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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우연히 알게된 사람이 있는데요.. 사기꾼일까요?

무서워.. 조회수 : 6,967
작성일 : 2019-06-07 14:10:10
저랑 친하고 싶다고 하면서  카톡으로 말을 트게 됐는데 

너무 개인정보를 물어보니까 사기꾼이 아닌가 의심이 되면서 

조금 무서워지는데..

아님 좋은 의도의 사람일수도 있지만 하도 세상이 무서워서 의심부터 하게되네요..

집이 어디냐 전세냐 월세냐

이름, 나이, 전화번호..

등등 말하는중에 물어봐서 안가르쳐준다고 하기도뭐하고

꺼림찍해서 거짓말하기도 뭐하고 

암튼 여기까지 사실대로 말한상태인데

이  정보로 사기당할수 있을까요?
IP : 211.177.xxx.36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6.7 2:12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네.
    사기꾼 계략을 일반인들이 알 수 있으면
    그게 사기 일까요?
    집주소 아니까 찾아 오겠네요.

  • 2.
    '19.6.7 2:12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월세냐 전세냐는 왜 물어 본대요?
    마음 틀 사람은 아닌듯해요

  • 3. ..
    '19.6.7 2:13 PM (122.35.xxx.84)

    사이비 종교 조심해요

  • 4. ..
    '19.6.7 2:13 PM (116.127.xxx.180)

    나이 이름전번을 왜 말해요 톡으로 아는사람한테
    그리고 오프라인으로 만낫다해도 요즘 나이 묻고 집묻고 하는거 실례인데

  • 5. 헐...
    '19.6.7 2:14 PM (121.181.xxx.103)

    카페에서 우연히 알게된 사람한테 그 많은 정보를요????
    와..... 이런분도 계시는군요....

  • 6. ..
    '19.6.7 2:14 PM (175.223.xxx.77)

    이름.나이.전화번호물어보는것도 기분나쁜데전세월세까지 ㅠ 조심하세요

  • 7. 겁도 없이
    '19.6.7 2:16 PM (211.201.xxx.63)

    이런걸 다 알려주나요?
    완전 신상 턴건데.

  • 8. 저밑에
    '19.6.7 2:17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시청 7급 공먼한테
    시간당 1만원 과외받았단
    고시생 처자 아냐?
    어째 이디ㅣ지도
    어리버리 하냥....

  • 9. 저밑에
    '19.6.7 2:18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시청 7급 공먼한테
    시간당 1만원 과외받았단
    고시생 처자 아냐?
    어째 이다지도
    어리버리 하냥....
    어따 쓰겠나.
    답답....

  • 10. ㅇㅇㅇㅇ
    '19.6.7 2:18 PM (121.163.xxx.228)

    제정신인 사람이 저런걸 물어볼까요?
    사기꾼이죠
    절대 연락 받지마세요

  • 11.
    '19.6.7 2:25 PM (121.128.xxx.32) - 삭제된댓글

    원글님을 얼마나 만만하게 봤으면 저런 걸 물어보나요?
    그리고 혼자서 판단이 안 되나요?
    딱 봐도 사기꾼인데 그래도 딱 끊기는 싫은가봐요.

  • 12. ㅎㅎ우
    '19.6.7 2:26 PM (175.223.xxx.238)

    이런 분도 있네요
    이제 주민번호랑 집주소 차례인가요

  • 13. 개인정보
    '19.6.7 2:27 PM (211.206.xxx.180)

    왜 넘겨요..

  • 14. ..
    '19.6.7 2:28 PM (110.9.xxx.112)

    상대방이 남자인가요?? 호감 갖고 있나봐요?
    저런거 물어보면 당연히 이상하죠. 그런거 물어본다고 꼬박꼬박 대답해주는 원글님 외로우신가요?

  • 15. 이미
    '19.6.7 2:28 PM (183.98.xxx.142)

    호구로 찍혔네요

  • 16. 최소한
    '19.6.7 2:29 PM (223.62.xxx.250)

    이름 나이 전번으로도
    사기 충분히 칩니다.

  • 17. ...
    '19.6.7 2:32 PM (220.93.xxx.9)

    그 개인정보로 중고나라 같은 곳에서 사기치고 있을지도.

  • 18. .....
    '19.6.7 2:40 PM (175.208.xxx.89) - 삭제된댓글

    실생활에서 만난 사이라도 저런거 물어보는건 실례아닌가요?
    사생활 침해 수준이네요
    사기꾼 냄새 납니다.

  • 19. 휴...
    '19.6.7 2:51 PM (223.62.xxx.191)

    ...등등 말하는중에 물어봐서 안가르쳐준다고 하기도뭐하고

    꺼림찍해서 거짓말하기도 뭐하고

    암튼 여기까지 사실대로 말한상태인데....


    님 같은 분이 사기꾼한테 찍히기 딱 좋은 사람이예요.
    그리고 사기꾼들을 타겟을 귀신 같이 알아보죠.ᆞ
    상식적인 선에서 님이 느낀 이상함에 대해
    왜..왜...표현을 못하고 거절을 못하나요?

    네? 그건 왜 물어 보세요?
    본인 집은 월세예요, 전세예요?...
    이 간단한 한마디를 되받아치지 못하고
    구렁이 남 넘어가듯 따라 넘어가는 사람이요...
    멀쩡하고 야무진 사람도 한순간 홀리는데...

    저도 나름 야무지다는 평 듣는 사람인데..
    오래 전 동호회에서 알게되서 좀 진해진 사람에게
    개인적으로 택배 받을일이 있어서(동호회 관련 장비 문제로)
    주소를 알려 준 적이 있는데..
    몇 달 후 어느 날 저녁 집 현관 초인종을 누르는걸
    인터폰으로 확인하고 식겁했던 적이 있네요.
    (같이 저녁 먹재요)
    근처에 와서 전화하는 것도 아니고 바로 현관 초인종을...

  • 20. ㅇㅇ
    '19.6.7 2:57 PM (175.127.xxx.153)

    상대방이 남자인가요
    원글님 참 순진하시네요

  • 21. ;;;;
    '19.6.7 4:11 PM (122.42.xxx.165)

    이 원글님 큰 봉변 당하기 쉬운 분이네요.
    ㅜㅜ

    아니, 좋은 사람이 좋은 의도로 남의 개인정보를 왜 물어보나요?
    설마 남자가 연애의도로 접근한다고 속으신건 아니겠죠?

  • 22. ㅇㅇㅇ
    '19.6.7 6:15 PM (175.223.xxx.32) - 삭제된댓글

    사기사건중에서 와 더런사기에 다속나?
    하지만 속는사람이 있으니까 그런거겠죠
    여기언니.동생들 말 잘새겨듣고
    그사람차단해요
    좋은의도이건 어쨌든 님은 속기쉬운타입이예요
    정신똑바로 차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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