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골다공증은 치료가 안 되나요?

꼭 아시는분만 조회수 : 4,674
작성일 : 2019-06-07 20:31:11
오늘 어떤모임에서 내가 골다공증이라고 말했어요.
완치되려면 음식 조심해서 먹어야한다고 말하는데
그 뒷말이 나오기도 전에 어떤사람이 골다공증은 더 나빠지지 않게 약먹고 운동하고 음식도 조절하는거지
절대 더 좋아지는법은 없다라며 흥분해서 말하기에
이게 흥분할일인가 생각하며 아니 티비에서도 뭘 먹어서 또 어떤방법으로
좋아졌다라고 하지않냐며 말했어요.
그랬더니 아주 단호하게 더 나빠지지 않게 여러가지 방법을 쓰는거지 절대 좋아지는법이 없다라고 거듭 얘기하기에 그만 입을 다물었는데
집에 와서 생각할수록 그 사람의 화법이 이해가 안가요.
잘난척하는건지 잘난건지 왜 흥분을하고 큰소리로 싸우듯이 말하는건지요



IP : 125.176.xxx.21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9.6.7 8:45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그리얄고 있어요.
    젊었을때 골인도를 최대한 높여놓아야 한다고요.
    미욤체중의 제일 큰 문제가 골밀도 떨어지는거라고

  • 2. ㅇㅇ
    '19.6.7 8:58 PM (125.186.xxx.16)

    치료 돼요.
    약 먹으면 골밀도 높아집니다.

  • 3. narang
    '19.6.7 8:59 PM (119.204.xxx.165)

    약 처방받아 열심히 챙겨 먹으면 수치가 아주 조금이긴 하지만 나아져요 평생관리 한다 생각하고 약 드세요

  • 4. 그게
    '19.6.7 9:03 PM (218.39.xxx.76)

    골밀도는 어느정도 높아지는데 턱뼈가 녹는다는 부작용 있다고해서
    전 안먹고 그냥 받아들입니다
    치과치료 받을계획있냐고 물어보더군요
    비타민d 먹고 유산소 운동해요

  • 5. 저요
    '19.6.7 9:12 PM (121.124.xxx.102)

    2년전 -3수치 나와서 약 처방 받은거 먹고 1년후 검사 -2.7 로 조금 좋아졌어요. 또 검사 해야할 때가 됐는데 저도 얼마나 좋아졌을지 아님 정체 됐을지 궁금 해요. 근데 드라마틱하게 좋아지진 않을거라고는 했어요.
    넘어지지 않게 정말 조심조심 움직이고 하체 튼튼해지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저는 고관절쪽이 수치가 안좋게 나와서요.

  • 6. ...
    '19.6.7 9:12 PM (122.38.xxx.110)

    이건 부모님 얘기라 확실히 알아요.
    골다공증약은 더 이상의 진행을 막는 수준 좋아지는걸 기대하는게 아니래요.
    말이 긴데 그분 말씀이 맞고요.
    골다공증약 먹으면서는 치과치료안돼요.
    치과가서 미리 얘기 해야해요.

  • 7. narang
    '19.6.7 9:13 PM (119.204.xxx.165)

    윗님~제 경험상 약 안먹고 민간요법으로 치료 해보려고 10여년 초밀란요법등 해봤지만 더 나빠졌어요 사람체질 마다 다를 수도 있긴하겠지만...
    2년째 약 먹고 있는데 1년에 0.2씩 좋아지고 있어요

  • 8. 맞는말이지만
    '19.6.7 9:16 PM (203.228.xxx.72)

    흥분할건 아니죠.
    가끔 그리 단호하게 말해서 기분 팍 상하게 하는 사람 있죠.
    울 큰시누.최대한 대화자리를 피하죠.

