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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람이 가정환경 무시 못한다는게

.... 조회수 : 27,645
작성일 : 2019-06-06 10:53:24

어릴때 못살고 사랑 못 받고 악착같이? 사람온 사람들 특징이

속으론 자격지심 쩔고 질투 많은데

겉으론 사람 좋은척 하면서 이간질 시키는거 같아요

생존본능만 남아서.. 아주 독선적임

보면 가정환경 좋고 사랑 많이 받은 사람들이

사랑 주는법도 알고

순한 편이더군요 ㅎㅎ



IP : 118.91.xxx.172
9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6 10:54 AM (119.69.xxx.115)

    영향을 받을 순 있는데 절대적이진 않아요.

  • 2. 사람을
    '19.6.6 10:55 AM (223.38.xxx.245)

    몇명이나 만나보셨길래..

  • 3. 요즘
    '19.6.6 10:56 AM (1.250.xxx.124)

    그 영화에서도 그러잖아요.
    꼬인데가 없다고 부잣집애들이.

  • 4. 휴...
    '19.6.6 10:56 AM (14.52.xxx.225)

    저는 원글님처럼 사람 배경 봐가면서 함부로 판단하고 폄하하는 사람 조심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 5. ...
    '19.6.6 10:56 AM (118.91.xxx.172)

    책에서 나오던데요 ~ 못 사는 사람들이 자기들끼리 위해주다 누구 하나 성공하거나 입장이 바뀌면 더 미워 하고 배척한다고..

  • 6. ㅇㅇ
    '19.6.6 10:57 AM (14.38.xxx.159) - 삭제된댓글

    생존본능만 남는다는 말 맞는거 같아요.
    너무 과한 행동지적하면 다 살자고 하는건데
    하며 자기합리화 쩔어요.

  • 7. ...
    '19.6.6 10:58 AM (118.91.xxx.172)

    어릴때환경 좋은 데서 자른 사람들은 진짜 꼬인곳이 없어요 책에서도 그렇고 실제로도 겪은 바에 의함 악착 같이 살아온 사람들이 더 뒷통수를 잘침

  • 8. ㅡㅡ
    '19.6.6 11:03 AM (182.212.xxx.120)

    잘살고 못살고 문제가 아니라
    주양육자에게 사랑을 받고안받고 같아요

  • 9. 사랑이죠
    '19.6.6 11:05 AM (49.230.xxx.201)

    사랑

  • 10. 웃기네
    '19.6.6 11:05 AM (211.244.xxx.184)

    그래서 재벌들 자식들이 사람 무시하고 소리지르고 마약하고 사고 치고 불륜저지르고 그러나요?
    꼬인곳이 없어서
    저는 가난한집서 살았는데 혼자노력으로 열심히 살았어요
    너무 가난한곳서 살아 그런가 작은것에도 감사하고
    큰어려움 없는 지금의 행복에 너무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편견과 독선이 가늑한 시선으로 모든걸 판단하지 마세요

  • 11. ..
    '19.6.6 11:05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원글말 아주 틀린게 아니죠.
    그렇다고 백프로 들어 맞는건 아니지만 그럴 확율이 많이 높아요.

    20년 넘게 수많은 인간 만났고 사람을 연결해주는 직업이라
    이런저런거 많이 봤는데 선입견이라 치부할수는 없어요.

    단, 부자라고 가정환경이 좋은게 아니라 가족
    특히 부모의 부부관계가 자식에게 영향이 크더군요

  • 12. ...
    '19.6.6 11:07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원글말 아주 틀린게 아니죠.
    그렇다고 백프로 들어 맞는건 아니지만 그럴 확율이 많이 높아요.

    20년 넘게 수많은 인간 만났고 사람을 연결해주는 직업이라
    이런저런거 많이 봤는데 선입견이라 치부할수는 없어요.

    단, 부자라고 가정환경이 다 좋은게 아니라 가족
    특히 부모의 부부관계가 자식에게 영향이 크더군요.
    가정환경 좋은것에 부의 영향을 끼친다는거지
    부자가 가정환경 좋다 귀결 아닌데 ㅂㄷㅂㄷ은? 뭔지?

  • 13. 왜 그럴까??
    '19.6.6 11:08 AM (125.187.xxx.98)

    맞아요
    어릴때 자란 가정환경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 14. ...
    '19.6.6 11:08 AM (118.91.xxx.172)

    못살아도 사랑이라도 받음 모를까 사랑도 못받으면 진짜 생존 본능만 남아서 주위 사람들 엄청 피곤하게 만들어요 정작 본인은 모름 ㅎㅎ

  • 15. 더웃김
    '19.6.6 11:09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원글말 아주 틀린게 아니죠.
    그렇다고 백프로 들어 맞는건 아니지만 그럴 확율이 많이 높아요.
    20년 넘게 수많은 인간 만났고 사람을 연결해주는 직업이라
    이런저런거 많이 봤는데 선입견이라 치부할수는 없어요.

    단, 부자라고 가정환경이 다 좋은게 아니라 가족
    특히 부모의 부부관계가 자식에게 영향이 크더군요.

    가정환경 좋은것에 부가 영향을 끼친긴해도
    부자가 가정환경 좋다가 아닌데 ㅂㄷㅂㄷ은 오히려 열등감
    열등감 많은 인간들 별로

  • 16. ..
    '19.6.6 11:09 AM (116.127.xxx.180)

    뉴스나오는 항공사 재벌일지몰라도 그 부모가 양아치 같잖아요 그러니 자식이 그러지
    돈과 별상관없이 부모가 인성이 좋고 유전자가 평온하고 좋아야하는듯
    물론 돈은 덤이지만요

  • 17. 11
    '19.6.6 11:10 AM (124.58.xxx.70)

    꼭 이런 말은 가난한 사람들이 하더라..부자들에 대한 환상이 있는 건지..
    막상 상류층이라면 주위에 얼마나 더러운 인간들 많은지 알아서 이런 말 안함 ㅎㅎ

  • 18. 더웃김
    '19.6.6 11:10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원글말 아주 틀린게 아니죠.
    그렇다고 백프로 들어 맞는건 아니지만 그럴 확율이 많이 높아요.
    20년 넘게 수많은 인간 만났고 사람을 연결해주는 직업이라
    이런저런거 많이 봤는데 선입견이라 치부할수는 없어요.

