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논산훈련소 펜션 추천 부탁드립니다

수료식 조회수 : 2,649
작성일 : 2019-06-09 14:50:03
최근 논산 훈련소 펜션 이용하신 분 조언부탁드려요
수료식날 남편없이 저 혼자 가야합니다
아들과 둘이 시간 보내야해요
제가 서울에서 차를 가지고 가기엔 너무 멀까요?
수료식이 오전이니 일찍 나서야겠죠?
둘뿐이라 고기굽고 음식하고 그러고 싶진 않고
근처 고기집에서 식사하고
펜션에서 잠시 쉬게 해주려고요
일단 욕실과 이부자리 아주 아주 깔끔한 곳으로 추천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준비해가면 좋을 것도 좀 조언해주세요
남편이 아파서 훈련소입소닐도 혼자보냈어요
전화 목소리는 씩씩하던데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IP : 218.152.xxx.8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9 3:00 PM (220.76.xxx.228)

    저는 1박2일 펜션 좋았어요. 비교적 신축이라 깨끗하고 정원 (?)도 아주 잘 가꾸어 놓아 기분도 좋아요
    깨끗하고 주인들도 아주 친절하시구요. 훈련소에서 차로 5분 정도 걸리니 아주 가까운건 아닌데
    차 가져가시면 아무 문제 없구요. 저는 남편과 따로 가느라 차가 없었는데 두번이나 픽업해주셨어요.
    주차장도 충분히 여유 있구요.

  • 2. 그럼
    '19.6.9 3:16 PM (14.54.xxx.173) - 삭제된댓글

    펜션보다는 모텔 추천합니다
    저는 해먹일게 아니라서 모텔 잡아서 점심 사먹고 들어가
    휴대폰 가져다주고
    쉬게하면서 통닭이랑 피자 시켜 먹었어오

  • 3. ..
    '19.6.9 3:28 PM (119.67.xxx.64) - 삭제된댓글

    음식해드시는거 아님 그냥 펜션 안 잡아도 돼요. 아들한테 물어보고 결정하세요. 훈련소에서도 샤워를 잘 하기 때문인지 굳이 샤워하고 쉬고싶어하지 않더라구요. 연무대말고 논산시내에 나와서 식사하시고 큰 카페에 가서 시원한 음료시켜 먹으며 쉬어도 시간 후딱 갑니다.
    귀대시간도 이르기 때문에 사실 몇시간 되지 않아요.

  • 4. 그럼
    '19.6.9 4:05 PM (218.152.xxx.87)

    차를 안가지고 가도 될까요?
    혼자 운전해서 가려니 부담스럽기도 한데
    택시로 움직여도 되려나요?
    택시 잡기가 쉬울까요?

  • 5.
    '19.6.9 7:16 PM (223.33.xxx.77) - 삭제된댓글

    펜션 잡은 입장에서 아들이 팬션 넘 좋아했어요 고기굽지않았구요. 경제적으로 부담스럽지 않다면 1박2일도 좋고 몇몇 괜찮은 주변 펜션 잡으세요~^^ 이왕이면 걸어서 갈수 있는 신축 깨끗한 펜션으로요.

    저는 가까운곳 못 잡아서 차로 10분정도 걸리는 곳 잡았었어요. 여기 자게에서 검색해보세요 . 그때 제가 쓴 댓글도있을텐데 . 지금은 펜션명을 잊어보렸어요 ㅎㅎ

  • 6.
    '19.6.9 7:21 PM (223.33.xxx.77) - 삭제된댓글

    윗 댓글인데요. 저도 아이아빠가 못 가서 고민 많이했거든요 . 전 남동생이 운전해주고 아들이랑 친정엄마와 아이동생과 총 4명이 함께 갔었어요 . 먹거리는 차에 싣고갔고요. 펜션에서ㅠ치킨피지등을 주문할수있어요 . 저휘아이는 그냥. 방에서 함께 얘기하고 쉴수있어 고마와 했어요^^

  • 7.
    '19.6.9 8:47 PM (223.33.xxx.77) - 삭제된댓글

    차는 원글님이 더 편한것을 선택하세요~ 차는 아이가 혹시 간만에시내 드라이브하고 싶다고 하면 필요할 수도 있겠지만 아이는 엄마가 오시는 것 만으로도 넘 좋을테니 운전이 부담스러우시다면( 저는 너무 부담스러웠어요)

    그리고 음식은요 . 남편분이 아프시다니 그 간병만으로도 많이 힘드실테니 음식는 준비하지 마시고요 ㅠㅠ

    아이에게도 그부분을 얘기하시면 충분히 이해할거예요 .

    그런데요 . 펜션은 미리 예약 안하시면 가깝고 신축 깨끗한곳은 예역못해요 . ㅠㅠ 이번주나 지난주 들어갔다면 빨리예약하세요~^^소풍펜션이었나? 거기도 좋대요 . 또 한 곳 제가 맘에 들어한 곳이 있는데 .제가 검색해보고 올려드릴께요 .

    저도 서울서 출발했는데 아주 일찍 출발했어요^^ 저는 김밥까지 싼다고 새벽에 잠들어서 두시간인가자고 일어나서 갔었는데. 저는 운전은 동생찬스를 써서 갈만했지만 원글님은 넘 힘드실테니
    .. 알아서 무리가지않게. 잘 준비하세요 .

    아이 보니까 너무 반가워서 힘든 것은 다 잊었어요.

  • 8.
    '19.6.9 9:34 PM (1.229.xxx.135)

    펜션 잡은 입장에서 아들이 펜션 좋아했어요,

    고기는 굽지 않았구요. 준비해 간 음식 뎁혀 먹으며 아들 얘기 들었어요~
    일단 많이 먹지 않더군요~

    대식가인 아들 .. 한달정도 규칙적으로 생활하다보니 양이 적어졌대요~

    경제적으로 부담스럽지 않다면 1박2일펜션도 좋고 몇몇 괜찮은 주변 펜션 잡으세요~^^
    이왕이면 걸어서 갈수 있는 신축 깨끗한 펜션으로요.

