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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은 현재진행형이어야 하나요?

... 조회수 : 1,270
작성일 : 2019-06-06 20:15:21

책장은 추억일까요, 진행형일까요?
남편이 책장의 책을 다 꺼내더니 보지않는 책들은 창고로 옮기라네요
내가 아끼는 신경숙 책들
20년전 친구에게 선물받은 사연있는 책들
예뻐서 산 ; 디자인서적들, 좋아하는 화가의 작품집들
결혼전 내가 출간한 내책 십여권
여행의 추억이 가득한 낡은 가이드북들 - 보고만있어도 힐링되는 제가 이상한건지..

최근 작가, 최근 읽고있는 책 말곤 다 창고행이라는 논리가
믿기질않아요 도대체 왜?

서재 벽 한면을 채운 저 책장에 도대체 뭘 얼마나 꽂아두려고 저럴까요 대체..
IP : 220.78.xxx.24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6 8:17 PM (117.123.xxx.177) - 삭제된댓글

    헐 창고행에 더 놀랍니다. 손대지 않은 지 오래된 책은 저는 전부 처분합니다. 책을 깔끔하게 보는 편이라 중고로도 가져다 팔고 너무 오래된 것은 폐지로 내놓고. 저도 책 많이 읽는 편이지 책장에 책 별로 없습니다.

  • 2. T
    '19.6.6 8:19 PM (14.40.xxx.224) - 삭제된댓글

    책장을 남편분과 나눠서 쓰세요.
    이쪽 반은 내거, 반대쪽은 남편것.
    오래되었다고 가치 없는 책은 아니죠.
    전 책장에 책의 수를 제한합니다.
    한권을 꽂을려면 한권은 빼는 시스템이죠.

  • 3. ..
    '19.6.6 8:19 PM (222.237.xxx.88)

    창고행 하느니 대다버리죠.
    치우라는 책이 다 아내책이네요
    아내의 추억을 다 묵살하는 행동 아닌가요?

  • 4. 뭐지
    '19.6.6 8:23 PM (121.133.xxx.137)

    창고는 무슨죄 ㅎㅎㅎ
    책벌레생겨요
    안보면 버리세요

  • 5. 우리는
    '19.6.6 8:55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서가 완전 분리해서 각자 방에 따로 보관하고 서로 일절 터치 안해요.
    솔직히 내 책이나 소중하지 남편책은 보고 있으면 심난한데 내 눈에 안띄니까 상관안해요.
    제가 책은 더 많은데 현재진행형입니다.
    보는 책들만 보관하고 있어요.
    다시 들쳐보지도 않을 책은 수시로 다 솎아내고 정리하죠.
    공간이 한정적이라 어쩔 수 없이 공간에 맞춰 계속 정리해요.

  • 6. wii
    '19.6.6 10:42 PM (220.127.xxx.49) - 삭제된댓글

    절판된 책이나 구하기 어려운 책 주기적으로 보는 책 뻐곤 잘 버려요.
    이북도 나오고 필요하면 다시 사지 하는 마음으로요.
    작업실에도 작은 미니책장 외에 일 때문에 필요한 책들은 프로젝트 끝나면 쉽게 정리해요.
    아버지는책버리는 거 질색하는데 굳이 보관을 해야되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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