    단, 부자라고 가정환경이 다 좋은게 아니라 가족
    특히 부모의 부부관계가 자식에게 영향이 크더군요.

    가정환경 좋은것에 부가 영향을 끼친긴해도
    부자가 가정환경 좋다가 아닌데 ㅂㄷㅂㄷ은 오히려 열등감
    열등감 많은 인간들이 되려 방어적 편협함을 들어내죠

  • 19. ..
    '19.6.6 11:11 AM (121.178.xxx.200)

    그런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고

    조패밀리, 황하나....예로 봐도
    원글과는 다르죠.

    원글이는 충분히 사랑 받아서 크고
    가정환경 매우 좋았나봅니다.
    마음이 태평양 바다 보다 넓고
    자애로운 분 인 듯.
    석가모니 같으신 분?

  • 20. 원글말은
    '19.6.6 11:13 AM (223.38.xxx.245)

    아주 틀렸어요. 좁은 자기 경험을 일반화라고 있으니.

  • 21. ㅇㅇ
    '19.6.6 11:13 AM (14.38.xxx.159) - 삭제된댓글

    원글 비꼬는 분 많은데
    조심해서 나쁠것 없죠.
    툭하면 사랑못받아고 징징대는
    여자 아는데 딱 원글 그대로네요.
    집이 잘살고 못살고 문제가 아니라
    정서적 결핍같아요.

  • 22. ...
    '19.6.6 11:13 AM (118.91.xxx.172)

    결혼할때 못살고 사랑도 못받은 남자 여자와의 결혼은 절대 하지 말아요 생존본능만 남아서 독선적이고 이기적이고 주위 사람들 숨 막혀 못살아요 독하다 멘탈 강하다가 칭찬이 아니에요 사람은 공감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 23. ..
    '19.6.6 11:14 AM (121.162.xxx.29) - 삭제된댓글

    다 동의하지 않지만, 불굴의 의지가
    본인을 향한 게 아니라 타인을 향한 경우
    좀 무서운 것 같아요.
    가진 게 없는 본인을 잘 알기에 편법(이간질)을
    쓰는 것도 맞아요. 유난히 그악스러운 사람은
    피하는 게

  • 24. 그냥
    '19.6.6 11:14 AM (110.70.xxx.226) - 삭제된댓글

    타고난 성격이죠.
    부유하게 자랐어도 샘많고 질투많고 아량좁고 그런사람있어요.
    가난하게 자랐어도 성품좋고 점잖사람 많구요.
    편견을 버리세요

  • 25. 댁도
    '19.6.6 11:15 AM (39.7.xxx.167)

    공감능력 없어요.

  • 26. zz
    '19.6.6 11:15 AM (223.38.xxx.222)

    알바한테 소재가 없나 보네요. 언제적 환경탓 성격나름 소재인가요? ㅋㅋ

  • 27. 에휴
    '19.6.6 11:16 AM (14.52.xxx.225)

    넉넉하게 자라도 별 싸이코패스들 많아요.
    타고나길 가진 게 많아서 사람들 우습게 알고
    다 시종,시녀인줄 알고.
    가난한 사람 만큼 문제 많죠.

  • 28. ..
    '19.6.6 11:16 AM (116.127.xxx.180)

    어려서 사랑못받고 돈없어 지독히도 불우햇던사람
    성인되어 결혼해서 서서히 본성이 나와요
    분노 억울함 책임회피 남탓
    평소엔 일없다가 문제해결할때나 어려운일 닥칠때 회피하고 책임안지고 그래요

  • 29. ——
    '19.6.6 11:21 A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

    케바케에요.
    불우하게 살아도 누군 노무현 김대중되고 누군 박근혜 되요.
    환경을 견디고 그걸 자기 장점으로 승화하는
    힘, 또는 많은게 주어져도 그것에 불만족하고 무한 이기심으로 자라는 힘은, 자기 자신에게서 나오는거에요. 사람마다 지능도, 세상을 이해하는 힘, 버티는 힘, 자기자신을 지키는 힘 다 다른 역량을 가지고 태어나거든요.

    82보면 자기자신 탓은 하나도 없고 다 환경 부모탓이
    대부분이더라구요. 님들 애들도 그럴텐데...

    제가 인생 살아보니 인생의 풀리는것 60프로 이상은 본인에게 달려있는데 다들 부모랑 수저탓이더라구요. 남들 보기엔 자기 탓인데...

    부자가 구김살이 없긴요.

  • 30. ——
    '19.6.6 11:23 A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

    나이 들면서 세상 경험도 더 하고 사람들 만나면서 게강 이치도 더 알고 세상이 다양한 변수로 답이 없고 예측 어렵다는걸 알아야하는데. 82만 봐도 나이들며 뇌세포 줄고 사고가 고정되니까 세상을 쉽게 규정하고 편견으로 쉽게 공식을 만들고 판단하고 생각을 안하려 하는 경향이 심하게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어릴때도 보면 젊은사람글이 나이든 사람을 싫어하나보아요. 이런 사람들을 누가 좋아해요...

  • 31. ㅇㅇ
    '19.6.6 11:25 AM (14.38.xxx.159) - 삭제된댓글

    확률상 원글이 맞긴하죠.
    배우자 고를때 못살고 고아는 거르면서

  • 32. ...
    '19.6.6 11:25 AM (223.38.xxx.157)

    불우가 부가 아닌데 부로 말하는건 뭐지요?
    노통님 가정환경이 가난한거지 불우는 그네랑 비교하면
    그네가 진짜 불우 한거네요.

