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학생 아이의 틱장애

걱정 조회수 : 6,246
작성일 : 2019-06-07 00:00:56

제목처럼 그 이유로 걱정이 한가득입니다.

어릴때부터 약물로 조절하면서

관리해왔는데요


장기간 복용하다보니행동이나 말투가 조금

어눌해지는 부작용이 있어요.


요즘 유독 부작용이 심해지는데 학교 생활을 하다보니 

대인관계에서도 위축되고 심리적으로도 힘든가봐요.


혹시 병원이나 의사선생님 추천해 주실 분 계신가요?

병원을 바꿔보려고요.


증상은 음성틱은 아니고, 특정 동작 반복하는 패턴이고요.


오늘 속마음 털어놓은 걸 듣고 나니

잠이 안오네요...




IP : 61.73.xxx.218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죄송
    '19.6.7 12:10 AM (122.42.xxx.5)

    답변이 아니라 정말 죄송해요.
    저희 아이도 중학생인데 초등학교때부터 아빌리파이 먹고있거든요. 의사는 장복해도 부작용이 없는 약물이라고 해서 먹이고 있는데, 저도 걱정입니다.
    부디 좋은 선생님, 맞는 약 찾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2. duddl
    '19.6.7 12:18 AM (122.44.xxx.81) - 삭제된댓글

    전화주세요010 2902 7221같은심정입니다ㅡㅡ아무때나 요

  • 3. duddl
    '19.6.7 12:22 AM (122.44.xxx.81) - 삭제된댓글

    전화주세요010 2902 7221같은심정입니다 아무때나 요

  • 4. duddl
    '19.6.7 12:27 AM (122.44.xxx.81)

    유튜브에서 우연히 본 틱초등5학년 학부모가 올린거 보고 도움 받았어요 글루타치온 먹어서 효과본거같아요 가족들 심정 얼마나 힘들지 공감합니다

  • 5. 동병상련
    '19.6.7 12:37 AM (182.212.xxx.122)

    네이버 거북맘토끼맘 카페에 성인분이 치료 수기 올리신게 있어요 20년 넘게, 성인 되고나서도 계속 틱 하다가 각종 영양제로 큰 효과 보셨다고‥ 지금 저희 아이도 조금씩 영양제 늘려가고 있어요
    https://cafe.naver.com/getampethskin/303917
    이건데, 회원 가입해야 보일것 같긴 합니다

  • 6. duddl
    '19.6.7 1:03 AM (122.44.xxx.81)

    사실은 얼마전 음성틱있는 남편 없어진것 같아요 유튜브 보고 많이 조사해보고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했어요 세상에나 거짓말처럼 정말 50년된 틱 없어졋어요 남편 3분내지5분에 한번씩 응 응 옆에서 듣다보면 내가 죽을거같아서 같이있는 자릴 피해버렸어요 세상에나 이런경험 내 평생 처음이예요 충격이었어요 온 친정식구들 자랑했어요 정말 제경험 알려주고싶어요 모든사람 다 똑같진 않겠지요 증상 원인별로 다 다르겠지요 죄송 엄마도 전화 한번 주세요 잘써지지않네요 아침되면 글올릴께요

  • 7. duddl
    '19.6.7 1:04 AM (122.44.xxx.81)

    2-3시까지는 안자고 있을거같아요 전화받을께요

  • 8. duddl님
    '19.6.7 1:11 AM (125.178.xxx.135)

    어떻게 고치셨는지 여기에다 좀 적어주세요.

    가끔 전화통화할 때만 들리던 소리인데요. 큭큭 내는 소리요.
    그런걸 음성틱이라고 하는 거죠?

    곧 50되는 제 남편이 요즘들어선
    그 큭큭 소리내는 게 잦아져서 넘 듣기 싫은데
    틱인 듯해 뭐라 말도 못하겠고요.
    그런 것도 고칠 수 있는 거예요?

  • 9. duddl
    '19.6.7 1:21 AM (122.44.xxx.81)

    유튜브에 링크할줄몰라서 손이 느려요 유튜브에 보면 초등5학년 아들 틱 증상 완전해결 송 송올려져 있어요 내용은 글루타치온 일주일 먹고 없어졋다는 내용 한번 보세요 저도 이걸 한달전에 우연히 보고 꽂혀서 몇번 보고 글루타치온에대해 조사했어요 결론은 한달분 직구해서 저희가족 두사람 먹엿는데 12일되니 없어졌어요 충격 저희남편 50년도 더된 틱인거같아요 정말 온식구들 스트레스였어요

  • 10. duddl
    '19.6.7 1:22 AM (122.44.xxx.81)

    남편나이66세거든요

  • 11. duddl
    '19.6.7 1:23 AM (122.44.xxx.81)

    신경계질환자들은 유산균도 먹어주면 더좋다고하네요

  • 12. duddl
    '19.6.7 1:24 AM (122.44.xxx.81)

