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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는 인류 최대의 관심사인가요?

다이어트 조회수 : 1,668
작성일 : 2019-06-06 14:28:25
어느 커뮤니티를 가도 다이어트 글이 매일 있고
제가 놀란 게
저는 매일 다수의 60대 이상 어르신들을 만나는데
그분들도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네요.

근데 비만이라고 볼 수 없는 분들도
날씬해지길 바라시는 게
그 나이면 외모 보다 건강일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란 거죠.

다이어트 다음으론 탈모인 것 같고요.

IP : 116.45.xxx.4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6 2:32 PM (219.254.xxx.109)

    조금 과한 측면이 있죠..전반적으로 한국인 체형이 정말 요즘 세상에 잘 맞는 이쁜 몸매는 아니다 보니 죽도록 빼서 그나마 나아보일려는 부분도 있고..나이드신 분들이 또 의외로 유행이다 하면 우루루 더 잘따라가는 부분도 있죠.말로는 건강을 위해서라고 하지만 솔직히 그건 아닌듯하고.전반적으로 외형에 남녀노소 모두 신경을 많이 쓰는 민족이긴합니다.

  • 2. ....
    '19.6.6 2:36 PM (114.129.xxx.194)

    부자나라 최대의 관심사죠
    다이어트에 관심을 둘만큼 우리나라는 부자나라가 맞습니다

  • 3. 박막례 할머니
    '19.6.6 2:37 PM (147.47.xxx.139)

    70대신데 '옷 입을때는 살빼야지, 다이어트 해야지 하다가 먹을 것만 앞에 있으면 다 잊아쁠고 주서먹는다'
    그러시던데요.

    외모 강박을 너무 많이 주는 사회니까 그렇죠 뭐.
    이뻐보이려면 날씬해야 하니까.

  • 4. ㅁㅁㅁㅁ
    '19.6.6 2:45 PM (110.70.xxx.150) - 삭제된댓글

    한국만 그래요.
    근데 살 빼고 외모에 돈 쓰고 성형해서 다들 그렇게 인생이
    피긴 하나? 모든 사람이 다 하는데.

  • 5. zzz
    '19.6.6 2:49 PM (218.237.xxx.203)

    음식 광고하면서 다이어트에 효과있다고 말하는게 가장 웃겨요
    안먹는게 답일텐데.

  • 6. 뉴스보면
    '19.6.6 3:10 PM (175.123.xxx.115)

    미국도 잘사는 뉴요커는 관리해서 날씬하고 상대적으로 못사는 주의 서민들은 뚱뚱하다고..돈많으면 다이어트의 열망은 어디든 있는듯요

    가이드에게 들었는데 터키도 처녀적에 날씬한 몸으로 시집가려고 (그래야상대적으로 잘가니까) 엄청 다여트한다고했어요.

  • 7. ...
    '19.6.6 3:13 PM (39.7.xxx.181)

    선진국일수록, 상류로 갈수록 다이어트에 관심 많아요

  • 8. 슬픈일
    '19.6.6 3:23 PM (115.143.xxx.140) - 삭제된댓글

    다이어트를 원하는 사람의 숫자보다 굶어죽을까 두려워하는 사람의 숫자가 훨씬 많을텐데..그런 사람들은 우리 눈에 안보이니 사람의 숫자로 치지도 않죠.

  • 9. ...........
    '19.6.6 3:31 PM (219.254.xxx.109)

    선진국일수록 다욧에 관심많다는거 자체가 좀 모순..그리고 그 데이타는 어디에 기인한거죠? 그냥 우리나라가 외형에 지나친 과심을 가지고 사는 나라예요..성형도 그렇고..선진국들은 성형 그렇게 안해요

  • 10. 그렇궁요
    '19.6.6 6:42 PM (203.170.xxx.46)

    할머니들은 관절이나 혈압 때문에 병원에서 의사한테 늘 듣는 말이 체중조절하라는 말이라 그럴 거예요.

  • 11. 관절에 직격타
    '19.6.6 11:10 PM (218.154.xxx.140)

    관절..
    비만 고도비만 이런 정도가 아니라
    단지 과체중일 뿐인데... 사십되니 관절이 나가요...ㅠㅠ
    예전엔 사십대에 죽었잖아요 평균수명이.
    조선말기 까지도..
    그런데 이젠 백년 살잖아요ㅠㅠ'
    관절이 무너지면 운동을 못하니
    암이든 당뇨든 모든 노화관련 질병이 한꺼번에 닥쳐서
    수명을 매우 짧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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