  • 33. 하하하
    '19.6.6 11:25 AM (59.7.xxx.207) - 삭제된댓글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그 상류계층이 꼬인데 없이 님에게 친절한 이유는 딱 하나에요. 왜? 어차피 경쟁 상대가 아니거든요 ㅋ 그런 사람들에겐 나이스하게 굴라고 어렸을때부터 교육 받아요. 돈만 많은게 아니라 혈통? 도 좋은 집들은요.

    그런데 그들과 뭔가를 놓고 경쟁하는 상황이 된다... 그럴때 어떻게 피한방울 안묻히고 상대를 짓밟을지도 밥상 머리 교육으로 배웁니다. 한번 당해보시면 부자나 명문가가 그저 실력이나 운 만으로 되는게 아니란걸 뼈저리게 느끼실듯.

  • 34. ㅇㅇ
    '19.6.6 11:26 AM (211.194.xxx.58)

    아주 틀린 얘기는 아니예요.
    사랑못받고 자랐고, 열등감을 조성하는 환경에서
    없이 자란애가, 돈돈돈 외모외모하면서 피곤하게 살고
    뒷통수, 이간질, 시기 쩔더라구요.
    다 그런건 아니고 개인성향 따라가도 조심해야할 부류는 반드시 있습니다.

  • 35. 좀 봤어요
    '19.6.6 11:27 AM (211.207.xxx.170) - 삭제된댓글

    상류층이라면 주위에 얼마나 더러운 인간들 많은지 알아서 이런 말 안함 ㅎㅎ 2222222


    더군다나 지들은 지배층이라 생각.

  • 36. 윗님
    '19.6.6 11:28 AM (223.38.xxx.157) - 삭제된댓글

    그런데 일반사람이 명문가나 부자와 혈연으로 연결되는 경우는 더 희박해요. 그리고 일반적인건 아니죠
    제가 볼 때는 일반적 가정에서 가정환경 일반인들에게
    가정환경은 영향은 크다고 보내요.

  • 37. ㅁㅁㅁㅁ
    '19.6.6 11:29 AM (110.70.xxx.150) - 삭제된댓글

    제가 최순실 딸이랑 거의 같은 환경에서 자라서 주변도 다 비슷해요. 좀 더 고급스러운 환경이긴 하지만 ㅋ 근데 다 똑같아요 질투도 꼬인것도 서로 맥이는것도. 그냥 못살았단 사람들은 그 방식이 거 촌스럽고 원초적이고 세련되지 못하단거, 많이 배우고 많이 가진 사람들은 더 고단수고 외교적이라는거 - 잃을게 많으니까. 인간은 다 똑같아요. 기생충 교훈도 그거에요 사람은 계급에 의해 만들어지고 그 조건에 따라 보이기만 다르지만 원초적으로 질투하고 샘내고 욕망하고 차별하고싶고 이기적인 마음은 같아서 결국 다른 방법으로 그걸 분출하고 산단거죠

  • 38. ㅇㅇ
    '19.6.6 11:29 AM (14.38.xxx.159) - 삭제된댓글

    어짜피 태생이 못된 사람은 다 비슷한데
    그걸 얼마나 우아하게 우악스럽게 나타내냐의 차이 같아요.

  • 39. 코너에몰리면
    '19.6.6 11:30 AM (115.143.xxx.140)

    코너에 몰리면 쥐도 고양이를 뭅니다. 급박한 상황에 몰리면 누구나 자기가 살려고 배신합니다.

    단, 형편이 어려웠던 사람은 급한 상황을 자주 접하다보니 더 자기방어적이고, 살아남기위해 배신할 준비를 늘 하고있는 것이고..

    형편이 나은 사람은 그런 상황에 덜 처하니까 자신의 민낯을 드러내지 않을수 있는 거죠.

    누구나..민낯은 추합니다. 그래야할 상황을 만나느냐 안만나느냐의 차이입니다.

  • 40. ...
    '19.6.6 11:31 AM (223.38.xxx.157) - 삭제된댓글

    그런데 일반사람이 명문가나 부자와 혈연으로 연결되는 경우는 더 희박해요. 그리고 일반적인건 아니죠.
    뭐그래도 결국 부자들도 가정환경 영향이겠지요?
    그게 좋다 볼수 없는거고

    제가 볼 때는 가정에서
    가정환경은 영향은 크다고 보구요. 그게 부자란 의미는 아닌거네요

  • 41. 원글님
    '19.6.6 11:31 AM (14.52.xxx.225)

    부유한 환경에서 안 자라보셨죠? 환상이 크신듯. ㅎㅎㅎ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 그런 대사 있죠,
    잘사는 사람들은 착한 사람 되기 쉽다.
    되기 쉬운데 안 되는, 못 되는 사람들이 더 많죠 사실.

  • 42. ㅁㅁㅁㅁ
    '19.6.6 11:31 AM (110.70.xxx.150) - 삭제된댓글

    그리고 82에서 느끼는게 못가진 사람들은 가진 사람들을 선방하고 욕하면서도 맘속으론 엄청 부러워하고 뭔가 다를거라 착각한다는거. 그래서 그렇게 코스프레하려고 엄청 노력하는데, 그게 가진것처럼 보이는게 대단하다고 생각해서란거. 인간은 다 가져도 또 거기서 거기고 항상 위를 바라봐서 항상 불행하다는걸 모르는듯. 못가져봐서 모르는거란걸...

  • 43. ...
    '19.6.6 11:32 AM (223.38.xxx.157)

    일반사람이 명문가나 부자와 혈연으로 연결되는 경우는 더 희박해요. 그리고 일반적인건 아니죠.
    뭐그래도 결국 부자들도 가정환경 영향이겠지요?
    그게 좋다 볼수 없는거고

    제가 볼 때는 결론적으로 가정에서
    가정환경은 영향은 크다고 보구요. 그게 부자란 의미는 아닌거네요

  • 44. 가난이란
    '19.6.6 11:37 AM (119.74.xxx.237)

    제가 그래요... 저는 사람들과 교류가 없으니 이간질 시킬 일은 없는데 자격지심 있고 질투쩔고.. 그래서 밤에 계속 그생각하고... 그게 너무 부끄러운것임을 알기에 또 그사람과 멀어지고 그래서 점점 인간관계가 좁아지구요...