    잘못하면 저가 이상한사람이될것같아 요 저평범한 환갑지난 아줌마입니다

  • 13. duddl
    '19.6.7 1:28 AM (122.44.xxx.81)

    원인도 다양하고 증세도 다르겟지만 영양제먹고 효과보긴 처음이라 깜짝 놀랐어요 주위에 지인분들 많이 알려주고있어요

  • 14. 아니요~~~
    '19.6.7 1:45 AM (114.206.xxx.206)

    영양제로 틱 없어지지 않아요~~~~~~~

  • 15. 환경
    '19.6.7 3:06 AM (211.219.xxx.250)

    바궈보면

    대학친구들은 오래 봐야하는 사이이지만

    여행지 같은 곳에서 잠깐잠깐

    결국 심리적인 측면이 크잖아요

  • 16. 어디껀지
    '19.6.7 4:15 AM (175.223.xxx.228)

    좀 알려주세요,duddl님~!

  • 17. 가을
    '19.6.7 6:09 AM (182.224.xxx.172)

    글루타치온, 참고할게요^^

  • 18. 걱정
    '19.6.7 8:32 AM (61.73.xxx.218)

    댓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시니 한결 맘이 나아지네요.

    향정 약을 포함 총 4가지 약 복용 중인데요,

    틱증상보다 그 약에 의한 부작용이 더

    크다는 생각에 과처방이 아닌가 싶어요.

    약을 끊을 순 없으니 선생님을

    바꿔서 약을 좀 조절해 보고 싶은데요

  • 19. 이어서
    '19.6.7 8:33 AM (61.73.xxx.218)

    검색해보니 대학생 성인 틱치료에

    관한 건 많이 없더라고요. .

    암튼 영양제도 신경 써 봐야 겠네요.

  • 20. 호이
    '19.6.7 9:22 AM (116.121.xxx.76)

    틱에는 글루타치온...

  • 21. ㅇㅇ
    '19.6.7 10:15 AM (219.250.xxx.191)

    duddl 님 감사합니다
    틱있는 사람은 가까이 없지만 알아 두고
    필요할 경우 꼭 조언하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8417 기생충에서의 삑사리는 어느부분인가요? (스포주의) 3 .. 2019/06/07 2,376
938416 동서랑 시어머니욕 하시나요? 12 ㅡㅡ 2019/06/07 3,806
938415 감정기복 심한 친정엄마때문에 힘들어요 10 .. 2019/06/07 4,936
938414 워킹맘들 부러운점 딱 한가지 17 2019/06/07 5,909
938413 요즘 자려고하면 울컥한생각 2 2019/06/07 1,033
938412 성당 다니는 교우님들께 여쭤요 10 대모님 선물.. 2019/06/07 1,841
938411 빰빠라빰! 지지율 52.3프로 28 ㅇㅇㅇ 2019/06/07 2,336
938410 어쩌면 좋을까.. 1 ㅠㅠ 2019/06/07 604
938409 님들은 드라이로머리말릴때 몇분걸려요? 3 마른여자 2019/06/07 1,468
938408 (부산) 호스피스를 원하는 암환자들은 어디로 가나요 6 ㅠㅠ 2019/06/07 2,625
938407 화나고 억울하면 불쑥 혼자 중얼거리는 버릇을 6 고칠래요 2019/06/07 2,137
938406 기생충 보고 이선균 인터뷰를 찾아보고 있는데.. 19 이선균 2019/06/07 6,682
938405 남자가 결혼 전 자기엄마 대하는 태도... 21 ㅇㅇㅇ 2019/06/07 9,875
938404 살찌니까 얼굴피부가 좋아졌네요. 10 에구 2019/06/07 2,961
938403 전업맘 워킹맘 서로 열등감 건드려서그래요 19 ㅇㅇ 2019/06/07 3,898
938402 이런 날씨에 가고 싶은 곳 있으세요? 2 2019/06/07 1,230
938401 유명한 파스타집 중 한국인 입맛에 잘맞게 만드는 집이 어딘가요?.. 7 파스타 2019/06/07 1,397
938400 구미사시는 분들 도와주세요 3 .... 2019/06/07 899
938399 역사학자 전우용님 페북 12 ... 2019/06/07 1,686
938398 관악산 연주암 가는 길이요. 7 산행 2019/06/07 2,514
938397 한달전쯤에 검은머리 나게한다고~ 8 후기부탁해요.. 2019/06/07 4,588
938396 아파트 보일러 연통에서 나오는 수증기 정체가 혹시 이산화탄소인가.. 3 여름 2019/06/07 2,945
938395 영혼은 없는게 나을듯해요. 3 .. 2019/06/07 2,257
938394 쿠팡 새벽배송 도착했나요 3 .... 2019/06/07 1,818
938393 문대통령, 라바와 함께한 창원 수소버스 시승기 9 ㅇㅇㅇ 2019/06/07 1,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