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606183732316
세계일보, 일부 민간위원 SNS서 확인 / 이병태 교수 "文대통령 치매" 언급 / 기생충 정부·세월호 추모도 비하
조동근 교수는 "김상조 정신지체"
자한당 황교안 대표가 의욕적으로 출범시킨 ‘2020 경제대전환위원회’에 포함된 일부 민간위원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세월호 사고 추모를 비하하거나 문재인 대통령과 장관 등에 대해 막말을 한 것으로 6일 드러났다.
카이스트 이병태 교수는 최근 발생한 헝가리 유람선 사고 현장의 추모 분위기를 전하는 기사를 공유하면서 “추모는 정치권력과 무관하게 조용하게 치르는 내면적 행위라야 진심이 되는 것”이라며 “세월호 추모가 더 이상 추모가 아니라 타락한 정치 권력 놀음인 이유이고 이 사회의 천박함의 상징인 이유”라고 세월호 추모 현상을 비판하기도 했다.
이 교수는 한국당이 ‘5·18망언’ 관련 의원 3명을 징계한 것에 대해선 “표현의 자유를 허용하지 못하면 이미 대한민국은 조지 오웰의 ‘동물 농장’수준이라는 증거”라며 망언 의원을 사실상 옹호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