    얼마나 가난했냐면... 1980년대 도시 빈민이었다할까요... 교회에서 알게된 분의 연립주택 지하실이 비어서 사람살게 지어놓은 지하실이 아닌데도 거기에 벽돌로 대충 싱크대 만들고 화장실도없이 5식구가 살았어요.. 어제 끓여놓은 김치찌게를 오늘 아침에 데워 동생들과 먹으려니(부모는 일나가고 없고) 제가 바퀴벌레를 보았네요. 동생들 볼세라 얼른 꺼내 버리고 아무일도 없는양 동생들과 밥을 먹었습니다. 초등 2학년때였는데 그그 찌게를 버리면 맨밥만 먹어야 하는걸 알았으니까요.

    화장실이 없는 집에 살았으니 용변은 어떻게 했겠습니까... 요강을 썼는데 욕강에 든 오물을 하수도에 버리다가 주민들에게 들켜서 망신당하고... 그걸 또 우리반 애가 보고 그랬죠...

    부모는 악다구니 하며 싸우고 때리고 맞고 할퀴고 욕하고 그러다 팔부러지고 그래도 나가서 노동하고 그랬죠. 줄줄이 낳아놓은 아이들은 제대로 건사가 안되니까 둘째는 나쁜길로 빠지고 저는 겉으로는 멀쩡하지만 속으로 많이 안좋은 상태로 살고 있어요.

    또 속으로 돈에 대한 집착이 강한데 능력은 없고 그러니까 항상계산하면서... 이러한 제 성격으로 또 결혼한 남편과도 부딪히고 그러죠... 원글님 쓰신 말씀이 아예 없는 말은 아녜요...너무 없이 자라다 보니까

    얼마정도 돈이 있어야 나는 그 결핍을 보상받을수 있을까... 자꾸 그렇게생각되구요... 아예 동생중 한명은 자살했어요. 너도 어렸을때 가난으로 입은 상처로 죽은거야? 하고 물어보지는 못했지만 그 아이도 성격이 많이 꼬였던 아이였거든요...

    험한 환경에서 자라다보니 가족들으 욱하는 성격을 죽이지를 못해요... 걸핏하면 식칼들고 싸우고... 그러다 부모는 늙어 힘이 없어지고 이제 자란 자식중 죽은 하나는 부모에게 차마 못할 쌍욕을 하면서 의절했다 죽은채 발견되었고....

    나머지는 그냥 결혼도 않한채 또 가난한 싱글로 살고 있고 어쩌다 대학도 나오고 결혼까지 한 저는 제 친정식구들보다는 훨씬 잘살지만 가끔 가난이 내 성격의 일부를 아주 고약하게 만들었구나 싶죠...

    혹시 그렇게 꼬인 사람을 만나거들랑 속으로 궁휼이 여겨주세요. 가난하고 고통받았던 어린이들이 다 저같은 성인이되고 제 동생같은 성인이 되어 못된 마음을 지고 살거나 성질에 못이겨 자살하는것은 아닐텐데...

    나의 성격을 규정한것은 과감하 제가 겪었던 가난의 상처였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 45. 하하하
    '19.6.6 11:40 AM (59.7.xxx.207) - 삭제된댓글

    혼자 방에서 82만 하지 마시고 밖에 나가서 사람도 좀 많이 만나시고 세상도 좀 더 경험하세요. 나이가 오십이든 육십이든. 윗님 어느분 말처럼 세상은 넓고 삶은 복잡하고 인간은 다양해요. 그걸 알게되면 간혹 원글님에게 위와 같은 인상을 준 사람을 만나더라도 이렇게 일반화하거나 편견을 갖게 되는 일은 줄어 들거에요.

    그리고 어떤 인간이 되는지는 스무살 넘으면 전적으로 본인 책임입니다. 물론 부모가 물려주는게 너무 다르고 지금은 거의 신분제 사회죠. 그래서 어떤 계급으로 살아 갈지 선택할순 없지만 분명히 어떤 인간으로 살아갈지는 스스로 선택할 수 있어요.

    원래 이런 류의 글에는 댓글을 안답니다만, 최소한 평균 연령이 30대 넘는 사이트라면 이젠 부모탓 환경탓 하는 글 그만 봤으면 싶습니다.

  • 46. 이런
    '19.6.6 11:43 AM (121.130.xxx.60)

    흑과백 이분법적 사고가 지금 한국사회 양극화만큼 극단적인 사고의 오류를 범하는거죠

    아닙니다

    원글 그렇지 않아요

    부자 상류층이 꼬인데가 없다뇨
    꼬인데가 너무나 많아서 지멋대로 사는데 그걸 꼬인데가 없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이미 틀렸습니다
    정유라 어릴때부터 살았던 얘기 한번쯤 다들 들어보셨죠?
    어린것이 하대하는게 몸에 베여있던거 그런 성정을 가진 인간들이 많습니다

    왜 서민들이 부자면 돈으로 꼬인데가 없을거라 판단할까요?
    그게 다 무지해서 그런거죠 돈에 대한 환상이 지나치게 크다고 볼 수 있죠
    사실 아주 별거 아니죠 부를 많이 가졌는데 이부진처럼 프로포폴을 상습적으로 투여하고 삽니다
    혹은 재벌급 아니래도 주변 흔한 이웃 건물이 몇채나 있는 건물주인데 고약하기로 소문난 사람등
    이런 성정을 가진 사람들 많습니다

    82는 맨날 부자 찬양하는데 사고가 단세포인 사람들이 많다는 반증인거죠

  • 47. ㅇㅇ
    '19.6.6 11:46 AM (125.177.xxx.13) - 삭제된댓글

    아주 가까운 주변에 평생 유복하게 자란 사람이 있는데...
    워낙 욕심이 많아서 그런가, 매사 만족 못하고 불평불만에
    질투하고 이간질하고 꼬여도 단단히 꼬인 사람 보니까
    그게 꼭 가정환경 때문은 아니던데요

  • 48. ㅐㅐㅐㅐ
    '19.6.6 11:48 AM (110.70.xxx.150) - 삭제된댓글

    윗 글, 가난해서 힘드셨단 분... 슬프네요 저도 마음속으로 응원합니다...

