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승환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이 노래 무슨 뜻인가요?

ㅇㅇ 조회수 : 4,030
작성일 : 2019-06-08 19:28:08
너무너무 좋아하는 노랜데 무슨 뜻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문장 안에서 대응도 안되는 거 같고

여자가 고백했는데 남자도 사랑했는데
말하지 않아서 후회한다는 내용인가요?..
지금도 듣고 있는데 뭔소린지 ㅜ


IP : 220.85.xxx.2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6.8 7:33 PM (39.7.xxx.194) - 삭제된댓글

    어린날의 사랑은 바램이나 간절함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 2. 중학교때
    '19.6.8 8:14 PM (219.254.xxx.62) - 삭제된댓글

    이승환 이노래 진짜 좋아했어요
    그당시 사랑은 짝사랑 감성 아닐까요?

  • 3. ..
    '19.6.8 8:22 PM (175.207.xxx.41)

    여전히 내게는 모자란
    날보는 너의 그 눈빛이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알 수 없던 그땐
    언제나 세월은 그렇게
    잦은 잊음을 만들지만
    정들은 그대의 그늘을 떠남은
    지금 얘긴걸
    사랑한다고 말하진 않았지
    이젠 후회 하지만
    그대 뒤늦은 말 그 고백을 등뒤로
    그대의 얼굴과 그대의 이름과
    그대의 얘기와 지나간 내 정든날
    사랑은 그렇게 이뤄진 듯해도
    이제와 남는 건 날 기다린 이별뿐
    언제나 세월은 그렇게
    잦은 잊음을 만들지만
    정들은 그대의 그늘을
    떠남은 지금 얘긴걸
    사랑한다고 말하진 않았지
    이젠 후회 하지만
    그대 뒤늦은 말 그 고백을 등뒤로
    그대의 얼굴과 그대의 이름과
    그대의 얘기와 지나간 내 정든날
    사랑은 그렇게 이뤄진 듯해도
    이제와 남는 건 날 기다린 이별뿐
    바람이 불때마다 느껴질
    우리의 거리만큼
    난 기다림을 믿는 대신
    무뎌짐을 바라겠지
    가려진 그대의 슬픔을 보면서
    이세상 끝까지 약속한 내 어린맘
    사랑은 그렇게 이뤄진 듯해도
    이제와 남는 건 날 기다린 이별뿐
    그대의 얼굴과 그대의 이름과
    그대의 얘기와 지나간 내 정든날
    사랑은 그렇게 이뤄진 듯해도
    이제와 남는 건 날 기다린 이별뿐
    그대의 얼굴과 그대의 이름과
    그대의 얘기와 지나간 내 정든날

  • 4. 나옹
    '19.6.8 8:52 PM (123.215.xxx.114)

    어느쪽이 남녀인줄은 모르겠지만 기울어진 사랑을 하던 사람이 떠나는 노래인 것 같아요. 언젠가는 나를 더 사랑해 줄까 기다리다가 더 이상 기다리기 힘들어서 떠나는 거죠. 뒤늦게 연인은 사랑한다 말하진 않았던 걸 후회한다 하지만 노래의 화자는 더 이상 기다리지 않고 떠나기를 선택하는 겁니다.

  • 5. ㅡㅡ
    '19.6.8 9:17 PM (27.35.xxx.162)

    넘넘 좋아하는 노래에요....

  • 6. ...
    '19.6.8 10:10 PM (121.142.xxx.36)

    지나가 버린 내 학창시절 젊은 날들이 떠오르네요.
    다시 오지 않을 날들...

  • 7. ....
    '19.6.8 11:17 PM (122.58.xxx.122)

    이노래 저도 좋아해요.
    1988년도 출근하는 차안에서
    거울로 훔쳐보던... 눈빛이 참 착한 사람.
    그때 이노래가 라디오에서 흘러나왔어요.
    잊혀지지않는 곡입니다.

  • 8. . . .
    '19.6.8 11:47 PM (180.68.xxx.129)

    윗님 이승환 1989년 데뷔인데 88년이면 년도가 안맞아요..다른 노래 아니실까요?

  • 9. ....
    '19.6.9 12:45 AM (118.176.xxx.140) - 삭제된댓글

    자전적 얘기같은데요

    남자가 여자를 사랑했지만
    여자의 사랑은 남자가 원하는 만큼까지는 아닌거 같아서
    남자는 지쳐 마음이 돌아서고
    돌아서는 남자에게 여자는 사랑한다 말하지만
    남자의 이미 돌아선 마음은 변하지않아 결국 헤어진거고
    남자가 그때 기억을 지금 다시 떠올리면서
    가사를 쓴거 같네요

    신애라가 부른 여자파트는
    사랑한다 고백헀음에도 떠나버린 남자를
    기다리기보다는 포기하는쪽을 선택했다는 뜻인거 같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8832 수원에 짬뽕 맛난 데 알려 주세요 1 수원 2019/06/08 1,059
938831 대출이자 안주려는 집주인 어떻게할까요? 4 윤정원 2019/06/08 2,267
938830 카페트수술(fringe)이 헤져서 다 떨어졌는데 복원할 수 있는.. 3 .... 2019/06/08 680
938829 브라질리언왁싱이 위생적이고 건강에 좋은 건가요? 7 궁금이 2019/06/08 4,871
938828 고3 인문논술 학원, 개인과외비 어느 정도 하나요? 1 고3 2019/06/08 2,003
938827 서민인 무의탁 노인(여)가 거동을 못할 경우 7 걱정 2019/06/08 1,583
938826 수학문제 하나만 풀어주세요 1 rhqan 2019/06/08 887
938825 기생충 송강호 보면서 백종원 골목식당 생각났어요 스포강력 주의 18 유게 2019/06/08 8,037
938824 젊은여인이 힘이 장사인지 2 제주도 2019/06/08 3,203
938823 큰나무아래 작은 나무가 크기 어렵단 말이 2 ㅇㅇ 2019/06/08 1,350
938822 미국에서 옷 장사 하는거 어떤가요? 7 .... 2019/06/08 3,571
938821 아이 데리고 식당가기 30 ... 2019/06/08 6,435
938820 알콜스왑으로 피부 닦기 5 알콜스왑 2019/06/08 5,453
938819 가수 김학래 나왔네요 21 불후의 명곡.. 2019/06/08 9,307
938818 남편이 티비만 보고있다면 ? 5 ㅇㅇ 2019/06/08 2,068
938817 경찰, '남편 살해' 70대 여성 구속영장 1 ... 2019/06/08 1,813
938816 '괘씸죄'는 영어로 뭔가요 1 영어 2019/06/08 3,815
938815 반조리식품 드시는 분. 저녁 뭐 드시나요? 6 저는 2019/06/08 1,802
938814 방탄팬만~ bts파리콘서트에 깜짝손님으로 누가 왔게요? 28 와우 2019/06/08 6,369
938813 삼*생명 보험금 잘지급하나요? 19 696969.. 2019/06/08 3,402
938812 스타벅스에서 보드게임 하는 가족 17 2019/06/08 10,008
938811 해외 여행 가서 이런 일이 있었어요 9 나은 2019/06/08 5,866
938810 자녀에게 부모님의 역할 영향이 대단하네요 5 .... 2019/06/08 4,440
938809 빵집에서 손으로 빵 진열된거 집으면 진상손님 인가요? 40 딸기 2019/06/08 10,158
938808 시어머니가 이사한 집에 안오신대요 96 ... 2019/06/08 24,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