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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하고 있는 아들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조회수 : 2,019
작성일 : 2019-06-06 11:23:52

6 모의 보고 심리적으로 완전 무너졌어요.

그동안 정말 열심히 했는데 성적이 잘 안 나왔어요.

본인은 그동안 최선을 다했는데 결과가 안 좋으니 뭐가 잘못되었는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자신감을 잃어버렸어요. 

이제 어떻게 공부해야 좋을지 모르겠다고 희망이 없다고 울기만 하고 하루 종일 방에서 안 나옵니다.

어떻게든 추슬러서 다시 해야 하는데 괴로워하는 아들 보고 있으니 참 마음이 아픕니다.

그동안 관리형 독재 학원에서 질문받아 주시는 국,영,수 샘들도 계시고 해서 별 어려움 없이 자기 계획대로 잘 하고 있었어요.

필요한 과목은 과외도 하면서요.

빨리 자신감을 찿고 게속해야 되는데 심리적으로 너무 무너져서 회복이 될지 안타깝네요.

입시 전문 선생님에게 학습 컨설팅? 같은 잃어버린 학습감 찿고  멘탈관리도 할 수 있는 곳 없을까요?

제가 어떻게 해 줘야 할지 막막합니다ㅠㅠ

강남이나 분당 어디든지 도움 받을 수 있는 곳 좀 알려 주세요.

꼭 좀 부탁드립니다.

IP : 1.228.xxx.8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뭘 더
    '19.6.6 11:25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하라고 밀지 말고
    괜찮다 좋아진다
    6군데 쓰고 널 오라고 하는데로 가자
    이렇게 격려 하셔야죠....
    밥 잘 해 주시고요.

  • 2. . . .
    '19.6.6 11:29 AM (115.136.xxx.70) - 삭제된댓글

    강남대*같은곳으로 보내세요

  • 3. 힘내세요
    '19.6.6 11:29 AM (59.7.xxx.110)

    작년 우리딸 재수할때 독재학원에서 했어요
    6월 모평보고 성적이 안나와 실망할줄 알았는데
    오히려 너무 잘나오면 이정도만 해도 되겠구나
    마음놓을꺼 같다며 더 열심히 하더라구요
    그리고나서 9월 모평은 잘나왔어요
    물론 본인마음먹는게 제일 중요한데
    아직 시간있으니 더 열심히 해보자고 다독여주세요~
    3월은 재수생 성적이 안나오니 잘나오다가
    상대적으로 6월모평에 멘붕올수있으니까요

  • 4. @@@
    '19.6.6 11:35 AM (1.228.xxx.80)

    괜찮다고, 잘 해 왔으니 잘 할 수 있다,잘 안 나와도 좋으니 포기하지 말자고 하고 있어요.
    독재나 재종학원으로 가서 하자고 해도 거긴 안 간다고 하고요
    잘 할 자신이 없어 졌대요

  • 5. ..
    '19.6.6 12:17 PM (218.237.xxx.210)

    우린 9모 망했었는데 수능 잘나왔어요 부디 다시 마음추수리고 달리라 달래보세요 틀린문제가 난이도 쉬운거였으면 재종에 들어가는건 어떨지요 우리딸은 재종에 계속 다녔어요 청솔에서 관리가 잘되서 만족했어요 인강 거의 전과목 병행했구요 오르비에선 6 9모 잘보는게 수능망하는 길이라 핮더라구요 기운내세요!

  • 6. 어떤놈들은
    '19.6.6 12:25 PM (220.79.xxx.86) - 삭제된댓글

    부모 잘 만나 땅짚고 헤엄치면서 미국까지 갈 판인데
    누구는 해도해도 안되고 절망만 맛보는 세상이 되었으니
    세상 꼬라지 참......

  • 7.
    '19.6.6 12:26 PM (110.9.xxx.136)

    6월 모평이 다가 아니잖아요?진짜는 수능.
    6.9 잘 나왔다가 수능 망친 애들도 있어요.
    포기하고 좌절하기엔 아직 이르답니다.
    5개월 동안 부족한 거 보충하면 9월엔 좋은 결과 있을 수 있어요 관리형독재 다니면서 어쩌면 종합보다 더 타이트하고 힘들었을 수 있어요.많이 지친 모양이에요 며칠 쉴 수 있도록 해주시고 다시 마음 다져 정진하면 죻을 듯 해요. 에너지 보냅니다~~ 재수생들 기운내라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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