    근데 저는 부자인 친구들이나 주변사람들이 많아서... 조면 그들 사이에도 칼부림, 자살, 남들에게 말 못할 가족사 ... 다 많이요. 조선일보 가족 같은 케이스가 아주 드문 일이 아니에요. 삼성 딸처럼 자살하는 일도요...

    주변에 성공해서 뉴스 많이 나오는 사업가나 유명인등 아는 분들중에 집안 환경 불우하고 가난했던 분들 많아요 그런 이야기가 신문엔 안나오지만...

    부자로 태어나고 다 가진 집에거 자랐지만 줄행한 분들 참 많이요 제 친구들도 있고 친척들도 있어요. 근데 보면 많이 가진게 독이 되고 또 약한 본인들 성격 탓도 커요.

    그래서 사는 모습들 보면 결국 자기 그릇대로들 살더라구요.

    누가 더 힘들고 안힘들고 감히 밖에서 평가하겠어요.

    하지만 살아내는건 아무튼 자기 몫이니까요.

  • 49. ㅐㅐㅐㅐ
    '19.6.6 11:50 AM (110.70.xxx.150) - 삭제된댓글

    윗 글, 가난해서 힘드셨단 분... 슬프네요 저도 마음속으로 응원합니다...

    근데 저는 부자인 친구들이나 주변사람들이 많아서... 조면 그들 사이에도 칼부림, 자살, 남들에게 말 못할 가족사 ... 다 많이요. 조선일보 가족 같은 케이스가 아주 드문 일이 아니에요. 삼성 딸처럼 자살하는 일도요...

    주변에 성공해서 뉴스 많이 나오는 사업가나 유명인등 아는 분들중에 집안 환경 불우하고 가난했던 분들 많아요 그런 이야기가 신문엔 안나오지만...

    부자로 태어나고 다 가진 집에거 자랐지만 최고교육 받고도 말아먹고 망하고 자신을 망치고 불행한 분들 참 많이요 제 친구들도 있고 친척들도 있어요. 근데 보면 많이 가진게 독이 되고 또 약한 본인들 성격 탓도 커요.

    그래서 사는 모습들 보면 결국 자기 그릇대로들 살더라구요.

    누가 더 힘들고 안힘들고 감히 밖에서 평가하겠어요.

    하지만 살아내는건 아무튼 자기 몫이니까요.

  • 50. 저도
    '19.6.6 11:52 AM (124.50.xxx.65)

    가난이란님 ㅜㅜ
    저도 그래요.
    제성격의 많은 결함은 결국
    가난의 상처가 남긴 흉터였다는거요.
    아파요.

  • 51. ㅐㅐㅐㅐ
    '19.6.6 11:53 AM (110.70.xxx.150) - 삭제된댓글

    돈이 더 많으면
    더 이쁘면
    더 사랑 많은 가정이었으면....


    이런거 다 판타지에요.

    스팩처럼 뭔가 다 갖추면 완벽하고 행복한 뭔가가 기다릴거라는 아이같은 환상을 가진 사람들이 82에 엄청 많아요.

    사실 못가져서 그런 환상을 가지나
    싶기도 해요.

    내 현실을 내 탓이 아니라 환경봐 부모 탓을 하는거죠.

    그게 동아시아랑 서양 교육과 의식 차이이기도 한 것 같아요 인간 성숙도나 자립성이랑도 상관있고, 그래서 애한태 목매는거죠. 근데 그거 다 착각.

  • 52. 저도
    '19.6.6 11:59 AM (124.50.xxx.65)

    이런 주제가 나오면
    많은 분들이
    도덕적으로 올바른 잣대로 말하려고 하는데
    도덕적판단을 빼고
    그냥 현상자체만 본다면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제 주변에 스스럼없이 어린 시절 가난했지만~
    이라고 자신의 어린 시절을 그래도 행복했다라고 말하는 사람들 중에
    제가 겪은 가난을 겪은 사람 없더라구요.
    그냥 본인 기준 가난한거지
    절대적으로 가난했던 저는
    그런 대화에 입다물고 있어요.
    저 윗님같은 진짜 가난을 어떻게 스스럼없이
    남들에게 이야기하겠어요?
    이런 공간에서나 이야기하지.

    가난은 아픔이고 죄입니다.
    그걸 극복한 사람들은 소수일뿐이죠.

    노무현대통령 일화에서
    어린 시절 가난이야기가 나오면
    저는 그냥 안스럽다가 아니라
    아파요. 정말

  • 53. 저도
    '19.6.6 12:02 PM (124.50.xxx.65)

    부자가 아니라 힘들었다는게 아니라
    가난만 면했어도 훨씬 여유로운 성격
    사랑받는 심성으로 자랐을 것 같아요.
    부자가 되고 싶었다는게 아니에요.

