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충 살아도 되나요?

조회수 : 5,092
작성일 : 2019-06-06 12:11:12

집도 좋은 곳 말고 적당한 곳에,
아이한테도 올인 안 하고 적당히 키우고 싶어요.
제 인생을 최우선에 두고요.
일은 계속할 건데 그냥 대충 살아도 되겠지요?
IP : 27.179.xxx.15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을
    '19.6.6 12:12 PM (73.229.xxx.212)

    계속하는게 왜 대충사는거죠?
    일도 대충할건 아니시잖아요?

  • 2. !!!!
    '19.6.6 12:16 PM (49.168.xxx.102)

    후회 없을 만큼만 대충 살면 되죠

  • 3. ??
    '19.6.6 12:21 PM (223.38.xxx.51)

    자기일 하며 사는게 대충 사는건가요?

  • 4. ??
    '19.6.6 12:23 PM (221.163.xxx.110)

    대충 사는 게 어떤건가요?

  • 5. ㅇㅇ
    '19.6.6 12:27 PM (222.114.xxx.110)

    인생은 내 선택의 과정과 결과들이죠. 그 설계도 내가 하는 것이고요. 내 자유죠. 신이 있다면 그 권리를 내게 준 것이라 생각해요. 내 인생 내 마음대로 살 수 있는 권리.

  • 6.
    '19.6.6 12:30 PM (223.62.xxx.231) - 삭제된댓글

    악착같이 살거나 대충 살거나
    다 자신의 선택이죠
    어른이 된다는 건 그런 수많은 선택을 해야 한다는 거죠
    이래라 저래라 시키는 부모나 선생님이 이제는 없어요
    자기 갈 길은 자기가 알아서 걸어가야죠

  • 7. ..
    '19.6.6 12:31 PM (27.179.xxx.238)

    학군, 승진 욕심 많았는데 부질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대학 졸업 전부터 일을 해와서 좀 쉬엄쉬엄 살아도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 요즘이네요
    아이도 결국 둥지를 떠날 테고요

  • 8.
    '19.6.6 12:33 PM (223.62.xxx.140)

    본인 성격이 완벽 추구하면 대충 산다고 해도 남의 기준에서 대충은 아니예요
    대충은 50세 넘어서나 대충 사세요

  • 9. ㅇㅇ
    '19.6.6 12:36 PM (222.114.xxx.110)

    다만 책임감은 가지고 큰 문제가 없도록 설계를 해야 뒷날 후회하는 일이 없겠죠.

  • 10. ..
    '19.6.6 12:57 PM (175.223.xxx.88) - 삭제된댓글

    뭐든지 열심히 최고를 목표로 사는게 잘사는거 아닌데
    우리나라는 이게 미덕처럼..그러니 이런 질문도 나오는거겠죠 우리나라 사람들 행복도가 낮은게 다 최고가 되어야 잘사는거다라는 강박이 만들어낸거예요
    소박하게 사는것도 괜찮다는 마인드면 훨씬 편하고 행복해지죠 감사하게 되고

  • 11.
    '19.6.6 1:22 PM (121.151.xxx.160)

    내깜냥으로 벅찰정도로 최선다해 살았는데 더 버티기힘들어 작년에 고향근처 지방으로 이사해서 대충대충 느슨하게 살고있어요 아이둘 서울에 경기에 대학다니는데 이만큼도 혼자힘들었으나 잘했다 자찬합니다만 아이쿠 경력보잘것없는 나이오십 아줌마가 당췌 취직할곳이 별로없어 요즘 최대걱정입니다 대충살려해도 돈있어야됩니다ㅎ

  • 12. ㅡㅡ
    '19.6.6 1:29 PM (1.237.xxx.57)

    결국 보여지는 것 때문에 과열하며 사는 것은 아닌지
    요즘 많은 생각 들어요
    게으르면 손가락질 받고
    좀 뒤쳐지면 무시 당하고...
    큰 잘못이 아닌데

  • 13. ㅌㅌ
    '19.6.6 1:48 PM (42.82.xxx.142)

    제가 그래요
    이십년 일하고 이제 쉬는데
    일안하면 왜이렇게 불안한지..
    불안한 마음 안가지고 편히쉬고 싶어요

  • 14. ..
    '19.6.6 3:05 PM (49.170.xxx.24)

    본인만 만족하면 그래도 됩니다.

