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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근가는 남직원(40대) 선물 뭐가 있을까요?

칼카스 조회수 : 3,109
작성일 : 2019-06-09 12:34:00

같이 근무한 시간은 2년 남짓이지만, 15년 직장생활중 업무적으로나 심적으로 가장 힘들었을때 서로 의지하고 지내서(우리 부서에는 딸랑 2명밖에 인원이 없어요), 정이 많이 가고 아쉽네요.유쾌하고 책임감있는 사람이라 같이 일하면서 즐거웠구요.

이제 40대에 막 들어섰고, 원래 멋쟁이라 젊은 감각인데 어린애들이 있어 밤잠을 제대로 못자 늘 피곤해합니다.

알러지로 고기 못먹고, 생선 비린내나 싫어하고, 게다가 초딩입맛이라 채소는 질색하고...

가끔 종합비타민제 먹는건 봤는데, 맛있는  건강식품(맛이 있는) 은 챙겨주면 먹을때도 있습니다.

믹스커피외에 원두나 테이크아웃음료수는 별로 안 좋아하고, 과자는 참 좋아합니다. 비타민제 생각하고 있긴 하는데 그외에

5만원 안팎으로  어떤게 있을까요?

IP : 210.218.xxx.1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9 12:34 PM (222.238.xxx.121) - 삭제된댓글

    결혼한 사람이면 애들 걸로 사주세요.

  • 2. ,,,
    '19.6.9 12:36 PM (70.187.xxx.9)

    남자들에게 선물은 그닥 의미가 없으니, 그냥 거하게 쏘세요. 식사가 나아요.

  • 3. 칼카스
    '19.6.9 12:36 PM (210.218.xxx.10)

    도움 받은일이 있어 지난번에 아기 내복을 사준적 있어 이번에는 피해볼까 했는데..

  • 4. 남직원이라면
    '19.6.9 12:38 PM (223.38.xxx.148)

    선물하지 마세요

  • 5. ㅇㅇ
    '19.6.9 12:38 PM (223.38.xxx.54)

    지갑이나 넥타이요.
    애들껀 노노.
    그 사람이 쓸걸로요.

  • 6. 칼카스
    '19.6.9 12:38 PM (210.218.xxx.10)

    못먹고,피하는 음식이 많아서 회식도 거의 빠지고 안갑니다. 사장님이 송별회는 꼭 참석해야된다고 간신히 달래는데 자기랑 식사하면 다른사람들 선택할수 있는게 없다고 불편해합니다.

  • 7. ..
    '19.6.9 12:42 PM (122.35.xxx.84)

    선물하지마요

  • 8. ....
    '19.6.9 12:42 PM (175.223.xxx.101) - 삭제된댓글

    본인선물 받아서가져가면 신경쓴티가 날수록 기분 나빠하는 부인이 있을수도 있겠죠?그러면 아이선물이 안전한 선택이에요.

  • 9. .....
    '19.6.9 12:49 PM (221.157.xxx.127)

    이성동료가 하는선물 다 몰래 갖다버리는 와이프 있던데.. 그나마 먹고없어지는 와인같은게 어떨지

  • 10. 여기
    '19.6.9 12:51 PM (121.88.xxx.220)

    못난 아줌마들 말 듣지 말고 선물하세요.
    넥타이라도요.

  • 11. ㅇㅇ
    '19.6.9 12:51 PM (124.63.xxx.169)

    세일러 프로피트영

  • 12. 버드나무
    '19.6.9 12:53 PM (119.70.xxx.222) - 삭제된댓글

    저라면 CGV 예매권... 가족끼리 가서 영화보라고

  • 13. ..
    '19.6.9 12:59 PM (222.234.xxx.222)

    전에 영화 예매권 받았는데 좋았어요

  • 14. . . . .
    '19.6.9 1:03 PM (211.221.xxx.98)

    저는 아무 거리낄 게 없으니 남자직원에게도 선물하고 그랬는데요.
    작은 선물을 신경쓸 지 몰랐네요.
    텀블러랑 핸드크림 하세요. 부인이 신경 안 쓰게 직장에 놓고 쓸 수 있는 걸로요.

  • 15. 남직원
    '19.6.9 1:05 PM (58.237.xxx.45) - 삭제된댓글

    남직원선물

    주면 좋은거 아닌가요? 남자양말

  • 16. 남직원
    '19.6.9 1:06 PM (58.237.xxx.45)

    남직원선물

    주면 좋은거 아닌가요?

    남자양말 ~~~ 저는 자주 했는데요.. 왜?? 하지 말라는 거죠? 그게 더 이상함.

  • 17. ..
    '19.6.9 1:09 PM (211.36.xxx.82)

    집에 가져가는 물건은 하지마세요.
    그분 아내가 어떤 성향의 사람인줄알고 함부로 선물해요.
    오해살 수 있는 일은 안해야죠.
    텀블러나 커피 스벅카드 회사에서 신는 슬리퍼
    끄떡하면 무식한 아줌마 어쩌고 막말하는 인간들 강퇴시켜야해요.

  • 18.
    '19.6.9 1:14 PM (1.254.xxx.41)

    마음은 알겠으나 필요한거 사라고 상품권주는게 제일듯해요. 윗님처럼 스벅 카드나 슬리퍼 좋은거 텀블러도 좋네요

  • 19. rosa7090
    '19.6.9 1:22 PM (222.236.xxx.254)

    올리브영 상품권이요. 필요한 것 사라구요.
    남직원이라도 인간적으로 친하고 아쉬워서 선물하고 싶다면 하는 거지요.
    울남편도 여자 동료한테도 선물 받아오고 사모님과 드시라고 스벅 기프트콘도 받아와요.
    하나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다른 곳으로 갈 때, 이해관계 없어질 때 5천원짜리 핸드크림이라도 받으면 쓰건 안쓰건 그 마음은 감사하지요.

  • 20. ...
    '19.6.9 1:52 PM (220.79.xxx.86) - 삭제된댓글

    백화점 상품권.

  • 21. ....
    '19.6.9 1:58 PM (1.227.xxx.251)

    곰돌이 젤리 모양 종합비타민제 두어통 하면 어떨까요
    재밌기도 하고 초딩입맛이라니 본인이 먹기도 좋고 아이들 줘도 되구요
    아이들꺼 선물해야 두루두루 평안하긴해요

  • 22. 칼카스
    '19.6.9 2:31 PM (210.218.xxx.10)

    그렇군요. 사모님도 같은 직종이라 가끔 뵐때마다 괜스레 의식되고, 울 남편 전근 선물 받아오면 가끔 화딱지도 났던걸 보면.....음...아이들이랑 같이 먹을 수 있는게 가정의 평안을 위하는 길이겠네요..ㅠ.ㅠ

  • 23. ,,,
    '19.6.9 2:47 PM (121.167.xxx.120)

    상품권이나 외식 가족 식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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