  • 54. 맞아요
    '19.6.6 12:06 PM (61.255.xxx.77)

    가난하게 태어나고 산것도 가슴 아픈데..
    이런글은 두번 상처주는 거네요.
    잘사는집 골라 테어나지는것도 아니고,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진걸 어찌했어야 하나요?
    그렇게 태어나져서 마음고생 몸고생..하고 싶어 하는것도 아닌데..
    난 부잣집에서 태어나 행운이다 생각하시고 감사하며 살아주시길~

  • 55. 여기
    '19.6.6 12:11 PM (121.130.xxx.60)

    윗님하고 더 윗분 가난을 몸소 체험해서 아팠다고 하시는분
    가난해서 아팠을지언정 자기 성정이 꼬일대로 꼬였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렇다면 매우 안된 케이스입니다 가난이 꼬이게 했다고 생각하는것 그 자체가 안된일이니까요
    꼬여서 세상을 어떻게 사셨습니까? 가난이 아픔이고 죄라뇨
    아픔까지는 다들 인정할수 있어요
    그러나 죄라뇨

    죄는 아니죠

    가난이 죄라는 발상은 매우 꼬였다는 반증이네요

    탈무드에 이런말이 있어요 부자는 천국가는게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것과 같다라구요
    죄가 있다면 부자에게 있어야한단 뜻이 맞겠죠
    부자는 사회적으로 해야할 책임이 있습니다 흔히 노블레스 오블리주라고 하는데
    한국사회 부자는 그런거 자체가 아예 없는 사람들이 일반적입니다

    윗님 가난이 죄라는것은 매우 잘못된 사고네요
    이 세상 누구도 가난하고 싶은 사람은 없겠지만 가난한 사람들은 세계 어디서나 다 있습니다
    어떤 나라든 부자만 있는 나라 자체가 존재할수가 없는거죠
    어떻게 죄라고 규정할수가 있습니까 어디가서 그런 소리 하지마세요
    윗님같은 사람의 말로인해 가난을 경시하고 사람을 계급으로 나눠보는 부박함만이 있을뿐입니다

  • 56. 나옹
    '19.6.6 12:13 PM (123.215.xxx.114)

    저는 원글님처럼 사람 배경 봐가면서 함부로 판단하고 폄하하는 사람 조심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22222

  • 57. I have
    '19.6.6 12:24 PM (223.38.xxx.152)

    저는 원글님처럼 사람 배경 봐가면서 함부로 판단하고 폄하하는 사람 조심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3333333

    이런 븅딱 같은 글은 왜 쓸까?

  • 58. ............
    '19.6.6 12:26 PM (114.205.xxx.154)

    이런 글 쓰시는 분부터 거릅니다.

  • 59. 0000
    '19.6.6 12:41 PM (178.62.xxx.29) - 삭제된댓글

    이런 말 한다고 님이 82에서라도 있는집(?) 자식 취급 받을 거 같습니까?

  • 60. 근데
    '19.6.6 12:44 PM (121.88.xxx.63)

    일부분 동감합니다. 저희부모님 어릴때부터 가난 헤치고 사시느라 애정없고 무한 이기주의. 저희 남매들 힘들었구요. 저도 돈 없을때 남편이랑 무지 싸웠어요. 그냥 하루하루가 전쟁이라 말 한마디 이쁘게 안나오죠. 예를들어 내가 마라톤 풀코스 뛰자마자 놀고잇던 남편이 밥달라하면 네~~하고 줄 수 있나요. 내 몸이 쓰러져 죽기 일보직전인데, 쫌 기다리라고 짜증내게되죠.
    돈이 많아지니까 서로 싸울 일이 없어요. 재벌까지는 아니더라도 돈이 여유있게 많으면 싸울 일이 팍 줄더라구요.

  • 61. 빅쇼트
    '19.6.6 12:51 PM (223.39.xxx.188)

    저는 원글님처럼 사람 배경 봐가면서 함부로 판단하고 폄하하는 사람 조심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444444

    제발 청정한 82를 위해 방구석에 있지말고
    나가서 해보고 걸으셈 언뉘야~~~

  • 62. 원글은
    '19.6.6 12:52 PM (223.38.xxx.66)

    단순 한심하기 까지 한데
    주옥같은 댓글들이 많이 보이네요.
    또 이렇게 배우고갑니다.

  • 63. 요로콤
    '19.6.6 12:59 PM (39.117.xxx.206)

    어렵고 힘들게 큰 사람들 남 잘되는 꼴 못보는 경우도 많고요
    태어나길 부유하게 지배계층에서 태어나서 인간을 계층화시키는 인간도 많아요
    성악설을 믿습니다..
    지금 가진거에 만족하고 사는 분들, 직업 귀천 안따지시는 분들
    자신이 평범하다고 생각하시겠지만 대단하신거에요

  • 64. ㅡ.ㅡ
    '19.6.6 1:18 PM (175.116.xxx.72)

    가난하게 태어나고 산것도 가슴 아픈데..
    이런글은 두번 상처주는 거네요.
    잘사는집 골라 테어나지는것도 아니고,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진걸 어찌했어야 하나요?
    2222222222222222222

    가난하게 자란 게 너무 싫어서
    전 능력있는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엄청 노력하고 살았어요
    아이들 배우고, 먹고, 하고 싶은 거 맘껏 해줄수 있고
    남들하는 여행, 체험들 다 할 수 있게 해주고
    여유롭게 서로 아끼며 사랑하는 가족으로 살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 65. ㅇㅇ
    '19.6.6 1:32 PM (124.49.xxx.77)

    위에 가난이란 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쓰신 님
    그 어린 나이에 동생들 볼까봐 바퀴벌레 건져내서 버리고
    말없이 밥을 먹었던
    그 단단하고도 따뜻한 어린 원글님의 마음에
    가슴이 뭉클해지고 숙연해지네요

    부디 님의 지금과 앞으로의 삶이
    넉넉하고 여유롭고 풍요롭기를
    그래서 어린 시절의 상처 치유하는 행복하고 평안한 시간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66. 재벌치고
    '19.6.6 1:41 P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

    성정이 멀쩡한 사람들 없는것 같던데요?
    열살짜리도 기사한테 너 너 거리고, 마약에 폭행에 온갖 더러운짓은 다 하면서 살던데...
    돈만 있고 사랑은 안주나?

  • 67. 원글이는
    '19.6.6 1:57 PM (121.131.xxx.221)

    열등감이 많은 사람이네요.
    그러니까 이런 글도 올렸겠죠.
    불쌍해요.

