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연예인 이미영 기억하는 분들 아직

있겠죠 조회수 : 8,008
작성일 : 2019-06-06 17:32:19

연예기사에 이미영씨 있길래 봤는데
전 그저 예전 젊을 때 얼굴만 기억하는지라 깜짝 놀랐어요.
제가 기억하는 그 분 얼굴은 동그란 얼굴에 귀염상이고
미스해태 출신이니 예쁜 건 당연하겠죠.
근데 오늘 봤더니
할머니가 앉아 있는데 제가 벌써 이 나이니
그 사람이 할머니 나이인건 맞는데
아 진짜 세월이 진짜 잔인하구나 싶은게
얼굴이 길어졌더라구요.
눈도 큰 얼굴이었는데
그런 건 남아 있지도 않고
그런 모습보니
10년 후의 내 모습을 상상하니 두려워질 정도에요.
저 큰 눈도 저렇게 작아지고 작고 동그란 얼굴도 늘어지는데
나는 어찌될까 생각하니 인생 참 나이들면 모든게
서러울 정도고 좋은 게 하나도 없네요.
이미영 보신 분들 어떠셨나요?
전 저 사람 얼굴변화가 너무 충격적이었어요.
IP : 39.7.xxx.8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6 5:34 PM (124.58.xxx.190)

    입술 필러라도 안넣었으면 자연미라도 있었을텐데.. 안타까워요

  • 2. ㅎㅎ
    '19.6.6 5:34 PM (222.97.xxx.185)

    꾸미기 나름
    일본여행 가서 김수미 만났을 때는 또 멋진던걸요
    이혼을 후회하고 있는 느낌이라서 안타까웠어요

  • 3. 아랫입술
    '19.6.6 5:35 PM (183.98.xxx.142)

    진짜 무거워 늘어져보임

  • 4. 이미영씨
    '19.6.6 5:44 PM (218.236.xxx.93)

    넘 어둡고 우울해보여(그럴수밖에 없었겠지만)
    방송나오면 채널 돌렸는데
    이번에 보니
    안쓰럽고 맘 아프더라구요
    이제 두딸과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 5.
    '19.6.6 5:56 PM (39.123.xxx.124) - 삭제된댓글

    전영록이랑 결혼한다고 발표하고 tv가이드에 둘이 표지모델로 나왔는데 이미영이 숏컷에 참 청순하게 예뻤던 모습이 생각나요 울 사촌언니 전영록 팬이었는데 그 사진보면서 언니가 결혼해서도 알콩달콩 둘은 재미있게 살것 같다고 했었는데 ㅠ영화 오달자의 봄인가 거기에서 참 구김하나 없는 발랄한 모습이었어요

  • 6. 둥둥
    '19.6.6 5:57 PM (39.7.xxx.105)

    입술 진짜... 무슨 토인처럼.. 너무 해요ㅜㅜ

  • 7. 이미영
    '19.6.6 6:08 PM (221.151.xxx.69)

    젊을때도 그 입술이 조금 두껍더니
    나이 들어서 더 커지고 설마 작은 입술도 아닌에 시술했을까?
    암튼 볼때 마다 거북했어요

  • 8. 진짜
    '19.6.6 6:16 PM (182.224.xxx.120)

    예뻤어요
    전영록도 당시 인기 진짜 많았지만 (지금의 탑 아이돌처럼)
    이미영도 예쁘고 깜찍했죠

    그집안을 좀 아는데 전영록 엄마 백설희씨가 후처라
    남편과 아들에 대한 집착이 상당했어요

    전영록이 좋아서 한 결혼인데
    어리고 살림이라곤 아무것도 모른채 시집온 이미영을
    굉장히 시집살이 시켰어요

    그래서 부부사이 갈등도 심했고
    결국 전영록이 엄마를 택한셈이죠

    전 그때부터 전영록 별로 안좋아해요

    이미영 성격이 대차지 못하니 계속 인생이 밝지않은것같고
    티아라시절의 전보람도 좋아는 안하지만
    잘 알려진 부모의 이혼으로 두딸이 받은 상처는 불쌍해요

  • 9. 그냥
    '19.6.6 6:22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전영록이 영화투자니 비디오사업이니 거의 파산지경이어서 이혼한거 아니에요?
    이미영은 사업을 반대하는 입장이라서 뒷감당이 안되어 이혼한거였고
    전영록은 이혼하자마자 바로 재혼했고요.
    이혼 직후 전영록인터뷰를 읽어봤는데 당시 제가 어렸음에도 아내를 원망하는 거 같았어요.
    애들 데리고 살면서 힘겨워하는거 같더라고요.

  • 10. @@
    '19.6.6 6:26 PM (119.64.xxx.101)

    얼굴 변한건 그렇다 치고 이미영 가수 이은하 둘다 너무너무 촌스런 스타일링을 해서 깜짝 놀랐어요.
    김보화처럼 머리를 주구장창 옆으로 묶는다던지 긴파마머리 위에만 묶기 삔꼽기등등...

  • 11. ...
    '19.6.6 7:34 PM (122.59.xxx.76)

    입술에 뭘 맞는건지 진짜 부담스러워요.
    어릴땐 이뻤어요.
    보람이보다 훨씬 나았네요.

