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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스포) 다송이의 그림

.. 조회수 : 6,861
작성일 : 2019-06-07 16:20:03
https://www.instagram.com/p/ByY7AoXH1W-/?igshid=1xl6x14bhc0p4

어머..맞네요.
IP : 175.223.xxx.141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7 4:20 PM (175.223.xxx.141)

    http://www.instagram.com/p/ByY7AoXH1W-/?igshid=1xl6x14bhc0p4

  • 2.
    '19.6.7 4:22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맞는것같아요.
    지하실 남자 너무 무서워요.

  • 3. ...
    '19.6.7 4:24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영화 개봉하자마자 82쿡에 올라왔던 내용이에요^^

  • 4. ㅇㅇ
    '19.6.7 4:24 PM (110.70.xxx.26) - 삭제된댓글

    그럼 왜 지하실 남자를 그려놓고 자화상이라고 했을까요?
    양화속에선 연교의 대사를 통해 다송이ㅜ자화상이라고 전달하지만
    연교는 다송이를 통해 자화상인걸 알았을거 아니예요.
    다송이는 왜 귀신이라 믿고 있는 그 사람을 자화상으로 그럈을까요?

  • 5. 이 그림
    '19.6.7 4:25 PM (211.36.xxx.85) - 삭제된댓글

    그린 사람... 아는 사람이예요.
    봉감독한테 그림 6개월 빠꾸맞았다구.
    비슷한 그림을 계속 그렸는데 약간의 디테일 차이로 계속 다시.그렸대요.
    전 이사람 그림 선물받은거 있어요. ㅎㅎ

  • 6. ...
    '19.6.7 4:28 PM (175.223.xxx.141)

    다송이가 자화상이라고 말하지 않았을 것 같아요. 천재라고 믿는 어른들이 아, 이건 추상적으로 그린 자화상. 이라고 했을테죠.

  • 7. ...
    '19.6.7 4:29 PM (175.223.xxx.141)

    레드 이즈 고추장~ 패런~~ 하며 밥상 위 장난도 예술적으로(?) 맘대로 해석하잖아요.

  • 8. ...
    '19.6.7 4:30 PM (175.223.xxx.141)

    오 그림 선물받으신 분 넘 신기해요 ^^ 우와~~

  • 9. 위에 그림
    '19.6.7 4:34 PM (175.114.xxx.3)

    선물 받으시 분 부럽고요
    역시 봉테일이군요 ㅋㅋㅋ

  • 10. 아그랬구나
    '19.6.7 4:34 PM (14.52.xxx.196)

    이제 의문이 풀렸어요
    기정이가 연교한테 다송이가 어릴적 겪은 일을 꺼내자
    엄청 놀래며 눈물을 글썽이잖아요
    마치 아무도 모르는 걸 선생님께는 말했나보군요... 이런느낌도 포함해서요
    그때 기정이는 어찌 알았을까? 했는데
    이 그림 가지고 다송이랑 얘기하다 나왔겠네요

    가족들은 당연히 자화상이다 생각했나봐요
    그만큼 모자간 소통이 잘 이루어지진 않았나보네요


    어찌 저 천방지축 다송이를 배꼽 인사하게 만들었을까도 궁금했는데
    어쩌면 그림갖고 대화하다 귀신 본 얘기 털어놓으면서
    신뢰 하게 됐는지도....

  • 11. 으싸쌰
    '19.6.7 4:53 PM (118.217.xxx.244)

    진짜 지하실 낭자랑 닮았네요
    자화상이라는 건 엄마의 추측이었겠죠

  • 12. 흠흠
    '19.6.7 4:54 PM (125.179.xxx.41)

    지하실남자맞죠
    오른쪽아래 어두운부분은 지하실 의미하고
    그위에 노란화살표는 그가 올라왔다는거고...

  • 13. 아그랬구나님
    '19.6.7 4:56 PM (175.223.xxx.141)

    그쵸. 잘 보면 연교는 아들을 안아주는 장면이 한 번도 없어요. 반면 기정이는 내내 다송이와 같은 텐트 안에 있고 무릎에도 앉혀주죠. 기정이는 거칠고 현실적이어도 가족, 사랑을 아는 아이였던 것 같아요. 돈 없는 집이라 꿈은 포기했어도 사로 비난하지 않는 기택네 가족. 그래서 더 맘으로 응원했나봐요.