  • 68. ...
    '19.6.6 2:58 PM (118.43.xxx.244)

    지금 전남편 토막살해한 여자네 친정도 잘사는 집이예요.

  • 69. 동감ㅜ
    '19.6.6 3:11 PM (110.70.xxx.230)

    가난이란님 ㅜㅜ
    저도 그래요.
    제성격의 많은 결함은 결국
    가난의 상처가 남긴 흉터였다는거요.
    아파요.222222222222

    도덕군자를 내놓고는..
    가난을 경험해본 사람만 알수있는거죠. 이런건.

  • 70. 무한경쟁 시대에
    '19.6.6 4:30 PM (223.38.xxx.162) - 삭제된댓글

    가난한 사람뿐만 아니라 전문직 의사같은 부류들도
    경쟁에 내몰리면서 툭하면 폭력으로 교수가 뉴스에 나오고 하는거
    보지도 못했나요? 특히 자한당이 기득권층이 많은 집단인데 얼마나
    천박하고 이기적인 집단인지 우리 잘 알잖아요.
    인성과 인격이 꼭 부자여서 다듬어지는건 아니지요.
    부자와 기득권중에도 질투쩔고 천박한 인간들이 얼마나 많은데
    단지 부자 가난으로 나누려 하는지 좀 어이가 없는 글이네요.

  • 71. 다리미
    '19.6.6 8:02 PM (58.234.xxx.57)

    기생충에서 그런잖아요
    돈이 다리미라고 ㅎㅎ
    잘사는 집 애들이 구김없이 바르고 밝다고...

    꼭 그런건 아니지만 전혀 틀린말은 아니고...그렇죠 뭐

  • 72. 가난하면
    '19.6.6 8:10 PM (175.200.xxx.140)

    꼬이고 열등감 많고 팍팍해지기 쉽지만
    그 반대가 반드시 참은 아니더군요

    있는 집 딸 낙하산으로 들어온 회사직원
    지 능력 없는 건 알아서 어찌나 싸가지 없이 구는 지

    얼마 전에 저한테 상처 준 머스마도
    강남에 외아들 엘리트코스
    꼬인 데 없이 착한 줄 알고 좋아했더니
    정말 받을 줄만 알고 지만 알더군요

  • 73. 통계
    '19.6.6 8:49 PM (116.39.xxx.186)

    아동학대의 경우 거의 80~90프로가 대물림입니다.
    언어폭력, 물리적 폭력 당한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 다시 자식들에게 폭력을 행사한 통계가 나왔구요.
    아동학대, 방임 가정의 경우 절대 빈곤층이 대다수입니다.
    빈곤한 환경에서 자랐다고 인성을 의심할 순 없지만, 빈곤한 환경은 인간을 코너로 몰아가고 그 상황에서 가장 직접적으로 큰 피해를 보는 게 자녀들이죠.

  • 74. ...
    '19.6.6 8:58 PM (218.147.xxx.79)

    케바케겠지만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캐릭터기도 하죠.

    어릴때 척박하게 자라 어른이 돼서도 자기만 중요하고 자기 어렵게 큰거 얘기하면서 동정 사며 사는 사람이요.
    그런 사람은 지금 잘 살아도 스스로를 불쌍하게 만드는 사람이죠.
    가까이 하고 싶진 않은 사람이에요.

    제 주변에도 있는데 정말 세상 모든 일을 돈을 기준으로 보더군요.
    대화가 안돼요.

  • 75. 라벤더
    '19.6.6 9:06 PM (61.253.xxx.83)

    엄마 아빠의 관심과 사랑이 문제죠.
    거의 방치에 밥도 집에선 안주고 아빠는 일도 안하고 겜에 빠져있고 애들은 방치하고 옷이며 먹는거 기본도 안하는 집...
    다른건 모르겠고 성향이 굉장히 경계하고 본능적으로 강하고 사나워요. 깜짝깜짝 놀래요.
    사랑이 부족해서 같아요

  • 76. 여기는
    '19.6.6 9:16 PM (210.123.xxx.168) - 삭제된댓글

    어찌 가정환경 좋다 = 부자다를 완전한 공식으로 보는 시선인지?

    원글 본문 어디도 없는
    가정환경 좋다가 부자를 의미하는것도 아니라는데
    오히려 일부가 돈돈타령. 부가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거지
    그게 좋은환경 의미가 아님에도 부들부들
    난독들 많군요

    부자들의 탐욕과 가난의 열등감은 거의 같은건 아시는지
    이러나 저러나 좋은을 붙일수 없어요

  • 77. 여기는
    '19.6.6 9:18 PM (210.123.xxx.168)

    어찌 가정환경 좋다 = 부자다를 완전한 공식으로 보는 시선인지?

    원글 본문 어디도 없는
    가정환경 좋다가 부자를 의미하는것도 아니라는데
    오히려 일부가 더 돈, 부자타령 하네요
    부가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거지
    그게 좋은환경 의미가 아님에도 부들부들
    난독이거나, 돈 밝히는 인간이면서 아닌척 하다 발끈

    부자들의 탐욕과 가난의 열등감은 거의 같은건 아시는지
    이러나 저러나 좋은을 붙일수 없어요

  • 78. ..
    '19.6.6 9:54 PM (220.117.xxx.210)

    편견이에요. 가정환경 무시 못하지만 성품은 타고 나는 거에요.

