있기만 해요.
결국 머리가 가렵기 시작해야 샤워를 하는데
보통은 저녁8시쯤 씻습니다.
그러면 또 기분이 나아져서 밥도 먹고 tv도 보고 그러죠.
맘에 드는 향이 나는 바디클렌져를 쓰니 그런가봐요.
주중에도 퇴근하자마자 무슨 일이 있어도 샤워부터 해요.
스트레스가 조금이라도 날아가길 바라면서...
안그러면 너무 힘드니까요...27. ..
'19.6.9 9:40 PM (175.207.xxx.41)맘에 드는 향수를 하나 사서 출근할때 차에서 내리기 직전에 뿌려요. 그러면 뭔가 하루를 시작할 힘이 보태지는것 같고 하루종일 그 향기가 주변에서 나면 잡생각도 사라지고 좋더라구요.
28. 항우울제
'19.6.9 9:48 PM (90.193.xxx.204)무슨 약인지 여쭤봐도 되나요
프로작을 한 이주 복용했는데
전 넘. 졸리고 더 무기력29. ..
'19.6.9 9:58 PM (124.50.xxx.91)저도 그랬던 일이 있어서 조심히 말씀드리자면..
지금 저는 좀 강박적으로 외출 후 최소 잠자기 전에 머리감고 씻고 자요..
뭔가 무기력해서 아무것도 하기싫을 때
최소한 전날 머리도 감고 샤워도 하고 그렇게 깨어난 날은 좀 다르더라구요.30. ....
'19.6.9 10:00 PM (223.62.xxx.238)제가 정신과치료를 받게 된 건
다름이 아니라 몸이 4계절 내내 너무 시름시름아파서
대학병원에 종합검진을 좀 비싼 걸로 받게되면서 입니다.
모든 수치가 정상으로 나왔거든요.
그런데 문답하던 교수님이 결과에 이상이 없으면
우울증치료를 권한다고 하셨고 다른 정신과 가서 내 사연 풀어내는 거 싫다고 그냥 교수님이 약처방해주시고 하면 안되냐고 하니 본인도 할 수 있는 부분이니 외래로 한 달에 한 번 상담하고 약을 받아옵니다.
상담은 20-30분 정도 하구요, 외래 진료비 약값이 약 5만원 전후에요.
저는 저용량 약 한 알 먹고 있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간단히 요기하고 매일 비타민, 유산균,공황쟁애 약 1알 먹어요.
먹고 나서 바뀐 점
1.밤에 잘 잔다.
2.활기있어지고 나가고 싶다.
3.피부가 좋아졌다.
4.식욕이 줄고 살이 빠졌다.
5.청결, 나를 가꾸는 것, 건강하고 새로운 레시피의 먹거리에
관심이 많아졌다.
이렇게 석 달을 잘 먹다가 이제 좋아졌으니 약 그만 먹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제가 임의로 중단했어요.
그후 불면증으로 잠을 한 두시간만 자는 가 하면 한 시간 단위로 깨고 낮에는 불안증, 못자니 몰골은 말이 아닌데다 두통, 그리고 포만감을 느껴도 계속 먹어대다 3개월동안 6kg빠졌던 게 2주사이 4kg가 쪘습니다. 그리고 어지러웠어요.
몸이 안좋으니 내과가서 감기약과 공황장애약 일주일치처방받고 먹었는데 하루 지나니 괜찮아졌어요.
혹시 약을 계속 먹으면 해롭지 않나 걱정했는데 먹을 당시에 부작용이 없으면 장복해도 된다고 해서 계속 먹으려구요.
그런데 고용량으로 먹어보고 싶다고 하니 너무 나른해질거라고 했는데 딱 그랬어요.
저한테는 저용량이 맞는 거죠.
그러니 여러 약을 선생님과 상의하며 찾아가는 것,
나에게 호의적인 따뜻한 선생님을 만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예전에 제가 우울증인 것 같다고 얘기하니 친구가 모든 사람이 다 우울증 갖고 있다고 해서 저도 그냥 내가 게으른거다..이렇게 생각했는데 병원에서 저는 공황장애와 우울증이 심각한 걸로 나왔어요. 약을 먹고 난 후 삶의 질이 너무 극명하게 달라졌기에 치료를 권합니다. 특히 주부들이 달라지면 가족 구성원의 인생이 바뀌어요. 한 달에 5만원 (개인의원은 좀 더 저렴할지도..) 비타민 먹는다 생각하고 꼭 드셔보세요.31. ....
'19.6.9 10:05 PM (223.62.xxx.238)팍실 cr정 12.5mg입니다.
32. 어!!
'19.6.9 10:11 PM (58.226.xxx.253) - 삭제된댓글그 약 우리엄마 섬유근통땜에 처방받은거 있는데......
내가 먹어보고 싶네..........33. ㅌㅌ
'19.6.9 10:16 PM (42.82.xxx.142)돈들여서 세신 받아보세요
그렇게라도 씻고나면 기분이 나아져서
다음번 샤워할때 그렇게 어렵지않아요34. 의사선생님
'19.6.9 10:44 PM (112.169.xxx.100) - 삭제된댓글경험자님들은 얼마나 절실한지 잘 아실거예요
좋은 의사선생님은 정보 남겨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필요하신분들은 정말 도움이 될거같은데요~^^35. ㅇ
'19.6.10 12:01 AM (118.40.xxx.144)우울증 무기력증있음 씻기싫죠 노력해야해요 힘내세요
36. ㅇ
'19.6.10 12:04 AM (118.40.xxx.144)그런데 우울증 무기력증없어도 며칠동안 씻기싫어 게을러서 안씻는사람들도 있을걸요
37. ...
'19.6.10 5:35 AM (112.168.xxx.14)우울증이 있으면 씻는 것이 싫은게 아니라 어려운 일인 거 알아요
주변에 그런 사람이 있었답니다. 병원에 갈 수 있다면 좋은데 혼자 나서기도 어려우니 도와 줄 사람이 필요한데요38. 우울증
'19.6.10 8:00 AM (223.38.xxx.204)전 원글님보다 더 심해서 부끄러워 말도 못할정도 입니다.
점넷 님 글에 정보 얻어가요.
원글님 외 모든 마음이 아프신분들 화이팅!
내게 맞는 방법을 찾고, 포기하지 말기로 합시다!39. 감사
'19.6.10 8:04 AM (175.223.xxx.158)점넷님 감사해요
글 지우지 말아주시길..40. 원글이
'19.6.13 12:18 AM (114.200.xxx.153)댓글 모두 감사합니다.
41. ...
'19.6.22 9:39 AM (112.168.xxx.14)팍실 cr정 12.5mg
42. 첼로맘
'19.6.26 3:57 AM (58.127.xxx.154)김혜남 선생님의
어른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 책 읽어 보세요
도움이 될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