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아이에게 화내고 마음이 너무 안 좋아요.
소리나면 입주민 카페에 몇몇 분들이 몇동 몇호라인 시끄러우니 조용이 하라고 글 올리고 슬리퍼 신기 캠페인 하자고 하고 그래요.
저희집은 어린 아이들이 있어서 유독 신경을 많이 쓰고 뛰지 말라고 제가 잔소리를 많이 해요. (애들도 스트레스 받을듯) 어제밤에 9살 첫째가 잘때 이불요 위에 안 눕고 자꾸 바닥에 눕고 몸을 이리저리 움직일때 쿵쿵 바닥에 소리를 내고 요위에서 안 자서 버럭 화를 내고 너는 왜 이렇게 엄마마를 안 듣는거야!! 하고 저도 짜증섞인 화를 냈어요.
아이가 맘이 상해서 제 옆에서 멀찍이 떨어져 자네요.
저도 화 안내고 말 할 수 있었는데 너무 속이 상해요..딸아이 많이 사랑해 주고 싶은데 어떻게 회복 안될까요? 엄마가 여기는 층간소음이 심해서 서로 배려해서 살아야 해서 엄마가 소리내는 것에 대해 화내서 미안하다고 밤에 얘기는 했는데 너무 마음이 쓰입니다ㅜㅜ
연휴 내내 어디 데리고 여행도 못 갔는데 딸아이한테 못된 엄마 되었네요..사춘기때 이런거 다 돌려받는다고 하는데 아.. 저는 왜이리 참을성이 없을까요
1. ..
'19.6.9 4:56 AM (39.7.xxx.110) - 삭제된댓글뭘 그 정도를 가지고 회복이 안 될까 걱정하고 미안하다고 하셨다면서 계속 신경을 쓰고.. 원글님 좀 완벽주의자이신 듯. 마음 편하게 잡수세요.
2. ㅇㅇ
'19.6.9 5:28 A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밖에 나가서도 말안듣고 주위 민폐주면 가르쳐야합니다.
형식적으로 하지마라 말만하고 애들 내버려두는 부모들 요즘 너무 많아요. 집에서부터 가정교육 시킨다 생각하세요.3. ...
'19.6.9 5:48 AM (121.100.xxx.124) - 삭제된댓글틈만 나면 꼭 안아주고 당시 상황을 계속 말해주고 아이가 그때 어떤 감정이었고 지금은 좀 나아졌는지 계속 대화하세요. 내가 이렇게 설명해줘도 어린 얘가 다 알아나 들을까 걱정은 안하셔도 되고요. 얘들이 깊은 뜻은 몰라도 느낌으로 안데요. 버럭 화내는 것 줄여보시고요. 어떻게든 화 분노 버럭 안하고도 아이와 대화 해보도록 노력하면 아이뿐만 아니라 내 자신에게도 좋아요. 몸으로 움직이면서 스트레스 발산하는 아이도 있는데 외부에서 운동할 수 있는 곳에 잠깐식 보내거나 같이 외부에서 산책하고 집내에선 쿵 소리 안나게 생활하는거라고 부드럽게 말씀주세요. 죄책감은 앞으로의 노력으로 충분히 커버돼요.
4. 명심보감
'19.6.9 7:47 AM (220.79.xxx.86) - 삭제된댓글첫째에게 사랑을
둘째에게 새옷을
이곳 어느 회원님의 명언이죠.
오늘도 깊이 아로새겨 보며 하루를 시작하려고 합니다.5. 원글
'19.6.9 8:39 AM (223.62.xxx.187)댓글 주신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침밥 잘 챙겨주고 간식으로 같이 쿠키 만들자 하니 너무 좋아하네요..ㅜㅜ 부족한 엄마지만 아이에게 더 잘해야겠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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