  • 79. 절대 공감
    '19.6.6 10:27 PM (110.8.xxx.185)

    결혼할때 못살고 사랑도 못받은 남자 여자와의 결혼은 절대 하지 말아요 생존본능만 남아서 독선적이고 이기적이고 주위 사람들 숨 막혀 못살아요 독하다 멘탈 강하다가 칭찬이 아니에요 사람은 공감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22222222

    배우자는

    고생한 환경에서 자란 사람보다

    무난한 환경에서 자란 사람이랑 결혼해야해요
    꼭이요

  • 80.
    '19.6.6 10:43 PM (223.62.xxx.143)

    요즘같이 반반,끼리끼리 세상에서 결혼도 하지말아야죠 ㅜ
    거지끼리 결혼해서 거지낳고,혹 조금 윗단계랑 결혼해서 거지신세 면해볼라치면 거지장모라고 ,어렵게 자라 꼬였다고 손가락질
    가난의 굴레를 끊으려고 종족보존 본능 이겨내면 세상엔 착한 부자만 남을까요

  • 81. ...
    '19.6.6 10:59 PM (70.113.xxx.217)

    댓글들이 생각을 많이 하게 합니다.

  • 82. 어느정도
    '19.6.6 11:17 PM (116.41.xxx.121)

    질투쩌는건 맞더라구요

  • 83. ..
    '19.6.6 11:19 PM (125.130.xxx.133)

    3년째 조금은 결핍인 학생을 가르치고 있어요.(19~40까지)
    학생의 행동으로 부모님과 통화 해 보면, 공통적으로 느껴지는 것은 부모님의 사랑과 관심이 아이 행동에 그대로 보입니다. 뿌모가 되기 전 부모교육을 해서 자격이 없는 사람은 부모가 되질 말이야 한다고 생각해요. 부모님만 좀 정상적이었다면, 일반인으로 사회에 있을 수 있는 이들이, 다른 시람의 돈과 시간을 필요로 하는 사람으로 자랐더라구요.
    전 아이들 결혼 할 때, 상대편 집안 분위기 분명 볼 겁니다.
    돈은 그 이후의 문제예요.

  • 84. Hug
    '19.6.6 11:55 PM (111.89.xxx.182) - 삭제된댓글

    댓글 중간 중간 뼈같은 글들이 많이 보이네요.

    돈은 부차적이고 가장 중요한건 부모의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돈 없어도 사랑 받고 단단하고 자존감 있게 클 수 있고 돈이 썩어 넘쳐도 그 반대로 클 수 있습니다.

    돈이라는 건 분명 사람의 성격 형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요. 절대적이진 않아도 내가 가진 자원을 어떻게 쓸 수 있느냐에 생존이 걸렸기에 내 행동이나 생각 패턴에 영향을 끼칠 수 밖에요.

    또 가난이라는건 상대적이기도 합니다. 각자의 체감 기준이 다르죠. 중산층 부모를 두고도 자식들은 돈 안 쓰고 돈돈돈 거리는 부모를 보며 자기가 엄청 가난한 줄 알고 기죽어 살며 가난의 폐해를 다 받는 경우도 있고 실제 가난해도 부모가 사랑으로 방패 막이가 되면 그냥 평범하게 잘 클 수도 있어요. 물론 돈 여유가 있으면 부모도 스트레스 적으니 선순환 되기도 쉽지요.

    단정해서 일반화 하기도 어렵지만 통계적으로는 돈이 많을 수록 행복지수도 올라간다고 나옵니다. 예전엔 4만불 연봉 정도면 충분하고 그 이상 벌어도 행복지수에 영향 없다고 했는데 요즘 연구는 그걸 깨고 많을 수록 행복지수 올라간다고 많이 나와요.

  • 85. oppa
    '19.6.7 12:07 AM (180.230.xxx.74)

    맞아요 그런 사람들이 샘도 엄청 많아서
    남 잘되면 시기질투하고.. 몇번 겪어보니까 질렸어요

  • 86. 그게
    '19.6.7 1:10 AM (111.65.xxx.198)

    케바케인게 있는집이고 환경좋아도 부모가 매우 독선적이거나 계급적이거나 하면
    인성이 삐뚫어져있는경우 많이봐요
    편견도 상당히 많구요 곱게자랐다고 다 성격좋은거아닌듯요
    부모가 사랑많이주는거랑 부모가 잘사는거랑은 구분하세요.

  • 87. ...
    '19.6.7 2:45 AM (70.79.xxx.88)

    타고난 성격이 99% 라고 봅니다. 우리 집을 봐도 딱~.
    욕심 있는 사람이 있고 없는 사람이 있고 그런겁니다.

  • 88. 원글님은
    '19.6.7 7:15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상류층 부자들과 얼마나 교류를 하면서 살고
    그들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는지
    스스로 자문해보세요.
    카더라를 근거로 들지말고

  • 89. 집안 선택해서
    '19.6.7 7:27 AM (110.12.xxx.4)

    태어났나요?ㅎㅎ
    웃긴다

    제대로 된 사람이 몇프로나 되게요?
    님도 저안에 못들어 가요.
    다 마이너들끼리 좀 불쌍히 여깁시다.

  • 90. 공감
    '19.6.7 8:01 AM (218.48.xxx.40)

    원글 맞지않나요?
    확실히 부모인품 좋고 중산층만되어도 애들밝고 착하고 여유있어요
    제 친구들이나 주변사람들 거의그럽니다

  • 91. 그게
    '19.6.7 8:11 AM (124.58.xxx.138)

    가난과 부의 척도 보다는, 타고난 성격과 부모에게 사랑을 많이 받았는지 여부의 영향이 있는거 같음.

  • 92. 예를 들면
    '19.6.7 10:37 A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

    어느 도지사? 같은

    못산다고 사랑못받고 자라는것도 아니고
    사랑받았다고 사랑을 주는것도 아니지만

    남보다 악착같이? 살아온 사람은 생존본능만 남아서
    쓸데없이 자의식만 강하고 독선적인건 맞는거같네요.

  • 93. ...
    '19.6.8 10:02 AM (58.140.xxx.142)

    바퀴벌레 건져낸 이야기...마음이 아프네요.

    타고난 성격도 중요하고 부모님의 사랑도 중요하지만, 돈 없고 시간없어 모든 것이 결핍되게 성장하면 아무래도 안좋은 영향이 있겠지요. 살아내느라 얼마나 힘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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