  • 12. 상상훈련16
    '19.6.6 8:56 PM (61.99.xxx.243)

    이미영 통통하니 예뻤는데
    맘고생을 많이 했는지 곱지 못하게 늙은경우죠

    안타깝네요

  • 13. 리모컨돌리다
    '19.6.6 10:03 PM (175.211.xxx.106)

    봤는데 이건 뭐...시종일관 눈물만 짜더라는.
    보아하니 좀 많이 감성적인듯. 그렇게 살아왔고 늘 그렇게 중심 못잡고 후회하고 외로워 하며 살듯해서 짠하긴 하네요. 너무 여려서 누굴 의지하고 살 타입이지 혼자 살 타입은 아닌데.
    할머니같진 않았고 임예진인줄 알았어요.

  • 14. ..
    '19.6.6 10:11 PM (220.120.xxx.207)

    전영록이 그 시절에 인기 최고 아이돌이었는데 둘이 결혼한다니 놀라웠죠.
    그땐 참 귀엽고 예뻤는데 지금은 살아온 세월이 너무 얼굴에 드러나서..ㅠ
    외국인이랑 재혼하더니 몇년안가 이혼했다고 하고.
    남은 인생 연기자로서 잘 살아갔으면해요.

  • 15. 서양인이랑
    '19.6.6 10:17 PM (222.110.xxx.248)

    재혼했어요?
    몰랐네요.
    서양인들은 금방 헤어지던데 그랬나봐요.

  • 16. 이혼후
    '19.6.6 10:44 PM (59.18.xxx.238)

    방황하다 외국인과 재혼하고 아이까지 임신하고 방송많이 탔어요 외국인도 인상 좋아보였구요 근데 뱃속아이가 심각한 장애가 있어서 ...태어나도 얼마 못버틸정도..이미영 엄청 울고불고,,결국 유산시키고 방송에서 사라지더니 ...딸들이 커서 엄마를 찾아오고 자주 부딪치다보니 외국인남편이 중간에서 문화차이로 많이 갈등했다고 합니다 결국 딸들 선택하고 이혼했다네요

  • 17. 그렇군요
    '19.6.6 11:58 PM (119.70.xxx.55)

    이미영이 전영록과 결혼 하기전에 유명 프로야구 선수 최ㄷㅇ 이랑 교제 했었죠. 전영록이랑 삼각관계 였던걸로 기억 해요. 전영록이 승자가 된 셈인데 그시절 최고 스타 가수 였고 시부모도 모두 연예인이라 이해받고 잘살줄 알았는데 시모 등쌀이 심했던 모양이네요. 연예인들 나이 든거 보면 내나이가 새삼 실감나죠

  • 18. ....
    '19.6.7 3:47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정말 귀염상이었는데 안타깝더군요.
    그 아랫입술 어쩔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8127 살찌니까 얼굴피부가 좋아졌네요. 10 에구 2019/06/07 2,963
938126 전업맘 워킹맘 서로 열등감 건드려서그래요 19 ㅇㅇ 2019/06/07 3,904
938125 이런 날씨에 가고 싶은 곳 있으세요? 2 2019/06/07 1,231
938124 유명한 파스타집 중 한국인 입맛에 잘맞게 만드는 집이 어딘가요?.. 7 파스타 2019/06/07 1,397
938123 구미사시는 분들 도와주세요 3 .... 2019/06/07 903
938122 역사학자 전우용님 페북 12 ... 2019/06/07 1,689
938121 관악산 연주암 가는 길이요. 7 산행 2019/06/07 2,527
938120 한달전쯤에 검은머리 나게한다고~ 8 후기부탁해요.. 2019/06/07 4,591
938119 아파트 보일러 연통에서 나오는 수증기 정체가 혹시 이산화탄소인가.. 3 여름 2019/06/07 2,950
938118 영혼은 없는게 나을듯해요. 3 .. 2019/06/07 2,261
938117 쿠팡 새벽배송 도착했나요 3 .... 2019/06/07 1,821
938116 문대통령, 라바와 함께한 창원 수소버스 시승기 9 ㅇㅇㅇ 2019/06/07 1,160
938115 가정용음식물쓰레기처리기 잠자리 2019/06/07 716
938114 Sm6타시는 분들... 4 바보 2019/06/07 1,994
938113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8 ... 2019/06/07 1,275
938112 전업하는게 집에서 노는건 아니지 않냐던 밑의 글... 55 허참 2019/06/07 8,634
938111 잊혀진 반민특위 70년 1 현충일뉴스룸.. 2019/06/07 522
938110 짜고 맛없는 킹크랩살 반찬으로 활용할 수 있나요? 4 킹크랩 2019/06/07 1,091
938109 포기하지 않는 끈기와 그만두는 현명함의 경계는 13 새둘 2019/06/07 4,212
938108 비오는날 서울구경할데 있을까요? 강북쪽 5 부산출발 2019/06/07 2,473
938107 얼굴 점 관상이 일리있나요? 6 점점점 2019/06/07 3,870
938106 워킹맘과 전업주부에 대한 편견 4 2019/06/07 2,166
938105 스무살 정도의 딸 두신 어머님들~ 어떤 모녀이신가요? 2 모녀 2019/06/07 2,884
938104 새벽3시 넘어서까지 수행준비.. 속이 부글부글하네요 20 중3 2019/06/07 7,618
938103 비가 많이 오네요 3 자야하는데... 2019/06/07 2,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