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부모 세대때 여자가 외도하면 어떻게 되었나요?

엘살라도 조회수 : 3,241
작성일 : 2019-06-06 13:15:30
요즘은 바람 피면 남녀 막론하고 지탄받고 쓰레기 취급받죠

근데 엄청 보수적이던 그 당시에 남자가 바람 피면 여자가 참는경우가 많던데... 여자가 바람피면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IP : 211.228.xxx.3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할머니한테
    '19.6.6 1:17 PM (1.237.xxx.156)

    물어보세요

  • 2. 오히려
    '19.6.6 1:19 PM (180.69.xxx.167)

    쉬쉬하거나 조용히 내보내거나
    아니면 아예 야반도주 가출이었죠

  • 3.
    '19.6.6 1:26 PM (114.129.xxx.194)

    남편에게 이혼 당하고, 자식과 친정에서도 외면 당하고, 그러지 않았을까요?
    문제는 그 시대는 여자에게 경제력이 없었기 때문에 그렇게 모두에게 버림받는 것이 생존에 위협이 됐다는 거겠죠
    아마도 남의 집에서 일을 해 주며 먹고 자는 고단한 생활을 할 수밖에 없었던 게 아닐지

  • 4. ..
    '19.6.6 1:43 PM (223.33.xxx.52)

    그때 생긴 잘못된 관념이 그거죠.
    남자는 바람이 나도 결국엔 다시 가정으로 돌아온다
    =남자는 바람나도 가정 안버린다

    여자는 바람나면 가정이고 애고 다 버리고 간다

    남자들은 경제력이 있으면 두집 살림도 합니다.
    여자들은 경제력이 없으니 어쩔수 없이 이혼도 못하고 살죠
    그걸 남자들은 양손의 떡이라고 합니다.
    집에 생활비만 주면 끝이니 ..
    반대로 여자는 바람났다하면 가정 마을공동체 다 등을 돌립니다.
    정신차리고 남편한테 용서를 구한다?? 씨알도 안먹히는 소리죠.
    친정에서조차 받아주지 않으면 홀로 타지로 먹고 살러 떠나야죠.
    아주 간혹 남편이 다시 받아준대도 체면때문에 멀리 이사가는 경우가 많았죠..
    이걸두고 뭐 여자는 본능이 강하니 어쩌니 눈돌아가면 새끼도 버린다느니... 배울만큼 배우고 젊은 사람들도 저런 소리하는 거 보면
    아주 복장터집니다

  • 5.
    '19.6.6 1:54 PM (110.70.xxx.201)

    첩둔 집들도 은근 많았잖아요

  • 6. 매장
    '19.6.6 2:24 PM (218.146.xxx.124) - 삭제된댓글

    사람 대접 못 받고 쫒겨나고,
    오갈데 없어서 자살하거나 그랬지요.

    우리나라만 그랬나요?
    외국도 마찬가지였을 겁니다.
    테스...
    여자가 바람났다고 사형시키잖아요.

  • 7. 의외로
    '19.6.6 3:06 PM (90.253.xxx.215) - 삭제된댓글

    허술하기도 했어요.
    요즘처럼 티비나 이런 대중 매체가 발달하지 않아서 그냥 쉬쉬하고 넘어가는 경우도 많았어요.
    열녀문을 세운 이유가 이런 사람이 드무니까 보고 배우란 것 이란 말도 있잖아요.
    육영수 보세요 남의 첩 질하다 대통령 부인 되잖아요.
    육영수 앞의 여자는 살다가 나가서 다른 사람이랑 아이놓고 그 아이를 박정희가 잘 봐 줬단 말도 있구요.

    제가 아는 케이스도 남자가 바람 피우니 동네 남자가 보고 니 남편도 바람 피우는데 너는 왜? 라며 부인
    꼬셔서 임신 시켜서 동서가 나서서 유산 시켜준 경우도 있어요.

    생각보다 의외로 흔하고 허술 했어요.

  • 8. 나혜석이
    '19.6.6 3:17 PM (110.9.xxx.89)

    어떻게 살다 죽었는지 찾아보세요.

  • 9.
    '19.6.6 3:41 PM (223.62.xxx.140)

    남편이 아내 좋아하는 마음이 있으면 자식들 때문이라고 하면서 덮고 결혼 유지 한 집도 간혹 있었어요

  • 10. 매장/
    '19.6.6 4:15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바람났다고 사형요?
    살인죄로 죽었죠.

    나혜석/
    꼭 바람이 나서라기보다 많은것이 겹쳤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7908 고등 자퇴한 아들 두신분 아이 생활요령 부탁드려요 27 살자 2019/07/12 7,416
947907 브리타 정수기 쓰시는 분들께 질문요 3 ... 2019/07/12 2,309
947906 농협하나로마트 대형최초 일제불매!! 33 대박 2019/07/12 5,779
947905 정맥류일 경우 마사지 받아도 3 다리 2019/07/12 1,418
947904 청소기요. 유선과 무선의 차이는 정말 어마어마하게 크군요. 4 무선청소기 2019/07/12 2,735
947903 표현 안하는 남자 7 안경을벗고.. 2019/07/12 2,843
947902 국가에 기여한 사드부지 7 롯데가 2019/07/12 1,110
947901 조선신보 "北, '美 신뢰구축 조치'시 상응한 선의 준.. 1 뉴스 2019/07/12 1,045
947900 하이마트도 롯데꺼네요 3 ㅇㅇ 2019/07/12 1,014
947899 에어프라이어, 기름종이 쓸 때요 4 나도 샀다 2019/07/12 3,005
947898 태국여행시 환전 문의합니다.(급해요) 11 코스모스 2019/07/12 1,719
947897 도대체 자기몸을 못보여 줘서 안달인가? 미스코리아 한복입은 꼬라.. 66 .. 2019/07/12 25,569
947896 와코루도 일본 제품이라니 20 쵸쵸 2019/07/12 4,951
947895 오이지에 흰 곰팡이가 펴서 미끌미끌한데 씻어서 먹어도 되나요? 4 ... 2019/07/12 6,936
947894 얼마 전 출산한 길고양이와 아기 고양이들 근황입니다. ^^ 18 길냥이 2019/07/12 2,928
947893 진짜 꿀 어디서 사야하나요 26 리얼 꿀 2019/07/12 3,546
947892 성희롱이나 성추행 당했을 때 순발력 있는 대처가 안 되네요 9 답답 2019/07/12 2,428
947891 걱정하면 몸 아픈 성격이요 8 Ooo 2019/07/12 1,929
947890 [일본 불매] 제안 3 청포도 2019/07/12 1,049
947889 압구정 쪽 수학학원 5 2019/07/12 1,173
947888 질문)아이허브..주문과정에서 스탑될때요.. 3 .. 2019/07/12 882
947887 닭다리살 - 돼지갈비양념에 졸여도 될까요? 3 요리 2019/07/12 2,096
947886 경리단길이 망한이유는 건물주들때문 19 ㅇㅇㅇ 2019/07/12 7,502
947885 유니클로 이 세퀴들 보소 /펌 23 본때를보여야.. 2019/07/12 6,245
947884 소녀의기도와 캐논변주곡 중 어떤게 더 어렵나요? 2 피아노 2019/07/12 1,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