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봄밤 한지민 남친 넘 불쌍해요

ㅇㅇ 조회수 : 6,601
작성일 : 2019-06-06 21:58:40
오랜연인 중간에 우여곡절도 있고 권태기도 있고 집안반대도 좀 있겠지만
남친이 치과의사 대출도 해주려고하고 그냥 무난하게 사귀는 스타일인데
정해인 캐릭터도 사실 어리다뿐이지 틱틱거리고 말꼬리잡는 대화 스타일은 별로예요
한지민 여주 캐릭터 똑똑한 척 모든걸 아는척은 다하면서 뒤에서 친구로 만나자 좋아한다느니
뻔히 아는 사이면서 남친만 바보 만들고
둘이 남친에게 미안해하던가 사과하든가
사랑이 갑자기 오고가는건 맞겠지만
결혼안했으니 괜찮다? 불륜아니다?
바람은 바람맞지 욕먹을일이죠
좀 납득가게 하던가 전혀 납득안가요
여주 남주 넘얄밉게만들어놓고

남친 넘 불쌍해서 더 못보겠네요ㅋㅋ

IP : 110.70.xxx.18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19.6.6 10:12 PM (58.230.xxx.110)

    뒷통수 맞은거 같겠지만
    집안반대로 우유부단하게 보낸
    시간이 후회될듯요.
    하지만 저런 상황이면
    정해인에게 가야죠.
    마음가는데로

  • 2. ..
    '19.6.6 10:12 PM (182.213.xxx.112)

    헤어지자 해놓고 오늘 불러서 와인은 왜 마시는지 보면서 짜증났어요. 정해인이랑 같이 있는 자리 막으려한 거 같긴한데 남친이 다시 화해분위기로 오해하게끔 행동하니 고구마네요.

  • 3. ..
    '19.6.6 10:13 PM (119.149.xxx.18)

    이혼보다 이별이 낫죠.
    저런 시댁엔 안들어가는게 상책

  • 4. 근데
    '19.6.6 10:16 PM (58.230.xxx.110)

    상대방에게 최대한 빨리 솔직하게 말하는게
    그나마 예의일듯요...
    우리애랑 같이 보다가
    사랑이 변할수있지만
    상대에겐 말하는게 예의라고 해줬어요...

  • 5.
    '19.6.6 10:17 PM (223.62.xxx.85)

    여자를 싫어하는 남친집 헤어지는게 상수죠 남자가 잘막아준다면 모를까 우유부단하다면

  • 6. 질질 끌며
    '19.6.6 10:23 PM (110.70.xxx.71)

    결혼 성사 못시킨 남친 책임이 크다 생각해요.

  • 7. 확실히
    '19.6.6 10:29 PM (117.111.xxx.58) - 삭제된댓글

    잡아 주었다면 약사에게 눈이 돌아가진 않았을거 같아요
    여자랑 부모 사이에서 흔들리기만 한듯...

  • 8. 성격이
    '19.6.6 10:38 PM (121.157.xxx.135)

    나쁜 남자는 아닌데 아버지의 권위에 짖눌려 눈치보는 남자 좀 답답하고 피곤하죠.
    사실 그 남자가 문제라기 보단 자식과 소통하니 못하는 아버지(이사장)이 문제구요.
    그런데 이사장인 김창완의 마음은 뭔가요? 결혼반대하는 것처럼 송승환에게도 액션취해놓고 갑자기 한지민 데려와 보라고 허락하는 듯한 행동은?

  • 9. 인성도
    '19.6.6 10:47 PM (59.28.xxx.164)

    별로더만 국회의원급 여자찾지 왜

  • 10.
    '19.6.6 11:07 PM (223.38.xxx.172)

    바람핀쪽이 잘못이지 뭔 이유가 있어요?
    바람끼를 주체못한거지
    그러면
    여기.희생하며 산 여자들 그사람들 욕먹어야죠
    바람피며 즐기는 놈들도 다 이유있으니까요
    여자가 븅신같으니 남자한테 버림받은거죠

    무슨 논리들이 그래요??

  • 11. ㅁㅁ
    '19.6.7 12:16 AM (219.241.xxx.202) - 삭제된댓글

    유부들이 바람 피는 거랑 같나요?
    결혼했으면 사랑 없어도 억지로 살아야 되지만 연애에 왠 바람??
    양다리가 아니고 흔한 환승이라고요
    설마 저 정도 고민, 망설임도 없이 환승할까요?
    아무리 한지민이 정해인 좋아하게 됐다고
    오래 사귄 남친한테 일고의 가치도 없단 식으로 당장 헤어지자고 하면 그게 더 말이 안되는데
    저만하면 현실적으로 그리고 있다고 봅니다

  • 12. ..
    '19.6.7 12:51 PM (124.5.xxx.247)

    한지민 남친 연기 정말 잘하지 않나요?
    생활연기를 하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9593 님들은 드라이로머리말릴때 몇분걸려요? 3 마른여자 2019/06/07 1,441
939592 (부산) 호스피스를 원하는 암환자들은 어디로 가나요 6 ㅠㅠ 2019/06/07 2,558
939591 화나고 억울하면 불쑥 혼자 중얼거리는 버릇을 6 고칠래요 2019/06/07 2,121
939590 기생충 보고 이선균 인터뷰를 찾아보고 있는데.. 19 이선균 2019/06/07 6,653
939589 연애의 맛 보셨나요 8 재미 2019/06/07 2,955
939588 남자가 결혼 전 자기엄마 대하는 태도... 21 ㅇㅇㅇ 2019/06/07 9,789
939587 살찌니까 얼굴피부가 좋아졌네요. 10 에구 2019/06/07 2,909
939586 전업맘 워킹맘 서로 열등감 건드려서그래요 19 ㅇㅇ 2019/06/07 3,851
939585 이런 날씨에 가고 싶은 곳 있으세요? 2 2019/06/07 1,209
939584 유명한 파스타집 중 한국인 입맛에 잘맞게 만드는 집이 어딘가요?.. 7 파스타 2019/06/07 1,369
939583 구미사시는 분들 도와주세요 3 .... 2019/06/07 865
939582 역사학자 전우용님 페북 12 ... 2019/06/07 1,658
939581 관악산 연주암 가는 길이요. 7 산행 2019/06/07 2,382
939580 한달전쯤에 검은머리 나게한다고~ 8 후기부탁해요.. 2019/06/07 4,569
939579 아파트 보일러 연통에서 나오는 수증기 정체가 혹시 이산화탄소인가.. 3 여름 2019/06/07 2,832
939578 영혼은 없는게 나을듯해요. 3 .. 2019/06/07 2,241
939577 쿠팡 새벽배송 도착했나요 3 .... 2019/06/07 1,792
939576 문대통령, 라바와 함께한 창원 수소버스 시승기 9 ㅇㅇㅇ 2019/06/07 1,129
939575 가정용음식물쓰레기처리기 잠자리 2019/06/07 687
939574 Sm6타시는 분들... 4 바보 2019/06/07 1,955
939573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8 ... 2019/06/07 1,244
939572 전업하는게 집에서 노는건 아니지 않냐던 밑의 글... 55 허참 2019/06/07 8,586
939571 잊혀진 반민특위 70년 1 현충일뉴스룸.. 2019/06/07 501
939570 짜고 맛없는 킹크랩살 반찬으로 활용할 수 있나요? 4 킹크랩 2019/06/07 1,067
939569 포기하지 않는 끈기와 그만두는 현명함의 경계는 13 새둘 2019/06/07 4,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