  • 15. ...
    '19.6.6 3:33 PM (1.46.xxx.56) - 삭제된댓글

    남한테 피해주는 거 아니면
    본인 마음 가는대로 살면 돼죠
    내 행복을 남이 규정해 주는 것도 아니고

  • 16. 너무 좋은 말
    '19.6.6 6:54 PM (173.66.xxx.196)

    인생은 내 선택의 과정과 결과들이죠. 그 설계도 내가 하는 것이고요. 내 자유죠. 신이 있다면 그 권리를 내게 준 것이라 생각해요. 내 인생 내 마음대로 살 수 있는 권리2222222222222222

  • 17. 네~
    '19.6.6 11:56 PM (175.195.xxx.22)

    원글님의 대충 산다의 의미를 알것같아요. 사실 저도 대충 살았거든요. 애들 키우는 것도 집안 일도 대충.
    제가 하고 싶은 거 배우고 공부하고 일 시작하고..
    그외는 다 대충. 애들 공부에 넘 올인하지 않아도 부부관계 좋고 부모가 다 자기일 열심히 하고 평범한 가정이면 아이들도 다 잘자라고 자기 역할 잘 하며 살더라구요.. 너무 기준 들이대며 난 이런 사람이야 옭매지말고 남 피해주지 않으며 대충 삽시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7908 마늘쫑 담갔더니 든든하네요^^ 14 든든이 2019/06/10 3,731
937907 너무 지저분한 치과 가보셨나요 6 넘넘 2019/06/10 2,759
937906 도저히 스킨십이 힘든 남자...결혼 안해야겠죠? 26 ... 2019/06/10 13,098
937905 열살 아이 거짓말 좀 봐주세요.. 3 ... 2019/06/10 1,789
937904 자녀 집 마련 고민입니다. 7 00 2019/06/10 2,850
937903 부모가 아들 결혼 반대하면 노총각 되는 경우가 많나요? 14 궁금 2019/06/10 8,785
937902 아마존 직구 배대지 어디 이용하세요? 3 . . 2019/06/10 1,307
937901 여름에도 족욕하시나요? 여름 2019/06/10 645
937900 조현민 전무, 한진그룹 경영 일선 복귀 1 ... 2019/06/10 1,423
937899 임대차 재계약 관련 질문입니다 2 월세계약 2019/06/10 856
937898 이 정도면 국가장학금 안 나오나요? 24 ... 2019/06/10 4,687
937897 미니멀 라이프도 여유가 있어야 하네요. 6 생각해보니 2019/06/10 6,255
937896 해충퇴치기.특히 모기요 ㅇㅇ 2019/06/10 1,110
937895 중개사말 듣지 마시고 꼭 부동산 실거래가 확인하세요 22 2019/06/10 6,264
937894 멋내기염색약과 새치염색약중에서 어떤게 더 독해요 1 삼산댁 2019/06/10 1,607
937893 최고의 김치찌개용 김치는 어디 김치였나요?.. 2 .. 2019/06/10 2,113
937892 자유한국당 민경욱 또 막말 10 ㅇㅇㅇ 2019/06/10 1,444
937891 "'탕탕탕' 헬기 선회"..5·18 헬기사격 .. 3 뉴스 2019/06/10 754
937890 바이올린 전공으로 좋은대학 가려면 7 돌돌이 2019/06/10 2,839
937889 차범근 감독 가나가와 조선중고급학교 방문 light7.. 2019/06/10 1,098
937888 저희집 고양이한테 집사들의 서열이 어찌 되나요? 9 냥이 2019/06/10 2,388
937887 유리중문 VS 나무중문 3 도어락 2019/06/10 1,187
937886 화장실 물때 냄새? 곰팡이 냄새? 4 화장실 2019/06/10 2,343
937885 시부모가 트라우마가 있는듯 해요 24 ... 2019/06/10 6,686
937884 스트레스 받거나 피곤해도 장염이 오나요? 3 궁금 2019/06/10 1,8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