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밑에 보니 유품정리
혼자 사시던 어른 유품 정리하면서 어떻게 할지 글 있던데
저도 요새 하는 일이 한 달에 꼭 한번씩은 버릴 거 정리하고 치우기요.
웬만하면 새로 안 사고
살림줄여가기로 정했어요.
이제 살아갈 날이 살아온 날보다 적으니
내손으로 움직일 수 있을 때 정리해서
어느 날 갑자기라도 가게 된다면 더 준비가 필요하고
자연수명순으로 가더라도 이제는
옷이고 뭐고 해가 바뀌었다고 새옷 나오고 새 가방 나오고 새신 나와도
다 쳐다도 안 봐요.
그냥 입던 거 입고
책도 없애고
앨범 사진도 10장 안으로 남기고 다 없애고
사은품 안받고
여행가서도 먹어치울 거 아닌 다음에는
기념품도 필요없고
타월도 빨아도 빨아도
예전에 결혼, 돌, 회갑 등 기념으로 받은거
수두룩하고
그러니 새로 살 일없고
옷이 짐이 많던데 옷도 줄이고
실상 살면서 매일 쓰는 건
정해져 있는데
피크닉 가면 쓸 것들같이 잡다한 일년에 한두번 쓸만한 것들도
없애는 쪽으로 해야
짐이 줄어드는 것 같아요.
1. Delete버튼으로
'19.6.6 4:51 PM (1.237.xxx.156)한꺼번에 지워버리고 싶어요
2. 저두요.
'19.6.6 4:58 PM (175.118.xxx.39)살아가는데 그렇게 많은짐은 필요없는데...
천년만년 살거처럼 짐을 쌓고 살았다니...
앞베란다 창고부터 정리하고 있어요. ㅎ3. 원글님은
'19.6.6 4:59 PM (112.168.xxx.14)원글님은 연세가 어찌 되시는데 짐을 줄이시나요? 저도 늘일 생각보다는 줄일 생각도 있지만 아직도 60대에 소파를 바꿀까 말까 고민 중이라서요
4. ...
'19.6.6 5:05 PM (61.77.xxx.189)제가 2년전에 정말 1톤 트럭의 양을 버리거나 드림했어요
그런데 2년이 지난 지금 그 자리에 새로운것들이 ㅠ
버린것들중에 나중에 또 필요해서 산것들도 있고요
ㅠ5. ....
'19.6.6 5:16 PM (223.38.xxx.222) - 삭제된댓글삽십만원이면 유품정리하고도 남아요.
그냥 하고 싶은거 입고 싶은거 먹고싶은거 다하고
죽을때 가뿐하게 눈 감으세요.
소비도 세상사 공부고 경험이에요.6. 점시러
'19.6.6 5:21 PM (39.7.xxx.86)아뇨.
짐 많이 이고 지고 살다가
결국 죽은 사람 물건 누군가가 치워야할 쓰레기가 될텐데
쓰레기 많이 남겨놓고
처리비용까지 들어야 하는 일을 하고 싶진 않아요.7. ᆢ
'19.6.6 5:28 PM (58.140.xxx.119)저도 안사려고 노려중이에요
물욕이..8. 휴우
'19.6.6 5:54 PM (49.1.xxx.9)저도요. 그런데 그게 정말 어려운 일이더라구요. 제 경우에는 특히 옷이요. 정말 필요한 옷들만 단촐하게 남기고 살고 싶은데, 예쁜 것들이 눈에 들어오면 또 어찌할 바를 모르겠어요. 지금 이 순간, 저는 선언합니다. 옷은 다시는 안 사겠다. 라고요. 유혹이 들 때 이 글을 찾아봐야겠어요.
9. 비우자
'19.6.6 5:55 PM (118.47.xxx.76) - 삭제된댓글짝짝짝 동감이라서 박수
이고지고 살 필요도 없고
저하고 생각이 어찌나 같고 행하는 것도 같은지10. ....
'19.6.6 10:17 PM (180.68.xxx.100)살림 줄이기......이게 안 쓰는 물건 버리면 되는데 참 어려운 일이네요.ㅠㅠ
11. 교통발달
'19.6.6 10:27 PM (218.154.xxx.140)이젠 공유경제가 뜨고 물건공유가 뜨는 사업..
사람들이 소유를 꺼린대요.
이동성은 강화되고 짐이 많으면 이동하기 힘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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