    저는 가까운곳 못 잡아서 차로 10분정도 걸리는 곳 잡았었어요.(제가 간 펜셔도 꽤 괜찮았엉~ 하지만 차로 10분 가야하는곳이라 다른곳 잡으려고 몇번을 고민하다 그냥 갔는데 아들이 좋아하더군요~ 깨끗하다구요~ .

    여기 자게에서 검색해보세요 . 그때 제가 쓴 댓글도있을텐데 . 지금은 펜션명을 잊어버렸어요 .

    저도 아이아빠가 못 가서 고민 많이 했었는데 남동생이 운전해주고 아들이랑 친정엄마와 아이동생과 총 4명이 함께 갔었어요 .
    먹거리는 차에 싣고갔고요.
    펜션에서 치키 피자등을 주문할수 있어요 .
    제 아이는 그냥 방에서 함께 얘기하고 쉴 수있어 고마와 했어요^^


    차 가져가는 문제는 원글님이 더 편한 것을 선택하세요~
    차 아이가 혹시 간만에시내 드라이브하고 싶다고 하면 필요할 수도 있겠지만 아이는 엄마가 오시는 것만으로도 넘 좋을테니 운전이 부담스러우시다면( 저는 너무 부담스러웠어요) 그냥 대중교통으로 가세요

    그리고 남편분이 아프시다니 그 간병만으로도 많이 힘드실텐데 준비하지 마시고요 ㅠㅠ

    아이에게도 그부분을 얘기하시면 충분히 이해할거예요 .

    마지막으로 펜션은 미리 예약 안하시면 가깝고 신축 깨끗한곳은 예약못해요 . ㅠㅠ
    이번주나 지난주 입소했다면 빨리 예약하세요~^^

    소풍펜션이었나? 거기도 좋대요 .
    또 한 곳 제가 맘에 들어한 곳이 있는 기억이 가물가물해요 ~

  • 9. 감사해요~
    '19.6.9 11:04 PM (218.152.xxx.87)

    정성어린 댓글 감사해요
    많이 도음이 되었어요
    일단 예약부터 하고 고민해야겠습니다

  • 10.
    '19.6.10 9:32 AM (1.225.xxx.15) - 삭제된댓글

    더캠프 앱에서 1박2일펜션 엄청 추천 많이 해요
    전 안 가봐서 모르지만
    방도 많은 것 같으니 알아보세요
    수료식이 입영심사대와 연무대? 둘로 나누어서 하니 수료식 장소와 가까운 곳으로 잡는게 좋아요 차가 없다면 더욱ᆢ
    입영심사대 수료식이면 바로앞에 지정팬션이라고 있는데
    제가 이용했던 곳이에요
    정문에서 길만 건너면 되고 신축이라 깨끗하고 좋았어요
    싼 가격이 아니었는데 입소날 거의 다 차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9069 오늘 본 타* 택시 전부 다 너무하네요 3 maiya 2019/06/09 4,027
939068 야채즙이 신세계네요 12 ㅇㅇ 2019/06/09 5,461
939067 아이가 가출을 했어요 12 눈물만 2019/06/09 6,866
939066 친구관계힘들어요 5 2019/06/09 3,122
939065 속옷덕분에 삶의 질 향상 93 와코루 2019/06/09 35,937
939064 남편의 초등모임 (본문 펑) 8 .... 2019/06/09 2,975
939063 생각이 많다 라는 말을 듣는 사람들의 특징은 뭐가 있을까요? 14 베이지 2019/06/09 5,473
939062 근데 남자들은 왜 티셔츠를 목부터 벗을까요? 24 .. 2019/06/09 4,452
939061 인천공항 제2터미널 많이 붐빌까요? 7 인천공항 2019/06/09 1,522
939060 회피형 인간 1 ㅂㄹss 2019/06/09 2,998
939059 런던 시내 자동차로 다니는 거 어리석을까요? 15 미리감사 2019/06/09 3,773
939058 카레는 전날해놓은게 맛나요 7 2019/06/09 2,473
939057 결혼생활이 권태롭다는 주부님들 많네요. 40대 싱글 삶에 대해 .. 25 ..... 2019/06/09 11,057
939056 u20 세네갈전, 극적인 승부, 보셨어요? 7 ㅇㅇ 2019/06/09 2,165
939055 갑자기 아기 냄새가 그립네요 10 ... 2019/06/09 3,524
939054 남편이랑 아이들이 집에 있으면 일하기 싫어요. 11 게으름끝판왕.. 2019/06/09 3,865
939053 브랜드 커플링~팔려고하니 *값이네요 6 허무 2019/06/09 4,535
939052 집에서 혼자 계신 분~ 저녁 뭐 드시나요? 9 메뉴정하기 2019/06/09 2,683
939051 심층면접 잘하는 법 팁 좀 한마디씩 4 cast 2019/06/09 1,180
939050 LA 놀러가요 어딜가야할까요? 3 휴가 2019/06/09 1,354
939049 미국에서는 왜 축구가 인기가 없을까요? 14 그냥궁금 2019/06/09 3,838
939048 논란중인 최민환의 아기와 함께 시구 30 링크 2019/06/09 8,077
939047 일안하겠다고 버티는 직원 17 reese 2019/06/09 5,783
939046 만족스런 소비 20 이상한앨리스.. 2019/06/09 6,702
939045 대형마트 다녀왔는데 중노동하고 온듯ㅠ 21 아이고 2019/06/09 6,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