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이 한달에 2,3억을 벌어도 공장다니라 하는군요

ㅇㅇ 조회수 : 10,775
작성일 : 2019-06-09 14:08:11
감스트..
어지간한 유명연예인 정도 인기
특히나 10대에게는 최고의 셀럽..

방송에 맨날 욕하고 부시고 가학적이라지만
사실 욕하는 것 정도 외에는 그렇게 심하지는 않은데

아버지가 보기에는 밑바닥 쓰레기에
부모 얼굴에 똥칠이라니..

https://www.youtube.com/watch?v=kNXUBTNAD4w
(욕설주의)
자식이 이렇게 돈 버는거 보면
짜증나고 망신스럽고 한다는건 이해가 된다만

아무리 그래도 한달에 2억버는 자식이라면
저였으면 업고다닐 텐데요..

아직은 세상을 잘 모르겠네요.
IP : 124.63.xxx.169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6.9 2:13 PM (182.224.xxx.120)

    양쪽 사정 다 알기전에는 어느쪽 욕하고 싶지않습니다
    그 아버지 ..공무원이라던데 부모자식간에
    무슨 이유가 있었겠죠

    감스트란 사람 전에는 인터넷 축구방송한다고 쌍욕도 많이하고
    저질스럽게 언행했다가 그게 젊은 사람들 사이에 뜨고
    Mbc에서 해설도 맡기고하니 요즘 많이 점잖아진거라는데

    전 모습만 봐온 부모면 그렇게 생각할수 있겠죠

  • 2. 가치관
    '19.6.9 2:14 PM (39.125.xxx.17) - 삭제된댓글

    가치관의 차이 아니겠어요? 부모 자식 간에 이 문제 말고 다른 문제도 있을지 모르고
    부모의 표현이 지나친 감이 있지만 자식의 그런 직업이 싫은가 보죠.
    다단계 하면서 저보다 돈 훨씬 잘 버는 친구 있는데
    전 그 친구보다 돈 적게 버는 제 직업이 좋거든요. 물론 그 친구는 절 어리석다고 봅니다만...
    아무튼 돈이 다가 아니에요.

  • 3. 자식이
    '19.6.9 2:14 PM (121.88.xxx.220)

    존 많이 벌면 다 좋아해야 해요?

  • 4. ...
    '19.6.9 2:17 PM (223.38.xxx.242)

    돈이면 다가 아니죠. 윗님 말씀대로 가치관의 차이죠.

  • 5. ㅇㅇ
    '19.6.9 2:18 PM (124.63.xxx.169)

    아들이 자기 꿈 이루면서
    1년에 20억 벌면
    저라면 저런 말 못할 것 같아서요.

  • 6. ....
    '19.6.9 2:19 PM (39.7.xxx.83)

    돈만 벌면 다 오케이인가요?
    딸이 술집 나가 돈벌어와도 많이만 벌어오면 다 괜찮아요?

  • 7. ㅇㅇ
    '19.6.9 2:21 PM (124.63.xxx.169)

    나쁜 짓 안하고 합법적으로 20억 벌면 오케이 아닌가요?
    뭐 아버지야 아니겠지만..

  • 8. .....
    '19.6.9 2:24 PM (122.34.xxx.61)

    돈이면 다인가요?
    저렇게 돈버는거 원치않아요.

  • 9. 가치관
    '19.6.9 2:28 PM (59.12.xxx.32) - 삭제된댓글

    돈 버는 게 삶의 전부인 사람에게는 이해가 안 가죠.

    문자 보니 아버지 바람은 품위있고 상식적으로 살라는 거네요.
    욕하고 밤 낮 뒤바뀌고 같은 부류들만 모이고
    저 수입이 또 영원한 것도 아니니..

  • 10. 가치관
    '19.6.9 2:29 PM (59.12.xxx.32)

    돈 버는 게 삶의 전부인 사람에게는 이해가 안 가죠.

    문자 보니 아버지 바람은 품위있고 상식적으로 살라는 거네요.
    욕하고 밤 낮 뒤바뀌고 같은 부류들만 모이고
    저 수입이 또 영원한 것도 아니니..그렇다고 해도 자기 혼자 하든가
    저렇게 가족 들먹이고 저런 문자까지 다 내보이면 어느 부모가..

  • 11. 저도
    '19.6.9 2:33 PM (175.193.xxx.99)

    이 사람처럼 돈 버는 거 싫어요.
    꿈도 꿈 나름이지.....

  • 12. 저렇게
    '19.6.9 2:42 PM (110.70.xxx.170) - 삭제된댓글

    축구게임하며 욕하는걸로 유명해진 유튜버인데 축구해설하라고 티비 나오게한 엠비씨도 한심.
    라스에 나와 김구라 존경한다고 김구라처럼 되고싶다고했음 ㅎ
    비호감

  • 13. 글쎄요
    '19.6.9 3:08 PM (24.102.xxx.13)

    제 가족 중에 저렇게 천박한 방송으로 돈 버는 사람 있다고 하면 창피해서 숨길 것같아요 저 아버지란 사람 심정 이해되네요

  • 14. ...
    '19.6.9 3:17 PM (116.121.xxx.179)

    가치관의 차이...
    돈이 다가 아닙니다

  • 15. ..
    '19.6.9 3:18 PM (58.233.xxx.96) - 삭제된댓글

    돈보다 생활이 좀 건전하게 살길 바라시나보죠.

