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관계힘들어요
전요
남편과 소원합니다
한4년간 부부싸움할때 이웃친구가많이도와주었어요
그래서 의지를 많이했나봐요
그런데 친구도 더좋은
친구칮아갔나봅니다
외로운데
남편은 친구만나러가고 애들도 다 바프고
전 친구도없고해서
한1년힘들었어요
그래도 가끔 친구 안만난건아니고요
전 가족도 별로고 친구도별로고
절친에게 팽당하고나니 집에 누워서 더 고민하다보니
저도 병이왔어요
당뇨
그래도 오늘같은날은 친구가 있었으면합니다
남편도없고 친구도없고
제팔자가 그런데
자꾸 친구찾으니 제가 더 힘든거같아요
저 청소해야겠지요
1. ....
'19.6.9 5:45 PM (39.7.xxx.57)그게 우울한얘기 들어주는것도 한계가 있고 감정 쓰레기통된거 같고 힘들거든요 친구를 찾은거면 같이 즐겁게 영화보고 차마시고 공연보고 놀러다닐 상대였는지 나 힘들다 하소연 상대였는지 잘 생각해보시길
2. ...
'19.6.9 5:51 PM (211.36.xxx.232) - 삭제된댓글친구 좋아하고 의지하는 타입일수록 가벼운 사이의 친구를 여럿 두고 돌려막기(?)를 해야 해요. 한 친구를 너무 진정한 친구나 베프라고 의미 두고 너무 많은 걸 함께 하려 하면 당연히 상대는 부담스럽고 결국 나가떨어지게 돼요. 원글님에게 좋은 친구 몇몇이 생기고 가볍게 기분전환되는 관계를 이어가길 바랄게요.
3. 아
'19.6.9 6:05 PM (211.246.xxx.161)두분들말씀 맞아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그친구가 너무자상히다가와서 제가 겉으로보기엔좋아보여서요
막상 실체아니까 팽당한거같아 더 가슴아파요4. 아
'19.6.9 6:06 PM (211.246.xxx.161)돌려막기 너무감사한 충고입니다 감사해요
5. 음..
'19.6.9 6:42 PM (14.34.xxx.144) - 삭제된댓글돌려막기 정말 좋은 방법이예요.
원글님 하소연을 많이 하는 편이면 여러사람 돌아가면서 하소연하세요.
한명에게 집중적으로 하면 그 한명은 했던말 또 듣고 또 듣고 또 듣고 하면서 지치는거죠.
원글님은 답답하니가 하는말이지만 듣는 사람은 비슷한 말이거든요.
이럴때 여러명 있으면 이사람에게 한번 저사람에게 한번 또 다른 사람에게 한번 이러식으로
하다보면 그냥 한번씩 이야기 하는것이 되니까 듣는 사람도 괜찮거든요.6. 돌려막기도
'19.6.9 7:02 PM (110.12.xxx.4)어느때가 되면 차단당해요.
혼자서 풀거나 즐겁고 유쾌한 사람이 되시길요.7. 음
'19.6.9 7:25 PM (218.232.xxx.27)친구만나면 뭐하셨나요?
님의 힘든속내 풀지는 않으셨는지. ...
사람은요 만나면 기분좋은 사람이 좋아요
만나서 하소연만하는사람 솔직히 나이드니 마까지 기분 다운되서 싫어요
님은 말이 친구지 하소연들어줄사람이 아쉬운거 아니신가요???
친구란 그런존재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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