  • 14. 다송 아니고
    '19.6.7 5:02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다솜이요

  • 15. 윗님
    '19.6.7 5:06 PM (183.97.xxx.70)

    다솜 아니고 다송이 맞아요.^^

  • 16. 다송이가 맞아
    '19.6.7 5:09 PM (110.5.xxx.184)

    지하실 남자는 다송이 밖에 못 봤으니 자화상이려니 짐작한거죠.
    그리고 다송이가 배꼽인사하게 만든 것도 저 역시 기정이의 스킨십이라고 생각해요 (성적인 코드 아니고)
    조여정은 young and simple이라고 할 정도로 젊고 섹시한 엄마같지 않은 엄마 이미지를 가진 인물이예요.
    아이를 품어주고 쓰다듬어주는 스타일이 아니죠.
    그나마 다송이를 어루만져준 가정부가 쫓겨나서 빈자리가 큰데 기정이가 안아주고 품어준 것이 오히려 다송이를 고분고분하게 만들었다고 봅니다.

  • 17. ...원글
    '19.6.7 5:38 PM (175.223.xxx.141)

    앗 저 위 댓글을 지우셔서 자화상 의견 추가한 부분이 튀네요~ ^^;;

  • 18. ㅇㅇ
    '19.6.7 6:08 PM (223.62.xxx.156) - 삭제된댓글

    함안댁이 죽으니 지하실이 편하다고할땐 언제고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제발로 기어나와요. 믿는 구석이 있으니 히키고모리 된거고 이사람도 철저히 이기적인 기생하는 삶을 살죠. 리스펙 박사장 자기와는 직접적인 대면이 없으니 그를 허무 맹랑하게 이상화하고 자기가 만든 허구의 인물에 충성을 다합니다. 무가치한 삶에 그럴사한 명분을 만든거죠. 아인 벌써 냄새를 구별할줄 알죠. 물이 들어버렸단 걸까요. 아님 부모에게 학습된 것일까요.지하실 남자의 얼굴을 한 아이의 자화상이라는 그림 제목 영화에선 시종일관 두가지 극적 대비를 노리지만 결국 동전의 양면 두모습이 우리에게 공존하는거죠. 봉감독 성장했어요. 앞으로 이 영화를 능가하는 영화가 또 나올지 모르지만 천재인건 확실한거 같아요..
    사랑을 주제로한 이런류의 영화 기대해봅니다.

  • 19. ㅇㅇ
    '19.6.7 6:10 PM (223.62.xxx.111) - 삭제된댓글

    에이 배꼽인사는 집에서 오냐 오냐 돌봄받다 엄격한 선생 만나 훈육된 거죠. 영화 전부 알레고리로 해석함 머리아픔.

  • 20. 저그림
    '19.6.7 6:36 PM (112.187.xxx.213)

    제 눈엔 피카소 그림만큼 멋진데
    아이가 그린 그림으로 설정되있나봐요

    아직 영화안봤는데 ㅎㅎ

  • 21. oooo
    '19.6.7 8:35 PM (175.223.xxx.210) - 삭제된댓글

    어머 맞네요가 아니라
    당연히 케이크
    먹다 남자 본 거 나온 후에 그 남자 얼굴 그린걸로 다들 이해하는거 아닌가요?;;;

  • 22. ㅎㅎ
    '19.6.8 3:10 AM (211.176.xxx.38)

    처음에는 자화상이라니 그런가 했고, 지금 글을 보니 그렇구나... 생각하네요..
    영화를 보며 참 뭔가 언발런스하다 생각했었는데 댓글을 보니,,, 가족들이 그렇게 욕지거리를 하며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면서도 반지하에서 힘들고 불편하게 살지만, 이 불편함으로 인한 자책이나 불평, 불만들을 표현하지 않죠.. 아들도 아버지의 안위에 대해 걱정하고 결국엔 찾아내고, 돈을 벌어 집을 사겠다는 계획까지 세우는것을 보면,, 막되먹은 집안은 아니었던거 아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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