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랑 아이들이 집에 있으면 일하기 싫어요.

게으름끝판왕 조회수 : 3,865
작성일 : 2019-06-09 16:41:15
평소에는 일만들어 하는 타입인데
주말이나 공휴일 남편이랑 아이들이 있을땐 꼼짝도 하기 싫어요.
남편은 낮잠중이고
애들은 다음주부터 기말고사라 공부하는데
소파에 널부러져서 폰질중...
점심먹은 설거지도 안하고 이러고 있네요.
가족들이 집에 있으면 왜 집안일이 하기 싫을까요?
IP : 121.133.xxx.24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6.9 4:47 PM (1.241.xxx.150) - 삭제된댓글

    혼자 종종거리며 일하는데 가족들은 보고도 도와줄 생각도 안하고 그러면 은근 속상하고 내가 이집 하녀인가 하는 자괴감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청소하려고 해도 이방저방 자리잡고 있으니 걸리적거리기도 하고 기껏 해놔도 금방 너저분해지는 기분..
    그래서 휴일엔 최소한으로 일하고 월욜 같은 때 싹 내보내고 대청소 해요.

  • 2.
    '19.6.9 4:48 PM (125.176.xxx.104)

    나혼자만 분주하니까 더 그래요

  • 3. ㅇㅇ
    '19.6.9 4:56 PM (223.62.xxx.54)

    맞아요 집에 아무도 없을때만 일 했더니 엄마는 늘 노는 줄 ㅋㅋ

  • 4. 맞아요
    '19.6.9 5:02 PM (116.127.xxx.146)

    억울해요.

  • 5. 저도
    '19.6.9 5:25 PM (1.231.xxx.157)

    그래요
    집에 식구들이 있음 청소도 힘들고..

    뭔가 혼자 해야 편한 성격이라 그런건지...

  • 6. ㅁㅁㅁㅁ
    '19.6.9 5:48 PM (119.70.xxx.213)

    맞아요
    저도 딱 그래요

  • 7. 아쿠아
    '19.6.9 6:39 PM (58.127.xxx.115) - 삭제된댓글

    저만 그런줄.. 저도 그래요~ㅎ

  • 8. ㅎㅎㅎ
    '19.6.9 6:48 PM (121.133.xxx.248)

    동지들이여
    이제 저녁하러 갑시다!!!

  • 9. 그레이스앨
    '19.6.9 7:02 PM (218.145.xxx.231)

    다들 그렇군요. 저는 기뺐겨서 그런줄 알았어요

  • 10. 옴마나
    '19.6.9 7:31 PM (121.155.xxx.30)

    여태 나 만그런줄 알고 있었거든요 ㅎ
    내가 이상한가봐.. 했는데... 아니네요 ㅎ

  • 11. ...
    '19.6.9 7:39 PM (1.231.xxx.157)

    밥 다하고 설거지 식기세척기에 넣고 퇴근했슴당 ㅎ
    주말도 없이 일하는 사람이 주부죵~

  • 12. 저도요
    '19.6.9 8:30 PM (69.165.xxx.176)

    우렁각시도 아니고 식구들 없으면 종일 쌔가빠지게 집안일해요. 대청소 화장실청소 다림질 음식 등등.
    근데 누구 하나라도 집에 있음 설거지도 하기 싫어요 왜그런가 몰라요.
    반대로 해야 하는게 식구들 없을때만 쌔빠지게 일해놓으니 집은 안움직여도 원래 그 상태인줄 알고 아내 엄마는 늘 노는 사람인줄 알대요. 정작 애 남편 오고나면 진빠져서 소파 드러누워있으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9100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32 엄마 2019/06/09 8,180
939099 아래 치킨 글 읽고 제 경험 1 .. 2019/06/09 1,984
939098 토토로 영화상영 보신분이요? 3 00 2019/06/09 1,125
939097 당신이 만난 진상과 글읽는사람은 같은사람이 아닙니다. 3 ㅇㅇ 2019/06/09 1,390
939096 방수기능사 따기 어려운가요? 00 2019/06/09 625
939095 신박한 맞춤법 발견했어요 60 오호! 2019/06/09 7,894
939094 대한항공 승객을 기만한 사건 julia 2019/06/09 1,752
939093 초3,초1 딸이랑 저랑 고기집에서 먹은 양 좀 봐주세요 25 2019/06/09 4,970
939092 40대 머리 뭘로 묶어야 세련되 보일까요? 11 ... 2019/06/09 8,958
939091 희한하게도 이거 먹고 식욕 되찾았어요~~ 7 살다살다 2019/06/09 4,218
939090 어느가족 보신분 있나요? 9 고레에타 히.. 2019/06/09 1,848
939089 고유정 얼굴이요 63 어휴 2019/06/09 23,796
939088 열린음악회보는데 도로시 2019/06/09 906
939087 기타 배워 보신분 6 2019/06/09 1,557
939086 이강인이 9년전에 찍은 광고 ㅎㅎ 3 잼남 2019/06/09 3,960
939085 남 얘기말고 우리 얘기해요..살림돋보기랑 키친토크가 한가해진 이.. 12 소소 2019/06/09 3,306
939084 고1 딸 스마트폰없애고 2G폰 바꿔달라고 하네요 7 . 2019/06/09 2,731
939083 총각무우 알타리김치담았는데요 7 총각무우 2019/06/09 2,220
939082 우리나라에 영어 정말 잘하는 사람이 드문건지 외국인 전문리포터가.. 7 .. 2019/06/09 3,771
939081 오늘 엄마와 시간보냈네요 좋아하시겠죠? 2 2019/06/09 1,216
939080 7개웡아이 사망을 보니 1 ........ 2019/06/09 1,485
939079 브라사이즈 2 2019/06/09 1,153
939078 사장님귀는 당나귀 3 .... 2019/06/09 1,903
939077 라면이 맛없으면 정말 다된건가요? 23 2019/06/09 6,731
939076 안구건조증도 갱년기에 포함이 되는지요 3 마음만 젊음.. 2019/06/09 2,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