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스칸디아가구가 폐업했나봐요...

ㅠㅠ 조회수 : 13,349
작성일 : 2019-06-06 13:32:36
제 딸아이 15년 전에 산 프로방스가구들이
너무 멀쩡해서 결혼할때 퀸 침대만 추가하면
혼수해도 되겠다며 농담했었거든요

둘째도 10년쯤 전에 산 데이빗 가구들이
너무 이뻐서 작년말 새집으로 이사오면서
방이 넓어져서 침대를 추가로 구매했었어요

작은회사지만 튼튼히 오래 버텨주고
좋은제품들은 꾸준히 나와줘서 너무 좋았거든요...

오늘도 둘째 가구들 보다보니 너무 튼튼하고 좋아서
추가로 협탁이랑 침대밑 서랍장까지 구매할까
홈페이지에 들어가봤더니 열리지가 않고
사업을 접는다는 인사말만 있네요...
참 안타깝고 아쉽네요..ㅜㅜ
IP : 211.198.xxx.22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
    '19.6.6 1:37 PM (175.119.xxx.52)

    울아들가구도 10년 넘어도 그대로에요. 디자인도 이쁘고요. 아쉽네요

  • 2. 원글
    '19.6.6 1:39 PM (211.198.xxx.223)

    이와중에 그래도 침대 추가구입 마쳐서
    다행이라고 가슴 쓸어내리고 있네요^^;;;

    세트 안맞는 짝짝이면 계속 신경쓰이는 아줌마거든요ㅜㅜ

  • 3. ...
    '19.6.6 2:01 PM (223.62.xxx.65)

    27년전 스칸디아 세트, 책상 서랍 열쇠 고장난거 빼면 아직도 새 것 같아요.
    책상은 유리 살짝 밀면 아직도 나무 냄새 나요.
    색깔도 옅은 나무색 그대로고요.
    아쉽네요.

  • 4.
    '19.6.6 2:02 PM (59.30.xxx.248)

    혼수로 산 침대 아직 멀쩡히 잘 쓰고 있는데 아쉽네요.

  • 5. 에구
    '19.6.6 2:17 PM (125.252.xxx.13)

    13년전에 산 저희 아이 침대
    아직도 멀쩡하고 이쁜데 ㅠ

  • 6. ...
    '19.6.6 2:17 PM (61.105.xxx.31)

    25년전 쯤 산 책상 책꽂이 그대로 쓰고 있어요.
    성인이 된 아이에게 결혼하고 아이 낳거든 가져가 네 아이에게 물려주라고 한답니다.
    이런 기업이 서구 여러나라의 브랜드들처럼 100년이고 200년이고 가기는 힘든가보군요.
    쓸쓸합니다.

  • 7. 아니
    '19.6.6 2:21 PM (211.177.xxx.144)

    20년넘도록 그대로 쓰니 장사가 안되는거 아닌지 하는 의문이 ㅠㅠ

  • 8. ..
    '19.6.6 2:28 PM (124.50.xxx.61)

    몇년전부터 문닫았던걸로 알아요. 제품 정말 좋은데 이케아 이런 가구들에 밀린듯해요. 너무 아숴워요.ㅜㅜ

  • 9. 그니까
    '19.6.6 2:29 PM (180.224.xxx.210)

    예전에 중저가 혼수로도 인기였는데 가구 튼튼하다고 소문났어요.

    그에 비해 지금도 건재한 까***는 내구성 떨어진다는 말 많았고요.

    진짜 너무 튼튼해서 망했나...

  • 10. ...
    '19.6.6 2:41 PM (220.75.xxx.108)

    한번 사면 추가할 뿐 싹다 새로 살 일이 없으니 망했나 싶을 지경이에요. 저도 만 10년 넘은 거기 가구들이 금방 산 거 같이 산뜻한 상태인데...

  • 11. ..
    '19.6.6 3:39 PM (175.116.xxx.93)

    저도 1월달에 원목 침대 샀는데 엄청 튼튼하더라구요.

  • 12. 원글
    '19.6.6 3:44 PM (211.198.xxx.223)

    그러게요...너무 튼튼해서 저도 추가구매만 했는데...
    그래서 장사가 안됐으려나요ㅠㅠ?
    그래도 주변에 홍보는 엄청해서 친구들도 아이들 가구 많이 샀는데 안타깝네요...

  • 13. ..
    '19.6.6 4:04 PM (223.39.xxx.47)

    나무숨 가구 좋았는데 여기도 망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9908 강식당 김치밥만들어먹은 후기입니다 9 .. 2019/06/08 8,685
939907 대화의 희열 보는데 노란 옷 입은 여자 누군가요? 24 희열 2019/06/08 7,915
939906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것이 있다 2 ... 2019/06/08 2,238
939905 걸레와 부직포 겸용 밀대 추천 바랍니다 밀대 2019/06/08 652
939904 해외 여행중 여권 잃어버린 적 있으세요? 5 이스탐불 2019/06/08 2,095
939903 오늘 대형마트에서 있었던 일 9 dma 2019/06/08 5,201
939902 중절수술이나 유산 9 궁금 2019/06/08 3,933
939901 서른살 넘게 연상이신 분이 계모임 하자는데... 26 .... 2019/06/08 6,187
939900 아이가 미국대학 입시준비중이에요 43 $$$$ 2019/06/08 6,251
939899 우리나라 국회의원의 특권 27가지 3 2019/06/08 964
939898 극장에서 1 극장 2019/06/08 718
939897 마트 산딸기 벌레 없는거는요? 7 어머 2019/06/08 3,573
939896 김원봉 선생 드라마 이몽, 보는 분들 어떤가요~ 21 .. 2019/06/08 3,107
939895 방금 골뱅이 한 캔을 먹었는데 속이 든든하네요 15 ㅇㅇㅇ 2019/06/08 5,029
939894 김제동씨가 조선일보에도 기부했었네요 11 ㄱㄴ 2019/06/08 2,535
939893 고유정 사건, 남편혈흔에 약물반응이 없다는데 37 …. 2019/06/08 24,907
939892 제천 학교폭력으로 현재 헌혈증이 필요하대요 21 린져 2019/06/08 4,519
939891 애정결핍으로 허한 인생, 어떻게 해결하죠? 12 해결법 2019/06/08 5,443
939890 자궁근종 수술하면 마취깨고 무지 아프나요? 9 궁금 2019/06/08 3,555
939889 전광훈 목사, 이번엔 "청와대 앞에서 단식기도".. 15 에혀 2019/06/08 2,036
939888 박완서 나목 도둑맞은 가난 책 읽으신분들 ?? 21 박완서 2019/06/08 4,787
939887 어떤 사람이 나을까요? 5 2019/06/08 1,451
939886 산딸기에 작은 벌레들이 ㅜㅜ 8 ㅇㅇ 2019/06/08 3,483
939885 미스테리 6 심심 2019/06/08 1,523
939884 리바트 키친 온라인과 오프라인 차이가 심한가요? 6 궁금 2019/06/08 3,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