  • 16. ㅇㅇ
    '19.6.9 3:18 PM (116.37.xxx.240)

    그 부모 마음 이해갑니다

    돈이 다가 아니죠

    동물과 다른게 사람.. 인성이 좋아야 사람대접받죠

    물론 돈도 너무 없으면 안되죠

  • 17. 댓글 보니
    '19.6.9 3:23 PM (223.62.xxx.139)

    감스트 아버지가 3급 공무원이라는
    댓글 있던데
    저런 고위 공무원들이 보기엔 버러지만도 못한
    인생이겠져
    저희 아빠도 마인드가 딱 저랬거든요

  • 18. 누군가
    '19.6.9 3:25 PM (93.82.xxx.42)

    했더니 라스 나온 그 사람이네요? 너무 비호감이던데.
    부모 마음 이해되네요.
    돈이 다 가 아니죠.

  • 19. ..
    '19.6.9 3:34 PM (39.7.xxx.77)

    아프리카 방송이 일베 본거지라면서요 심지어 매매춘도 하는 곳인데 저런 반응 이해 안가는 것도 아니네요 돈 2억 벌면 자식이 일베짓하고 다녀도 치켜세워주실 건가요

  • 20. ..
    '19.6.9 3:46 PM (121.50.xxx.30)

    내 자식이 저런 식으로 돈벌어 먹고산다면 바로 인연을 끊어 버림.
    배만부르면 되는 돼지새끼도 아닌데.

  • 21. 한 달에
    '19.6.9 3:59 PM (125.177.xxx.55)

    2억을 벌어와도 길게 보면 지금의 일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영위될 것 같지도 않고 사회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지 못하는 하위문화라면
    사회적 평판, 품위.. 돈보다 그런 것에 높은 가치를 두는 부모라면 못마땅하게 보일 수 있을듯
    사람마다 가치를 어디 두느냐가 다 똑같지는 않으니까요

  • 22. ...
    '19.6.9 4:25 PM (223.62.xxx.218)

    돈 많이 벌면 뭐해요.. 친구들 죄다 양아치에 만나면 안마방 얘기
    여자 얘기.. 주변에 어느 하나 정상적으로 취업하고 가정 꾸리는
    애들도 없어보이는데...

  • 23. ㅁㅁㅁㅁ
    '19.6.9 4:26 PM (119.70.xxx.213)

    어후 욕나오는 순간 기겁하고 껐어요
    돈 많이 번다해도 사윗감으론 절대 싫은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9102 삼겹살 집에서 먹는값? 분석해봤어요 24 1인가구 2019/06/09 7,601
939101 당장 수입은 많지만 불안해서 10 ㅇㅇ 2019/06/09 4,318
939100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32 엄마 2019/06/09 8,180
939099 아래 치킨 글 읽고 제 경험 1 .. 2019/06/09 1,984
939098 토토로 영화상영 보신분이요? 3 00 2019/06/09 1,125
939097 당신이 만난 진상과 글읽는사람은 같은사람이 아닙니다. 3 ㅇㅇ 2019/06/09 1,390
939096 방수기능사 따기 어려운가요? 00 2019/06/09 625
939095 신박한 맞춤법 발견했어요 60 오호! 2019/06/09 7,894
939094 대한항공 승객을 기만한 사건 julia 2019/06/09 1,752
939093 초3,초1 딸이랑 저랑 고기집에서 먹은 양 좀 봐주세요 25 2019/06/09 4,970
939092 40대 머리 뭘로 묶어야 세련되 보일까요? 11 ... 2019/06/09 8,959
939091 희한하게도 이거 먹고 식욕 되찾았어요~~ 7 살다살다 2019/06/09 4,218
939090 어느가족 보신분 있나요? 9 고레에타 히.. 2019/06/09 1,848
939089 고유정 얼굴이요 63 어휴 2019/06/09 23,797
939088 열린음악회보는데 도로시 2019/06/09 906
939087 기타 배워 보신분 6 2019/06/09 1,557
939086 이강인이 9년전에 찍은 광고 ㅎㅎ 3 잼남 2019/06/09 3,960
939085 남 얘기말고 우리 얘기해요..살림돋보기랑 키친토크가 한가해진 이.. 12 소소 2019/06/09 3,306
939084 고1 딸 스마트폰없애고 2G폰 바꿔달라고 하네요 7 . 2019/06/09 2,731
939083 총각무우 알타리김치담았는데요 7 총각무우 2019/06/09 2,220
939082 우리나라에 영어 정말 잘하는 사람이 드문건지 외국인 전문리포터가.. 7 .. 2019/06/09 3,771
939081 오늘 엄마와 시간보냈네요 좋아하시겠죠? 2 2019/06/09 1,216
939080 7개웡아이 사망을 보니 1 ........ 2019/06/09 1,485
939079 브라사이즈 2 2019/06/09 1,153
939078 사장님귀는 당나귀 3 .... 2019/06/09 1,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