  • 9. ㅁㅁㅁㅁ
    '19.6.7 9:25 PM (119.70.xxx.213)

    맞는말일지라도 말하는 태도의 문제였겠죠

  • 10. ..
    '19.6.7 9:28 P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

    엄마가 50대에 골다공증 진단 받고 치료 받았는데 지금 80대 약도 안 드시고 잘 지내요.
    뭐 넘어지거나 뼈 다치는 건 조심해야 하지만요.

  • 11. 맑은향기
    '19.6.7 9:45 PM (222.99.xxx.108)

    치료됩니다
    정형외과에 가서 상담 받으세요
    제가 골다공증으로 나왔는데 의사선생님께서 약처방 해주시면서
    1년 먹어보고 괜찮으면 약안먹도 된다고 했어요

  • 12. ㅁㅁ
    '19.6.7 10:26 PM (223.39.xxx.189)

    https://youtu.be/9G65sdireBU

  • 13. 운동
    '19.6.7 10:46 PM (112.187.xxx.213)

    더 나빠지지않게 약먹고
    운동이 답인듯 해요

  • 14.
    '19.6.7 11:25 PM (121.167.xxx.120)

    약 먹으면 운동 안해도 치료 돼요
    약을 1년이나 2년 먹어야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7809 찬송가에 귀신나올것같아요 6 교회 2019/06/07 2,644
937808 전업의 부러움을 받으려면 의사 변호사나. 18 ... 2019/06/07 5,321
937807 73년생 몇학번인가요? 8 학번 2019/06/07 8,066
937806 기생충에서의 삑사리는 어느부분인가요? (스포주의) 3 .. 2019/06/07 2,378
937805 동서랑 시어머니욕 하시나요? 12 ㅡㅡ 2019/06/07 3,812
937804 감정기복 심한 친정엄마때문에 힘들어요 10 .. 2019/06/07 4,938
937803 워킹맘들 부러운점 딱 한가지 17 2019/06/07 5,915
937802 요즘 자려고하면 울컥한생각 2 2019/06/07 1,036
937801 성당 다니는 교우님들께 여쭤요 10 대모님 선물.. 2019/06/07 1,845
937800 빰빠라빰! 지지율 52.3프로 28 ㅇㅇㅇ 2019/06/07 2,340
937799 어쩌면 좋을까.. 1 ㅠㅠ 2019/06/07 607
937798 님들은 드라이로머리말릴때 몇분걸려요? 3 마른여자 2019/06/07 1,471
937797 (부산) 호스피스를 원하는 암환자들은 어디로 가나요 6 ㅠㅠ 2019/06/07 2,634
937796 화나고 억울하면 불쑥 혼자 중얼거리는 버릇을 6 고칠래요 2019/06/07 2,143
937795 기생충 보고 이선균 인터뷰를 찾아보고 있는데.. 19 이선균 2019/06/07 6,684
937794 남자가 결혼 전 자기엄마 대하는 태도... 21 ㅇㅇㅇ 2019/06/07 9,886
937793 살찌니까 얼굴피부가 좋아졌네요. 10 에구 2019/06/07 2,963
937792 전업맘 워킹맘 서로 열등감 건드려서그래요 19 ㅇㅇ 2019/06/07 3,904
937791 이런 날씨에 가고 싶은 곳 있으세요? 2 2019/06/07 1,231
937790 유명한 파스타집 중 한국인 입맛에 잘맞게 만드는 집이 어딘가요?.. 7 파스타 2019/06/07 1,397
937789 구미사시는 분들 도와주세요 3 .... 2019/06/07 903
937788 역사학자 전우용님 페북 12 ... 2019/06/07 1,690
937787 관악산 연주암 가는 길이요. 7 산행 2019/06/07 2,527
937786 한달전쯤에 검은머리 나게한다고~ 8 후기부탁해요.. 2019/06/07 4,592
937785 아파트 보일러 연통에서 나오는 수증기 정체가 혹시 이산화탄소인가.. 3 여름 2019/06/07 2,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