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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아들 겨드랑이 땀주사 비용(액취증이 심해요)

아들 엄마 조회수 : 6,395
작성일 : 2019-06-07 14:17:28
저희집에 액취증있는 사람이 없는데 아들이 중학교 올라가고 키가 급속히 크더니(지금 173cm) 겨드랑이에서 너무 냄새가 나요. 

땀흘리고 운동하면 바로 냄새가 나서 목욕후 니베아 남자용 데오드란트 바르게 했더니 또 시간이 좀 지나면 액취하고 데오드란트 냄새가 섞여서 이상한거예요. ...

제가 목욕 더 청결하게 하고 자주 씻으라고 하는데도 이렇게 냄새가 통제가 안되서 82에서 본 겨드랑이 땀주사를 맞혀볼까 하는데요.. .수술은 무서워서요...

얼마전에 농구 끝나고 친구엄마가 운전하는 차 타고 집으로 왔는데 그만 그 안에서 아무도 말을 못했어요... 저희 아이에게 냄새가 나서요.. 땀나면 다 그렇지 하고 그 엄마가 웃던데 제가 확실하게 그날 이건 빨리 고쳐줘야겠구나 싶더라구요. 좁은 차안에서 너무 불쾌한 냄새였거든요...

이정도면 빨리 어떤 조취를 취해야 할거 같은데 혹시 주사 비용이 많이 비싼가요? 그리고 무슨 보상성인가 그래서 겨드랑이 냄새가 잡히면 다른 부위에서 냄새가 난다고 하는데 그런가요?

1년에 한 두 차례 맞아 냄새가 조절이 되면 계속 주사 맞다가 수능보고 좀 더 철들어서 본인이 수술 원하면 시킬려고 하거든요...

그리고 서울 노원구 쪽인데 어느 병원을 찾아가야 할까요? 아이가 전에 서울대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적이 있는데(심각한건 아니예요.. ) 서울대나 세브란스에서도 주사를 받을수 있나요?

제가 몸에서 저런 냄세가 난다는 아들때문에 처음 알았네요. 무슨 유황냄새같기도 하고요... 아들은 그닥 스트레스 받지는 않아요. 근데 엄마 냄새나 묻고는 또 들어가서 샤워하는데 사실 애가 꼼꼼하게 하는지도 모르겠고 데톨 바디샤워 듬뿍 뭍여 닦는것은 같은데 제가 닦아 줄수도 없고 남편도 몇번 겨드랑이 닦아 주긴 했는데 이게 씼어서 해결될거 같지가 않아서요...

경험 있으신분 알려주세요 , 미리 감사드려요.
IP : 119.74.xxx.23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9.6.7 2:20 PM (183.99.xxx.80)

    수술하는거여 마취하고 하는거라서 아프지않아요!
    근데 완전히 냄새가 제거되지않더라구요:

  • 2.
    '19.6.7 2:25 PM (39.119.xxx.187)

    남편 보니까 본인은 냄새 몰라요 그동안 그렇게 냄새난다고 호소해도 안듣더니 얼마전에 수술했어요 이틀후에 한번만 더 병원 방문하고 수술 간단해 보였어요

  • 3. 급한데로
    '19.6.7 2:26 PM (183.98.xxx.142)

    보톡스 맞게하시고
    결국은 수술해야죠
    왕따돼요

  • 4. 사춘기를
    '19.6.7 2:30 PM (203.128.xxx.110) - 삭제된댓글

    지나봐야 알겠지만
    액취증이 확실하다면 수술밖에는 답이 없는게 이거에요
    땀샘을 다 긁어내야 해서요
    수술만 잘되면 냄새는 없어요

    아직 어리니까 관리만 잘해도 덜할거 같긴해요
    사춘기 지나고 없어지는 애들도 있다더라고요

    방학때 정확한 진료부터 보세요

  • 5.
    '19.6.7 3:00 PM (218.50.xxx.174)

    냄샤 살짝 나는 아들 주사 맞은지 3년쯤 됐어요.
    첫해 6개월에 한번 그후 1년에 한번 맞는데 효과 좋아요.
    포털에 겨땀주사 라고 치면 주르륵 나오니 가격 문의 해보고 얼른 가세요. 대략 10~15만원이면 될거예요.
    냄새 심하다니 고등 진학전 올겨울 1주일 잡고 수술하면 아이가 훨씬 편하겠죠 .

  • 6. dd
    '19.6.7 3:12 PM (49.142.xxx.152)

    암내가 맞다면 수술하세요..주사로는 근본적인 치료가 안됩니다..이거 지금 수술하지 않으면 앞으로 인간관계 사회생활 힘듭니다..

  • 7. ..
    '19.6.7 3:40 PM (14.32.xxx.96)

    냄새심하면 위축되요
    겨땀주사가 아프기는 한가봐요

  • 8.
    '19.6.7 3:59 PM (58.151.xxx.126)

    근처 피부과 홈피 찾아보심 나올거에요. 요즘은 전용레이저도 나온거 같던데요. 주사는 효과가 몇달이라면 레이저는 반영구적인 같았어요.

  • 9.
    '19.6.7 8:49 PM (116.127.xxx.146)

    82에서 암내 겨드랑이...등등으로 검색해도 많이 나올텐데

    그냥 수술시키세요.
    저 수십년전에 수술했어요. 그때 당시 수술하고 한시간쯤 자고 바로 퇴원했고
    바로 일상생활 가능했어요(다만 팔 들어올리고 무거운거...그런건 한 일주일쯤 조심하면 되구요)
    출근도 했었구요.흉터도 약간의 화상흉터처럼 남아있어요

    냄새 전혀 안나구요. 또 털도 거의 안나죠...겨드랑이에

    그 수술한다고 냄새가 다른부위에 나거나,,그런건 없어요

    한국인은 특히 그 냄새 싫어...라기보다 괴로워하죠. 너무 낯선 냄새고 역해서요.

    본인을 위해서, 타인을 위해서 수술시키세요.
    현재는 훨씬 더 좋은 방법으로 수술할겁니다.

    그리고 갈때 겨드랑이 씻고 오지 말라고 했었어요. 예전에
    성형외과에 물어보시고 가세요. 전 성형외과에서 했었어요..

    경험자로써....아들 너무 안쓰럽네요
    한국인은 그 냄새나도...너 냄새나..이얘기 절대 못해요. 너무 충격적인 냄새고...
    그만큼 그 당사자가 힘들까봐요

    수술만 시켜주면 돼요.당장 알아보세요

  • 10.
    '19.6.7 8:50 PM (116.127.xxx.146)

    청결하고 관련 없어요.
    그냥 냄새가 나는거에요
    쇠수세미로 닦아도 냄새 날겁니다.............정말...어머니.그러심 안돼요..

  • 11. ^^
    '19.6.8 12:20 AM (211.177.xxx.216)

    별거 아닌거 스트레스 받게 하지 마시고 꼭 수술 시키세요

    남자애면 운동량도 많은데
    방학때 수술 시키면 되요 어려운 수술도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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